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루메나스 와~ 정말 엄청나군요...
우리나라도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유럽의 모습은 더 웅장하고 대단하다 생각이 듭니다.
직접 가보지 않았지만 직접 갔다온 느낌이 들 정도네요...
혹시라도 나중에 여행가게되면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2011-03-09 14:23 신고
003claudia 앗....자러 가기전에 들린 팝코에서 이런 귀한 사진과 글을 보다니요 ^^
스페인. 언제 들어도 다시 가 보고 싶은 곳인데....형형색색 아름다운곳!
먹고 놀고 쉬고 사진찍고. 그러기에 너무 좋은 곳 같아요. 스페인은 :)
람블라 거리는 서머셋 모옴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몬세랏에 갔다가 돌아올 때는 몬주익 언덕도 들리고. 밤 9시까지 하는 미로 미술관도 가고.
까딸루냐 미술관 앞 마법의 분수쇼 꼭 챙겨봐야해요...여름에 갔다면 말이죠 ^^
가우디의 건축물들이야. 감동의 연속이구요.
004쿨가이 바르셀로나.. 정말 다시한번 가고 싶은 도시입니다. 런던에 살면서 유럽 왠만한 도시들 다 가봤지만,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도시 하나만 뽑으라면 바르셀로나를 뽑을 겁니다. 도시 곳곳에 숨어있는 가우디의 흔적들, 거리의 예술가들, 몬사랏의 멋진 풍경, 맛있었던 빠에야, 맛있다고 음료수 처럼 먹다가 취해버린 샹그리아..자유로운 사람들, 누드해안 등등 기억에 많이 남네요 ㅎㅎㅎ 2011-03-10 01: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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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claudia
앗....자러 가기전에 들린 팝코에서 이런 귀한 사진과 글을 보다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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