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gma 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이 그러하듯 특별히 심각한 단점을 가진카메라는 없다고봅니다.다만 각각의 장단점이나 취향의 문제가 선택의 기준이 되겠지요.하지만 네모세상님은 구매자나 리뷰를 읽는분들이 판단해야할 단점을 스스로 \"머머하니 괜찮다\" , \"머머하니 상관없다\" 등의 글은 디카를 처음 구입하시는분들이나 초보자분들의 판단을 흐리게 할수있는것 같습니다.물론 태클은 아니구요.늦은시간에도 수고 하십니다.2005-07-16 03:25 신고
예를들어 말씀을 드릴께요 후지 F10같은 경우 색수차에 대해서 강력하게 지적을 했습니다. 그만큼 개인이 볼때 심각하게 받아들일수 있기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LS755의 경우엔 느려터진 속도와 인터페이스 때문에 끝에 강력하게 비판을 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상태가 심각한 카메라 하더라도 구매하는 이가 존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초보자들도 이것저것을 보고 친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서 어느정도 알아서 판단을 하게 됩니다.
V550은 불편했던 부분들을 많이 개선시켰습니다.
초보자 분들의 판단을 흐리게 한것 보다는 아니고 심각한 걱정을 줄만한 부분이 없는 카메라기 때문에 끝에 구입해도 후회가 없을 카메라가 맞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도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리뷰는 개인적인 글이 다소 작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입에 대한 판단은 개인이 해야하구요 리뷰는 개인의 소감을 어느정도 적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 구매에 중점적으로 봐야할 요소들을 끝에 나열하게 되지요
끝에 초강력 배터리를 원하거나 실내에서 흔들리지 않는것을 중점적으로 본다면 V550을 배제시키라고 한것과 개개인이 판단해야할 단점들인 느린 저장속도, 발열현상, 느린 줌속도, 압축률의 부재 대해서 열거한 것도 그 이유입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
오늘을 제가 밤을 새고 있네요 그래도 즐겁습니다. 대화할 수 있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분들이 있어서 말이죠..^^ 2005-07-16 04:28 신고
012슬로우 리뷰가 늦게올라오는 이유가 있었군요~ 이렇게나 자세하게.. 네모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돌연변이같은 느낌의 LS-755..저도 그런 느낌이어서 만족하며 썼는데도 불구하고 얼른 처분하고 정상적인 라인업이 될듯한 V550을 기다렸다가 샀는데 LS-755에서 만족했던 부분은 그대로 갖고있으면서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거의 개선이 되었기때문에 정말 잘했딴 생각입니다. 특히 저장속도나 리뷰속도, AF속도 등 속도면에서 엄청나게 빨라졌네요. 결코 느리다는생각은 안드는데..다른디카는 더 빠른가보죠? 그런데 LCD가 LS-755보다 약간 지글거리는 느낌이 나는데 네모님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제가 액정보호필름을 안때서인지..
이 리뷰로 인해서 코닥유저가 많아졌음 하네요. 한번 맛보면 헤어나올수 없는 색감의 세계로!2005-07-16 09:17 신고
014네모세상 슬로우님 본문에도 말씀드렸듯이 조금 뿌연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밝기 때문인지 어두운 곳에서 노이즈를 많이 발생시키는 편입니다. 그래서 지글거리는 느낌이 들 수도 있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봤을땐 LS755보단 성능이 뛰어나다고 생각이 드네요
예 Jpg 압축률 조절이 필요합니다 jayki님 감사드리구요
호주의 요즘 날씨는 어떤가요? 여기는 오늘도 흐리네요... 2005-07-16 09:37 신고
015누리꾼 휴, 리뷰가 길어 읽는데도 시간이 꾀 걸리네요 ^^ 자세한 리뷰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카를 볼때 디자인을 굉장히 중요하게 보는데, 이번 V550은 처음 봤을 때부터 마음에 쏙 든 디카였습니다.
팝코넷에서 랭킹을 통하여 디카를 준다고 하길래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했지만 많이 부족하네요.
혹시 천원 경매는 안하시나요? 그렇다면 꼭 도전하고 싶은데^^2005-07-16 09:57 신고
017슬로우 네 어찌됐건 LCD 크기나 화질이나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보여줄때마다 사람들이 LCD보고 부러워했으니까요. 네모님 테크닉까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네모님은 인물사진 찍으실때 색상모드와 선명도를 어떻게 놓고 찍는게 괜찮다고 생각되시나요? 전 부드러운색상에 선명도는 낮게하고 찍는데 다른것들과 비교해본건 아니고 단지 잡티가 덜나올거라 생각되서..
저도 아쉬운부분이 촬영시나 리뷰시 메타값이 안나온다는것과 커스텀모드가 씬모드에 포함된것(차라리 LS-755처럼 상단 버튼으로 뒀다면..), 그리고 컴팩트가 다 그렇지만 야경시 조리개값을 조정할수 있었더라면 정말 구매욕구 2배였을것 같네요. 더불어서 이런 기종이 손떨림방지까지 있다면 컴팩트시장을 거의 독점할수 있지 않을까요. 2005-07-16 10:07 신고
018사랑미안[김재준] 좋은 리뷰 잘 보았습니다.와...상당한 내용이네요...
어제 술기운에 한번 봤다가...어려워서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일단...배터리의 단점은 있지만...그걸 보충해 주는 게 있군요...
배터리 성능 때문에 관심을 안 두었던 기종이었는데...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ㅋㅋ
셔터속도를 알 수 없는 건....흠...맘에 안 드는 부분....
노이즈도...괜찮은데요...
항상 그렇듯...오타를 찾아봤습니다...
디자인에서 \'반응이였다\' , \'두텁긴\' 을 바로잡아야 할 듯 하구요...
\'두깨\',\'두께\' 를 두께로 통일하셔야 겠구요...
테크닉에서 \'카메는\' , \'일컽는\' 을 바로잡아야 할 듯 합니다...
띄어쓰기는...많이 보입니다...
다시 한 번 좋은 리뷰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2005-07-16 10:13 신고
020조의선인 v550 리뷰에 나온 사진들을 보면 콤펙트여서 그런지 제가 생각하던 코닥에 색감에 비해서는 조금 떨어지는 것 같더군요. 뭔가 색깔이 흐리다고할까? 뿌옅다고 할까요?
그런데 지금 리뷰사진을 보니 그런 느낌이 많이 사라지는군요. 그래도 조금은 아쉬운 점이 있네요. 2005-07-16 10:58 신고
024김정훈 오늘 사서 받아보았습니다.
작고 컴팩트한 것이 너무나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 배터리 문제였지만 호환배터리와 충전기도 곧 나오리라 믿고 샀습니다.
그리고 건전지로 충전하는방법 정말 아이디어 죽입니다.
오늘 바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05-07-16 12:41 신고
025궁금이 저 한가지 궁금한것이.. 혹시 본체의 도장 재질이 어떤지 좀 알수 있을까요? 실버는 제가 줄곧 써왔던터라, 이번엔 V550의 Black 이나 V530의 Red 색상쪽으로 자꾸 끌리는데요.. 도장자체가 스크레치가 잘 나는것과 그렇지 않는게 있을텐데, (아무래도 은색이 표가 덜나겠죠?^^) 이번 제품은 어떨지 매우 궁금합니다. 뭐 보기에는 그렇게 쉽게 벗겨질것 같진 않습니다만^^ 그리고 참.. V530 일본출시가 7월중순정도로 알고 있는데, 그정도면 국내에도 7월안에 풀리겠죠? 근 한달가량 꾹 참고 기다려왔던 코닥인데.. 정말 기대가 되네요~2005-07-16 13:00 신고
035브레송 저도 아버지께 선물해드리려고 구입했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사실 배터리 문제로 걱정이
많았는데 실제 써보니 별로 불편하지 않더군요. 지금은 추가 배터리와 전용케이스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모세상님 전용케이스나 그 밖의 악세사리 정보는 좀 없으신지...
훌륭한 리뷰 기다린만큼 감동이네요. 2005-07-16 15:22 신고
037☆영쓰☆ 이야..네모세상님의 리뷰..정말 잘 봤습니다..(사진찍는 내공이 너무 부러운..ㅜㅜ)
원래 F10을 염두해 두고 카메라를 사러 갔었는데.. 코닥의 색감과 빠른 속도에 V550을 샀지요..
베터리 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긴 하지만..네모님의 베터리팩!! 공구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ㅎㅎ 아직 실내에서 밖에 못 찍어봐서..(수전증 때문에..조금..절망..;;) 진정한 매력을
못느끼고 있지만..얼른 나가서 내공을 좀 쌓아야 겠습니다..^^
자세한 리뷰와 테크닉 감사드립니닷~!!!^-^2005-07-16 15:57 신고
043이진 정말 많은 디카리뷰를 보았지만 이렇게 상세하고 성의있는 리뷰는 처음 이네요..
수동 필름 카메라를 쓰다 이번에 구입 하려 합니다,
몇 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밧데리 문제야 추가 밧데리 구입하면 큰 문제가 아닌데요..
속도 문제입니다 . 소니의 T 시리즈와 삼성의 #1을 비교 해보면 한장 찍고 다음 찍는데 걸리는 시간이 많이 차이가 나더라고요 .. 또 쏘니의 W시리즈와 니콘이나 캐논과 비교해도 차이가 많이 있던데 ..
이제품은 기존의 제품과 비교해서 사진을 찍고 그다음 또 찍을 때 걸리는 시간이 어느정도 인지 궁금 하네요
최근 쇼핑몰에 보니 이제 검은 색은 팔지도 않더라고요
아마도 이 리뷰를 보고 인기가 많은거 아닌가 생각 됩니다. 2005-07-18 09:01 신고
045상권 아직 검은색 파는 곳 많습니다. 디씨에서 말하는.. 감기몰과.. 한메일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5% 즉석 쿠폰도 주더군요. 어제 한메일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구입했습니다. 여기는 메모리가 포함된 패키지와 메모리 빠진 패키지를 모두 팔더라구요. 합리적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모리는 1기가 80배속으로 따로 했어요(이건 인터넷 최저가 찾아 돌아다니다 샀구요.).. 저장이 느리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이나마 메모리가 빠르면 그래도 쬐~ 끔은 빨라지지 않을까(메모리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하는 기대감에 말이죠. 정말.. 모든 사양이 다 좋은데.. 저장시간 딜레이가.. 비록 불편하지 않다 하더라도.. 맘에 걸리네요. 하지만.. 리뷰어님 말대로 그냥 익숙해지겠죠 머. 아마.. 내일이면 올꺼같아요. 기대됩니다. 2005-07-18 11:12 신고
051550never? 주변인에게 엄청난 욕과 댓가를 치르는 것도 하나의 오기가 생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주일만에 방출했다는것도 카메라에 정을 붙이기란 너무 짧지 않나요?^^
이세상에 쉬운 카메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자동이라고 해도 말이죠
카메라는 자기껄로 만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단번에 만족스러운 카메라는 없다고 생각하는 데요 노출이 오락가락 하는것도 많이 찍다 보면 노하우가 생길겁니다.
다른 카메라로 가시게 되면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2005-07-19 17:49 신고
052흠... 흠.. 이상하군요. 정말 잘나오는데.. 위에분 캐논의 카메라에 넘 익숙해 있으신거 아닌가요. 캐논의 똑딱이만 3년을 쓰다 이쪽으로 오니.. 너무 맑은 색감에 오늘 감동했습니다. 결코 후회안할 카메라입니다. 처음 쓸때는 기존의 일제 카메라와 너무 달라.. 이상하지만 익숙해지면 후회 할 일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왠만한 똑딱이들 거의 색수차 있으며 시도때도 없이 노출 변합니다. 짧지만.. 네가지의 똑딱이를 써보고 말씀드리는 결론이구요. DLSR 쓰시다 똑딱이 화질을 보시니.. 더 민감하신 듯 하네요~ 왠만한 초보 유저뿐 아니라.. 오래 쓰신분들에게도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2005-07-20 00:25 신고
053오토매틱 제가 보기에도 조금 친550적인 느낌을 지울수가 없군요..리플들도 그렇고..
단점은 단점..장점은 장점..말씀처럼 근래 대부분의 디카의 성능은 크게 나무랄데 없습니다.
그렇다고 냉청한 리뷰어가 없는건 아니지 않나요..
모든걸 개인적,주관적 관점이라는 말로 한다면야 할말없지만..리뷰어의 눈은 조금 더
날카로울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2005-07-20 07:43 신고
054상권 디카의 화질과 성능은.. 아주 작은 차이에서 옵니다. 그 약간의 차이는 사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호감인 듯 하구요. DSLR에서 35mm 화각이니.. 1.5배 1.6배 크롭이니.. 성능이나 화질 크게 차이 없습니다. 그러나..크게 차이없지만.. 그 작은 차이로 수백만원이 왔다갔다 합니다. 리뷰어께서는 그런 면을 느끼셨겠죠. 특히 리뷰어님은 코닥 카메라 많이 사용하신 분이고 화질과 색감은 만족하셨으나 그동안 다른 기계적 성능에 대해선 불만이 있으셨겠죠. 그러나.. 이번 v550은 화질 색감 모두 만족하는 동시에 기계적 성능 역시 다른 크게 나무랄 데 없는 디카와 비슷해졌으니.. 친 550적인 느낌을 가지실 수도 있겠죠. 냉정한 리뷰어는 얼마전 dizin의 리뷰는 오히려 반 550분위기더군요. 또한.. earlyadaptor의 리뷰는 친 550적이구요. 냉정한 리뷰어가 존재한다면.. 단 한명이면 되겠죠. 그러나.. 여러명의 리뷰어가 존재한다는 것은 리뷰어 역시 사람이기에 많은 리뷰어들의 이야기를 듣고 선택하는 것은 소비자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냉정한 리뷰어의 예는 디씨인사이드의 최근 리뷰들이겠죠. 제가 보기엔.. 그것으로 소비자의 방향을 전혀 잡아주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가서 읽어보세요. 정말.. 재미없고.. 판단자체를 할 수가 없으니까요. 결코 객관적 리뷰어 냉정한 리뷰어는 있기 힘듭니다. 현명한 소비자의 소비패턴은 또한 리뷰어의 그것에 절대적인 신뢰를 두지도 않습니다. 현명한 소비자는 대체적인 소비의 윤곽을 잡아 놓은 상태에서 확신을 가지기 바랄 뿐이니까요.2005-07-20 10:55 신고
055네모세상 한가지만 말씀 드릴께요 저희 리뷰는 구매자 층의 선택에 확신을 주는 리뷰가 아니고 선택을 도와주는 리뷰입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실생활에 관련된 내용을 넣으려고 노력합니다.
저희도 리뷰어는 저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그분들 모두 카메라를 보는 경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위에분 말씀대로 소비자의 선택이지요 리뷰어는 카메라 사용에 대한 소감을 말합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한다고 하지만 그만큼 객관적일 수 는 없다고 봅니다. 저또한 마찬가지구요 또한 보는 사람에 따라서도 틀립니다.
소비자의 판단은 소비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리뷰어는 기계가 이렇다 내가 써본 느낌은 이렇다..라는걸 제시하지만 100% 옳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날카롭게 지적할 때도 있습니다만 그런것이 잘 보이지 않는 제품도 있습니다.
날카롭게 지적만 하거나 얼리쪽 처럼 한도끝도 없이 띄우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구매자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될 지 모르겠네요
리뷰어가 아무리 좋게 제품을 뛰운다 하더라도 또는 한도끝도 없이 제품을 깎아 내린다 하더라도 선택할 사람은 생기고 다른쪽으로 갈 사람은 그쪽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소비자의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단점 끝에 나열합니다. 그리고 본문은 도움글이구요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선택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글도 끝에 적습니다. 아무리 단점이 많더라도 선택층은 생깁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 모든 제품들을 다 좋아한다고 적은 내용도 있구요
또한 저는 장단점이란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좋은점과 특징, 그리고 아쉬운점 이란 단어를 더 좋아하죠. ^^ 2005-07-20 11:58 신고
056. 저 역시 약간 편향적인 글로 보입니다.예적으로 밧데리 사용시간이 짧다는 단점이 있으면 \'밧데리 시간이 짧으니 사용시간이 긴 분들은 주의\' 거기서 끝을내야합니다.거기서 추가 적으로 굳이 판매하지도 않고 자작으로 만들어 쓰시는 휴대용 충전기까지 보여주시면서 \'이정도면 충분하다\'라고 쓰시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발열현상에 대해서도 네모님께서는 이미 i4r에 익숙해져서 별문제 없었다고 적으셨는데 역시 주관적인 글로 보입니다.셋팅모드의 불편함에대해서도 자신의 노하우대로 사용하면 별 불편없다는 글까지.이미 구입한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지모르나 역시 구입하지 않은 분들이 보기에는 판단을 흐리는 주관적인 글입니다.저장 딜레이,그외에 단점이 될만한 거의 대부분의 글 뒤에는 항상 \'이러하니 신경쓸부분이 아니다\'라는 뉘앙스의 글이 꼬리표 처럼 붙어 있습니다.아, 그리고 디시인사이드에서도 네모님의 v550사진을 봤는데 일반사용자도 아니고 리뷰어께서 그렇게 주기적으로 v550의 사진을 올리시는게 썩보기 좋진않습니다.홈페이지주소까지 코닥동호회 사이트 더군요.코닥을 좋아하시는건 알겠는데 약간은 편향적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어떤 리뷰어도 자신이 쓰는기종이 무엇인지 메이커가 무엇인지 티를 내진 않습니다.독자분들께 오해를 하실수도 있으니까요.저역시 코닥의 색감을 좋아하며 언젠가 꼭 써보고싶은 기종입니다.하지만 좀더 리뷰어의 본분에 맞는 글을 써주셨으면 하는 정중한 부탁을 드립니다.
후반부의 좀더 사진을 잘찍을수있는 카메라의 활용부분은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카메라 리뷰시도 그런 글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2005-07-20 15:02 신고
057우드정 윗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네요..
리뷰는 사진을 잘 찍고 국어선생님처럼 글을 멋지게 잘 적는것많이 리뷰가 갖추어야할 덕목은 아니라고 봅니다 뭐든 성실한 내용이 따라줘야하구요 네모님리뷰는 어떠한 유저층이 보냐에따라 느끼는 바와 생각의 차이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정상이구요 짧은 시간 카메라를 테스트하면서 분명히 다 체크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리뷰어가 글작성시.. 문장을 짧게 마무리하고 단정짓거나 이야기를 풀어서 하는건 리뷰의 생각과 스타일이라고 봅니다 이보다 앞에서 작성한 네모님 리뷰내용를 참고하시면 이해가 빠를듯 합니다
국내엔 꽤많은 리뷰어와 리뷰정보를 제공하는 싸이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리뷰싸이트는 카메라를 받아온 업체의 시선을 의식해서 왠만하면 좋은쪽으로 글을 유도하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
그것 또한 결코 반드시 나쁜현상이라고는 판단하기 어렵겠지죠.. 보는사람에 다라 다르게 느끼기 때문이죠 팝코넷 리뷰가 요즘들어 외국 싸이트에도 알려지면서 많은 외국 유저들도 한국리뷰어가 쓴 리뷰내용을 참고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제품을 맛깔나게 포장해서 팔기위한 리뷰가 아니라..
제품에대한 상식과 정보를 미리 유저들에게 안내해주는 역할을 하는게 리뷰의 기본이 아닐까 합니다
어느정도의 타협과 자기생각을 공유한다면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때로는 따가운 비판과 때로는 따듯한 격려의 한마디가 리뷰어에겐 큰 힘이 됩니다 2005-07-20 17:27 신고
058네모세상 자작 배터리를 만든건 재미로 봐야지 그걸 다른 의미로 해석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다른 방법이 있다면 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게 좋지 않나요?
그리고 끝에 분명 호환배터리가 절실하고 좋은 방법이라고 언급을 했구요
분명히 강력한 배터리를 원하면 V550을 포기하라고도 글을 적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발열현상 있습니다. 분명 발열현상 기계에 전혀 지장 없습니다. 이것때문에 기계에 무리가 가는건 아니거든요 발열현상에 발끈하시는 분들은 사면 안된다고 해석하면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셋팅 부분 이것은 제가 사용하는 최선의 방법을 제시한 겁니다.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중에 V550 구입자들도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팁을 제시하고 구입하실 분들에게 어느정도의 해결 방법을 얘기한건데 구입에 대해서 판단을 왜 흐린다고 생각하지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문제 없다고 얘기한것도 아니구요..\"셋팅값 때문에 불편할 수 있구나...\" 이런 정도로 해석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산요 코닥등의 카메라 로드 테스텁니다. 디씨에 V550사진을 올리는건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전기종의 테스텁니다. 그래서 지금은 캐논 소니 등에도 새로운 카메라가 오면 디시에 사진 올립니다.
디씨에 사진을 올리는것을 여기에 결부시키시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
그리고 코닥갤에 올라있는 동호회 홈페이지 주소 당연하죠 코닥동호회를 2년전에 만든 장본인이거든요 ^^
리뷰는 리뷰로서 봐 주셔야지 이것저것 다른 것들과 연동시켜서 말씀하시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리뷰에 관한 지적과칭찬 모두 제가 고맙게 받겠지만 저는 제 소감을 쓰지 남이 뭐라고 해서 그쪽으로 가진 않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활용부분은 제가 시간이 되면 넣을 예정입니다. 후지 F10이나 삼성 알파 5처럼요 그리고 리뷰에는 주관적인 부분이 항상 존재합니다. 다른 리뷰들을 보시더라도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하지만 주관적인 부분이 들어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후지 F10을 좋아했던것 처럼 말이죠 ^^
말씀 감사드립니다. 2005-07-20 18:03 신고
070550유저 한글로 변환은요. 메뉴로 들어가셔서 거기에.. 맨 밑 메뉴에 설정실행?? 인가하는 메뉴가 있고 들어가시면 사운드 등 조절하는 메뉴가 있구요.. 쭉 밑으로 내리다 보면 거기에 언어가 있어요. 처음엔.. 언어.. 그러니까.. 영어로 되어있겠죠?? ㅋ 거기에 있습니다.2005-07-22 09:35 신고
071550유저 아참.. 그리고.. FX8보다 떨어지는 건 손떨림 보정뿐이라 생각합니다. FX7썼는데요.. 항간엔 FX8이 7보다 화질이 좀 안좋다는 이야기도 떠도는 정도이구요. FX7의 경우 LCD는 정말 별로입니다. 그리고 노이즈가 200부터는 노이즈가 좀 있어서 550이 더 나을 듯 하네요. 색감이야.. 말할필요 없구요. FX8에서는 동영상 기능이 어떤지 모르겠지만..7에서는 음성이 안되었습니다. 8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샵1의 경우.. 비교가 좀.. 안되는게.. 렌즈 밝기에서 차이가 나는 이너줌방식이죠. 그래서 샵1과 비교할때는 니콘의 s1이라든지.. x 시리즈등.. 이너줌끼리만 비교하죠. 한마디로.. 550과 샵1은... 좀.. 같은 선상에 놓기는 머하죠.. 2005-07-22 09:40 신고
072코닥유저 오늘 쇼핑몰에서 429,000원인데 5% 할인쿠폰 적용하여 40만 칠천 오백 오십원에 구입했습니다. 추가 구성품은 디카 담을 수 있는 앙증맞게 생긴 샘소나이트 가방과 정품 삼각대..(크기는 약간 아담한 사이즈), LCD액정 보호필름, 크리닝 키트 이렇게 왔습니다. 프레임 독은 당연히 기본 구성품으로 따라오는 건데 일부 모 쇼핑몰은 옵션이니 별도 구매니 하는 어처구니 없는 패키지를 내 놓았으니 조심하여 구입하시길 바라며...
암튼 기대반 우려반의 심정으로 밤에 와서 구성품들을 확인하고 실제 배터리 조금 충전이 되어 있길래 촬영하여 보았고 손으로 앞에 렌즈를 막고 촬영하여 불량화소 테스트도 해 보았고 아무런 이상없이 검은색으로 전부 보였습니다. 안도의 한숨을 쉬고 나서... 일단 모양은 정말 작고 앙증맞으며 사이버틱하면서도 세련된 아주 굿입니다. 전 검은색으로 구입했습니다. 잠시 사진 몇 장 촬영해 보고 난 느낌... LCD화질도 아주 선명하게 잘 보이고(물론 처음 전원 켜고 나서 날짜 세팅과 함께 메뉴에서 화질을 보통에서 선명하게로 바꿔놓는 등 메뉴에 있는 내용중에 기본적인 것들을 새로 세팅해 놨습니다. 그래서 LCD창이 더 선명하게 보일런지도 모르겠네요... 일부 구입자들이 23만 화소에 비해 LCD화면이 선명하지 않다고 하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전 아주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 시야각 정말 170도 정도로 봐도 아주 선명하게 잘 보이구요...
아직 더 써봐야 하겠지만 아쉬운 점은 그립감이 비교적 좋지 않고 왼손엄지손가락이 디카 아래쪽 스피커를 막는다는 것과 전원을 껐다가 켜면 세팅값이 저장되지 않고 다시 초기상태로 돌아간다는 점...(이 부분은 상당히 불편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아쉬운 부분... 전에 코닥 6490 사용하였는데 그 때는 충전기가 따로 있어서 분리해서 따로 충전이 가능했는데 이 550은 배터리만 따로 빼서 충전할 수 없고 오로지 디카에 끼운 채로 충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쉽게 말해 충전하는 동안에는 카메라 촬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천상 디카 사용할 때는 여분의 배터리 충전은 하지 못한다는 의미죠... 예전 6490은 카메라는 카메라대로 촬영할 수 있었고 추가배터리와 충전기를 별도로 충전해 두었거든요.... 이 부분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마도 앞으로 별도의 충전기와 추가배터리가 나오리라 기대합니다. 만약 추가 배터리만 나오고 충전기가 안 나온다면... 절대 안됩니다.....2005-07-23 01:29 신고
075궁금이 제가 왕초보라서 그런데요 사진밑에 나오는 iso 셔터스피드 외에 나머지것들에 대해 설명좀 해주세요 그리고 이 수치들은 네모님이 직접입력하시는건가요?? 아님 이런걸 볼수있게 하는기능이있나요?? 550 유저인데 찾을수가 없네요??2005-07-26 13:46 신고
077네모세상 답변 드리겠습니다.
궁금이님 사진 정보는 사진 메타 정보를 볼 수 있는 포토웍스나 알씨 등으로 사진정보를 본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써 넣은 것이죠 카메라 자체에서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없는 기종이더군요
그리고 위엣분... V550 배터리 부족합니다 3박 4일이면 더더욱 힘들죠 여분의 배터리가 필요한 기종입니다. 만일 한번 충전으로 3박 4일을 쓰시려면 하루에 30장씩 찍으셔야 할 것 같네요
또한 카메라를 자주 껐다 켰다 한다고 해서 고장의 원인이 된다고 보기는 힘든데요 뭐 일부러 막 켰다 껐다를 계속 한다면 모르겠지만 그부분은 큰 걱정을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3번째 질문은 사진을 얼마나 찍느냐에 달려있는듯 보입니다. 사진을 찍지 않고 5분 간격으로 컸다 켰다 한것과 20분 동안 계속 켜두는 경우만 놓고 보았을때...참 애매하네요 이건 실험을 해봐야 할 것 같은데... 20분동안 켜두고 사진을 찍지 않는다면 그 전에 전원이 꺼집니다.
물론 전원 설정을 하지 않았다면 계속 켜지겠죠 저는 전자보다는 계속 켜두는 후자쪽을 택하렵니다.^^ 2005-07-26 17:05 신고
088우리언 네모님 리뷰 잘 봤습니다. 그리고 오늘 디뎌 물건이 도착 ^^ 그런데...
밧데리 들어가는 쪽 커버가 유격이 약간 있는것 같은데 원래 그런건가요? 그리고 웬지 마감 처리가 깔금하지 못하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제것만 그런건지 아님 원래 그런건지 알고 싶습니다. 참고로 실버 구요 2005-07-28 23:23 신고
090구매 일보직전 네모세상님 저 지금 디카 구매하려구 하는데 f10 과 v550 두 기종에서 엄청난 갈등을 하고 잇습니다 색감과 화질을 중요시 하는 저로써 네모세상님의 멋진 리뷰와 샘플들을 보며 감탄을 하고잇습니다
네모세상님 두 기종중모두 장단점이 있겠지만 색감과화질을 생각한다면 어느 기종이 더나을까요 저는 후지의 화려한색감이 더끌리긴합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2005-07-29 09:41 신고
091네모세상 아 지금 은색 제품 보니깐 배터리 커버가 아래로 약간 뜨는 현상이 있네요 검정색을 사용할때는 잘 몰랐는데 은색은 티가 약간 나네요
그리고 F10과 V550... 솔직히 개인이 판단해야 할것이 맞죠..제가 어느것 하나를 강력하게 추천하기도 모하구요 게다가 저는 두 기종이 모두 맘에 들거든요...
배터리와 ISO측면으로 볼때는 F10이 훨씬 좋습니다. 막찍어도 잘나오는 편이구요
하지만 화질 자체만 보았을때는 개인적으로 좀더 쨍한 V550이 마음에 드네요 F10의 색감은 소프트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2005-07-29 10:06 신고
095jei 질러버렸는데..^^;;
바빠서 여태 제대로 만져보지도 못했네요.
정말 어두운데서 lcd 화면이 정말 밝게 잡아주더군요.
그런데 독에 꽂아놔서 충전이 다 되어 위에 불 네개 다 들어오면 빼두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그냥 꽂아놔도 상관없을까요?
또 잠시 쓰고 다시 독에 꽂아두려니 배터리가 한참 아래부터 충전되는 것 같던데 너무 자주 충전하면 안좋은건가요? -.-2005-07-30 16:08 신고
110초보자 네모님께 바라는 점은... 제가 하는 질문의 답이 아침에 떳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디카는 초보자인데여... 부모님과 같이 쓰려고 하니 디카 선택에 있어서 제약이 좀 있네여...
한 3달 고민 끝에 오늘 어느것이든 지를려구 하는데... 리뷰룰 보면 다들 장단점이 있네여...
우선 부모님과 같이 사용한다는 측면에서 LCD 창은 무조건 2인치 이상으로 하려 하구여..
그래서 위에 V550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물론 삼성 #1보다 색감이 뛰어난 것 같아서여...
그런데 초보자가 그냥 자동의 위체에서 실내든 실외든 찍으려면 #1이 쉽지 않나여??
찍고나서 컴퓨터로 옮길때도 #1이 간단한것 같던데... 혹시 부모님과 제가 쓰는데 있어서 어느정도 절충 가능한 제품이 있는지여...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 V550과 #1을 고르라면 어떤게 나은지여... 네모세상님의 도움으로 디카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2005-08-05 01:07 신고
111네모세상 #1은 V550보다 렌즈가 어둡습니다. 실내나 실외나 두 기종은 큰 차이는 없을것으로 사료 됩니다. 하지만 V550이 팁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할때 어쩌면 #1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전반적인 기계적 성능은 V550이 한 수 위입니다. 이너줌과 V550의 차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진 옮기는 것은 리더기 하나 있으면 되지 않을까 하네요..^^
#1과 V550과의 비교는 좀 어렵네요 컨셉이 달라서요 ^^ 삼성 제품이 초보자에게 좀 더 친금감 있게 다가가는것이 맞는듯 보입니다. 2005-08-05 11:26 신고
112초보자 위 답변 감사합니다. 위 말로는 초보자가 쓰기에는 #1 이 좀더 편하고... 조금 기능을 숙지하면 v550이 사진의 색감이나 그외 기계적 성능이 낫다는 뜻이네여. ^^ 한가지더.. 2가지 제품을 배제하고 제게 맞는 다른 제품을 고르라면 어떤 제품을 추천하실수 있을까여?? 어렵겠지만... 두,세가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2005-08-05 20:21 신고
125밀밭 조금전 저녁에 받아서 찍어보는데 역시 색감 죽이는 구만요. 동영상도 정말 환하고 잘 나옵니다. 그려.
삼성몰에서 구입하면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사은품도 많고요.
오 대단합니다. 리뷰덕을 톡톡히 봅니다 그려...
저녁에도 잘 나오니 낮에는 정말 기대 됩니다.2005-08-10 21:55 신고
127김완기 질문한가지만 더요.
이제품 실버를 구입했는데, 밧데리 커버를 닫았을때 본체와 커버가 정확히 닫혀지지 않고, 약간 틈이 생기더라구요? (전에 사용하였던 타사 제품들은 이런게 없었는데, 위에 한분도 그런 글을 쓰셨던데..) 이거 제품하자인가요?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새제품이 처음부터 그런다는게....기분이...영...
사용하시는분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2005-08-11 09:58 신고
132v550 그리고, 애기사진을 위주로 쓰실려면 동영상이 어느정도 나오는 걸로 선택하십시요. 저역시 동영상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기종을 버리고 기변을 한것인데...돌이 지나면 동영상 1~2분씩 찍어주는것도 상당히 좋습니다. 캠코더로 찍어주는 것과는 별개로요. 그때 그때 동영상을 찍어주기에는 디키탈카메라의 동영상이 굉장히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외출시 카메라와 캠코더 두개를 지니고 외출하기 만만치 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과 사진 두기기로 벌갈아가면서 찍는것도 정말 노가다구요. 근데, 지내시다 보면 순간순간 몇분간의 동영상이 굉장히 유용하실때가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카메라 사실때(애기위주로 찍으실려면) 동영상기능 중요한포인트로 놓고 선택하십시요. 이상은 첫돌을 몇달전에 지난 애기를 찍어주면서 느낀점입니다.2005-08-12 18:26 신고
135밀밭 저도 우리 20개월 딸애 찍을라고 550구입했습니다. 디카가 2개나 있는데도. 실내는 어느 디카나 잘 안나와요. 550도 어두었다가 약간 밝게찍혔다가 엉망이이네요. 그런데 자동모드 말고요. 장면(신)모드에 놓고 야간인물사진으로 설정한 후에 찍으면 밝게 잘 나와요.
그리고 동영상은 어두워도 굉장히 환하게 잘 나와서 전 후회없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정말 잘 찍히던데요.. 캠코더 만큼이나.. 바로 티비연결해서 볼 수도 잇고요.2005-08-12 23:02 신고
144하니 얼마전에 어떤 디카가 좋을까...한참을 알아 보다가...
V550 리뷰를 보고 다음날 달려가 블랙 구입 했습니다.
그런대...
이번에 어머님이 여행을 가셔서 사진을 400장 넘게 찍어 오셧는대...
이...... 이뿐 사진 아래 날자가 찍혀 있는거에요...ㅜㅡㅜ
이걸 어떻게 지울수는 없을까요??
설명서 에는 암만 봐도 없는거 같던대...ㅜㅡㅜ
사진을 찍어 버리면 고치는게 어려운 건가요???2005-08-17 13:06 신고
145래비 캬~~ 드뎌 블랙 받았습니다. 아 감동이 밀려오네요^^
실제로 보니깐 너무 이쁘고 디자인 굿~~~~
촬영도 해봤는데 그냥 찍어도 잘나오네요
앞으로 많은 내공을 쌓아 더 멋진 사진을 찍어야 겠네요
네모님이 바빠 지실듯 끊임없는 쪽지에 ㅋㅋㅋㅋㅋ^^
사시면 후회안합니다. 글구 원체 작다보니 밧데리가 메모리카드만 하더군요.
오래 갈수 없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씁니다. 저는 밧데리팩있으니 걱정없구요 ㅋㅋ2005-08-17 13:49 신고
150밀밭 1주일 설악산 가서 주구 장창 찍어 댔습니다.
동영상 정말 죽입니다. 저녁 7시 정도 되면 거의 동영상 포기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대낮같이 찍힙니다. 설악산 앞 호텔 바베큐 파티장에서 잔디에서 찍었는데 정말 잘 찍힙니다. 다른 디카도 그런가요.
위에 구입자 한 분이 저녁에 애기 사진 잘 안찍힌다고 지적하신 것 맞습니다.
근데요. scN모드로 해서 야간인물로 하면 잘 찍힌 답니다. 약간 번거로워도 동영상 보고 그 정도 단점을 충분히 봐 줄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디카 구입하자 마자 전 본전 뽑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워낙 재밌는 우리 가족사진 동영상 찍었거든요. 2005-08-19 23:13 신고
151밀밭 받데리는 호환받데리를 가져갔습니다. 약간 빨리 소모되는 느낌인데요. 전 워낙 켜 놓고 재생해고 해서 확실히는 모르겠고요. 배터리 2개는 있어야 넉넉히 동영상까지 맘놓고 찍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구입하시는 분에게... 메모리 꼭 1기가로 구입하라고 권하고 싶어요. 메모리 가격 엄청 떨어져서 큰 가격차이도 없고요.
전 하루 찍는 데 900메가 이상 잡아 먹은 적있습니다. 물론 동영상 메모리 엄청 잡아먹거든요. 이 때문에 저는 살 때 메모리와 배터리를 가장 우선 고려했습니다.
저녁에 사진보다 동영상 찍으면 화질이 몇 배 좋고 선명하고 환하게 나옵니다. 2005-08-19 23:18 신고
152밀밭 코닥 색감은 정말 환상입니다. 전 색상에 민감해서요,.
다른 디카 5개 써 보았는데. 정말 색이 영 죽은 색처럼 놔와요.
그나마 올림푸스가 가장 나았던 기억입니다. 저렴도 하고요.
그런데 550은 파랑 빨강 노랑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애기사진에 정말 잘 어울리고요.
놀이공원은 더 잘나올 듯한데... 아직 놀이공원은 못 갔습니다.
550에 대한 정보를 나눴으면 합니다.
여러분도 잘 이용하시길....2005-08-19 23:21 신고
157네모세상 검정색 모델 살살 다루시길 바랍니다
저의 경우 너무 함부로 다뤄서 겉 모서리 페인팅이 약간 벗겨졌네요 -ㅜ; 케이스에 항상 넣고 다니세요 저처럼 아무데나 막 얹어놓지 마시구요 그리고 전면으로 놓거나 하지 마세요
살살 다루시면 벗겨질 염려는 없습니다. --2005-08-22 15:46 신고
160기원 네모님 질문있습니다.
이제품 실내사진과 야간촬영시 해당하는 촬영모드에서 찍으면 잘 나오는지 하구요..
뭐 디씨인사이드에서 물어보니 삼각대를 사용해야 잘나온다고 하던데..
그리고 베터리가 자꾸 걸리는데요..
니콘 5200인가? 그 모델에 비해 사용시간이 얼마나 차이나나 궁금하네요.. 아님 비슷한기종에서..
그리고 추가베터리 따로 충전할 수있는 방법은 없는건지.. 카메라에 연결해서 충전해야하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지금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고배율 줌 카메라까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ㅜㅠ
고배율 줌 카메라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좋구요..
부탁드립니다 너무 갈등 때리고 있어서 ^^;;2005-08-23 08:31 신고
161네모세상 ixus 700을 써보질 않아서 확실한 답을 드리기 뭐하네요 다른 갤러리 들을 둘러보시고 잘 판단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익서스 700은 나온지 좀 되었죠..
펭귄 쓰바리님
Z750 좋은 카메라 입니다. 제가 썼었거든요 M모드가 있기 때문에 실내에서 수동으로 조정해서 찍으면 잘 나오구요 저는 카시오 카메라를 사면 Z750 살지도 모를거 같은데요?^^
그리고 Z500은 슬림 카메라로 Z750과는 약간 다른 컨셉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2.7인치라 하더라도 큰 차이는 못느낍니다. 화소수가 높은것도 아니구요...
기원님..
야간 촬영모드는 1/2초이기 때문에 삼각대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고 자동에서 +2.0 노출로 플래시를 발광하면 1/15초 이구요 실내사진 또한 ISO와 노출값을 잘 활용해보시면 큰 문제 없다고 생각하네요 부족한 점은 플래시 발광시의 저속 셔터가 다양하지 않다는 겁니다. 자동의 한계죠
니콘 5200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V550은 카메라에 연결하여 직접 충전을 합니다.
배터리는 그렇게 강하지 않습니다. 저는 V550으로 평균 약 150장 정도 찍고 있네요2005-08-23 13:31 신고
165리브 드디어 글을 올리네요...
코닥v550을 놓고 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디카를 처음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잘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초보수준에 가까운 사람이거든요...그런데 보는 눈(?)은 있어서 작고, 깜찍하고, 창이 큰 것을 찾던 중 이 물건을 발견한 거예요. 동시에 카시오의 s500도 함께 말이지요~카시오의 하얀색 본체와 배터리가 강하다는 얘기에 그 쪽으로 더 쏠리다가 이 사이트의 많은 리플들을 읽고 용기 백배하여 방금 전 v550으로 구입을 했습니다~적지 않은 단점들이 있는듯 하지만 많은 조언들을 통해서 극복해나가렵니당!~물건 받고 사용후기 남길께여~2005-08-24 00:14 신고
177반짝샤인걸 오늘 공구신청한 V550받았습니다.. 개봉할때 부터 왜이렇게 작은지.. 너무 감동했구요..
지금 자꾸 웃음이 흘러나와.. 참기 힘듭니다..
처음 디카를 사는 저로서는 고르고 고르고 골랐는데..
리뷰의 첫사진..삐에로 사진의 색감에 완전 매료 되어 이것을 선택했죠 ^-^
너무 좋은 카메라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찍어봐야 겠어요 히히2005-08-30 14:04 신고
181밀밭 실버 질리지 않고 기스잘 안나고 좋습니다.
배터리 쉽게 끝나는 편이지만 대체 배터리를 요즘 사은품으로 주거든요, 정품도 나온다 그러고.
사진찍으면서 자꾸 리뷰를 보거나 실험해 보면 배터리 당연히 빨리 소모되죠.
배터리도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닙니다.2005-09-03 10:21 신고
182삐리팡 저두 공구해서 어제 물건 받고 대충 보니 생각보다 컴팩트하군요..
일단 좋은건 빼구 맘에 안드는 부분만 지적하면
*외관상
1,배터리 넣는부분 뚜껑이 딱 달라붙지 않고 약간 벌어짐
2,줌 버튼 좀 헐거워서 덜그럭거리는 느낌
3,원형 독2 사진에서 보다가 직접보니 조잡하구 쌀티남 ㅋ..
*저도 초보라 다른건 아직 모르게는데요....
아래 궁금한 점에 대해 잘 아시는분은 답변 부탁해요
1,추가 배터리 준거 독에서 충전하려고 하니까 왜 2눈금 있던게 1눈금으로 더 줄어드는건지
모르게네요?
2,컴에 소프트웨어 까는데 등록하라고 나오던데 꼭 등록해야 하나요?
3,컴에 있는 사진을 디카로 옴겨 볼수 있는 방법은?
4,디카 액정 안내문들이 한글버전은 없나요?
일단 여기까졍 ㅋㅋ...즐디하세여 2005-09-03 10:44 신고
189빨강머리앤 지금 디카를 구매하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왕초보입니다..
캐논 익서스50과의 차이점을 알려주세요..
지금까지는 익서스50을 구매하려고 생각중이었거든요..
그런데 v550을 보니 마음에 드는데요..
어느제품을 구입해야 좋을까요?2005-09-09 07:21 신고
190petrucci 크기작고 디자인도 이쁘군요. 아직 한시간도 못 만져봤지만 조작하는동안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캠코더를 살까 하다가 동영상 좋은 디카를 사자고 맘먹구산건데 동영상은 대만족이네요. 나름대로 거금들인 보람이 있는듯^^ 근데 패키지로 온 전용케이스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전용케이스라고 한건지 V550은 커녕 갖고있는 핸드폰두 안들어가는 크기네요. 여기가 제일 싼거같아 여기서 샀는데 다른 사이트에서 사셔두될듯 .2005-09-14 23:21 신고
01) 마무리마감이 그저그렇습니다. 배터리와 sd카드넣은곳의 잠금하는 부분이 벌써 약간 벌어져 있더군요. 그외에 기계자체 마감이 여기저기 약해보입니다. 배터리 닫는 잠금부분이 벌어져서 자꾸 보기에 걸리는군요. 다른분도 그런지..
02) 실내촬영이 참 어둡게 나옵니다. 쉬운 카메라는 아닌거 같습니다. 실내촬영 많이하는사람은 다른카메라 알아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똑딱이래도 막 찍고 그런 성질의 카메라는 아닌거 같더군요.
03) 같이 동봉되어있는 케링케이스라고 해야 하나요. 그거 벌써 밑에 중간이 짙어져 나갔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인식을 가질수 있는 요건인데..
아.. 실망입니다. 보기좋은 디자인이지만 점점 이런부분들이 발견되니 지금 느낌은 아주 허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여기는 거의 신봉자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전 주로 제가 느낀 미세한 단점들을 적었습니다.
사시는 분들에게는 이런평이 더 도움이 될듯 하네요.
그외 많습니다. 배터리 약하고, 버튼 조작이 뻑뻑하고 어렵다는 부분..
솔직히 아직 인화는 안했지만 여기서 적으신분들처럼 그렇게 대단한 제품은 아닙니다.
그냥 가격대 성능비 정도로 좋은 제품이라고 봅니다. 겉으로는 뽀다구가 나지만,
실제 쓰다보면 외관의 마감디테일이 좀 많이 부실합니다.
그리고 문제가 되는 저장속도부분은 정확히 3초~4초 사이라고 보면 됩니다.
확실히 저장속도는 엄청느리지만, 저장하는 동안 반셔터 누르면 저장되면서도 다시 촬영모드로 가니 전혀 걸림돌이 될 부분은 아닙니다. 바로 찍고 또 빠르게 바로 찍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2005-09-20 11:43 신고
193멀사지? 다른건 다 좋은데 메타 정보가 안나온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해서 파나소닉 fx9로 지를려고 합니다.
동영상 기능땜에 v550을 지를려고 했는데, fx9도 동영상기능이 괜찮을까요?
mpeg1이라서 화질은 더 좋아보이더라구요! 용랑은 무지크지만..2005-09-21 19:31 신고
194사용후기 바로 위에 위에 적었던 사람입니다.
오늘 아웃백가서 식구들과 식사를 하면서 정말 이것저것 찍어보고 많이 모드도 바꿔가며 찍어봤습니다.
결론이 나오더군요. 역시 인터넷정보란 것은 참고만 하여야 할뿐 100% 믿으면 안된다는것을..
코닥v550 정말 부셔버리고 싶은 기종입니다. 여기 적은 글들 보면 유독 이 카메라에만 덧글이 많고 신봉자 수준이 많은데 정말 이 카메라 그정도로 추천할 카메라인지 의아합니다.
배터리는 둘쨰치고 무조건 실내촬영 하면, 집에서건 어디 분위기 좋은 카페던 온통 어둠입니다. 머리카락과 눈깔과 피부색만 색상차가 많이나며 뚜렷이 보이더군요.
한예로 그래픽카드 매트록스 색감이라고 알지요? 아는분들은.. 그것과 유사한 색감을 내는 거 같은데 제가 매트록스 색감은 무척좋아해서 10년째 매트록스 카드만 쓰고있지만 이놈의 카메라는 그 색감을 강도가 진한것으로 표현하는가 봅니다. 전체적인 어우러짐이 전혀 없네요.
그리고 반셔터 누르면 빨리 촬영할수있다는것도 저같은 사람이나 알지, 제 와이프나 초보 기계다루는 사람들은 몰라서 맨날 제가 설명하고 그래야 합니다.
맨날 그러더군요. 뭔놈의 저장하는데 오래걸리고 빨리 못찍어 내냐고..
애기 있는 집에서는 절대로 사지 마십쇼. 무조건 천장과 지붕이 있는 집과 같은 장소에서는
사진이 완전히 던전 들어가서 찍은거 같습니다.
모드변환을 하고 이것저것 바꿔져 가며 촬영해도 실내촬영은 무조건 흔들림이나 잘나와도 피사체만 뚜렷할뿐 나머진 온통 어둡습니다.
이래가지고 어디 막 찍고 쉽게 쉽게 찍고 그렇게 할수 있겠습니까?
누가 수동도 아닌데 예술사진 찍을일 있나요.. 쉽고 편하게 찍어서 웃으면서 사진을 보며 추억을 보는게 좋은건데(전 그렇습니다. 정말 잘 찍어내야 겠다는 생각도 없는 유저이구요.)
이건 사진찍고 나서 \"이건 아닌데, 내가 잘못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이 카메라가 특정상황에서는 이런건지.. 정말 내 실수 이길 바래\" 라며 제 뇌리에 자꾸 되새깁니다.
그러나 그건 아니더군요. 원래 이 카메라가 쉽게 쉽게 찍는 컨셉이 아닙니다.
인화를 해봐야만 코닥의 진가를 안다... 음 그말도 참 신봉자들의 말인거 같습니다.
똑딱이 디카란 것이 일상기록의 편안함을 극대화 시켜주는 매개체인데, 인화는 사실 몰아서 가끔하는것이지 대부분 컴이나 디카액정에서 판단하지요.
왜 여기에 이렇게 칭찬일색의 카메라인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다시 위에서 부터 차근차근 보니. 대부분 디자인 애기만 있지. 실제적 실용성 애기는 거의 없더군요,.
저도 디자인 중요하게 보고 그쪽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카메라는 어휴..
정말 어려운 카메라라고 해야 하는건지.. 무슨 똑딱이 가 이다구인지.. 모르겠네요.
지금 집에서 가끔 쓰는 펜탁스 필름자동카메라보다도 훨씬 못합니다.
솔직히 딱 하나 마음에 드는거는 동영상 기능외에는 아주 전혀 없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놈의 동영상도 애플의 허접한 퀵타임을 지원하기에 변환하는데 번거롭습니다.
그리고 실제 TV말고 컴에서 보면 동영상이 화질은 그럭저럭 하나 많이 프레임이 부드럽지는 않습니다.
이거 사실분 절 대 사지 마십쇼. 아.. 진짜 팝코넷 리뷰를 3달동안 분석하다 산게 쓰레기 제품이라니..
당부드립니다. 주관적 견해로 리뷰 쓰지 마십시요. 특히 코닥리뷰를 보면 코닥매니아가 적은게 분명합니다. 이 카메라 백이면 백.. 추천할 제품이 아닙니다.
빠른시간내로 처분하려 합니다. 2005-09-21 23:36 신고
196ㅋㅋㅋ 위에님 실내촬영하실려면 왜 이걸 고르셧는지... 실내 촬영허접한거 리뷰나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고 다니느데..ㅋㅋ 그럴꺼 Fx8.9 or F10 고르시는게 나을텐데..ㅋㅋ
아 그리고 iso800 설정일땐 1.8M 지원 한다고 분명히 적혀 있는데 님이 못찾으셧나 보군요... 리뷰를 봐도 그렇게 되있는데...
저도 이 디카 쓰지만 그렇게 욕먹을 디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내 촬영은 님 말씀대로 많이 허접하지만 ( 별시리 실내 촬영을 잘 안하기에.. 그리고 어느 정도 밝은 실내 촬영은 노 플래쉬로 충분히 사진찍기 가능함... ) 실외로 나가거나 어느정도 밝으면 정말 괜찮은데..ㅋㅋ
친구들 쏘니 T- 7 이나 니콘 들고 댕기는 얘들한테도 솔직히 안밀린다고 생각함..ㅋㅋ
파나 가진놈이 없어서 비교는 못해봤음... 2005-09-22 11:01 신고
199환 삼성알파7을 사용하다 처분하고 멀 살까 고민하던중 v550의 출시예정으로 밤잠 못이룬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약 3개월 동안 팝코넷의 리뷰를 포함 550에 관한 거라면 인터넷을 다 뒤져봤지요! 제가 550을 맘에 들어하는 건 컴팩트한 사이즈에 코닥의 색감, 뛰어난 동영상 때문이었습니다. 얼마전 출시된 fx9와 많이 갈등했습니다. 고민속에 fx9를 뒤로한채 550으로 맘을 정하고 추석연휴에 사러 남대문에 갔는데 이런! 문이 닫아있어 사질 못했습니다. 제가 볼땐 그날 문이 닫은게 저에겐 잘된일중의 하나였던거 같습니다. 어제 v550을 뒤로한채 fx9를 샀거든요! fx9 지금까지 만져본 결과 대만족입니다. 550과 fx9 이 두기종중 멀살까 하시는 분이 많으신거 같은데 지금까지 3개월간 지켜본 저로서 550의 장점과 단점을 써볼까 합니다.
장점? 작고 이쁘다. 럭셔리하다. 엘시디가 2.5인치에 20만화소이다. 동작속도 빠르다. 사진저장시 오래걸리는 편이지만, 반셔터를 누르면 바로 촬영가능하다. 색감이 좋다. 동영상 기능이 좋다.(mpeg4방식 밤에두 잘나온다.촬영시 광학줌도 된다.)
단점? 카메라의 가장 기본인 촬영시 메타정보가 안나온다.(젤 치명적이다.)
밧데리가 소용량이다. 게다가 완전충전하고 카메라에 꽂은체 하루지나면 충전지 용량의
4분에1이 닳아버린다. 보통 디카는 일주일정도 지나야 4분의 1정도인데 550은 안그래도 소용량밧데리인데 하루만에 4분의 1이 닳아버리는건 이해할 수 없다.
은색의 경우 밧데리 수납부 유격이 벌어진다. (마무리 부족)
내공이 있으신 분이야 상관 없겠으나 실내촬영시 잘 안나온다.
동영상이 mpeg4 방식인데 640*480 30프레임으로 1기가에 약28분 밖에 촬영이 안된다.
(보통 mpeg4방식의 경우 1시간 정도인데 용량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다.)
fx9 motion jpeg의 경우 1기가에 12분 코닥은 28분 물론 2배 차이가 난다.
하지만 코닥은 mpeg4압축방식이기 때문에 화질을 비교해보면 무압축방식인 fx9가 훨씬
선명하고 깨끗하다. fx9도 야간촬영 정말 밣게 잘나옵니다.(노출조정가능, 촬영전시 광학줌가능,손떨림방지 가능) 동영상 촬영은 특별한 일이 아닌경우는 보통 5분을 넘지 않으므로
용량을 차지해두 깨끗하고 선명한 fx9가 훨씬 낳다고 생각합니다.
샘플동영상을 비교해보시면 확실히 아실겁니다.
그리고 위에 분님 동영상 기능 최고는 아닌거 같습니다. 캐논의 s2is 동영상 한번 보시면
깜짝놀라실거 같습니다.
그동안 지켜본 결과 코닥에서 야심차게 550출시했지만, 제가 볼땐 장점보단 단점이 조금더
많은거 같습니다. 또한 출시될때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지금은 조용한거 같아요!
예를 들어 남대문 가서 550많이 나가나요? 라고 한번 물어봤는데, 일주일에 하나 정도 나간다고 그러더라구요! 550을 폄하하는게 아니구요! 저의 격어본 봐입니다.
550과 fx9 둘중에 고민되시는 분이 있다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코닥의 색감을 중요시한다면 550을
그것이 아니라면 fx9를...................................................................... 2005-09-25 13:32 신고
201마세라티 카메라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자기의 입장에서 잘 안맞는다고해서 쓰레기니 사지말라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사용후기님 글을 보니 주된 불만이 실내에서 잘안찍힌다는건데 그리고 이것때문에 다른점들도 괜히 맘에 안들어 하시는거 같다고 요약이 되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정말 3개월동안 분석을 하셨는지요? 3개월동안 분석하셨다면서, 실내에서 잘나오는 카메라를 사려면 F10을 사라는 리뷰어님의 말씀을(그것도 맨마지막 에필로그에 나와있는 말을) 쏙빼놓고 보셨나보네요! 사지말라는데 굳이 사놓고는 그것땜에 마음에 안든다라고 말씀하시는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런지요! F10을 만약에 사신다면 그때도 색수차땜에 못쓰겠다 부셔버리겠다라고 말씀하실건가요?(리뷰마다 색수차가 심하다고 말합니다)
카메라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자기한테 적합한 걸 골라서 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님은 그걸 잘못하신거 같네요 v550이 님한테 안맞는거지 쓰레기같은 제품은 아닐겁니다!!
아! 그리고 디자인쪽에 종사하신다고 하시니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예술사진은 수동카메라로만 찍을수 있는건가요??2005-09-28 03:04 신고
202밀밭 속이 상하면 과격한 말이 나올수는 있습니다만...
저도 권유한 사람중에 한 사람이라서 좀 미안한 것도 있어요. 전 아직도 여러 단점에도 선택을 후회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동영상이 너무 잘나옵니다. 동영상 더 잘나오는 카메라 지적해주셨는데, 그것은 얇은 디카는 아니구요..
제가 우리 1년 반 살 먹은 애기 찍고 너무 좋아서 돈 하나도 안아까워요.
정말 동영상 보고 싶으면 멜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저녁 무렵인데 대낮같이 나왓습니다.
다음 색감 너무 훌륭합니다. 찍기 다소 거슬리는 것이 있어도 결과물이 좋다면
좀 참아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저의 선택기준에서는 너무 좋았어요. 저도 올림, 후지, 카시오 등 으로 찍어 보았는데요...
그리 만족하지 못했었습니다(물론 전부 똑딱이 디카에서만)
님의 의견도 소중하지만 너무 기분나빠만 하지는 마세요.2005-09-29 01:05 신고
204블루모닝 다들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배터리 가격정도 알려드립니다.
정품 17000원 호환 9200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http://gmarket.co.kr/ ->MP3/휴대폰/디카 ->전용배터리 ->검색에서 v550 하시면 보입니다.
기타악세사리 이 싸이트에 매우 싸게나옵니다. 2005-10-01 14:14 신고
211v550사용자 위에 사용후기님 이곳에 그런글 적어봐야 의미없습니다.
이곳 코닥오타쿠정도 되는분들이 글올리는 곳입니다.
저두 그것도 모르고, 이글 읽고 v550샀지만, 이곳에서 주로 비교하는 사진기가 소니계열만 비교를 하는데,
캐논, 파나소닉, 후지, 니콘 등등, v550과 거의 동급수준의 카메라들 동영상 spec이 같은 조건의 카메라들 동영상 다 이정도 이상나옵니다.
도대체가 비교할 카메라와 비교를 해야지..
그리고, 실내사진 정말 허접수준입니다.<-똑딱이 사서 찍는데, iso가 어떻고, 삼각대가 어떻고
정말 어이가 없어요. 씬모드가 어떻고, 이런기능 다들 있죠. 어느 똑딱이나....
그냥 순간, 순간 일상을 담기위한 똑딱이기를 바랄뿐이죠...
밧데리 위에 어느분이 밧데리 2개가지고 하루를 쓰신다고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어요.
lcd는 끄고 찍나부죠? 아니면 찍기만 하고, replay는 안하는지....도무지, 정도껏 미화를 해야되는데....
밧데리 두개가지고 쓰는데, 정말 집어던지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곳에서 리뷰보시는분들 정말 잘 판단하고 사셔야 될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주위에 쓰시는분 말을 직접 듣고 사시기를 바랄뿐입니다.
dcinside에 보면, 캐빠, 캐빠하는데, 정말 그 빠란 의미를 이곳에 와서 알게 됬습니다.
최소한 어느정도것 미화를 해야지........
그냥 할말 없으면, 화질 좋다라는 말 하나면 그만이더만요...
다른 사진기들 그렇게 화질이 좋지가 않은지...
dcinside에 가서 다른 회사제품들 갤러리에 가셔서 사진들을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도대체가 이위의 단점들을 모두 커버할 정도의 화질인지.... 2005-10-06 14:46 신고
215래비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슬림디카중에 실내사진은 도토리 키 재기지 v550이 특별히 좋지도 않지만 나쁘지도 않소.
아님 좀더 두꺼운 후지f10을 사던가 실내 잘나온다고 하던데 두꺼워서 휴대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 안샀는데 다시 말하지만 입맛대로 사시오~~ 장단점은 벌써 수차례 말했소2005-10-08 15:12 신고
218나두 v550 음...그넘의 밧데리때문에 할수 없이 이곳을 들리기는 하지만...코닥까는 얘기하니까..슬슬 본색들이 나오누만...위에 v550사용자님 말 정확히 짚었구만....몬 말들이 그렇게 많은지...혹, 이곳에 들러 v550 사실려는분들은 www.dizin.co.kr으로 가서 리뷰보세요...그게 좀더 정확하지 싶네요.. 2005-10-10 00:28 신고
219가창오리 이걸 질러야하나 말아야하나 P850사려고 했는데 MPEG-4지원이 안되서 코닥거 안사라고 했다가 이걸 발견하게 됬네요. 동영상 화질도 괜찮고 사진도 그리 나쁘지 않네요. 다만 아쉬운것은 손떨림 보정이 안되고 줌이 약하다는게 좀 아쉽군요. 몇일동안 수많은 디카를 검색했지만 하나가 좋으면 하나가 안되고.. 뭐하나 쏙 마음에 드는게 없다는게 아쉽네요. 마음에만 들면 그냥 지를텐데.. 그나마 이게 제일 마음에 드네요...2005-10-10 13:19 신고
220Hing 와우... 초기 리뷰 나왔을 때 들러보고 오랜만에 왔는데 그동안 게시판 장난아니었네요........
그래도 색감과 화질은 정말 좋아보입니다만....... 단점도 눈에 띄는... 이제는 사용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으니 다들 잘 판단해서 사시리라 생각되네요. 제 맘에 들고 사고 싶지만 새로 나온 p시리즈를 살까 고민중이라서...2005-10-12 13:22 신고
224버들고양이 v550은 베터리빼곤 밀리는거 없다고 생각함... 떨어뜨려봐도 멀쩡하던데요..
떨어뜨리는 순간 움찔... 떨어 진거 주어서 보고 안심.ㅋㅋㅋ
베터리도 전 그렇게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은적 없음...ㅋㅋ
그리고 실내 사진이면 거의다 비슷함... 오히려 v550이 더 밝다는 말도...
사람마다 보는 기준이 다르니..그 기준에 맞게 사면 될듯하네요
자세한 내용도 이 사이트에 무지 잘 나와있는듯..^^
디자인과 색감을 중시한 저로선 지금 v550을 거의 찍었다고봐야죠..
호환밧데리도 나오고하니..이젠.손떨림만 어케 잘 조절해볼랍니다..(ㅎㅎ 아직 구입은 안했지만요..ㅋ)
단. 배터리 팩 제작이 다소 저에겐 압박인듯 합니다.ㅎ
혹시 배터리 팩 단체로 제작, 판매하실일은 없으신지요....그렇담 무지 좋지싶은데욤....^^: 2005-10-20 16:10 신고
227v550 저 위의 초보찍사님의 디카 조건은 넘 까다로운듯...^^;;;
실내에선 550뿐아니라 다른 디카도 잘나오기 힘들죠,,fx8 손떨림 방지기능있다고해도
실내사진 잘 안나온다고 하더군요. 흔들린 사진은 적겠지만...
암튼 배터리부분 제외하고는 550 좋은 선택이지 않나 싶네요~
사실 전 아는 사람,특히나 디카 첨사시는분에게는 550보다는 fx9 추천하고 있긴 한데
550 디자인,색감때문에 맘에 드시면 너무 오래 고민하지마시고 사는게 좋을것같아요.
예전 첫 디카 살때 거의 이주일 넘게 고민하던때가 생각나네요. 정신건강에 해로워요.
나중에 사고 얼마정도 시간지나니 뭐 거기서 거기....
암튼 카스타드님 배터리 전 하도 배터리 문제 얘기를 많이 들어서그런지 실제로 써보니
그렇게 빨리 닳진 않더군요. 배터리팩 힘드시면 굳이 제작하지마시고 추가배터리
하나 더사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훨씬 들고다니기도 가볍고,,,,2005-10-22 03:28 신고
228현준 7월말까지 여기 리뷰와 댓글들을 보다가 마음을 거의 굳히고 8월초에 미국에 나와 있을 일이 있어서 좀 더 지켜보다가 9월에 샀습니다. 코닥의 색감, 화질, 동영상 등을 말씀하시는데 제 경우는 위의 어느 몇 분들처럼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제가 전에 쓰던 것은 올림푸스 3040Z입니다. 아시다시피 아주 밝은 렌즈를 가지고 있고 실내외 인물사진은 제 수준에서 보기에 더 바랄 것이 없었습니다. 초록의 잔디에서 찍은 아이들 사진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단점은 그땐 특별한 것도 아니었지만 공포의 셔터랙 (운동회에서 아이의 뒷꽁무니만...)과 느린 속도, 그리고 이제는 너무 커진 덩치정도였죠. 그래서, 좀 작고 빠르고, LCD도 시원한 것을 찾다가 코닥 V550을 샀습니다. 제 입장에서 실내 사진이 잘 안나온다는 것은 알고 산 부분이고, 동영상 잘된다는 것은 덤으로 생각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문제는 그동안 몇 번 실외에서 사진을 찍어봤는데 한마디로 막 찍어도 잘나오는 카메라는 아니더군요. 제일 거슬리는 것은 인물 사진에서 얼굴이 허옇게 날아가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3040으로 똑딱이 할 때는 흔들린 경우 말고는 거의 버릴 사진이 없었는데... 디카를 사는 사람들의 90%이상은 가족의 일상이나 여행지에서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하는 인물을 담는 것이 주목적이며 또한 그중 대부분은 아무리 좋은 수동 기능을 가진 카메라를 손에 쥐고 있어도 그냥 똑딱하고 찍는 것 아닌가요? 욕하자고 글을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오늘도 공원에 나가 사진을 찍고서 컴퓨터로 리뷰해보다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이 들고, 여기 분들의 칭찬을 보자니 제 카메라가 불량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아니면 미국에서 판매되는 것이 더 나쁘던지... 님들은 야외에서 똑딱 찍을 때 얼굴 허옇게 안되시나요? 아니면 오토에서 똑딱이로 찍지 말고 다른 방법으로 찍어야 하나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2005-10-24 10:46 신고
230v550 음,, 전 그렇게 자주 얼굴 하얗게 날아가진 않던데...
찍었는데 너무 하얗게 나왔다면 노출을 마이너스로 설정하고 찍어보세요~
십자키 좌우로 조정하시면 노출값 쉽게 변경할수있어요(아주 편해요)
그리고 사실 쉬운 디카는 확실히 아닌것 같아요~
리뷰의 테크닉 부분 많이 참고하시고 좋은 사진 찍으세요~2005-10-24 16:56 신고
231현준 v550님 감사합니다. 노출 변경은 해봤었는데 그냥 좀 어두워지는 정도더군요. 한가지 기억나는 것은 낮인데도 자꾸 플래쉬가 터지고 얼굴이 허옇게 날아가길래 플래쉬 금지하고 찍었더니 좀 나았었죠. 일주일만에 기억상실되어 어제는 그냥 찍었었죠. 2005-10-25 00:56 신고
235111 자기가 중점을 두는 분야에 따라 평가는 달라질수 있습니다.
v550사용자님. 말이 많이 지나치네요.. 좋게 사용하는 사람많고 님만큼 알고 있는 사람많습니다.
색감을 중시하는 사람에겐 만족 그 자체입니다. 배터리도 2개면 충분히 찍고요.. 리플레이 많이 하면 당연히 소모가 많아 지죠. 리플레이에 왜 목숨을 거시나요.. 동영상 더 비교해 보세요. 저녁에도 잘 찍힙니다. 흥분하지 마시고요..2005-11-03 03:53 신고
236앤디(正心) 누구 아시는 분요. 리플 좀...... 동영상 촬영하여 플레하니깐 칙칙칙하는 소리가 녹음 되어 있던데... 이건 왜인가요? 잡음인 듯한데... 제가 동영상 잘못직은거 아닌지... 아들이 노는 장면을 실내에서 찍었는데.... 잡음 소리가 너무 많이 나더라구요... 없애는 방법 없나요? Help me... please.2005-11-03 12:38 신고
239업뎃 동영상 촬영시 줌을 쓰면 소음이 녹음되는 문제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해결하세요..
target=_blank>http://wwwkr.kodak.com/global/ko/service/downloads/dln_ekn030370.jhtml?pq-path=7170/7175
240양이 팝코넷에서 리뷰를 보고 코닥 V550 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헌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요..
256MB 일때 5.0 MP의 해상도에서 약296 정도의 사진을 저장할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구입한건 512MB 인데 약 300여장 정도저장할 수 있다고 디카 LCD 창에 나오더라구요.
업체에 문의해 봤더니.. 촬영 대상에 따라 메모리 용량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그건 맞는 말이죠.
헌데 전 아직 서너장 찍었을뿐인데 메모리 용량이 200여장차이가 날수가 있나요..
이해가 안되서요..
제가 잘 못 알고 있는건지. 아님 256MB 메모리에 512MB 스티커만 붙인건지..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2005-11-10 20:29 신고
241앤디(正心) 펌웨어 업그레이드 하려니까 코닥 홈페이지 에 있는 내용 대로 실행할 수가 없던데요... 도구 메뉴에서 해당 메뉴가 없어요... 소프트웨어 버전이 다른가요? 처음 구입시 들어 있던 CD를 설치하고 도구 메뉴로 들어 갔는데...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대로 할 수 가 없던데...2005-11-11 13:02 신고
246라이카-R v-550 도 실내 촬영 멋집디다. 전원을 켜고 scn 으로 가서 촛불모드로 함 촬영 해 보세요.
후래쉬도 안 터지고 실내가 너무나 잘 나옵디다. 자신이 연구해 보지도 않구선 실내
촬영이 나쁘다고 하시는데 조금 고려 해 보심이... 어떠실지... 2005-11-24 19:48 신고
252아넬~ 다른건 다 괜찮습니다.. 실내에서 찍는거요?
그것도 괜찮다 쳐도... 배터리 땜에 정말 v550 산걸 후회합니다...
제가 배터리 두개 가지고 있거든요.. 풀충전해서 찍어도 얼마안가서 금방 off됩니다.
2박 3일 여행이라도 가려면 어찌 해야할지... 충전기가 따로 있어서 찍는 동안 충전할수도 없고. v550에 넣어서 충전시켜야하니.. 적은 금액으로 산 것도 아니고.. 후회 막급입니다.
저도 여기서 리뷰 보고 샀는데 다들 장점만 썼더군요.
색감이 좋다고... 요즘 디카들 대부분 다 좋습니다. 더군다나 전문적인 사진 이외에 친구들과 찍거나 가족과 많이들 찍지 않나요? 캐논 후지.. 몇개의 디카 써봤는데 ...그렇더군요.
만약 누가 v550산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충전 문제땜에 찍을때마다 배터리 닳아서 off될까봐 오히려 스트레스 입니다.2005-12-29 18:38 신고
254충무공따라잡기 5개월 사용 후기입니다.
사용하기 쉬운 카메라는 아닙니다.
실내촬영.. 모드를 바꿔서 찍으면 어느 정도 커버는 가능한데..
결혼식장과 같이 약간 어두운 조명아래에서는
특히나 사진 찍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실제로 사진파일을 컴터나 현상해서 보면.. 액정으로 보는 거만큼 선명하지가 않습니다.
부드럽다고 표현하시는 분도 있던데.. 제가 보기엔 아쉬움입니다.
실내에서는 물론이고.. 실외에서 햇빛쨍쨍일 때 찍은 사진도 약간..
왜 디테일이 부드럽게 표현되는지?? 동화같다는 말이 딱 맞아요.
그런 시각으로 보면 동화같이 예쁘다가 되겠고..
선명함을 원하는 시각으로 보면 약간 답답한 디테일이 되겠죠.
적절한 장면모드를 바꿔가면서 여러 번 찍어야..
원하는 순간에 적절한 모드를 알게 되니.. 거기에 소용되는 번거로움이 좀 있습니다.
특히..!! 사용하는 제 자신은 어느 정도 적응이 되서 찍는데 큰 불편감은 없다해도
다른 사람에게 나를 찍어달라고 맡길 경우에는 저처럼 조작을 못하니
제 사진은 제대로 나오는게 없다는 어마어마한 큰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제 싸이에는 온통 남들 사진뿐이에요... ㅋㅋ 이런 아이러니..^^
카메라 사용 후에 네모님이 올리신 샘플 사진을 다시 보니
대단하다... 카메라는 내공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낍니다.
조작이 어렵긴 하나.. 여러번 찍어서 남긴 좋은 사진의 화질은
썩~ 괜찮습니다. 다른 카메라들에 비해서 뒤지고 그런건 아니드라구요.
적응하는데 좀 시간이 걸리는 카메라.
남들에게 찍어달라 맡기기 어려운 카메라.. V5502006-02-01 22:13 신고
저는 v550, 캐넌 sd450, 삼성#1 중에 고려하다가 여기 리뷰와 주면 평거를 보고 결국 코닥을 샀는데 역시나 장단점이 있는듯합니다.
어차피 단점이 있을테니 장점으로 커버하자라는 생각에 사서 그런지 크게 후회되는 점은 없습니다.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 말 다 맞는거 같습니다. 비록 산지는 얼마 안되지만 이틀동안 내내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예술감각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말씀하셨듯이 장점은 최고의 야외촬영효과인 듯하네요. 이 카메라만큼 하늘과 나무(아직 꽃을 찍어보진 못했지만요...)를 동화처럼 이쁘게 꾸밀 수 있는 디카는 없을듯해요.
그리고 역시나 단점은 밧데리고요 ^^;
말씀하신대로 실내촬영이 힘들어요. 잘나오지 않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열심히 모드 바꿔가면서 만지작(?)하다보면 좋은 사진을 건지곤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기계 만지는 걸 좋아해서 열심히 찍으려는 노력아 되긴하는데 제 와이프같은 경우는 기계치(?)라 복잡하다고 싫어하네요....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이만한 LCD와 색감을 위해선 포기할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
하고 싶은말은,
어차피 장단점에 대해 자신의 초점이 어디냐가 중요한것같네요.
리뷰 써주시고 많은 답글 남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결국 디카구입해서 너무 좋네요 ^^
싸이트 번창하세요~~ 2006-03-11 18:22 신고
258오월의태양 코닥은 왜 여기서만 난리일까. 개인차가 이겠지만 dizin의 리뷰가 더 어울리는듯. v550뿐 아니고 코닥은, 빛 좋은날 자연농원에서만 찍고 화질과 디테일이 뭉개져도 개의치 않고 사람(5백만 화소지만 압축율을 정해놓아 1M안쪽밖에 안돼요.) 사람만 사십시요. 코닥, 사진이 선명하지 못하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색감이 좋네 하는 평이 머리에 남아 사보았는데 사진이란 것이 색감만 있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색감과 상이미지란 것도 있지요. 경계가 어딘지도 모르게 점묘화 보는듯이 뭉개집니다. 작은 사이즈 프린트 하면 똑같다 하시는데, 프린터 해도 뭉개짐 그대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색감이란것도 개인차가 있더라구라요. 실내 사진 많고 아기있어 가끔씩 찍어 주실분들..절대..절대 사지 마십시요. 실내서 찍은 애들 사진 기아 난민 홍보 사진 같이 나옵니다. 적응을 하려고 노략해보았으나 도저히 않돼 4일만에 방출했습니다. 하지만 동영상과 프린터 독은 좋읍니다. 같은 640이지만 화질 떨림이 없고 부드럽습니다. 왜 코닥 리뷰는 실내 사진이 없고 자연농원 사진만 있는지를 사고 나서야 깨달은 사람이...2006-09-02 10:16 신고
260케이신비 ㅋㅋ 갑자기 마눌님이 집에서 찾은 v550 이 생각나서 리뷰를 보고 참 괜찮은 녀석이다
생각 들었는데, 리플들 보니 여러 의견들이 있군요....
코닥 두기종째 쓰는 입장으로써, 코닥은 분명 코닥만의 색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위에위에 덧글 다신 5월의태양님 말씀대로,
코닥은 '자연농원' 같이 야외에서 빛을 발하죠....
실제로 z1012 들고 졸업식 실내 오토 촬영후 지글대는 노이즈로 완전 좌절했다가,
졸업식 야외 촬영한 사진 보고는 '역시 코닥...!!' 이라는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실제로, 다른 어떤 사진보다... 졸업식 야외에서 코닥으로 찍은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서 보관하려고 하고 있으니까요... ^^
물론, 데쎄랄에 비교할바는 아니지만 분명 코닥은 코닥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코닥 데쎄랄도 한 번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사진 좋구요...!!!
(단종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지만... ㅠ_ㅠ)
그리고, 저는 팝코넷 리뷰에 약간은 리뷰에 감정들이 들어가 있는게
오히려 더욱 인간미 느껴져서 좋던데요~~
리뷰에, 스펙만 쭈~욱 나열하고.... 기계처럼 이건 좋다, 이건 나쁘다...
이렇게 말하는 리뷰들은... 그냥 그렇구나..하고 다시는 보고싶지 않던데....
팝코넷 리뷰는 자꾸 두번, 세번 보게 됩니다~~~
그런 중독성에 2005년 제품 리뷰글을 09년 광복절 새벽 3시에 읽고선
덧글까지 다는 한 사람 이었습니다~~
팝코넷 화이팅~!!2009-08-15 03: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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