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FrozenPenPen 역시 이번에도... FS20때와 같은...
제품외관설명에서 4방향스틱의 위치를 보여주는 점동그라미가...
너무 굵고... 직경이 절묘해서...
마치 스틱 주변에 그런 모양이 원래 제품에 있는 것 처럼 보여요 ㅡ.ㅡ;;;;;
Ps : 리뷰 잘 봤습니다~ >_<2008-05-08 17:55 신고
004별자리물고기 1. 슬라이드 기능... 도대체 뭐하러 이 기능을 넣었나 생각했는데
문득... TV와 연결해서 볼 때 유용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 M 모드에서 실시간 노출/히스토그램 반영이 되지 않는 것은
파나소닉 제품의 공통된 문제점인 듯 합니다. DSLR인 L1과 L10의
라이브 뷰 모드에서조차 P/A/S 모드에서 되는 실시간 노출 반영이
안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단, \"수동 조작시 화면의 밝기는 변화되지 않는다\"는 표현은 살짝
\"M 모드 조작시\"로 고쳐주시는 것이 오해의 소지는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확인은 안 해 봤지만, P/A/S 모드는 문제가 없을
거라고 보거든요~ ^^;;)
3. 저는 터치 AF/AE 자체보다는 터치 AF 포인트가 터치 후 자동
추적이 된다는 점을 더 높이 삽니다. 아마 터치 AF 트래킹 기능 역시
FX520이 최초 아닐까 싶고요. 그 전에는 터치 AF가 무슨 쓸모가
있을까 의문을 가졌었지만 터치 AF 트래킹 때문에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파나소닉의 DSLR에서도 터치 기능이 도입되길
바라고 있지요~ ^^2008-05-08 17:56 신고
016별자리물고기 7. 마지막으로 초당 6연사로 최대 100장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은
EX-F1의 초당 60연사보다 실용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EX-F1의
초고속 연사는 대단하지만 실제 그 정도의 연사 성능이 필요한 경우가
드물고, FX520의 초당 6연사로 최대 100장을 찍는 쪽이 최대 16분
40초 가량 찍을 수 있다는 점 역시, 연사를 연속으로 사용하기에 조금
더 유리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2008-05-08 20:41 신고
031sema 좋군요.. Pana 의 최대 약점이던 노이즈까지 상당히 개선된게 인상적이네요. 터치에 의한 AF 추적과 슬림이면서도 A/S mode 까지 되는것도 놀랍고요.. 동영상에서의 광학줌 사용과 엄청나 동영상 파일 사이즈문제만 해결되면 더이상 적수가 없을듯 한네요. 동영상 부분에서는 아직 코닥과 삼성이 좀 앞서는것 같군요. 2008-05-09 19: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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