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PureEye 아아... 잘 봤네요.. 자전거 잘 타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입장에서 참 부럽..
대전살아서 갑천에 가끔 나가지만 갑천은 사람이 없어서..ㅠ
집이 분당이어고 중앙고 졸업생이라 눈에 익은 광경이 많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2010-01-29 16:03 신고
028yoonop ㅠㅠ 계원예고 편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는 군요 ... 전 선화예고 조소과를 졸업 후 현재는 대학교 휴학하고 군대에 와있는데 저때는 정말 누구나 힘들고 지치고 눈물나는 하루 였는데...
합격자 발표날은 더더군다나 아무도 한마디도 못하고 실기하던 기역이 나네요....2010-01-30 17: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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