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Lost People 리뷰내용을 보니 ST6500도 다른 삼성컴팩트 처럼 LCD 시야각이 넓지 않은가 보군요.
제PL200도 주광하에서 액정이 보이지 않을때가 많더군요.
삼성 디카도 예전에 비해서 성능개선이 많이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지금도 컴팩트 사용자층에서는 보급율이 높은편이기는 하지만 고급유저를 비롯해서 사용자층을 더 넓히려면 디자인 개선을 비롯해서(물론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개인적으로 삼성디카의 디자인 철학이 무엇인지 모르겠군요.)고감도 화질및 실내 오토화밸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작은 컴팩트 디카센서에 1610만 화소는 좀 아쉽군요. 물론 고화소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시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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