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7송송 암부보정이란게 공식 홈피에는 픽셀단위 보정으로 피사체 뒤의 배경을 살려 노이즈 없는 화질을 만끽할 수 있다고 써놨고 샘플 화상도 극적인 차이가 나게 게시해 놨는데 막상 테스트 해보니 감도100->160 으로 업되어 있고 큰 향상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자잘한 불만 빼면 정말 괜찮은 디카입니다2008-03-14 18:50 신고
021네모세상 cherry 님 자료의 내용을 보면 멀티영역 AF를 사용하지 말고 중앙AF를 사용하라고 나와있는듯 보이네요
저의경우 접사 촬영시 포커스 모드를 보통 중앙에 놓고 합니다. 멀티로 하게되면 배경이나 원하지 않는 곳에 맞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다른 디카들도 비슷한 에러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영역 선택 AF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또한 iA모드를 사용한 접사보다 일반 자동모드에서 접사모드를 사용하여 촬영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저는 접사 촬영시 별다른 큰 문제가 없었는데 다양한 상황에서 촬영을 안해봐서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는 자세히 파악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2008-03-14 19:33 신고
035초록향기 와... 파나소닉 정말 많이 발전 했네요. 비너스 엔진4인만큼 노이즈가 조금만 더 줄었다면 금상첨화였겠지만 디자인, 렌즈, 기계적 성능, 편의성... 근사하네요.
FX30 나온지 1년만에 이 정도 발전한 걸 보면 하반기 모델이 기대 되네요^^
그 땐 어떤 부분이 개선될라나 ㅋㅋㅋ 항상 파나소닉은 하반기 모델들이 더 혁신적이던데~2008-03-15 01:49 신고
052단순함 상기 싸이트에 접사관련 가사가 다시 올랐네요. 일한 자동번역이니 참고하시며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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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촬영에 대해 파나소닉으로부터 회답이 있었습니다.
우선 최초로 오해가 없게 보충 하겠습니다.
나 자신, 이 FX35은 매우 컴팩트하고 사용하기 쉽게, 사진의 질도 동영상도 꽤 만족하고 있어, 양기라고 생각합니다.
또, 서포트의 대응에 대해서도 매우 정중하고, 신속히 조사해 받은 일을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결론으로서는, 초기 불량이나 불편의 가능성은 낮고, 개체차이의 문제는 아니고 FX35 전체에 말할 수 있는 문제와의 일이었습니다.
서포트로부터의 회답입니다만, 파나소닉제의 FX33나 FX35에서는 콘트라스트가 검출하기 어려운 피사체에 대해서 핀트가 맞기 어려운 경향이 있어, 서포트가 소유하는 테스트기를 사용하고 테스트를 실시했을 때도,
「콘트라스트의 검출하기 어려운 피사체가 전, 콘트라스트가 뚜렷한 피사체가 뒤에 있는 경우, 포커스가 전의 피사체에 있어도 뒤의 피사체에 핀트가 맞는다」현상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콘트라스트의 구조에 대해서는, 나도 공부 부족하고 하고, 아래와 같은 캐논의 HP의 「거리계(거리 괘선)의 구조」·「콘트라스트 검출의 구조」를 참조해 주시면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Kids 전용입니다만 알기 쉽습니다.)
target=_blank>http://web.canon.jp/technology/kids/camera/theory03.html
최초로 썼던 대로, 레벨의 높은 디지탈 카메라인 일은 틀림없습니다만, 꽃등 매크로 촬영으로의 활용을 생각되고 있는 분은 조금 검토의 여지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앞으로의 파나소닉 제품에는, 이 근처를 개선한 것 기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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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꽃을 주로 접사하고 싶은데, 희거나 노란색의 경운엔 확실히 촛점이 안맞는 경우가 많군요.
체험단 출사기에 \'막바지 오군\'님의 노란 꽃 접사가 확실한 기계문제인 듯 합니다. 2008-03-20 1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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