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KITTY 이 리뷰를 본 것도 아니었는데, 지금 처음 보는데, 오늘 꿈에서 코닥의 고사양 카메라를 들고(어떤 모델인지까지 자세하진 않았지만) 사진 찍는 꿈을 꾸었습니다. 꿈 속에서도 오른손이 막 무거웠었어요. ㅎㅎ 큰 카메라는 관심 없었드랬는데, 슬슬 무너져가나봅니다...2009-08-19 01:19 신고
050뭉게구름 며칠만에 들어오니 코닥리뷰가 *0*
팝코넷 유령회원;; (3년반?전에 가입하고 이번이 음... 3번째 글? 하지만 꼬박꼬박 들어와서 본다는...) 인 저를 글쓰게 만드는군요.
거기다가 광각! 파노라마, 색감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코닥을 다시 구입하는데 망설이게 했던 그 화각의 벽을 깼다는 것 만으로도 리뷰보는 내내 흥분케 합니다. (705를 자금사정으로;; 구입시기를 놓쳤죠. 단종)
이제 이 기술과 화각으로 컴팩트디카 하나 만들어주면 안될까요?
밝은렌즈와 RAW지원 된다면 더 좋을텐데요...
550은 이제 만신창이가 되었답니다 ㅠㅠ (제가 카메라를 이렇게 까지 만들줄은 정말몰랐다는;;;)
053마이풍 색감과 디테일은 별개인게 맞는거 같습니다.
z980 관심있게 보다가 드디어 정식 출시되어서 팝코넷에 가입도 하고^^했는데
30후반이나 40초반이면 정말 맘에 들텐데
가격이 49만원대면 니콘p90이나 소니H50과 비교하게 되는군요.
가격이 더 떨어지면 살까...ㅠㅠ 현재가격이라면 HD 동영상 말고는 메리트가 없는거 같습니다.
게다가 외관이나 이음새의 완성도마저 ㄷㄷㄷ 2009-08-20 11:28 신고
060나빌레라 아 난 왜 이렇게 코닥의 선명함이 좋지ㅠㅠ 정말 사랑한다ㅠㅠ가격은 삼십만원 후까지가 좋아..ㅠㅠ사십 넘으면 난 못 사ㅠㅠ
그런데 기본 구성컷 아래 사진 어디서 찍으셨나요? 정말 보기 좋네요..딱 제가 좋아하는 풍경..하늘이 완벽하게 파래서 정말 보기 좋아요..2009-08-24 2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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