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페이스를 최적화 한 신 규격 마운트"
이렇게 보니 표준 렌즈 임에도 → 번들 렌즈임에도
"1,440,000화소의 전자식 뷰파인더 LVF"
단점은 저감도에서 보여주는 → 어두운 환경에서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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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재질은 정말 생소해요. 그 생소함 때문인지 처음
만져볼 때 그립부를 꽉 쥐지 않게 되더라구요. 아니면
DSLR 생각을 하고 잡으려 해서였을 수도 있겠지만요. ^^
그리고 그래서인지... 블랙이 허전하다는 느낌도 드네요.
사람들이 농담으로 말하는 "빨간색은 3배 빠르다"를
떠나서도 왜인지 빨간색을 사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a;;
"슬림 경량의 고급스럽고 야무진 바디"
G1은 올림푸스가 목업으로 선보인 마이크로 포서즈 보다는
슬림을 감추면서 ← 의미는 알겠는데 조금 어색해 보이네요.
FZ28과 비교 사진보다... 뒤에서 보면 정말 구분 안 갈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지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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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그램 위치를 옮길 수 있는 건 G1의 재미있는 기능
가운데 하나지요. 게다가 그 뒤에 설명하신 그리드 위치의
조절 기능까지 있으니, 그리드를 많이 이용하는 분들께는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LCD 밝기는 네모세상님도 한 단계만 낮춰서 사용하셨군요?
저도 딱 한 단계만 낮추면 밝기는 컴퓨터로 볼 때랑 별로
차이는 없어 보였습니다. ^^
그리고 Multi-Aspect에 대한 바램은... 다음에는
채용하려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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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옐로우 캐스팅 된 사진을 그대로 올리시다니~ 역시
네모세상님은 과감하셔요~~ ^^
"업그레이드 된 얼굴인식 기능"
얼굴인식-회전 인식 각도 동영상에 모션 감지 기능 i.ISO
동영상이 사용되었네요. ^^a;;;
"움직이는 피사체를 따라다니는 AF 트래킹"
트래킹 AF 동영상도 모션 감지 기능 i>ISO 동영상이
사용되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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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필름 모드는 표준에서 그린 톤이 제일
강하군요. 그린 톤을 피하고 싶으면 표준 모드를 피해
보아야 할까요??
페이지 8
"우수한 고감도 디테일"
ISO 400에서의 노이즈 리덕션에 따른 화질 → ISO 800
그리고 캐논 450D와의 비교에서도 G1 쪽이 확실히 더
밝네요. 고감도에서 G1의 노이즈 자체도 적거니와
같은 설정에서 더 밝게 찍히는 걸 감안하면 고감도
노이즈에 있어서는 450D를 확실히 누르고 있다는 판단도
가능할 듯 합니다. ^^2008-12-12 22:14 신고
옐로우 캐스팅이야 당연히 발생하는 것이니 과감하게 넎을 수 밖에요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도 다루는 것이 맞겠지요? ㅎㅎ
별물님은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필름모드에서 자연모드가 가장 좋더군요
그린톤 감소 뿐만 아니라 인물,풍경... 가장 편안했던것 같습니다.
자연모드를 채도가 빠지는 부드러운 모드를 착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표준보다 더 진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구요...
그리고 액정... 야외에서는 실 사진과 느낌에 큰 차이가 없어 -한단계가 적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저조도 실내에서는 액정이 더 밝게 보이므로 실 사진보다 두 단계 정도 밝다고 느끼는게 맞을 겁니다.
또한, 같은 감도에서의 셔터스피드는 다른 바디들과 꽤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제가 사용한 렌즈 교환식 카메라 중에 같은 촬영 값에서 가장 밝은 바디였답니다.
포서즈 진영의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은 새로운 노선, <마이크로포서즈>를 발표하였습니다.
한마디로 포서즈 기반에 크기 축소 및 경량화에 사활을 건 변혁의 시도이며 모험인 것입니다.
이 새로운 시도는 분명 부담과 아울러 일종의 도박으로도 비추어질 수 있었습니다.
포서즈에 대한 진화, 그 선봉장은 파나소닉이 맡았으며 선발 첨병을 자처했습니다.
우리 속담에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했던가요?
디카의 웬만한 모~든 기능을 삽입(개선)하고, 기발하고 편리한 신기능까지 추가한데다가
비너스를 훨씬 뛰어넘는 신형 HD 엔진을 장착한 G1은 예전의 파나소닉이 아니었습니다.
무려 144만 화소의 LVF, 접안 아이센서 탑재, 히스토그램 위치 이동 기능 및
그리드 이동 기능, 쉬운 핀트확인 오토리뷰 기능, 모션감지 대응 셔터스피드 I.ISO 기능...
무엇보다 이런 여러 기능들이 더 인정받는 배후에는 장족의 노이즈 처리의 발전일 것입니다.
솔직히 파나소닉이 노이즈때문에 그동안 얼마나 많은 욕을 먹고 외면당해 왔습니까?
이번 파나소닉 G1에 장착된 마이크로포서드 신형 심장 - 루믹스 HD 엔진이야말로
그간의 설움과 질시를 한방에 날릴 만큼의 기술적 진보를 이루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은 포서즈를 선택한 이후로 디카업계의 변방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하지만 올림과 파나의 포서즈 연합군은 <크롭바디>라는 오명과 비아냥은 뒤로한 채
디카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능과 기술의 접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수천만의 전세계 똑딱이 유저와 하이엔드, DSLR 유저를 아우를 수 있는
경량, 고기능, 최적의 휴대 DSLR 시스템인 마이크로포서즈를 개발하게 된 것이지요.
조만간 파나소닉에 이어 올림푸스에서도 유저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한, 그러면서도
기능과 휴대성면에서 실망시키지 않을 꽤 괜찮은 제품을 선보이리라 굳게 믿어봅니다.
아무튼 이번 G1의 가장 큰 성과는 획기적인 노이즈처리 발전이며 가히 충격적입니다.
이번 G1의 발표와 일본 현지에서의 선전으로 C사, N사 등도 움찔하고 있겠지요?
이것은 단지 마이크로포서즈의 시작에 불과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년쯤 HD 동영상이 되는 G2가 발표된다면 아마도 업계 지각변동이 일어날지도 모르죠.
037빵발 제가 처음 파나소닉 카메라를 접해 본것이 LC-5로 접했습니다. 파나소닉 특유의 색감과 그당시 LCD햇빛 가리개 넘 좋았죠 이번에 나온 포서드 DMC-G1 역시 다른 업체들이 생각지 못한 틈새 시장 공략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무거운 SLR보다는 작고 가벼운 DSLR을 생각해 왔는데 정말 G1이 딱 안성 맞춤이네요 그러나 다음에 나올 G2도 HD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서 이것도 기대가 됩니다.2008-12-13 14:40 신고
040whitepeak 아주 옛날 올림푸스가 OM-1으로 소형화의 혁명을 일으켰던 것과 같은 감동을 느낍니다. 그 동안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면서 캐논의 EOS시리즈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지금은 40D를 가지고 있고, 형편이 되는 대로 5DMKII로 업그레이드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정작 중요한 곳에서는 기진맥진한 상태라 큰 카메라를 꺼낼 수도 없고, 결국 똑딱이를 사용하게 됩니다. 카메라는 작고 가벼워서 항상 휴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8-12-13 18:01 신고
회전 액정이 있는데 뷰파인더는 왜 달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떤 분의 글을 본것 같은데...
뷰파인더가 야외에서 FTM/MF 핀트 확인이나 촬영 정보 확인...
그리고 안정된 자세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특히 망원 렌즈를 사용했을 때는 액정 보다는
뷰파인더로 촬영하는 것이 더 정확한 구도를 확인할 수 있겠구요
어두운 실내에서도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밝게 표현해주기도 하구요...
우리가 고배율 콤팩트 카메라에서 전자식 뷰파인더가 없다면...
고배율 카메라로서 가치가 떨어진다고 여기는 것처럼 G1의 전자식 뷰파인더도 G스타일에 필수 항목으로써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것 같습니다.
043요요미 새로운 길을 내는 마이크로 포서즈에게
첫 작품 치고는 상당히 퀄리티있는 카메라가 나와서
오히려 의외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경험한건 아니지만 각종 수치로 확인되는 G1의 능력이
너무나도 써보고싶어지게 만들어지는 매력있는 녀석입니다.
소형화와 편리함도 중요하지만 사진기의 기본 능력인
화질에서 큰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2008-12-13 21:11 신고
049FrozenPenPen 뷰파인더는 전원절약에도 좋죠~
전 디카 쓸 때 인공셔터음이나 AF음/조작음등을 일체 다 끄고 써요~
뷰파인더가 있는 기종은 최대한 뷰파인더만 사용하죠.
심지어 재생모드에서도 뷰파인더로 보고요~
덕분에 그런지... FZ50/18/28쓰면서 추가배터리는 항상 정품을 하나 더 사 놓는데...
실제로 쓰는일은 사실상 없었던...
그리고 망원을 쓴다거나해서 시야범위가 좁아졌을 때, 종종 양쪽 눈 다 뜨고 찍을 때가 있습니다~ 화면과... 피사체의 위치, 움직임을 같이 보면서 찍는...
그럴때도 뷰파인더가 도움이 되요~
뒷면 액정과 같이보면 시야를 디카 자체가 가로막지만...
오른쪽눈은 뷰파인더, 왼쪽눈은 앞... 그러면 시야가 가려지는것도 적고요~
그리고 여전히 돼써랄에 대한 동경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겐 뷰파인더가 있는 돼써랄스타일이 더 어필하기 좋고요~2008-12-13 23:29 신고
063Egoist™ 드디어 G1 이 나왔군요.
화질좋고 크기도 작고 ,,, 환율만 제자리를 찾아가면 크게 인기를 얻을듯 ^^
그런데 G1 Movie 가 나온다고 이미 발표가 되어 버려서 사람들이 더 기다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날씨 추운데 고생 많이 하셨네요. 잘 보았습니다 ^.^2008-12-14 08:48 신고
065masa 뷰파인더는 필요합니다.
날아다니는 새무리를 잡으려고 하는데 이상하게도 LCD 창만 보고선 잡을 수 없더라구요. 그냥 눈대서 뷰파인더 모드로 잡으니 바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더라구요. 눈과 가까워지니 훨씬 찾기 수월해지는 것 같더랍니다. 물론 날아가는 조그만 새들 AF 잡는 것도 문제 없었습니다.2008-12-14 09:30 신고
066하늘아래서 일본 갔을때 한번 만져볼 일이 있었는데 정말 너무 작더군요...도저히 DSLR이라고는 생각이 안들정도였습니다. 컴팩트한 크기에 가볍기까지...거기에 회전형 액정...리뷰를 보니 화질도 상당히 괜찮은 수준이네요. 렌즈 수급 문제만 해결된다면 충분한 매리트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보급기를 쓰기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컴팩트나 하이엔드를 쓰자니 렌즈 교환이 안되 답답해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딱 좋을듯2008-12-14 10:36 신고
071左LM.]쨉실이[右★ 정말 앙증맞은 바디네요. 최근 APS-C인 펜탁스의 K-m이 비슷한 크기로 출시되었긴 하지만(국내 미출시) 렌즈의 크기까지 생각한다면 아직까진 독보적입니다.(가로크기는 K-m이 더 작습니다.) 그리고 회전LCD와 라이브뷰의 편의성까지 대단하네요...
이제 DSLR 중급 이상에서 보여주는 바디의 퍼포먼스를 G1과 차기작이 어떻게 상쇄하고 유저들을 흡수할지가 관건입니다. 작은걸로만 승부한다면 한계가 있을테니 말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큰 관건은 심도차이가 되겄쥬~2008-12-14 13:15 신고
084리바이버 DSLR 에서 반사를 없애서 DSL 이군요
올림푸스제품의 크기비교를 원하고 있었는데..요새 팝코 리뷰들이
적절한 비교제품을 잘 적용시키는 군요. +_+
우선 좀더 경량화와 축소를 이룰수 있을 것 같네요. 그에따라 가격도 좀 줄었으면 하는
바램이..^^;; 자유롭게 회전하는 LCD를 통한 셀카, 절절한 배터리타임이랑 무게와 크기,
여성유져들이 입문으로 쓰기엔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활용성면에서는 좋을것 같네요.2008-12-15 10:50 신고
085莫生氣 생각했던 것보단 화질이 좋은 것 같네요...다만, 고감도에서 노이즈는 아직은 좀 아쉬운
부분이 있군요.
그래도, 예전 파나소닉 특유의 그 유화같아지는 노이즈는 아닌 것 같아 다행이네요..
역시 DSLR의 취약점인 사이즈, 휴대성이 좋아서 부럽네요..
실물을 어서 직접 보고 싶네요......2008-12-15 11:47 신고
088파라힙 이야 멋진데요.. 28 살려고 준비중인데... 이것도 끌리네요.. DSLR 하나 다시 장만해야되나..ㅜ_-
무게나 크기나...성능이나 다 끌리네요...
렌즈가 문제군요. 새로이 출시됨으로 인해서 다양성이 없고 가격의 비쌈은..
경제불황에 의한 시민경제의 끝도 없는 하락.. 그리고 더 중요한 월급의 동결...ㅜ_-
하지만 필요할땐 밥을 굶고서라도 질러야 겠죠..^^2008-12-15 13:16 신고
089ulappa 역시.. 팝코의 리뷰는 참 곱습니다.. 응? 좋네요...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로딩의 압박..)
몇몇 보고 싶은 곳만 골라봤는데.. 정말 호감가는 기기네요. 작은사이즈라는 최대 장점이 있지만 그것보다는 DSL로써 부족함이 드러나지 않는 기종이네요. 오히려 이런 컨셉이 사용자와 잘 매치만 된다면 상당한 구매층을 확보할 것 같네요.. 좀 더 발전되고 안정적인 후속모델과 더 다양해지는 렌즈군이 완성된다면 FF 바디를 선호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경쟁을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드네요.. 리뷰 잘보고 뿜뿌 많이 받고 갑니다... 감사..^^2008-12-15 13:22 신고
090praiser 나름 육중한(?) 하이엔드를 버리고 똑딱이로 갈아탈까 했는데......
이거 갈등 때리게 만드네요......
환율이 정상화 되어서 가격이 제대로 착해진다면
(아님 번들로 렌즈를 두개 주던가.....ㅎㅎ)
지금 카메라보다 더 컴팩트한 DLS 을 즐길 수 있다.......2008-12-15 17:35 신고
094하늘아래서 다시 자세히 보니 결과물의 퀄리티가 상당하군요...일반적으로 포서드라는 규격으로 인해 화질자체에 색안경을 끼고 보게되던데...이건 정말 센서의 규격을 무색케하는 사진들이네요. 색감도 정말 좋고 디테일도 상당하네요... 파나소닉의 부족한 부분을 올림푸스가 잘 매꿔주는듯한 느낌이랄까요? 사진에서 올림푸스가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 ㅎ2008-12-15 22:37 신고
109솔이랑 림이랑 정말이지 매력적인 카메라 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메인으로 쓰기에는 힘들것 같네요... 성능만으로 봤을때에는 정말 훌륭하지만 크기가 작고 가볍다고 해서 다 좋은건 절대로 아니기에... 그립감 나빠지고 조작하기가 힘들지요... 여성이 사용한다거나 세컨으로 사용하기에 너무나 매력적이네요...
렌즈 수급은 잘 되려나요?2008-12-17 10:18 신고
115트루먼쇼 벌써 펌웨어로 리뷰에 나와 있는 화이트벨런스 등을 개선하였습니다.
발빠른 펌웨어 정말 맘에 드네요.
<추가기능>
1. AE-Lock시 라이브 뷰 상태에서 노출을 확인할 수 있음
2. MF 어시스트 사용시 확대되는 이미지의 배율을 확인할 수 있음
3. LCD 모니터, EVF(전자식 뷰 파인더)의 밝기와 색을 세부 조절 가능
4. 장면 모드 [파티]에 '플래시 적목감소 강제발광'모드가 추가됨
<화질개선>
1. AE(자동 노출), AWB(자동 화이트밸런스) 성능 향상
2. 플래시 발광시 정밀도 향상
3. 고감도 사용시 노이즈감을 개선
이눔의 환율만 아니라면 정말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2008-12-17 23:26 신고
117네모세상 그런데 올림푸스 마포에 대해 너무 큰 환상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올림 마포도 생각보다 그렇게 작지 않아요. G1에서 그립부, 뷰파인더, 회전 액정부 등을 깎은 것이 올림 마포 입니다. 아마 실제로 보시면 생각보다? 그러실 걸요?
바디 가로 크기는 시그마 DP1보다 커요. 단지 슬림할 뿐.
올림 마포는 슬림하고 심플한 것이 장점입니다. 디자인도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구요...
펜케이크를 물려놓은 바디를 샘플로 들고 나와서 많이 작아 보일 뿐입니다.
분명 G1과는 다른 스타일이라서 컨셉은 상당히 마음에 들긴 하죠...^^
그리고 슬픈 닭알님...
아마 조만간 리뷰가 올라오지 않을까 하네요...
지금 어느분께서 작성중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2008-12-18 08:53 신고
122씨티헌터 마이크로포서즈 DSLR의 역사에 길이 남을 물건이로군요. ^^
근데 DSLR임에도 불구하고 벌브가 4분밖에 지원이 안되네요. 음...
돈만 있다면 지금 당장에라도 한번 질러보고 싶은;;;
추운날 리뷰 작성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을 줄 압니다.
덕분에 눈이 심심할 틈이 없네요. ㅎㅎ..
즐감했습니다!!! ^^2008-12-18 13:53 신고
123모래알 수고하셨습니다. 늘 그렇지만 네모님의 리뷰를 보면 모든 카메라를 사고 싶은 충동이...
USB가 탐이 나서라고 뭔가 적기는 해야 겠는데...
센서가 크고 저장 이미지크기 크면 화질이 좋은 건가요?
아니면 같은 조건이라도 렌즈교환식이 화질이 좋은가요?
그렇지 않다면 휴대도 번거롭고 가격도 비싼 렌즈교환식을 선호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2008-12-18 15:34 신고
124Gregory 하이엔드와 디세랄 사이에서 고민하던 분들에게 더없이 좋은 선택이 될것같은...
화질적인 부분도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문론 리뷰어의 내공을 간과 하지는 못하겠지만...
이미 예고 되어진 g2의 발매도 무척 기다려 집니다만
이놈의 환율땜시...
가격만이 최대의 걸림돌이 될듯 합니다.2008-12-18 15:43 신고
128행복한세상족제비씨 언제나 이런 신제품의 샘플사진을 볼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제가 저제품으로 찍어도
저런 사진이 나올까죠. 지름신 막는데 가장 강력한 원군이죠. 너 자신을 알라.
내공키울때까지는 리뷰 보면서 대리만족할겁니다^^ 잘봤습니다.
팝코넷은 모델들이 너무 이뻐요*^^*2008-12-20 15:09 신고
136나야 일단 하이엔드 크기에 dslr급 화질이 나와주니 대단하네요. 거기에 렌즈교환식까지
장정도 굉장히 많은거 같고 기능도 참 많네요. 상당히 기대되는 카메라 입니다.
디자인만 전자제품 같은 디자인 말고 클래식 했으면 좋겠네요. ^^2009-01-02 16:11 신고
142현준일상 미놀타 A2가 교환렌즈식으로 나오면 어떨까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바로 이런모양이 아닐까 싶네요. 접안센서의 고퀄리티 EVF, 회전액정 등등.. 그나저나 쌍견장이 맘에 드네요;;
알파900이 7D의 디자인을 이어받지 않아서 정말 낙심하고 있었는데, A2랑 7D랑 섞으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합니다.2009-02-06 16: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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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벨 : 준회원(레벨 : 9)
가입일 : 2008-07-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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