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서윤파 미러리스에 집중을 한다던 올림푸스의 저력이 느껴지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노이즈도 많이 감소가 되어서 실내에서 사용하기에도 좋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고화질 동영상에 대한 검증들이 조금 다양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실제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시간과 화질이 궁금합니다.2011-02-18 16:28 신고
003용만이 고민고민 하다가 올림푸스로 미러리스를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하루 써봤는데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특히 노이즈에 대해선 정말 많은 개선이 나온 듯 하고..
아트필터 부분에선 참 재미 있는 사진이 연출되더라구요
사진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기종인것 같습니다.
단... DSLR만 써서 그런지 조작이 약간...불편..ㅠ2011-02-18 16:48 신고
004네모세상 부기님... ^^
인물을 찍을 수 있는 여건이면 그렇게 하겠는데 ,
대여도 짧고 초상권 문제로 인물이나 모델 비용을 지원해주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고 본인이 허락하지 않는한 저희 팝코 직원들을 찍을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
카메라 리뷰도 어느 정도 브랜드의 관심과 지원이 있어야 정보도 풍부해지고 컨텐츠에 들이는 노력이 더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는 점 이해해 주시기 바라네요..^^
물론, 이런 컨텐츠도 상황에 따라 인물이 몇 장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건 기회가 잘 맞아야 할 것 같구요. 앞으로 고려하도록 할께요...^^
그리고 현재 인물에 강한 브랜드는
올림푸스가 아니고 전반적으로 후지필름 쪽이 아닌가 싶습니다.
올림푸스의 인물은 무난한 표현력을 지녔다고 할까요? 파나소닉이나 소니 보다는 인물에서 조금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건 사실입니다.^^ 2011-02-18 17:34 신고
008개장수 그래서 미니뷰죠... 회사에서 지원해줘서 하는것이 아니니.. 크게 바라는것은 무리인듯합니다.
예전엔 코닥센서를 사용해서 인물에 좋다고 하던데.. 요즘은 다른곳 제품을 쓴다고 하던뎅..
암튼 올림의 특징은 무난한 색감인듯 합니다...
몇해전만 해도 올림푸스는 캐논 과 대등할정도의 인기였는데. 요즘들어 히트할만한 상품이 잘안나오는듯해요... 그나마 펜시리즈가 좀 히트는 쳤지만 개인적으론 딱 와닿는 느낌이 없다능.. ㅠㅠ 2011-02-18 22:08 신고
019mokona25 나름 하극상바디죠 ㅎㅎ 뭐 E-PL1도 하극상인 부분이 있었지만요.. 인물색감은 취향도 어느정도 적용되니 후지나 올림이나 다 좋다고 봅니다. 정말 쓰면서 계속 놀라게 되는 바디입니다. 화질 좋은 렌즈 물려서 찍어보면 번들에서 못느꼈던 해상력이 보이네요... ㅎㅎ2011-02-21 08:48 신고
027장미빛인생3 특정제품의 리뷰에서 특정제품의 품질과 기능 효율을 글의 설명과 사진만으로는 이해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격이며 성능 그리고 설명하는 제품의 호적수로 가장 가격과 품질이 비등비등한 제품을 선정하여 함께 비교하여 설명이 가능하도록 하고 좋다는 상품의 글이 아닌 비교 관찰 실험을 통하여 어느정도 주관적인 사항을 만들어 정보를 전달했으면 하네요 마치 스펀지의 실험처럼 제품의 장점을 단지 글이 아닌 다양한 실험과 비교를 가능하도록 하여 좀 더 구체적이고 상황적으로 납득이 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또한 보고 읽는 리뷰가 아니라 실험을 통하여 성능과 품질을 눈으로 보고 듣는 동영상 리뷰로 전환이 되어 레시피를 참고하기가 좀 더 실용성을 더 보강하였으면 합니다, 또한 PMP MP3에 영상물이 저장이 가능하여 참고사항으로 활용성을 보완을 했으면 합니다, 바쁜 일과시간 긴 글을 읽는다고 이해가 빠른게 아니잖아요 주어진 사물에 좋다는 장점 보다는 순전히 무결점에 관련된 장점만 나오게 되는데 비교와 납득 가능한 다양한 방향의 탐구와 호기심을 충족하는 실험이라면 글로 이해하는 실험과 품질이 아니라 머리로 이해가 들어가고 눈으로 제품의 성능을 어느정도 분별을 할수 있습니다, 보고 읽는 관찰형 리뷰 보다는 눈으로 보고 머리로 새겨서 참고사항과 도움이 더 많도록 하고 글로 찾아 읽는게 아니라 스펀지처럼 음성과 영상 그리고 사후에 활용을 더 키웠으면 합니다,이 정도가 되어야 참고가 되고 더 많은 도움을 받고 제품을 구입할 때 비교를 하고 충분한 객관성을 갖고 리뷰를 활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요리 프로그램처럼요 보고 따라 할수 있고 제품이 어디에 어떻게 좋고 장단점 비교 가격 품질등 호적수를 상대로 눈으로 보고 확인이 가능한 리뷰가 된다면 더 완성도 높은 리뷰가 된다고 봅니다, 물론 참여도 더 높고 활용지수도 상당히 높아져 많은 만족도가 나오리라 믿습니다.
또한 제품의 리뷰에서 영상을 통하여 정보를 전달하자면 대다수 보편적인 정상인에게는 불편이 없겠지만요 청력이나 혹은 시력에 장애를 가지신 장애우들을 위하여 동영상의 리뷰에서도 수화&자막을 넣어서 제작하면 어떨까요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장애인구가 250만명이 장애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없고 경계도 많이 허물어져 장애를 갖고 있어도 운전도 하고 일상생활 어느정도는 가능하답니다, 그러니 리뷰에 수화지원과
자원첨가를 한다면 좋은 반응도 얻을겁니다.
또한 제품을 기획사에서 리뷰를 발표하는 것과 별도로 사용자의 사용담을 함께 링크식 혹은
영상으로 사용자의 진지한 사용담과 사용후기를 함께 조화를 이뤘으면 합니다, 마냥 좋다는
식의 찬양일색의 리뷰 보다는 경쟁제품과의 비교설명과 실질적 구입자와 실제 사용자의 실랄한 분석과 장단점의 진지한 비교와 사용후기의 입담 구수한 사용후기로 보충이 되었으면
합니다.
후기를 보아도 단점 보다는 장점일색이라서요 좀 더 객관성을 확보하고 리뷰를 작성에 좀 더
객관적으로 납득성을 키웠으면 하네요 또한 좋고 나쁘다 이분법 리뷰가 일상에서 어느정도
충격에 파손이 되는지 무게 테스트와 어느정도 침수를 해야만 망가지는 침수 테스트등 다양한
실험 환경을 만들어서 사용자와 직접 실험코너로써 리뷰를 실험 코너로 만들어 사용담&실험
쇼로 진행이 된다면 정보와 실용성과 더욱 더 진실된 제품의 리뷰를 후련하게 알게 될겁니다.
그리고 최저가 최고가 가격비교도 첨가하여 이 리뷰를 통하여 구입하고자 할 때 가격적으로 부담이 없도록 최소가격과 최소가격으로 판매를 하는 쇼핑몰 정보도 함께 활용된다면 좀 더
탄탄하고 타이트한 리뷰가 될겁니다, 디테일한 정보를 원하는데 너무나 한가지 제품으로만
리뷰를 하여서 좋고 나쁘다 이것 보다는 어떻게 강점이고 어떤게 불편인지 추측하기 어렵답니다, 곧 봄이랍니다, 또한 사진기는 상춘객들의 필수 소지품인데 어떻게 하면 파손이 되고
야외에서 고장이 나면 어떻게 응급처치를 해야 하는지도 함께 넣었으면 합니다.
또한 모니터도 그렇지만요 사진기도 시작메뉴에 안구운동 프로그램이 삽입되어 눈을 풀어 주고 장시간 촬영에 눈이 피곤하지 않도록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있어서 사진기로 피로한 안구를 긴장을 완화하고 야외에서 장시간 촬영과 출사에도 지치지 않도록 안구보호 운동과 피로회복 프로그램으로 눈을 휴식하고 편안하게 돌볼수 있는 프로그램도 삽입 되어야 합니다.
야외라서 꽃가루며 먼지며 그리고 사진기로 안구가 피로하기 쉽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리고 블랙컬러뿐인데요 리뷰상에 자신이 원하는 컬러를 주입해서 원하는 색상으로 카메라를 물을 들이고 불필요한 부분을 삭제하고 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첨가하여 디자인을 새롭게 만들어서 보는 사람이 디자인에 데코레이션을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가전제품에 음성지원도 많답니다, 카메라도 음성지원 카메라가 등장하면 좋겠네요
올림푸스 정도라면 음성지원도 가능하면 좋겠어요 작동방법이며 사용설명을 조근조근 편안
하고 친절하게 안내를 하는 여성음성과 남성음성으로 들려 주는 자상하고 다정한 음성 가이드
가 된다면 사용이 훨씬 더 편리하고 복잡하지 않겠는데 이런것도 실현 된다면 야외에서 카메라를 사서 덤벙거리지 않고 편안하고 아주 손 쉽게 촬영도 하고 활용도 멋지게 활용을 할겁니다.
그리고 실제 작동화면도 첨가하여 화면구현과 촬영하는 시범등 이러한 동작을 화면에서도 본다면 훨씬 더 머리 속에서 쉽게 떠올라서 연상이 쉽겠네요 마치 준비운동처럼요 카메라를 작동을 한다면 어떻게 부팅이 걸려서 화면이 나오고 셔트를 눌러야 하는지 아니면 흡사 준비운동처럼요 카메라의 액면적 스펙도 중요하지만 작동화면이나 촬영을 하는 시범화면도 함께
넣어서 좀 더 사실성을 높혔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준비운동처럼 카메라도 켜면 어떻게 작동
하시오 안내가 되어서 카메라를 길들이기 쉬웠으면 합니다, 올림푸스 미니뷰급이라면 솔직히
가격도 예사로운 가격은 아닐겁니다, 그러니 비싸게 부담을 갖고 샀기에 긴장도 되고 조심을
하며 사용해야 하는데 하지만 쓰려고 샀기에 길을 들이기 쉬운 정보 음성지원 음성안내 그리고 네비게이션 작동지원등 실질 출사장면 그리고 촬영화면과 촬영시범등이 함께 충분하게 갖쳐진다면 참 괜찮은 제품이 될겁니다.
그리고 최종적인 확인과 제품에 대한 검증을 사진작가에게 사용을 의뢰하여 최종확인을 거쳤으면 합니다, 직업적으로 카메라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시는 분들에게는 단순히 취미로 하시는 분 이상으로 촬영이며 좋은 카메라를 분별법 그리고 좋은앵글에서 좋은사진을 촬영하는 촬영술까지 요령을 확실하게 갖고 있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정버젼으로는 사진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의 제품에 대한 내용이나 실질적으로 사진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에게 사용을 의뢰하여 그분들이 정의를 내리거나 장단점 비교 불편과 제품에 불만에 대한 개선 보완점을 함께 추구한다면 더욱 더 발전성이 있는 리뷰가 된다고 봅니다, 즉 잘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을 이길수 없고 종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습니다, 정말 업이라면 진정 즐기며 그것을 업이라고 하지 않고 자신과의 분신이라고 생각하며 하기에 자신만의 사진철학이 깃들여 있기에 그런분들에게 인증을 받고 그분들에게 최종적으로 평가를 맡긴다면 더 비중있는 정보와 공신력이 있는 확실한 리뷰가 될겁니다, 마치 명작에 낙관을 찍듯 지명도 있는 분들의 저명한
확인을 더한다면 더 훌륭한 제품과 확고부동한 리뷰를 얻을겁니다, 이쯤 되어야 요즘 어디에 명함이라도 내밀수 있습니다.
031장미빛인생3 그리고 리뷰가 잘 만들었고 성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를 들고 배경을 담든 인물을 담든 이렇게 제작을 하고 나면 황당한 경험과 엉뚱하지만 재밌는 에피소드 같은게 있잖아요 이런 재미도 필요하다 봅니다, 너무나 진지해서요 편집후기나 리뷰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공개하면 얻는 정보에 읽는 재미까지 두배로 즐겁고 기억이 오래도록 각인이 될것 같습니다.
우리의 관계는 회원이면서도 이러한 리뷰를 제작하시면 개념이 예술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제작자를 작가나 혹은 사진작가등 예술가로 보고 싶고요 이글을 읽는 저는 독자가 될테니까요, 독자에게 수평적이며 직선적인 정보도 좋지만요 엉뚱하고 발랄한 리뷰후기나 촬영을 마치고 심경고백 일어난 경험담등 재미난 입담도 소개하면 얼마나 진지하게 제작하시고 성심을 다하는지 더 느낄수 있고요 또한 촬영에 협조를 하신 분들이며 리뷰제작에 도움을 주신 분들을 이름이라도 알려서 노고에 감사와 어떤 의미로 촬영에 임했는지 소감이나 각오등 이런것 한마디 있었으면 좋겠네요, 영화도 영화가 마치는 마감부에 협찬과 제작지원등 작품을 만드는데 협조를 하신 분들의 이름을 넣어 감사를 전하는데 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보기도 좋고 딱딱하고 진지한 내용에 제작후기와 제작진의 애로도 함께 느끼고 감사하는 마음자세도 다뤘으면 합니다.
또한 제작후기 말미에 경고부분이 나오잖아요 허락을 구하지 않는 도용은 법척으로 저촉이 된다고 그래서 함부로 무단도용을 할수 없도록 제작후기에 도메인 주소를 큼지막 하게 기재를 하셨으면 합니다, 이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사람이니 어느정도의 견물생심은 누구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욕심을 제어할 필요가 있고 도메인 주소와 사이트 명이 나와있다면 원본으로 불펌 사실이 더 쉽사리 파악되고 함부로 다루기엔 뭔 꺼림칙한게 사실입니다, 물론 퍼서 나르겠다는 각오와 요즘 잘 발달된 포토샵으로 주소며 사이트 도메인을 지우면 되겠습니다, 하기사 열명이 지켜도 한도둑 막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주소와 사이트 명칭을 명시하여 확실하게 소유권을 강하게 주장을 하셨으면 합니다, 정보전달도 좋고 응용도 좋지만 지적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확고부동한 자세도 반드시 필요하다 봅니다.
또한 리뷰 솔직히 많이 깊지가 못하네요 이제는 리뷰에서 레시피로 장르를 업데이트 해야 합니다, 요리의 조리처럼 리뷰이면서 레시피로 응용부분 실질부분으로 나뉘어 제품을 다루고 활용편과 응용편등 제품의 좋고 나쁘고 성능의 비교 정의에 관련된 글과 스펙에만 치우친 글이 아니라 좀 더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응용하여 실용성을 더욱 더 업그레이드를 하였으면 합니다.
이러한 리뷰 전문 사이트는 많지만요 리뷰에서 레시피로 그리고 웹툰을 넣어 아기자기한 만화식 실용 가이드 사이트는 그렇게 많지가 않네요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했습니다, 유사한 사이트는 많지만 이제는 리뷰를 참고는 가능할지언정 많은 도움을 받기에는 아직도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그렇기에 리뷰가 구입에 망설이는 마음에 결정타를 가하기에는 2% 부족하고 그렇다고 리뷰를 보고 활용사례가 풍부하게 기재되어 활용하고 참고하는데도 도움을 받기가 그저 그렇습니다, 단순히 좋고 나쁘다 아니면 작가님의 심도 있는 비교 관찰로 구입에는 상당히 많은 비중을 가지기에는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리뷰도 구입결정편 그리고 구입후 사용활용편 전문과정편 전문가 입문등 다양한 코스별 리뷰형태를 띄워서 샀으면 취미도 살리고 전문가 못지 않은 경지에 입문을 하여 아타쿠가 될수 있도록 레시피화로 방향을 선화 좀 더 다양성을 존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다뤘으면 좋겠습니다, 주문이 까다롭지만 물건을 파악했으면 값어치가 있고 값어치가 있다면 당연지사 좋은 활용적 사례가 추구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도움말 중에 좋은 풍경이나 좋은 인물등 저런 리뷰를 어디서 어떻게 촬영 됏는지 좋은 장소 소개등 장소섭외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곁들이면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정보에 대한 감칠맛도 훨씬 있어서 좋습니다, 이왕지사 리뷰가 됐으면 좀 더 풍부한 참고와 도움이 되도록 실용적이고 활용도 100%를 보장하는 리뷰 그리고 레시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2011-02-26 17:52 신고
033폐파민트 정말 너무 멋진 제품인것 같아요^^
사진기 내에서 편집 기능이 들어 있는듯 해요..
명도/채도 보정도 할수 있어서 더욱 더 선명한 사진감을 만나볼수 있을듯 해요~
또한 정말 깔끔하게 다양한 사진의 느낌으로도 편집할수 있어서 더욱더 끌리는 제품인듯해요
무엇보다 기계들은 사용하기 편리하고 쉽게 만들어져야 하는 법인데.....
그 본보기가 이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작동 방법도 너무 쉬운것 같아요^^
리뷰로 너무 꼼꼼하게 잘 알려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정말 갖고 싶게 만드는 소유욕을 불러 일으키는 그런 카메라 인것 같습니다...갖고 싶어요~2011-02-26 21:04 신고
034찬누리 또한 성능과 품질을 보고 듣는 동영상 리뷰로 전환이 되어 실용성을 하였으면 합니다. 무결점에 관련 장점 나오게 되는 비교와 다양한 글로 이해 품질이 들어가고 제품의 성능을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제품을 구입할 때 비교를 하고 충분한 객관성을 갖고 리뷰를 활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이 장단점 비교 가격 품질 등 상대로 눈으로 보고 확인이 가능한 리뷰가 된다면 더 완성도 높은 리뷰가 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리뷰어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철저히 분석하여 구매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소비자의 입장에 서서 체험 제품을 객관성 있게 관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만큼 제품이 가지고 있는 장점만 부각시키는 아니라 아쉬운 점, 개선점 등을 분석하고 가능하다면 경쟁사와의 비교분석을 통해 신뢰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2011-02-26 22:14 신고
035Heemory 전 500D유저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이 모델을 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급 발전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였어요 ㅎ
요즘 미러리스로 나오는 모델들도 좋은 디스플레이가 나오고 있고
컴퓨터로 보는것이 가장 확실하다지만 역시 미리보기의 중요성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리 보는 화면이 깔끔하게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_+2011-02-26 2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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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8-06-3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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