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요요미 이게 620이군요+_+
400이랑 비교한 사진이 인상적이네요.
굉장히 작은 크기인가봐요. 520보다 작은건지..
사진이 작아서인지는 몰라도
고감도에서 저채도라던가 디테일저하가 눈에 띄지 안네요.
그나저나 올림푸스의 손떨림보정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_+2009-03-25 00:46 신고
005하록선장 올림푸스의 E-620 이 나오기 전까지는, 유저의 편의성을 기준으로 했을 때, 소니의 A350 이 가장 뛰어난 소형보급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 자리는 이 새로운 바디의 몫이 되는 것 같네요.
올림푸스의 센서크기로 어느정도의 화소를 소화해낼 지도 궁금해집니다.
보급기에서도 서서히 2000만화소가 새로운 기준으로 제시될 듯 한데, 올림푸스의 행보가 무척 기대되네요. 평면적인 한계가 있다면 포비온이나 슈퍼허니컴과 같은 방법으로라도 발전이 이루어질 듯도 한데요. ㅎㅎ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어찌보면 그것이 올림푸스의 필연적인 방향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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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하록선장
올림푸스의 E-620 이 나오기 전까지는, 유저의 편의성을 기준으로 했을 때, 소니의 A350 이 가장 뛰어난 소형보급기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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