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kim 이 리뷰가 예전에 봤던 그 리뷰군요.
미놀타의 iso80과 iso200의 존매칭 기능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작성한 리뷰.
솔직히 리뷰를 쓸려면 좀 검색이라도 하셔서 제대로 알고 쓰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이런 실수가 연속되면 이곳의 신뢰성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칠꺼라고 봅니다.2006-01-02 23:35 신고
015kim 게다가 실내 해상력 리뷰는 미리 어떤 렌즈를 사용했다고 밝히지도 않으셨군요.
다른 곳에서 본 리뷰에는 첫머리에 있었던것 같은데 말이죠... 그냥 긁어 오셨나요?
게다가 실내 해상력 리뷰를 왜 50마크로 vs 50.4 렌즈로 했는지 모르겠네요.
번들로 하는게 더 옳은것 아닙니까?
참고로 올림푸스 50마는 약 60만원대, 미놀타 50.4는 약30만원대 입니다. 2006-01-02 23:58 신고
018kim 흠... 제가 조금 너무 했나 봅니다.
윗글은 삭제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실수가 많이 보이는 리뷰가 이곳에서 나왔다는것은 많이 아쉽네요.
그나마 국내사이트중에는 다른 한곳과 더불어 최신의 리뷰가 많이 올라오는곳 아닙니까?
사이트의 파급력을 생각할때 오류 수정없이 바로 올린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2006-01-03 00:14 신고
021학생 리뷰 잘 봤습니다.
하지만 렌즈 선택의 다양성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을 달리합니다.
일단 올림은 선택의 폭도 적을 뿐더러 가격이 상대적으로 만만치 않습니다.
이에 비해 미놀타는 공급량은 딸릴지 몰라도
중고시장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상당히 많은 렌즈를 접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궁금증이 하나 남겨봅니다.
올림프스가 포써드 시스템이라고는 하나 동일한 기준에서 보면 2배 크롭바디라고 볼 수 있지 않나요?
그렇다면 1.5배 크롭바디인 미놀타에 비해 주변부 화질이 좋은 건 어찌 보면 당연해 보입니다. 2006-01-03 02:42 신고
024지나가다 미놀타 유저입니다. 5D는 아니구요.
좀 올림에 치우친 경향이 보이네요. 5D의 기능숙지도 잘 못하고 쓰신듯 한 부분이 많이 보이구요. 존매칭 기능 타기종분들도 아시는 분들은 부러워하는 기능입니다. 스튜디오 촬영에서 효과를 많이 보죠. 이런걸 억지로 만든 유명무실하다는건..쫌..
그리고 17-35 2.8-4D는 디지탈 전용랜즈가 아닙니다.
좀 아쉬움이 남네요.2006-01-03 03:23 신고
026정말 저번 5D리뷰때 댓글을 통해 자신 역시 필카때부터 미놀매니아라고 자처하시던데
솔직히 이쯤되면 그말을 믿기도 힘드네요.
초짜인 제가 봐도
1. 매크로렌즈와 일반단렌즈 간 해상력 비교
2. 존매칭에 대한 이해 결여
3. 17-35 렌즈를 디지털 전용렌즈로 언급
도통 미놀타 매니아란 분이 이런 실수(?)를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2006-01-03 10:26 신고
027ZioStyle 전 올림푸스 E-500 에 한표~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성향에 의해서 ㅎㅎ
먼지제거 기능에 몰표를 주고싶네요 후후;;
물론 미놀두 충분히 가지고 싶을 정도로 좋지만..
D50 을 가지고 있는터라 ㅡㅡㅋ
아직 내공도 부족한데 이것저것 욕심만나니 원..ㅠㅠ2006-01-03 10:51 신고
렌즈에 대한 선택에 있어서는 선택의 여지도 없기는 했지만
미놀타의 50mm F1.4가 마크로 렌즈보다 해상력이 떨어진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모든 브랜드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렌즈 중에 하나가 바로 50mm F1.4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리뷰 사이트는 50mm F1.4를 기준으로 해상력을 테스트하고
올림푸스는 50mm F1.4가 없기에 부득이 F2.0 마크로를 사용한 것입니다.
ISO 80은 표준 측광후 +0.3 노출로 촬영한 후 약간 언더 처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암부가 밝게 나오는 것이지요.
미놀타 측에서도 정식 ISO를 100부터라고 표기하고 있으므로 ISO 80은 감도라는
측면에서 볼때는 무의미하다는 얘기일 뿐이었습니다.
17-35의 경우는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한 점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디지털 전용렌즈가 아닌데 주변부 화질이 떨어진다면 더욱 문제가 있는 렌즈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030000 slr 구입할려고 리뷰를 많이 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런 리뷰나 벤치마크를 보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디카가 평이 안좋다 싶으면 리뷰어를 공격하는데, 그건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제조사가 만든 수입기기입니다. 마치 본인이 만든것처럼 흥분하시는데, 다들 이곳 저곳 많이들 보기때문에 필터링해서 보고, 여러분 만큼 잘 압니다.
그냥 아쉬움을 표하는건 있을 수 있지만, 흥분해서 싸움을 거는듯한 태도는 보기 안좋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기기 아끼고 사랑하는 건 좋지만, 리뷰가 보기에 안좋다고 공격하는 건 좋은 모습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리뷰어가 다 모를수도 있는거죠.
잠시 대여해서 리뷰하는 것 같던데, 그 짧은 시간에 어떻게 기능을 다 숙지하겠어요.
조그씩만 자제하시고, 아쉬움을 표현하시면 서로에게 이득일 것 같습니다. 2006-01-03 11:24 신고
032OSHO 레퍼런스님의 해명글이 더더욱 넌센스군요. 50.4는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렌즈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해상력이 떨어진다는 근거는 없다? <--- 이게 적절한 답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정도 수준으로 팝코넷에 리뷰를 올려도 된다니 갈수록 팝코넷의 수준이 의심스러워지는군요. 2006-01-03 12:20 신고
035Mr.P 움... 물론 이 리뷰에 대해 좀 흥분하신 분들이 많기는 하지만...
솔직히 객관적으로 문제의 소지를 다분히 가지고 있는 리뷰인것만은 사실인거 같습니다.
리뷰어를 공격한다기 보다 리뷰의 공신력에 문제가 있다는 말씀으로 이해하셨으면 좋겠네요.
감정보다는 논리적으로 설명하시는게 보기에 좋을 듯합니다.
리뷰어 분 답변에도 좀 오류가 있는거 같네요... 50.4가 기본렌즈이고 심열을 기울인 렌즈가 맞을지는 모르나 마크로렌즈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올림이 마크로가 있다면 미놀도 마크로로 맞추던지... 구할수 없었다면 차라리 리뷰항목에서 빠지는게 옳은거 같군요... 아니면 두렌즈의 차이를 기술하고 일대일로 비교할수는 없다고 주석을 다시는 편이 좋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존매칭도 로하이에 맞는 특화된 커브로 이루어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프를 어디서 본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는 군요... 단순히 감도나 노출에 의한 차이는 아닌걸로 알고 있구요... 여기에서 감도는 그리 중요한게 아니죠. 리뷰어께서 오해의 소지가 있게 작성하신거 같습니다.
올림도 분명 좋은 기종이고 자기가 쓰는 기종을 깍아내린다고 흥분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봐도 최대한 객관적인 자료로 편향되지 않는 공정성을 보여야 하는 것이 리뷰의 임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특히 비교기는 작성하기 어려운거구요...
비난이 아니라 비판이라고 생각하시고 기분나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어쨌든 리뷰 작성하느라 고생하셨겠네요... 다만 그 결과로 인해 그 보람을 배로 느끼게
되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2006-01-03 14:08 신고
036Mr.P 그리고 5디가 의도적으로 다운그래이드 되었다고 강조하시지만...
사실 중급기와 보급기를 나누는 기준을 외관재질이나 세로그립의 배제... 엘시디 화소수 인터페이스의 삭제 등의 하드웨어적인 면에 두었을 뿐
기능이나 화질면에서 의도적인 제한이 없고 오히려 화밸등 소프트웨어 중에서 업그레이드 된 면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외관마무리 같은 면이 비슷하나 기능이 빠지는거 보다 외관은 원가절감으로 좀 낮추어도 기능은 거의 보존하는 쪽이 더 의도적인 다운그레이드는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2006-01-03 14:18 신고
039OSHO 리뷰님 충고 감사드립니다. ^ ^ 저도 지나치다는거 알면서도 썼습니다.
알면서도 그렇게 하는게 더 나쁜건지는 압니다만...
팝코넷이 좀더 유익한 사이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덧붙여서 개인적으로는 미놀타유저이긴합니다만, 올림푸스도 애착을 갖고 있는 브랜드인지라 꼭 미놀타가 좋다~ 라는 식으로 우기려고 쓴글은 아닙니다.
단지 그 비교가 객관적인 공정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뿐이죠.
지금은 곱게 말하지만 다음에 또 이런 비교기나 리뷰가 올라오면 또 까칠해질겁니다~
하하하~2006-01-03 14:23 신고
040허어.. 여러동에서 난리가 나서 읽어봤더니.. 리뷰가 좀 심하셨습니다. 너무 공부를 안하시고 하신것이 아닌지요. 일단 일반 유저들이 조목 조목 반박할 꺼리를 남겨두셨네요.
그리고 리뷰어님 50mm 1.4 가 제조사에서 심혈을 기울일 렌즈인지는 모르나.. 50mm 마크로의 경우 그 특성상 해상력에서 50mm 1.4 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동일 조건에서 리뷰하실려면 미놀타도 50mm 마크로로 하셨어야 할것입니다. 아니면 그냥 기본번들이 훨씬 나은 선택일 것입니다.
그리고 미놀타의 존매칭 기능은 매뉴얼만 정독하셨어도 알수 있는 문제입니다.
시장에서 화제가 되는 물건이고 비교리뷰를 쓰신것은 많은 도움이 되었고, 고맙게 생각합니다만, 이런 리뷰는 입문자들이 기종선택에 많은 참고를 하는 것이므로 좀더 신중하고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교기라면 특히 양쪽 유저 모두 반발이 많은 리뷰이므로 좀 더 정확한 근거 하에서 이루어 져야 겠지요. 2006-01-03 14:34 신고
포토도 점수를 보시면 50.4가 4.4점으로 50매크로의 4.5점에 비해 결코 꿀리지 않습니다.
MTF차트 보시면 F8에서 중앙부는 오히려 50.4가 뛰어납니다.
그리고 800만 화소에 수광각에서 유리한 전용 렌즈를 사용하는 올림푸스가 600만 화소의 5d보다 해상력이 뛰어난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특히 주변부 화질에서는 큰 차이가 나는것이 정상입니다. 주변부가 포서드의 유일한(?) 장점이니까요.2006-01-03 14:48 신고
042^^ 완전 미놀분들 맘상하셨나 보네요. 하지만 좀 오바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 눈에는 50.4렌즈를 님들 스스로 깎아내리는 걸로 밖에는 보이질 않네요.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아예 e500과 5d를 비교하지 말았어야지요.
촬상 소자 크기도 다르고 아예 렌즈 설계부터 다른데 말입니다.
미놀동 이미지를 생각해서라도 좀 자중하시기를...2006-01-03 15:37 신고
043^^ 마크로 렌즈는 최대 개방에서도 상당히 선예도가 좋게 나오는 렌즈이고 또 그걸 노린 것이기도 합니다. 50.4는 포토도 점수가 높긴 하지만 안두스탑 조였을때 그정도 해상력이 나오는 것이고 그래도 마크로같이 칼같은 해상력은 나오지 않지요.
그냥 막샷 비교였다면 또 모르지만 바디의 화질비교를 하는데 마크로 렌즈와 일반 점사렌즈를 쓴게 잘못이 아니라고 하신다면 그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2006-01-03 16:15 신고
044^^; 그리고 리뷰 자체가 확실히 E500쪽으로 가있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일까요...
E-500도 기능제한 걸은 것이 아예 없다고 볼수 없는 상황이고.. 기능제한 비교보다는 동급라인
성능비교를 해주셔야 할텐데.. 5D의 인터페이스나 다른 부분에서 분명히 동급에서는 나은 부분이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7D의 기능제한판인냥 설명하신것도 이해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오히려 나은 부분도 존재함은 아예 부각을 안시켰거나 기술하지도 않으셨더군요..
캐논과 니콘과 미놀타를 다 쓰고 있는데.. 제가 아무리 올림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이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2006-01-03 16:20 신고
045^^ ㅋㅋㅋ... 주변부 화질,광량은 원두막 할아버님이 오셔도 포서즈 못따라갑니다.
사진 느낌 좋게 하려고 일부러 포토샵에서 비네팅 효과 내는 판에...^^;;
그럼 결론적으로 윗분 말씀은 e500과 5d의 화질이 같게 나와야 된다는 말씀?
너무 욕심이 과하신데요...ㅎㅎ
당연한 결과를 놓고 엉뚱한 곳에서 원인을 찾으니...2006-01-03 16:27 신고
046^^;; 제가 보기에는 50.4 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렌즈비교는 비슷한 군과 하는것이 더 옳다는 이야기인거 같은데요^^ 마크로 끼리 해도 미놀이 더 나쁠 수도 있겠죠... 그런 결과의 문제가 아닌거 같네요..^^
움 포서드와 소위 1.5 크롭이라도 서로의 특화된 특징이나 장단점을 잘 설명하면서 객관적으로 짚어준다면 좋은 비교기가 되겠죠? ^^
이 리뷰가 머 나쁘다는게 아니라 글을 읽어보면 뉘앙스랄까 잘못 전달될 소지도 많고... 각각의 장단점을 효과적으로 알리지 못한 면이 보여서 아쉬움에 하시는 말씀 같네요...2006-01-03 16:28 신고
047^^; 아.. 똑같이 나와야 한다는게 아니라.. 이른바 리뷰라고 한고, 그것에 대한 실험을(어떻게 보면 화질비교도 실험이죠..)한다고 하면 대조군을 정확히 설정하고 해야 한다는 것이죠.. 포서드 해상력 좋은거 다 아는데 왜 그러냐고 하시면... 그러면 왜 실험합니까? 저도 포서드 주변부 좋고 800만이라 해상력 좋은거 알고 있습니다. 억지로 미놀이 좋다고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그렇게 되면 리뷰하는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왜 리뷰합니까 그냥 800만이니까 e500이 더 좋다. 끝. 이러면 되지.. 안그렇습니까? 2006-01-03 16:33 신고
048ㅡㅡㅋ \'성격이 다소 틀린 두가지 렌즈의 비교이므로 절대적인 평가라고 보기 힘들 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각 제조사가 자랑하는 단렌즈인만큼 선전을 펼쳤다고 말하고 싶다.\' <-------
이렇게 리뷰어께서 양해(?)를 구했는데도... 이런 과잉반응...2006-01-03 16:41 신고
052-0- 중고가 운운하시는게 더 식상한거 같은데요? =-=;;
그런 디씨적(?)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다니... 이런걸로 중고가가 좌지우지되나요?
리뷰는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그래도 리뷰인데 공신력까지 아니더라도
정확한 정보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왜 리뷰를 작성하는지요?
물론 리뷰어의 주관적 성향이 반영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만...
객관적인 근거와 자료로 나름대로 중립을 유지하면서 쓰여져야 하는게 아닌지요?
다른 리뷰들에는 소위 말씀하시는 과잉리플이 많지 않은데 이곳만 많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 아닌가요? 사람들이 보기에 좀 문제가 있으니까 한마디씩 하는거겠죠...
제가 보기에 좀 감정적인 리플은 보입니다만 비난으로 보이진 않는군요...;;
적당한 지적이 더 많은거 같구요... 지적 할 법한 것들 같구요...
리뷰어분은 좀 기분 상하셨겠지만 타산지석으로 삼아 다음엔 더 나은 리뷰를 쓰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군요...2006-01-03 17:57 신고
055-- -0- 님께...
글쎄요.
님은 적당한 지적일지 몰라도 코니카미놀타유저가 아닌 분들이 보면
얼굴 찡그리죠.
리뷰는 리뷰일 뿐입니다.
대개의 사람들은 여러곳의 다양한 리뷰를 취합해서 판단합니다.
리뷰에 뭘 더 바랍니까? 각자 알아서 판단하는 거지.
그리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비 좀 안좋게 써놓았다고
감정적인 글 다는게 좋아보이지 않죠.
또한 님이 말씀하셨다 시피 감정적인 리플이 비난이지 뭡니까.
과연 얼마만큼 해야 공정한 리뷰일까요?
저도 가급적 정중하게 글 쓰고 싶었는데,
디씨적마인드(좋은 표현이 아닌걸로 해석되는군요)를 가졌다니
기분이 상하는 군요.
이미 장비를 소유하고 계신 분들이 벤치마크 보는것 부터가 좀 이해 불가입니다.
장비 구입할려고 하는 사람들이나 유용한거지, 이미 보유한 사람은 그 장비 십분 활용하면
되지 굳이 감정섞인 리플달며 보실 이유가 크지는 않은것 같군요.
057-0- ^^;; ... 일단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하네요...;;
그렇지만 중고가 운운하시면서 말씀하신것 부터 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거의 가방단 취급하신건 아닌가 하고 오해할 수 있지요.
리뷰는 리뷰일뿐이지만 일반유저가 봐도 어느정도 기준에는 부합되어야 하고 객관성을 유지하는게 바람직하죠. 리뷰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기 떄문이죠.
물론 판단은 자기 몫이지고 판단을 강요하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것은 비교기에서의 비교기준의 잘못과 일부 기능에 대한 잘못된 이해등 객관적인 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것이지 자기것이 좋고 나쁘고 타 기종이 좋고 나쁘고 그런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자기가 쓰는 기종이 무조건 좋다 하는 것은 초딩이나 하는 짓이고 여기서 말하는 것은 리뷰에 대한 오류라면 오류에 대해 지적하는 것일 뿐입니다.
객관적인 자료가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 하는게 나쁜건 아니죠. 그런 면에서 적절한 지적이있다 말씀 드리는 거고... 간혹 감정적으로 대하는 리플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게 대의가 아니라는 뜻에서 한 말입니다.
그리고 기 사용자가 리뷰는 보는게 이해불가라는 말씀은 좀 이해불가네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비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
그리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비에 대해서는 자기도 아는게 있으니까 잘못된 정보도 보이는 거구요... 예비 사용자에게도 잘못된 정보는 혼란을 야기 할수 있으므로 오류수정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리뷰는 보라고 있는 거죠... 누가 보라 마라 할 성질의 것이 아니구요...
특히 이런 큰 사이트의 리뷰를 보고 기사용자에게 어떤 사이트에서 이런 리뷰에서 이렇다고 하는데 정말 그러냐 하고 물어보는 분들도 많아서 잘못된 정보라면 와서 당연히 잘못되었다 말할 수 있는 겁니다.
--님꼐서는 식상하다는 둥 여기에 리플이 소위 빠돌이의 무분별한 자기 메이커 옹호정도로 보이시나 봅니다만 너무 편견에 사로 잡히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리뷰어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이 있다면 그건 잘못된 것이지만 리뷰에 대해서 의견을 낼 수 있는 것은 하나의 권리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이런데 잘 리플 안 답니다만 이번엔 좀 그래서 한마디 남겨본 것일뿐 님과 의견충돌을 일으키고 싶지 않네요..^^;
061ㅡㅡㅋ 리뷰 한번 잘못 썼다가는...ㅡㅡ;;; 겁나네요...
리뷰어 께서 그리 잘못하신 것 같진 않은 데요...
\'왜 성격이 다른 렌즈를 비교하냐\'는게 요지군요...분명히 \'성격이 다른 렌즈\'라고
밝히셨는데...
그럼 성격이 다른 렌즈니 보는 사람이 각자 알아서 판단하고 넘어가면 되지...
제가 보기엔 그 결과 때문에 이런 말들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어차피 리뷰하신 분께서도 여러 렌즈 비교를 고심하다가 각 社의 대표 단렌즈를
비교한 것 뿐인데...
50Macro가 더 비싼 렌즈이고 포멧이 다른 기종이다 보니 50.4보다 화질이나
주변부도 결과가 좋게 나온 것인데... 보는 분이 스스로 판단해야 할 것을 가지고
책임을 리뷰어께 돌리시는 건 좀 넌센스라고 보여집니다.
이런 답글들 좀 도가 지나치네요. 재미있게 보고 즐기는 곳이 이런 논쟁하는 싸움터가
되어가는 것 참 거북합니다. 2006-01-04 00:32 신고
064리뷰어 리뷰하시려면 제대로 알고 써주시기 바랍니다.
-------------------------------------------------------------------------------------------------------------------------
5D에서는 특이하게 ISO 80 상당의 ISO를 지원하고 있지만 억지로 구현한 느낌이 있으므로 무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같은 노출에도 쉽게 오버하는 현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
067비무신검 리뷰는 리뷰일뿐인데 너무 리뷰어에게 뭐라들 하시네요.....리뷰어가 꼭같은 렌즈로 리뷰 해야 된다는 법이 있는것도 아니고.....이걸보고 미놀이 좋고 올림니 나쁘구나 이렇게 판단하는것 자체가 너무이상 합니다.....리뷰는 말그대로 리뷰일 뿐입니다.....이게 싫으시면 자신이 다릅방식으로 리뷰 하셔서 다른곳에 올리시면 됩니다.....틀린걸 공손히 지적해주는거야 좋지만 이런식의 공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2006-01-04 10:53 신고
069지나가다 미놀타 유저분들 정말 유치하고 속좁아보이네요. 세상에 50.4 를 물려놓고 한 테스트가 불만이면 어떤 렌즈를 써서 해상력 테스트를 해야합니까? 50.4 보다 해상력 \"월등히\" 좋은 렌즈가 미놀타에 있나요?
위에 30만원대 렌즈와 60만원대 렌즈를 비교했기때문에 공신력에 문제있다는 사람은 그냥 댓글 자삭하세요. 안쓰러워 보입니다.2006-01-04 13:07 신고
071지나가다 두리뭉실님, 그리고 리뷰를 하는데 왜 해당 유저들한테 예의를 지켜란 말을 하죠? 쉽게 말해 해당 기종 유저들의 눈치를 보고 쓰란 말인데, 어이가 없네요. 눈치껏 쓰면 그게 리뷰입니까? 안하느니만 못하죠. 미놀타 유저분들 이기적인 모습이 참 보기 안좋네요. 최소한 해상력 비교해놓은 것만큼은 전혀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양측 모두 바디성능을 최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렌즈를 물려놓고 테스트한걸 왜 문제삼는지 모르겠네요. 2006-01-04 13:22 신고
072-_- 지나가다님.. 너무 말이 심하신것 같은데요.. 50.4보다 훨등히 해상력이 좋은 렌즈를 찾는게 아니라. 미놀에도 50마가 있지 않습니까? 그걸 쓰면 되는걸 가지고 쩜사를 썼으니까 하는 말이구요. 입맞에 맞춰서 쓰라는게 아니고 지금 리뷰를 보면 e500입맛에 맞게 쓰여진것처럼 보이니까 하는 말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존매칭 기능이라던지 기능제한이 심하다는 객관적으로 봐도 그렇지 않을 사실들을 말하고 있으니까 더욱더 그 의심이 커지는 거구요. 리뷰를 하면 당연히 예의를 지켜야 하는것 아닙니까? 눈치보는것과 예의를 지키는것이 똑같은 의미입니까? 허허참.. 글고 미놀타 유져를 한번에 싸고 도는것도 굉장히 유치해보입니다만.. 가만히 계시는 미놀분들까지 뭐라고 하시지 마시구요. 여기서 의견 다시는 미놀 분들도 몇분 빼고는 다 정당한 비판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리플 기능 아예 없애던가 하지요?2006-01-04 13:35 신고
077-- 참, 안타깝네요. 디**진과 이 사이트를 두루 다니면서 리뷰를 봅니다.
헌데 지난 istDL과 D50 비교기를 기점으로 디**진에서 댓글 기능을 없앤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리뷰를 읽는 재미도 있지만, 댓글을 읽으면 더 도움이 되고
좀더 생동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댓글 기능 없애버려도 좋지만, 없으면 왠지 재미가 반감됩니다.
좋은 지적, 좋은 댓글은 리뷰어가 미쳐 빠뜨리거나, 알지 못하는 것까지 알게 해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저도 위 댓글에 (000,--)란 이름으로 썼고, 그렇게 정중하게 글을 쓰진 않았지만,
너무 공격적인 글은 지양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가급적 아쉬움을 토로하고, 좀더 보충해줬으면 좋겠다는 식은 좋지만,
인신공격성으로 나와버리면 서로가 감정적으로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디카리뷰나 비교기의 활성을 위해서도
조금만 자제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0-님께는 저도 죄송합니다. 중고가 운운은 저도 좀 심한감이 있었습니다.2006-01-04 15:54 신고
올림푸스...그렇게 내새우는 먼지떨이기능...그거 있어봤자 뭐합니까? 그냥 먼지 불어내고 말지...있으면 편한게 먼지떨이지 없어도 그만인겁니다. 하지만 AS기능은 바디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주는 기능입니다.
올림푸스에 손떨림 방지해주는 렌즈라도 있습니까?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배크롭인 주제에 가격은 뭘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2006-01-04 16:12 신고
092쩝... 애초에 비교하기가 뭐한 두 기종, 아니 시스템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리뷰어는 줄곧 주변부 화질을 확대해가며 뭐가 낫다라는 식으로 말하지만
포써드시스템 특성상 일반 보급형 1.5배 크롭바디가 주변부화질에서 우위를 점하기는 힘듭니다.
이건 비단 미놀타의 5D가 아니라 캐논, 니콘의 보급형 DSLR이 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금의 이런 비교리뷰는 미놀타 5D가 1.5배 크롭 바디를 대표한 희생양이 되어
포써드시스템 우수성을 설파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이런 비교기보다는 기존의 크롭바디에 대해 포써드 시스템의 장점을 소개하는 편이
더 바람직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이런 비교를 하고 싶으시다면 최소한 비교리뷰에 앞서
입문자들을 위해 포써드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라도 좀 해두는 게
지금과 같은 사태와 입문자들의 오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포서드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하면 솔직히 이런 비교기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두 기종이 요즘 인기있는 보급형 DSLR이어서 유저들의 관심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그런 분위기에 편승해 이런 비교기가 나오면 정말 난감할 따름입니다.
그렇게 비교를 하고 싶으시면 그냥 1.5배 크롭바디중에서 하시는 게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놀타 사용자분들도 이제 그만 진정하시고, 이럴 시간에 사진이나 찍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더이상 감정섞인 리플 작성에 시간낭비 안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팝코넷 리뷰어분들께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카메라 리뷰에서 해상력 차트, 확대보기 등을 이용해 세세한 측면에서
각 모델의 장단점을 지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건 실제 장면에서
그 카메라로 할 수 있는 것들, 즉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솔직히 디아진의 리뷰를 좋아합니다.
혹자는 너무 칭찬 일색이 아니냐는 식으로 말하지만
리뷰 대상인 카메라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예제 사진으로 검증하는 식의 리뷰가
개인적으로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03두리뭉실.. 저 솔직히 초보자입니다.초보자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싸이트는..다양한회사의 카메라 사용자분들 수없이 드나드는곳입니다.
개인이 이용하기 위해 만든 싸이트가 아니라는겁니다.
그러니 어느정도 다양한 카메라사용자분들에대한 예의와
각 카메라별 동급바디와 동급 렌즈군으로 좀더 구체적이고 중립적이며
객관적인 비교해야되는것아닙니까?
거기다가 리뷰어의 실수는 \"마크로 렌즈는 이런맛에 쓰나보다~올림좋다...
그러나 미놀타는 다소 실망스럽다??\"
렌즈자체부터가 동급기능을 가진 렌즈를 써야 좀더 객관적이지않을까생각합니다.
초보자가 봐도 어느정도 올림쪽으로 계속 손을 들어주는 리뷰어의 주관적인쪽으로
치우치는것이 눈에 보입니다.차라리 이런리뷰는 개인블로그에나 올렸어야할리뷰입니다.
비교리뷰자체가 자칫 한쪽으로 치우치는 주관적인 리뷰일경우...
그 파장을 생각하지않은듯합니다...당연 그런파장도 생각하면서 작성해야하는것이
공식적인 리뷰어와 기자들이 지켜야할 덕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당연 스포츠신문의 3류기사나 쓰는 기자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지않으십니까??
팝코넷 각 회사별 카메라 리뷰로써 유명한싸이트이며 또한
많은 유저들이 이용하고 도움을 받는 싸이트입니다.
어느정도 사용자와 네티즌들의 개인적으로 판단에 맞길수있도록
어느정도의 동일한환경과 중립성과 객관성지켜야하는것이
우선적으로 행해야할 네티즌과 사용자들에대한 예의라고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을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인정을 하지않을경우에 사용자와 네티즌들의
문제가 되겠지만...지금 이리뷰자체가 그런것이 지켜졌습니까??
미놀타가 좋다 아니면 올림이 좋다 보다는 위에서 말했지만
판단은 리뷰어가 해버려서 결론을 짓는게 아니라
리뷰를 읽는 사용자나 누리꾼들의 개인적인 판단에 맞길수있도록
작성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2006-01-04 21:52 신고
108데몬에이드 일단 잘못된 정보는 바로잡고 갑니다. 조작설정에서 <포커싱 시 렌즈 역시 앞뒤로 움직이지만 전면부가 회전하는 문제가 있어 PL 필터 사용이 힘들어 보인다.>라는 설명은 어떤렌즈라는게 적혀 있지도 않는데 그렇게 써놓으면 미놀타렌즈가 전부 그런것처럼 보입니다. 미놀타에는 전면부가 회전하지 않는 렌즈도 많이 있습니다.
또 af시 덜그럭거리는거 그 렌즈만 그런거 맞습니다. a/s 맡기시길... 2006-01-05 00:50 신고
109데몬에이드 iso 80에 대한 이야기도 드립니다. 5d의 iso설정은 100~3200뿐 아니라 lo 80과 hi200이라는게 있습니다. 리뷰하신분은 lo80이 그냥 iso80인줄알고 쓰신것 같은데 5d메뉴얼에 설명나와있습니다(리뷰쓰신분이 설마 메뉴얼도 안 읽어보신건 아니겠죠?).
lo 80과 hi200은 존매칭기능이라는 겁니다. lo 80은 암부를 살리기 위해 쓰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하이라이트가 날아가기 쉽습니다. hi200은 그 반대고요. 물론 암부를 살리려면 노출치를 증가시키면 됩니다만 그러면 하이라이트가 날아가는것은 물론 셔터스피드 또한 느려집니다. 하지만 같은 상황에서 lo 80을 사용하면 노출을 증가시키는게 아니기 때문에 셔터스피드 확보가 용이하며 하이라이트도 노출증가에 비해서는 덜 날아갑니다.
보급기에서 존매칭기능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장점이며 그것이 iso버튼 하나로 바로 선택메뉴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입니다.
e-500의 장점이 먼지떨이 기능만 있는게 아니듯이 5d의 장점또한 손떨림방지만 있는것이 아닙니다.2006-01-05 01:01 신고
110미놀탕 요즘 들어 미놀타가 흔들림방지만 가지고 먹고사는듣한 의견을 많이 나오는대
미놀타 흔들림 방지 이것으로 먹고 사는 회사 아닙니다
가장빠른 af 하며 메카니즘의 완성도하며 가장 원색표현을 잘하기도 하고 삼성이 기술을 배운 회사이며 얼마나 많은 기술과지식을 준 회사인대 무조건 요즘 미놀타보면 손떨림기능만
있는듣 웃기지도 않은 리뷰를 보면서 짜증납니다
그리고 리뷰작성하신분 5d작성하신분 옆에서 조언을 해주셨나여?
비교리뷰는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는 어느사람이더라도 생각합니다 이런 분쟁이 없도록
같은 비교상황이 안되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듣한 리뷰는 올리기전에 생각해보세요 2006-01-05 01:59 신고
112데몬에이드 그리고 또한가지 고장난 번들로 한 해상력 비교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그냥 5d를 바닥에 10번쯤 집어던지고 난 뒤에 리뷰를 쓰셔보는것도 재미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일단 고장이 의심되는 결함을 보셨으면 당연히 다른 렌즈로 리뷰를 진행하셨어야 할텐데요.2006-01-05 11:44 신고
114위의 그렇다면 캐논의 1:1 기종 빼고는 모든 디카(SLR, 보급형 드등) 는 다 크롭이구랴.
중형 카메라를 기준으로 한다면 정말로 모든 디카는 크롭이구랴.
대형 카메라를 기준으로 한다면 정말로 모든 중형 카메라와 디카는 크롭이구랴.
초대형 카메라를 기준으로 한다면 정마로 모든 대형, 중형 카메라와 디카는 크롭이구랴.2006-01-05 13:38 신고
115그뤈님 그뤈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미놀타유저 무식하다는 소리밖에 되지 않습니다.
같은 미놀타 유저로서 안타까운 마음에 적어봅니다.
먼저, 포써드시스템이 크롭바디가 아니라는 것부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보통 크롭바디들은 자신들 바디에 특화된 렌즈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
이미 필카에 맞춰 개발된 기존의 렌즈군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크롭바디 특성상 불가피하게 렌즈를 통과한 이미지중 일부만 사용하게 됩니다.
얼핏 보면 1.5배 화각이 늘어난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전체 이미지중 일부만 크롭해 사용한 데 따르는 겉보기 효과에 지나지 않습니다.
바로 이점이 크롭바디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이에 반해 포써드 시스템은 렌즈 자체가 CCD크기에 최적화되어 개발됩니다.
크롭바디처럼 불가피하게 렌즈를 통과한 이미지중 일부분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
애초에 의도된 이미지 크기 그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크롭바디에도 크롭바디 전용렌즈가 있다고 반문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어차피 일부분만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렌즈 포맷으로 만들 필요가 없어서 나온, 말이 좋아서 디지털전용렌즈이지 실제로는 경비절감정도의 의미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둘다 CCD크기에 맞춰서 렌즈를 만들었지만 포써드시스템쪽이 화질이 더 우수합니다.
이는 포써드시스템이 탄생자체가 렌즈와 CCD 모두를 고려해 디지털 카메라에 최적화된 구조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크롭바디들은 어디까지나 35미리 필카를 기준으로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기 때문에
렌즈와 CCD의 관계가 포써드스스템만큼 서로 유기적으로 최적화되지 못했습니다.
어차피 크롭바디 자체가 일시적인 통과점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기존 렌즈군을 고려해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즉, 포써드시스템의 개발포인트가 DSLR 최적의 구조와 화질이라면
크롭바디는 불가피하게 잠정적 절충안일 수밖에 없습니다.
두번째, 환산화각의 오해입니다.
흔히들 포써드시스템을 2배 크롭바디라고 오해하는데 일조하는 부분입니다.
보통 렌즈에 대해 14미리니 50미리니 85미리니 합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세요.
이 수치는 어디까지나 초점거리일 뿐이지 절대적 화각을 보장해주는 수치가 아니라는 겁니다.
즉, 같은 50미리 렌즈라도 어떤 바디에 사용되느냐에 따라 화각이 달라집니다.
다만, 지금과 같은 과도기에 하나의 기준이 필요하기에 필카를 기준으로 삼아
\'35미리 필름카메라로 환산시 몇 미리\'라는 사족을 붙이는 겁니다.
따라서 포써드시스템의 14미리를 35미리 필카로 환산시 28미리라고 하는 건
포써드시스템이 2배크롭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고
올림푸스에서 사기를 치는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사용자를 배려한 화각계산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상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건 다른 모델에 대해 비판하고 싶을 때는
해당모델의 특징을 제대로 이해하고 하자는 겁니다.
지금처럼 알지도 못하면서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로 감정적인 무조건 비난을 삼가하자는 겁니다.
그리고 이제 그만 좀 하죠.2006-01-05 13:41 신고
116위의 크롭이란 렌즈가 만들어 주는 이미지 서클과 CCD가 서로 맞지않아 광각에서 손해를 볼 때 크롭이라 한다오. 보급형 디카나 포서즈에선 크롭이라 할 수 없지.
대부분 보급형 디카 실초점 거리가 대략 7-30 f2.8-5.2 , 환산으로 35-100mm 정도인데 그러면 5배 크롭인가?
만일 35mm 필카 기준으로 f2.8부터 시작하는 7-30 렌즈가 있다면 한 500만원 정도 할 터인데 보급형 디카들은 그 어마어마한 렌즈를 그걸 30만원 정도에 파는 것이녜? 그것도 5배 크롭해서 광각에서 엄청난 손해를 보면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소?2006-01-05 13:42 신고
117그리고 데몬에이드님
번들에서 경통흔들림 현상은 리뷰어가 불량제품 가지고 테스트한 게 아니라
여러번 보고된 현상입니다.
다만 별문제가 되지는 않기에 그리고 번들에서 이이상 뭘 바라냐는 생각으로
그냥 사용하는 겁니다.
계속 돋보기 확대화질에 딴지 거시면 결국 미놀타만 우습게 될 뿐입니다.
저 돋보기 신공은 인정하시는 게 현명합니다.
다만 포써드와 1.5크롭바디간 비교에 따른 불가피한 결과이지
유독 5D에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라는 정도만 생각하세요.^^2006-01-05 13:56 신고
119119 솔직히 이쯤되면 리뷰어측에서도 뭐라 해명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오해를 살 만한 내용으로 이 정도로 불을 질러놓고
이렇게 수수방관하는 태도도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혹시라도 네티즌이 뭐 다 이렇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그것도 혼자만의 착각이라고 말해두고 싶네요
솔직히 해명을 하기엔 뭔가 찜찜한 구석이 있지 않나도 생각해 봅니다.
뭐 이런 비교기 하나로 검찰 수사의뢰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고
해명을 하든, 안 하든 앞으로 이런 비교기는 얼마나 많은 고심을 통해 나와야 하는지에 대한
마음가짐이라도 좀 배워두길 바랍니다.
시간되시면 실험설계에 대한 책도 한번 구해서 읽어보세요.
비교실험에 있어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중
자신이 관심있는 요인만 두고, 나머지는 모두 통제해야 하는 게
비교실험시 기본이자 정수입니다.2006-01-05 16:16 신고
123위에분 그냥 제대로된 의견 없으면 조용히 보고만 가세요.
이런 댓글때문에 더 짜증납니다.
덕분에 제 댓글도 짜증나는 댓글이 되겠지만.
괜히 댓글이 많은 게 아닙니다.
이런 비교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올리고 방관만 하는
리뷰어가 더 짜증납니다.2006-01-05 19:42 신고
125데몬에이드 번들 af잡을때 경통흔들림이라뇨. 제 번들도 문제가 없고..slr클럽에는 한번 올라오기는 했네요. 대체 경통흔들림이 무엇인지 보려고 동영상을 보았는데...제가 눈이 잘못된건가요? 뭐가 흔들린다는건가요? 그런것을 <테스트 한 렌즈의 문제일 수 있지만 AF시 무한대나 최단거리 부근에서 렌즈 전면부가 들리면서 화면이 흔들리는 모습까지 보였다.>라고 표현한다면 누가 사용할까요?
그리고 화질이야기 한거 아닙니다. 리뷰어가 테스트한 렌즈의 문제일 수 있다라고 이야기한건 다른렌즈는 괜찮을 수도 있다는 건데 괜찮을 지도 모를 렌즈들 놔두고 화면이 흔들리기까지하는 렌즈를 사용한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시나요?
5d랑 비교했으니 미놀타를 쓰시는 분들이 반발하는것 뿐이고 350d나 d50이랑 같은 식으로 비교해보시죠. 아마 서버가 다운될지도 모르겠네요. 미놀타 유저가 그리 많지 않으니 이정도 답글 달리고 끝나는게 아닐까 싶군요.2006-01-05 21:52 신고
126데몬에이드 그리고 마지막 에필로그에 <상위 기종을 의식한 지나친 다운 그레이드가 여러 군데에서 눈에 띈다. 이는 상위 기종에 대한 판매를 염두해 두고 있는 듯 하지만 고객이 생각만큼 어수룩하지 않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라고 정리해 두셨는데 그럼 5d산 사람들은 전부 어수룩한건가요?
화질비교니 어쩌구를 떠나서 솔직히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 누군가 5d와 e-500을 비교리뷰해놓고 e-500결론에 <e-500은 먼지떨이 기능만으로도 자신의 존재가치를 분명히 하고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포써드라는 그럴듯한 말로 쥐꼬리만한 센서를 달아놓은것은 센서값을 아끼고 대신 겉을 번드르르하게 하기 위함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고객이 생각만큼 어수룩하지 않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라고 정리한다면 올림푸스 사용자분들은 가만히 계시겠습니까?2006-01-05 22:02 신고
127데몬에이드 e-500에 대해서는 잘모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e-500이 5d보다 먼저 나왔다면 e-500을 심각하게 고려했을 사람으로써 (e-1도 고려했었지만 가격때문에 제외했었습니다.) 그냥 e-500리뷰로 바꾸시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뭐하러 억지로 비교를 해서 욕을 먹습니까?)
아마 답글에 <e-500관심갖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리뷰보고 e-500으로 결정했습니다>라는 글이 달릴겁니다.2006-01-05 22:06 신고
133윤형진 올림 쓰는 이유요? 뭐 쟁이님이야 그거 선택하십시요. 일단 인물 색감 좋고 줌 렌즈군이 가격에 비해서 품질 좋습니다.
누가 무슨근거로 비싸다고 하는지는 모르겠군요. 구체적으로 어떤 렌즈와 동급의 어떤 렌즈를 비교해서 더 비쌉니까?
밝은 단렌즈라..요즘 대세는 밝은 단렌즈가 아니라 밝은 줌 렌즈였죠.
2배 크롭 바디라..이건 뭐 거의 무식의 결정이죠. 마미야에 비하면 원두막은 몇배 크롭입니까?
인물 피부톤 뿐만 아니라 하늘 표현 능력도 뛰어나죠. 뭐 그렇게 보면 노이즈도 손 볼수 있습니다.
색감 손보는 것 보다 쉽죠. ISO 400이상 약한것은 사실이지만 E-500에서 많이 개선되었죠.
뭐 이런 말로 싸우고 십지는 않지만 남의 기종에 시비 거는거 보면 여기에 리플단 미놀 유저들 좀 한심하네요. 2배 크롭 소리나 하고 말입니다.
다른 미놀타 유저 사이트들은 다 점잖던데 말입니다. 여기는 막돼먹은 사람들만 오나 보네요.
AS기능이고 뭐고 카메라는 사진을 찍기 위한 도구죠.
뭐 남을 존중 하지 않는 인간들은 존중할 필요가 없습니다. 같이 상대해 줘야지2006-01-06 23:35 신고
135데몬에이드 저도 올림동호회에서 활동했었기에 2배크롭이라는게 포써드에 대한 몰이해라는 것 정도는 압니다. 리플들 꽤 심할 수도 있지만 가장 심한건 리뷰자체입니다. 리뷰라는 이름을 쓴 5d에 대한 몰이해이니까요.
그리고 공정하다라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어디가 공정한가요? 말이라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른겁니다. 같은 표현을 해도 그저 <단점>이나 <아쉽다>라는 표현을 쓴 e-500의 리뷰와 <덜컹거린다>, <원가절감을 위한 처절한 노력>, <상위기종과의 차별성>, <70mm는 없다고 보는것이 좋다>, <50mm이상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같은 표현을 한 5d의 리뷰를 보시죠.
물론 내용상으로는 두 기종의 장단점을 모두 언급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5d의 단점에 대한 과장된 표현이 심하죠.
물론 가장 기분나쁜 표현은 <상위 기종을 의식한 지나친 다운 그레이드가 여러 군데에서 눈에 띈다. 이는 상위 기종에 대한 판매를 염두해 두고 있는 듯 하지만 고객이 생각만큼 어수룩하지 않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입니다. 5d를 산사람들은 전부 어수룩한게 되니까요.
남의 기종에 시비건다고 뭐라고 그러지만 문짝에 걸려있는 리뷰자체가 남의 기종에 시비를 걸고 있으니 같이 맞받아치는것 뿐이죠.
그리고 또 기분나쁜건 다른곳 리뷰는 잘못된 내용 완벽하지는 않아도 지적사항에 대한 수정은 하려고 하는데 오히려 이정도까지 답글이 달리는데도 수정은 커녕 답변도 없는게 짜증납니다.2006-01-07 01:04 신고
138어이구 서브로 싸구려 dslr하나 살려고 봤는데, 리플들이 아주 가관이네...
에라이 한심한 것들아. 싸구려 dslr 두개 가지고서는 아주 난리법석을 떨고 싶니?
어딜가나 꼭 이런 놈들이 있다니까...
반에서 꼴등하는 놈들 2명이 서로 잘났다고 나대는 꼬라지 하고는,
싸구려는 그냥 싸구려야. 그냥 써. 뭘 그리 난리들이야.2006-01-07 11:08 신고
146A 디디알 안여돼들 떡밥 한 번 지대 물었구나 낄낄낄 SLR 클럽에 리뷰라니
어디서 주워들은 용어 갖고 아는 척 줄줄이 풀어놓으면 다 리뷰인줄 알지 그냥
니들 기준으로 최고 완성도와 객관성을 가진 리뷰는 이미 니들 갖고 있는 카메라 박스에 들어있어...들어는 봤나 매뉴얼이라고..
보고 니들 타겟으로 쓴거 아닌거 알면 그냥 딴 데가서 놀아.. 디자인도 구려터진 디디알클럽에서 서로 낯 간지러운 말로 띄워주려니 아주 그냥 심심해 죽겠지?2006-01-08 16:30 신고
147광학 포서드 시스템에 대해 굉장한 환상을 가지고 계신거 같은데요.
광학을 조금만 공부한 사람이라면 포서드 시스템이 별거 아니라는걸 쉽게 아실겁니다.
렌즈는 빛을 모아줍니다. 전체 렌즈면의 빛을 한점으로 모으려면 당연히 모이는 점 축을 기준으로 봤을때 중심 축을 기준으로 멀어질수록 굴절되는 각이 달라지죠. 멀어질수록 각이 켜짐니다.
포서드 시스템이란 결국 렌즈의 중심부(굴절되는 각이 작은 부분)만 사용하는거죠
쉽게 말해 타사 디카의 화면중에서 해상도가 떨어지는 주변부를 잘라내고 화질 좋은 중심부만 인화해 놓고 주변부 해상도 좋다 라고 말하는 거 뿐입니다. 타사 디카도 결과물을 중심부만 사용하면 당연히 주변부 해상도가 좋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단지 장사꾼의 잔머리가 포서드 시스템이라고 생각되네요.
촬상면이 작아지는 이유는 당연하죠. 중심부만 쓰고 주변부를 잘라내기 때문에 당연히 작아 지는거죠.
포서드 시스템 특별한 신기술 들어간거 아닙니다.2006-01-09 06:26 신고
148광학 아! 그리고 또한가지 매크로 렌즈와 일반 렌즈와 차이점...
그건 렌즈 설계자체가 틀립니다.
리뷰어님 솔직히 광학쪽 지식이 좀 부족하신듯한건 사실입니다.
매크로렌즈 줌렌즈 없습니다. 만들수가 없죠.(불가능입니다.)
일반 줌렌즈에 메크로기능있다고 써있는건 간이매크로기능입니다.
매크로 렌즈는 선예도가 1차목표로 설계된 렌즈입니다. 줌기능, 밝은 조리개(2.0 이하)등의 장점을 모두 포기하고 오로지 선예도와 1:1촬영을 목표로 설계된 랜즈입니다.
그래서 특정 사용처가 있는거죠. 각회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포커스 속도도 느리죠.
분명 일반 단렌즈, 줌렌즈, 매크로 렌즈, 망원렌즈 설계시 부터 각 특성에 맞춰 설계됩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단렌즈와 줌렌즈와 비교가 안되듯이 비슷한 단렌즈라고 해도 일반렌즈와 매크로 렌즈 비교는 이해가 안되는거죠.
그리고 존매칭기능..
어떤분이 단순히 소프트적으로 조절만 했다고 하는데 그럼 존매칭 기능 없는 제품으로 존매칭과 같은 계조 만들어 보시면 아실겁니다. 현장에서 조절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시겁니다.
미놀타5D는 그런 불편없을 없애주느라 일부러 만들어 넣은거죠.
그걸 있으나 마나 하다고 하면 리뷰어가 카메라에 이해가 상당히 떨어지는 상태죠.
제가 미놀타 유저라도 이이 제기 했을겁니다.2006-01-09 06:44 신고
154쩝 애구님자신부터 개념을 키우시죠...
댓글로 배울생각말구 밖으로 나가서 사진이나 찍으시요
암튼 깊이있는 미놀타유저분들 아주 보기 좋군여 꼭 동방신기팬클럽같은 아주 좋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사진이 아닌 카메라로만 승부하시고 좋은제품많이 아끼며 사랑하세요^^2006-01-10 02:22 신고
160광학 줌에서 매크로 가능하다고하신분 그 렌즈 이름좀 들어봅시다.
정말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 간다고 합니다.
줌에서 매크로라고 쓴건 간이 매크로 즉 흉내만 낸겁니다.
그리고 링크 걸어논거 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내용을 한번 보시죠.
링크 걸어놓은 렌즈고 조금 성능 좋은 간이 매크로 줌 렌즈 이라고 설명이 나와 있네요.
렌즈 설계할때 선예도을 최상치로 할려면 제한이 매우 많습니다.
제대로 알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반박하시길...2006-01-11 11:36 신고
161광학 아! 그리고 존매칭 기능이 똑딱이랑 똑같다고 하면 쓰고 계신 카메라로 바로 바로 세팅해서 쓰실수 있는 능력이 되시나 보네요.?
아무리 디지털이라고 하지만, 원본이 않좋으면 아무리 포샾질을 해도 좋은 사진 안나옵니다.
포토샾 너무 맹신 하시는 거 같네요.
사진은 사진일 뿐입니다. 포토샾으로 그리는 그림이 아니죠.
어제 친구 D5D로 확인해보니 LCD에서 확대 해서 보면 존매칭 계조 확연히 확인되네요.
\"광학지식?\" 님도 한번 확인 해보시길...
솔직히 계조는 시그마 SD 시리즈가 최고 라고 생각하지만 D5D 존매칭 기능도 제품 사진 찍을때는 상당한 위력 발휘 할거 같네요. 포샾질로 시간 낭비도 적을 거같고.2006-01-11 11:49 신고
164책임지는사회 참 많은 댓글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자신의 비교기에 자신이 있거나 뭔가 꿍꿍한 구석이 없다면
댓글을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해 떳떳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히거나
미비점에 대한 해명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설마 간간히 보이는 댓글이 리뷰어 자신이거나 고용된 알바는 아니겠죠?
뭐 디아이진과 비교한 걸 가지고 거기는 프로고, 여기는 아마추어니 하는 소리 하지 마세요.
팝코넷 정도의 인지도 있는 사이트에서 이러한 리뷰기 하나가 지니는 파급력을 감안할 때
아마추어라고 변명할 생각이 있었다면
애초에 이런 리뷰를 쓰는 것 자체가 납득이 안 가는군요.
여기가 동호회에서 일반회원들이 올리는 리뷰가 올라오는 사이트는 아니지 않나요?
솔직히 이런 리뷰보다는 동호회에 올라오는 리뷰기가 더 객관적으로 보이네요.
팝코넷에선 어떤 방식으로 리뷰가 올라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전적으로 리뷰어에 일임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차후 리뷰는 팝코넷을 대표하는 리뷰로서 손색이 없을 정도로
팝코넷의 여러 리뷰어들을 통한 검토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2006-01-12 07:35 신고
165그냥 지나가다. 7d유저입니다.
포서드 와 APS-C군요. 리뷰 및 리플 진짜 한참 읽었습니다.
올림 참 화질 좋습니다. 코닥보다 더 코닥같은 색감하며...
포서드... 분면 크롭아닙니다. 크롭이라고 우기니까 올림유저분 반발하는게 당연합니다.
미놀타 문제 많습니다.
솔직히 바디 성능이나 색감이라면 7d를 사용하지만서도 올림의 손으 들어주고 싶습니다.
포서드 CCD크기는 진공관 표기법에 의하여 정해진 4/3인치 입니다.
실제 표기법에 의한다면 사실 그것에 2/3밖에 되지 않습니다.(0.85인치, 4/3은 1.33인치)
면적은 135의 1/4정도입니다.
포서드의 문제는 많습니다.
뷰파인더 좁고
노이즈 많고
셔터스피드 1/2이고
아웃포커싱 잘 안되고
렌즈로 이단점을 커버하기위해 (밝기를 유지하고 방진 방습등을 유지하기위해)
무진장 비쌉니다.
마구 생각 나는것만 다섯개군요.
올림이 포서드 최초 발표했던 것과는 완전히 반대입니다.
\"렌즈의 기술은 발전이 느리고 전자적기술은 발전이 빠르기에 포서드로 가게 될것이다.\"
가지 않아야되겠다가 맞겠죠. 2000만 화소 넘어가면 모르겠습니다만
그땐 다른 브랜드도 해상력 좋은 렌즈가 나올테고,,
이런의미에서보면 올림과 미놀은 가장 상대적인 브랜드네요..
수광부넓고 회이트홀 감소되고 등은 좋습니다. (이건 포서드의 특징이라기 보다는 코닥CCD의 특징입니다.)
포서드의 유일한 장점인 주변부화질저하 방지.. 이거 다른 리뷰보니 의외로 (아직 크롭과 비교해서 인지는 모르지만)크지 않지만서도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 광각이나 밝은 렌즈는 완전한것은 아닙니다.
위의 단점과 장점을 비교해주시기 바랍니다.
결론은 올림은 급이 다른 바디입니다. 중형 : 135 =135 :포서드 공식이 성립합니다.
수광부를 생각하더라도 정보가 많으면 당연히 화질도 좋아질 확률이 높습니다.
안그러면 중대형으로 갈이유가 없죠,
올림푸스는 니콘보다도 더 좋은 가장 좋은 바디 성능이 있습니다.
올림푸스는 가장 좋은 CCD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올림푸스는 포서드입니다.
지금은 올림이 포서드를 제외한 바로위의 두가지 때문에 다른 DSLR과 수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브랜드의 위의 문제들이 전자 발달로 하나식 해결되고 135풀프레임으로 전환된다면 올림의 설자리는 하이엔드와 135의 틈새시장만 노려야 될것 같습니다.
디지탈에서 주변부 화질저하문제는 이미 심사숙고 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마이크로 렌즈의 방향을 변화시킨다던지 CCD바로 앞에 오목 렌즈를 단다던지등의
분명 수직광을 입사시키는 포서드보다는 안좋겠지만 해결될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것을 해결할 수 없다고 못박은 올림의 오해가 문제입니다.
16인치 웨이퍼로 가고 계속개선되고 있는 수율도 개선되면 반도체 발전 속도를 봤을때 지금 100만 호가하던 센서가 135풀도 30만원 정도 떨어질수 있습니다.
올림 CCD와의 가격 차이는 계속 줄어들것 입니다.
급이 다른 바디로 봤을때 올림 플래그 쉽은 200~250만원선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E-3 출시 가격이 재미있겠군요.
올림 유저분들께 다른 브랜드에서 보는 이미지를 말씀드립니다.
약간 종교집단 같습니다.
포서드는 제게 카메라 구조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게 해주었고, 따라서 궁금한것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자신 카메라 좋고 단점 얘기하면 리플이나 대꾸도 안하시더군요.
그냥 사장되어버립니다.~
올림 게시판들에서 두어번 겪은 일입니다.
166지나가다 메이저브랜드(캐논,니콘)와 두기종사이에서 고민중인데 때마침 올라온 벤치마크 잘보았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데몬에이드님에게 감정은 없습니다만
리뷰어의 대한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시는데 그렇다면 당신은 잘하고 계십니까??
5D를 가지고 계신다면서여.. 그럼 번지수가 틀리죠 여긴 저같은 구입을 희망하고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을 위한 벤치마크인데요... 당신이 리뷰어를 자기잣대로 비난하듯이
저또한 똑같이 하나 해드리고 갈까 합니다
소유하고 계신 카메라 벤치마크에 들어와서 리뷰어의 미세한 표현이나 실수를 비난하시고 감정상하지 마시고여 제발좀 그 좋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세요
각종 동호회등의 정보공유가 당신에게 어울리지않나여??
당신같은 사람이 진정한 빠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혹시 지금은 디씨에 구입기란 사용기란 인기순위를 지켜보시면서 5D의 선전을 가슴조리며 지켜보고 계시는건 아닌지^^ 당신의 말하는 리뷰어보다 당신이 더 짜증나는군여.....
168위에분보세요 윗님 말씀대로 이러한 리뷰는 구입을 희망하고 관심을 가지는 사람을 위한
벤치마크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벤치마크는 무엇보다 객관적이어야 하고
독자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소지가 있는지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이 벤치마크는 바로 그러한 점이 결여되어 있다는 겁니다.
솔직히 리뷰어가 저 두 기종을 제대로 마스터한 후에 이런 리뷰기를 썼는지조차 의심스럽네요.
만약 지나가다님이 이 벤치마크를 참고해 제품을 구입한 후 사용하다
DSLR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갖게 되었을 때도
과연 이런 벤치마크에 대해서 좋은 정보였다고 판단하게 될지 의문이 드는군요.
이 벤치마크를 보면 거의 일방적으로 한쪽이 유리한 측면을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이 벤치마크 기사가 겉보기에는 E500 Vs. 5D이지만
실제로 다루고 있는 건 포써드시스템 Vs. 크롭바디입니다.
그리고 님이 스스로 밝혔듯이 지금 메이저브랜드(캐논,니콘)와 두기종사이에서 고민한다고 하셨죠?
님을 위해 충고해 드리자면 이 벤치마크를 통해 님이 진정 고민해야 하는 건
\'내가 과연 포써드시스템으로 가야할까 아니면 현재로선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크롭바디로 가야할까\'입니다.
제 말이 의심스럽다 생각하시면 주변에 DSLR에 익숙하신 분에게
이 벤치기사를 한번 읽게 하고 이에 대한 생각을 한번 물어보세요.
그리고 자신 스스로에게 \'내가 왜 굳이 DSLR로 가려고 하는가\'라는 의문을 던지시고
이에 대한 정보를 한번 모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특히 DSLR에서의 자유로운 심도표현과 높은 ISO설정시 저노이즈 측면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표준규격이 아닌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사용자로서의 득과 실도 면밀히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리플들이 개중에는 격한 감정에서 나온 것도 있지만
옛말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말썽과 오해의 소지가 많은 리뷰라 이 정도의 리플이 달린 거라고 생각합니다.
DSLR이 싼가격도 아니고, 어느 정도 필수품 장만하려면 드는 비용은 일백만원정도 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를 참고해 이 적지않은 돈을 투자해서 DSLR을 장만했지만
나중에 이러한 선택을 후회하게 된다면 그 사용자의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이런 벤치마크 리뷰를 올려놓고 일련의 논란에 대해 일언반구조차 하지 않는 리뷰어가
경제적, 정신적 보상을 해줄까요?2006-01-16 00:01 신고
173그냥 지나가다. 7디 유저라고 쓴사람 입니다.
위의 올림손을 들어준다는 것은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바디 기능은 AS를 포함하여 7d도 좋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바디에서 광각에서 후핀문제 있고
초기에는 수평문제와 여러 핀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도 고생한 사람중 하나입니다. 확률을 이야기 한것입니다.이것 가지고 제 바디에만 그런 문제.. 등등의 말은 삼가하셨으면 합니다.)
올림푸스가 저광량에서 AF가 느리다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핀문제나 수평문제로 고생한다는 말은 못들어봤습니다.
그리고 올림은 방진방습바디와 먼지 떨이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디 완성도 면에서는 기본기능이 나쁘지 않은 올림이 더 낫다고 판단한것입니다.
저는 리뷰어가 아니고 리플을 다는 사람이니 객관성에관한 비판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색감.
아래는 제가 분석한 내용입니다. 역시 주관적 내용입니다.
--------------------------------------------------------------------
아래는 반은 개인적인 생각 및 경험입니다.
올림의 바디들이 밝은톤의 황색/파란색 색감이 좋다면
7d는 밝은 톤의 황색/녹색 색감이 좋은것 같습니다.
어두운 톤에서 대부분 색감의 계조가 만족스런 편이지만 화이트홀과 관용도면은 약간 신경이 쓰이더군요.
두가지를 볼때 각각 셀의 CCD가 받아들이는 전하용량의 평균부가
약간 언더로 맞추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켈빈값 화벨을 즐겨 쓸때 휴값을 낮추더라도 형광등이나 어떤 조명상태에서는
그린빛이 좀 도는 것처럼 보이고,
없애기 위해 휴값과 색온도를 낮추면 그린빛은 없어지지않고 푸른기가 쉽게 돌더군요.
오토화벨이나 형광등에서 형광등 화벨 프리셋화벨등을 사용하면 그린감이 많이 없어지긴합니다.
아주 맑은 날이나 아주 흐린날도 아닌 누런색 끼가 드는 대낮에
붉은색 계조가 죽어 떡지는 현상이 보이기도 합니다.
보라색 특히 파란색에 가까운 연보라색은 채도를 높게 줄수록 아예 새파랗게 나옵니다.
CCD의 고유 특성도 있겠지마는
소니 CCD를 쓰는 DSLR은 위의 현상중 몇가지를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계조나 관용도 면은 몰라도 개인적으로 가장 색감이 좋은 바디는 D2X라 생각됩니다.
<- 수광소자가 소니에서 fab만흘렸고 가동했고 니콘 설계란걸 얼핏 들었습니다.
그녀석이 최소한 1.3크롭이고 AS비슷한 미놀의 손떨림 방지만
바디에 내장되어 있어도 아마 기변을 고려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미놀이 D2X의 색감특성을 가진 full frame CMOS를 내장하고 AS2와
Dynax-9 AF모듈을 내장한 카메라를 꼭 출시할꺼라 생각합니다.
-----------------------------------------------------------------------
저의 경우는 특별히 어느 바디를 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올림의 포서드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을 뿐입니다.
제 바디가 최고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또 그렇다고 나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나름대로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할뿐입니다.
현재 7d에 머물러 있는 이유는
어차피 소니씨씨디를 사용하는 메이커가 많고 캐논은 20d이하 급에서 마음에 들지 않고
올림은 포서드이고, 나머지는 워낙 마이너라 별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7d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이런 글을 쓰게 되는것이 별로 상쾌하지는 않네요.2006-01-16 12:36 신고
185울아빠 먼글들을 이다지도 지루하게 써놓지~
지난주에 올림푸스 샾에가서 e-500, e-330보고 왓는디, 정말 E-330의 라이브뷰는 죽이더군요. 어제도 e-300들고 촬영하는데 간전히 E-330이 보고 싶더군요. 찍은후에 액정으로 보는 사진과 집에와서 모니터에 띄운사진의 차이가 많아서 정말..., 은제나
근데 90도 정도밖에 꺽이지 않는 액정이 좀 부담스럽더군요. 다양한 각도를 지원할 수있다면 하는 생각이 간절~2006-04-29 11:03 신고
187ㅇㅇ 올림푸스 기종을 거쳐 현재 미놀타 D5D를 쓰고 있는 유저입니다만 리뷰 상당히 잘 쓰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크로렌즈 부분에서 좀 걸리긴 하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캐논이나 니콘같은 소위 주류라 하는 제품보다 이런 제품들이 선전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2006-08-02 20:18 신고
어짜피 다른 DSLR도 번들로는 얕은심도 표현하기가 힘듭니다. 결국 별도의 렌즈를 사야 하는데 올림푸스에서도 시그마 F1.4 삼식이가 출시됐습니다.
충분히 아웃포커싱 가능하죠.
그리고 깊은 심도 표현엔 조금 더 유리하기도 합니다.
CCD가 작아서 노이즈가 많다구요?
E-1~E-500까지는 코닥의 CCD를 썼습니다. 코닥의 CCD의 특징이 색감과 계조가 풍부한 대신 노이즈에 약합니다.
올림푸스의 최신 DSLR인 E-330부터는 CCD가 바뀌었는데 노이즈 특성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전에 slrclub에서 노이즈쪽 평가를 내린 글이 있었는데 E-330이 5위를 차지했습니다.
왠간한 DSLR보다 노이즈쪽에서는 더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2배크롭이라구요? 이건 위에서 여러번 거론되었기때문에 별도로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리플들 수준을 보니 미놀타 유저들 중 이렇게 \'빠\' 수준이 많은지 오늘 처음 알았군요.2006-09-07 17:18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studionewo
닉네임 : s2donewo
포인트 : 58380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05-04-30 11:51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