016키타이 아는 동생분이 안구에 심히 압박을 주는 군요..
전에 캐리비안베이에서 수중 디카 모델 하셨던 그분을 또 뵙고 싶어요.
그건 그렇고..
s4보다는 장족의 발전을 한 모델이라고 봅니다.
저감도에서 저노이즈는 아주 특기할만 하군요.
S4는 어두운데가 완전히 묻혀버리는 요상한 화질을 보여주었는데 이놈은 많이 좋아졌고.
자동카메라 컨셉이라 그런지 A모드나 S모드가 없고 액정에 셔터 스피드 정보가 나오지 않는게 안타깝습니다.
자동카메라라고 셔터스피드가 나와서는 안된다는 법은 없죠.
자동모드에서는 대충 찍어도 잘 나오고 수동모드에선 이것저것 다 해볼수 있어야 좋은 카메라라고 봅니다.. 아마 니콘도 이걸 잘 알고 있을 테고 내년에 이 놈의 수동버전을 내놓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그리고 내용중에 좀 틀린 부분이 있는 듯 한데 VR이 동영상때 작동안하는 걸로 압니다..
왜 그런지 몰라도... 뮤750, 삼성 NV7, 니콘 s10.. 모두 CCD 덜덜덜의 신기종들인데 동영상 때 덜덜덜이 작동안하죠.. 무슨 이유가... 진실은 저 넘어에..2006-11-09 12:30 신고
017네모세상 틀린게 아닙니다.
동영상 촬영시 손떨림 보정 기능이 적용 됩니다.
단 VR이 작동되는게 아니고 전자식으로 보정이 작동이 되죠 이것은 코닥 V시리즈 나 작티의 이미지 안정화 기술과 비슷한듯 보입니다.
제가 동영상 부분에 VR 이란 단어를 쓰지 않은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전자식 보정 이란 것을 괄호로 첨부했습니다.^^
^^ 2006-11-09 13:10 신고
018키타이 뭐 그런 뜻으로 쓰셨다면야 그렇게 이해해야 겠지만. <VR & 성능> 이라는 항목에 동영상의 손떨림 보정이라고 쓰면 VR인 CCD의 부르르라고 오해할 가능성이 커보였습니다.
(참고로 VR이 모두 렌즈나 CCD 덜덜덜이 아니고.. 니콘은 S 시리즈에서 고감도 지원과 전자식 손떨림 보정을 VR이라고 광고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죠. 별로 노이즈가 적지도 않던데. 소니 T 시리즈의 렌즈 덜덜덜이나 미놀타 X1의 CCD 덜덜덜을 생각하면 안되겠죠.)
바로 옆 삼성 NV7 리뷰에선 CCD 덜덜덜이 동영상에선 작동되지 않는다고 확실히 못박아 놓았더군요. 전자식 손떨림 방지야 코닥, 산요 말고도 올림푸스에서도 쓰고 있는, 캠코더에서 아주 흔한 방식 아니던가요.. 화질의 저하를 필수적으로 동반하는.. 동영상 샘플을 봐도 S10에서 그다지 효과적인 손떨림 방지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028GlamorousSky 다른 건 제쳐두고 회전식 렌즈라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셀카\" 유저들을 붙잡을 수 있겠군요.
최근 출시되는 디지털 카메라들이 3인치 대형 LCD를 기본 채택하는 것에 비해,
회전식이라는 이유 때문에 2.5인치 LCD를 채용하긴 했지만...2.5인치는 회전식 렌즈를 사용하는 카메라 중에선 대형에 속하죠^^2006-11-10 09: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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