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TORU 정말 네모님.....대단해용~~!!!
여행기 정말 잘 봤습니다.
코포에 올라왔던 사진들도 보이공, 무엇보다 저도 아직 제주도 함도 안다녀왔는데 마치 다녀온듯한.
안그래도 근래 어디론가 잠시 다녀오고 싶었는데, 정말 불에 기름을 업는 여행기.
책임지시옹.2005-11-16 09:21 신고
040울아빠 설레임!!! 오렌만에 제주도를 다녀온 느낌이다. 몇 년전인지? 큰아들녀석 네살때, 아직 둘째가 만들어지기 전에 아내와 장인,모와 함께 무작정 돈만들고 갔었던 기억이난다. 신혼여행을 멀리 갔다와서(뉴질) 제주도는 첨이었는데 그 때 사진이 참 마음에 남는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난 언제나 이런 리뷰를 써볼까나?2006-02-13 09:25 신고
042zerba Hood 일병휴가때 처음으로 가본곳이 우도입니다. 너무 멋진 광경에 우도에 홀딱 빠졌었지요.
첫 우도사진을 보니 구등대와 신등대가 같이 있군요.
3년만인 작년 여름에 가보고 등대가 하나 더 생겨서 놀랐지요. 제가 안간사이 등대가 새로 생겼더군요.
멋진 우도와 제주도 사진 잘봤습니다. 지금도 우도라하면 마음이 설레이네요.
그리고 저도 이번에 atv를 타봤는데 뭐 나름 우도 돌아다니기에는 딱 좋긴했지만 상당히 소음때문에 조용한 우도에는 안 어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우도도 예전의 그 조용한 느낌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2006-03-03 09:18 신고
043zerba Hood 그리고 여미지는 예전만 못하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참 좋았었는데... 전 그래서 이번에는 한림공원을 갔다왔는데 놀랐습니다. 안내판 하나하나까지도 정성을 들인 모습에 홀딱 반했지요. 여튼 제주도는 볼것이 끝이 없네요.2006-03-03 09: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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