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사랑미안[김재준] 2. NX Style에서 윗부분에 "마이프로포서즈의" 를 "마이크로포서즈의" 로
중간부분에 "평하가는" 을 "평가하는" 으로
아랫부분에 버튼배치에서 "상태표시램" 을 "상태표시램프" 로
수정바랍니다. 계속 읽는 중...2010-01-19 19:47 신고
022사랑미안[김재준] 7. 컬러 픽쳐위저드에서 "균현이" 를 "균형이" 로 "붉그스름한" 을 "불그스름한" 으로
11.18-55 광각부분에서 "맑은나" 를 "맑은날" 로
12. 에필로그에서 "부게" 를 "무게" 로 수정하셔야 할 듯 하네용...
다 읽어봤습니다...숨 좀 돌려야겠습니다...2010-01-19 21:00 신고
027브루스 먼지떨이 문제는..어차피 펌업으로 해결될 것이 아니라...기대를 안했지만...
저광량 AF 문제도 여전한가 보군요...
근데...손떨방에서 가로나 세로 보정만 활성화하는 기능이 없었다니...의외네요...
그건 신경도 안 썼는데...2010-01-19 22:00 신고
030타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NX10 정독했습니다^ ^**
길지만 다 읽을만한 가치가 있기에!!!!
지금 캐논50D에 28.8물려쓰는데 갈아타고 싶어지내요~ㅠ ㅠ
NX15나오면 봐서 갈아타야겠습니다ㅋㅋㅋ
솔직히 저도 한국인이기에 일본카메라 들고 다니기보단 국산카메라를 자랑스럽게
들고 다니고 싶어요^ ^그만큼 이제 삼성이 따라와줬고~이제
믿음이 완전 가내요~훌훌2010-01-19 22:21 신고
039[BM holic]ssamystyle 삼성이 과연 컴팩트쪽 말고 NX쪽도 꾸준히 밀고 나갈 의지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GX시리즈는 솔직히 시장에서 외면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일단 무엇보다도 가격이 저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시장입지를 생각해본다면.2010-01-20 00:14 신고
044Fifty-one 팝코넷 리뷰, 정말 기다렸습니다.
너무 기대를 갖은 카메라인지라
리뷰 이전 공개된 샘플을 많이 봐왔고
화질은 이미 인정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리뷰는 모델에게 더 눈이......
모델 눈이 참 이뻐요.....^^ 2010-01-20 03:19 신고
046치 드 2페이지 nx20오타 있는 바로 위에 보면 마이크로 모서즈라고 있는데 이것도 아마 포서즈의 오타가 아닐까요?
4페이지 맨마지막 사진의 "AF속도와 촬영정능은"=>촬영성능의 오타가 아닌지요?
저도 이런거 해보고 싶었어요 ^^
리뷰 정독합니다2010-01-20 03:52 신고
059ulappa 정성가득담긴 리뷰 정말 좋네요...
갠적으로 사용자에게 가장 편리한 그립감을 줄것같고(동종중에서) 카메라다운(?) 디자인도 멋지네요. 기본적으로 카메라가 갖추어야 기능들도 모두 갖추고있어 작은 디자인의 매력과 성능까지해서 참 잘 만들어 내놓았고 동영상, 사진 모두 리뷰만으로 평했을때 합격점 주고 싶네요.. 더 고급스런 사양의 리밋렌즈를 추가해서 내놓으면 덩치큰 녀석들의 고통과 작은 녀석들의 불안함을 NX10 하나로 해결하는 기쁨으로 즐겁게 사진생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네요... 2010-01-20 14:58 신고
065네모세상 기사 내용중 핫슈에 대한 부분을 정정합니다.
핫슈는 기존 펜탁스 플래시 등과 TTL 발광이 안됩니다. X접점에 의한 수동 발광만 되구요...
정식 제품은 물론 앞으로 나오는 NX도 그럴거라고 하네요.
한마디로 다른 브랜드와는 완전 다른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072네모세상 아.. 네 핀.. 맞습니다... 이게 실내에서 그것도 망원이나 심도 낮은 30 팬으로 촬영 시 핀의 정확도를 조금 더 개선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 조금 어두운 카페.. 예를 들어 천장 색까지 조금 어두운 색의 저조명 레스토랑 에서 얼굴보다 배경이 조금 더 밝으며 배경이 컬러풀 하고 컨트라스트가 강할때 앞사람의 얼굴에 초점을 못잡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왜 일광이 안들어오는 스파게티 체인점이나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데 잇잖아요..^^)
실내에서는 액정이나 상황을 잘 보면서 촬영해야는데 좀 더 개선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런 상황이 발표회장에서도 간간히 나타난것 같구요. (저는 발표회장에서 찍어보지는 못했습니다.)
게다가 발표장의 카메라는 100% 완성본은 아닌것 같드라구요
그렇다 하더라도 제 생각으로는 정식 버전 역시 AF가 아주 완벽하지는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실패율을 조금은 더 줄여놓지 않을까요?^^
074네모세상 음.... 저도 어제 100% 우려했었는데 역시 현실이 되드라구요
행사장에 있던 저로서도 씁쓸~~~ 해서 다녀오자마자 NX포럼에 관련 글을 올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삼성 측의 좀 더 겸손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았냐...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필이면 어제는 직원이랑 제가 GF1과 E-P2 들고 갔었는데...^^
이제 막 태어나 한달동안 저랑 같이 지냈던 NX10녀석이 괜히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아직 덜 성숙된 녀석이라 더더욱 말이죠....
그건 그렇고 시간내서 선발되서 멀리서... 그리고 반차내서 오신 유저분들에게
참가 명단 확인하면서 샌드위치+음료수... 그리고 메모리 사은품이라도 하나 보태 주었다면... 그나마 덜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네모세상님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동영상촬영기능에서 '페이더' 라고 있네요.
만약 동영상촬영을 끊어서 했을때 이것을 페이더로 연결시켜 주는 기능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기존 디카나 dslr로 동영상촬영을 할때 편집하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었거든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필요한 장면만 끊어가면서 촬영해서 nx10 자체로 연결해버려도 될것같은데요.
그리고, 노란기운이 너무 많아보입니다.
인물발색에 좋다는 올림푸스가 이런 노란기운이 많은것도 한몫하지 않나싶은데요.
올림푸스보다 더 심해보이면 촬영때마다 화밸을 잡아줘야 할것같아요. 불편하죠 ㅠㅠ
예전 시그마렌즈 노란끼나 nx10의 노란끼나 그놈이 그놈같습니다.
삼성에서 결정한 컬러방향이라면 어쩔수 없겠죠. 더군다나 펌웨어로도 개선시킬 의지도 없겠구요. 2010-01-25 11:56 신고
085네모세상 페이더요? 아뇨... 앞과 끝을 서서히 밝게 서서히 어둡게 처리해주는 기능이 페이덥니다.
뭐 특별한 기능이 아니라서.. 많이 사용될런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노란끼 제거는 펌웨어로 안할겁니다.
색감은 삼성의 방향 같은데
특정 상황에서 노란 기운이 많이 발생되는게 사실이에요 그리고 그 노란 기운이 발생되면서 조금 더 어두운 암부에서는 녹색 기운도 나타납니다.
실내에서 인물 촬영시 이런 상황에 약간 당황될 수 있다는게 제 생각이네요...
또 궁금한것 있으면 질문 주세요...
전반적인 기능이나 고감도 화질 등의 완성도가 약간 아쉽긴 했지만...
거리 스냅용으로서의 성능은 꽤 괜찮은 기종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위블 LCD...
스위블 액정을 채택하게 되면 바디 두께가 꽤 두꺼워 집니다. 파나소닉의 GH1을 보면
약간 이해가 되실듯?
NX10의 비교 대상은 GH1이 가장 가까운데... 그것보다 더 얇게 만들려고 했을 뿐더러
단가 상승도 무지 못하겠죠.
스위블 액정 보다는 AMOLED의 우월성을 강조하려한듯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NX의 하이앤드가 나오면 그때 스위블 액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구요 그때 가서는 좀 더 망원쪽에... 그것도 동영상 쪽에 강화된 렌즈가 하나정도 나올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2010-01-25 19:13 신고
095네모난눈 삼성 이건~회장의 마지막 도전 무대가 카메라라고 할정도라고 합니다.
기대했던것 만큼 스팩이나 모양등 맘에 드는구석이 많은 놈인거 같아요
K-x로 가고 싶었는데 이거 나왔네 어떻하면 좋아
아는 사람 말로는 삼성이 카메라 인지도가 세계 3위라는데
정말 그런가요?
삼성은 1위를 목표로 시작한답니다.
전자제품으로 소니를 잡고 이제 카메라도 니콘, 케논을 잡을라고 하고있는거
같습니다.2010-02-11 10:17 신고
097물가에서 앞으로 3~5년 후면 삼성, 소니, C, N. 사가 될것이라 판단됩니다. 그 이유는 삼성이 소프트나 하드웨어 적으로 인적자원이 타사들 보다 매우 풍부해서 입니다. 실질적으로 여타사 보다 삼성의 특허출원 건수가 세계적이랍니다. 삼성이 하는 짖은 그리 곱지않지만 그렇지만 어떻합니까, 볼보가 중국한테 넘어간 세상인데요 이러한 일은 없어야 겠지요, 입문하려고 여럿곳 다니다가 이 리뷰 보구 결정했읍니다. 몇개월만 기둘리면 아주 좋은 후속타가 나올꺼라 하고 기다려 볼렵니다., 그나 저나 내 직업상 이용할 스위볼로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램이내요 조금 두터워 지더라도 말입니다. 2010-02-12 21: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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