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행복한세상족제비씨 슈퍼줌은 언제나 매력적이죠. 여행시에 렌즈를 바꿀필요없이 사진을 찍을수 있다는것은
그만큼 많은것을 놓치지않고 찍을수 있다는것이니까요.
그렇지만 슈퍼줌 렌즈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최대개방시의 소프트함, 약간 물빠진듯한
색감, 어두운 조리개값으로 인한 실내나, 저녁같이 어두운 시간대의 제약이
아쉽죠.
펜탁스의 18-250은 광각에서 망원까지 지원하여 매력적인것은 틀림없지만, 기존 써드
파티의 슈퍼줌렌즈들이 가격이 저렴한 편임을 감안하면 조금비싼감도 없지않습니다.
그렇지만 그에반해 선예도와 색감은 좋은것같아 마음에 드내요. 2008-07-24 00:08 신고
003김홍민 인디아 게이트 앞을 지나다 풍선 파는 소녀를 발견했다. 철없는 우리 딸 다은이 또래의 여자 아이를 뚱뚱한 사내가 꾸짖는다. 아마 길을 비키라는 것 같고 계급도 좀 더 높은가 보다. 꽤 먼 거리에서 벌어진 일임에도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생생하다. MTF 우선의 P 방식이 동작해 화질도 쓸만하고 심도도 적당하다.
라는 말이 두번나오네요 ^^;;
3. 화각이랑 4. 화질에서요 ^^ 한번 봐주세요~2008-07-24 00:14 신고
018슈샤드 (반면 리미티드 렌즈군의 컬러는 약간 물 빠진 듯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혹자는 투명한 색감이라고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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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스타렌즈를 착각하신건 아닌지... 리밋렌즈가 물빠진 느낌이라니... 불가능할텐데...2008-07-25 01:31 신고
027소심한대마왕 지금 사용하고 있는데 구입한 이후로 다른 렌즈를 거의 끼워본적이 없을 정도 정말 좋습니다.
다만 탐론 OEM 이기 때문에 DA렌즈의 특징인 FTM을 못쓴다는건 좀 아쉬운 점이네요..
K20D와 이렌즈의 조합으로 제주도 여행에서 좋은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2008-08-24 23: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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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행복한세상족제비씨
슈퍼줌은 언제나 매력적이죠. 여행시에 렌즈를 바꿀필요없이 사진을 찍을수 있다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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