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6ulappa 정성들인 만큼 정성들여 꼼꼼히 들여다 봤네요... 펜탁스의 진득한 색감은 그래도 여전한 것 같고, 작고 야무진 바디+성능개선의 AF 가 가장 멋지네요.. 좋은 기회가 온다면 한동안 정착이라도 하고픈 생각이 들만큼 좋은 기기 같네요... 수고요^^2009-10-08 10:53 신고
035lorien 네모님께서 까칠이에 대해 느끼는 애정과 기쁨이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 멋진 리뷰입니다. 꼼꼼히 다 읽으면서 괜히 눈시울이 뜨끈해지네요. 펜탁스 유저가 된 것이 참 기쁘다는 생각도 들구요. 언젠가는 가야 할 바디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보 딱지 뗀 후의 얘기겠지만요...
멋진 리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마라도 해 드리고 싶을 지경이네요2009-10-13 20: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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