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스타렛 잠깐 만져보곤 af성능에 대 급 실망을 했었는데 센서크기, 노이즈억제와 색감은 역시 대단하군요. 이 제품이 문제가 아니라 미러리스를 만든다면
타사들이 엄청 긴장해야 할 듯 합니다. G1 X의 평가가 확 와닿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2012-05-19 22:55 신고
006네모세상 AF와 속도/접사 등은 아마 다들 똑같이 말씀하실 겁니다.
그런데, 화질은 정말 좋습니다. 렌즈도 접사고 뭐고 화질 위주로만 만든것 같구요
과연 캐논이 이 센서 규격으로 미러리스 렌즈 교환식은 만들지..... 아니면 APS-C로 갈지..... ^^2012-05-20 03:54 신고
007CREAMEYE 팝코넷의 G1X 카메라 리뷰를 정말 기다렸는데...나왔네요..^^
근데....팝코 리뷰의 상징.. 팝코걸은 어디에..응???
예전에는 E-520과 G7을 사용했었고 지금은 E-5만 사용하고 있어서 서브 카메라로 G1X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번 P&I에서 G1X을 자세히 볼려고 했었는데...G1X 앞에 레알 여신 허윤미양이 있어서...제대로 구경도 못했네요..=ㅂ=;;;
(직접 찍은 레알 여신 동영상 하나...ㅋㅋ http://youtu.be/uUlEq0gFldE )
제 느낌에는 G7과 비교 했을때..AF는 발전된게 없더군요. =ㅂ=;;
센서는 커져서 기존 G 시리즈보다 화질이 월등히 좋아진것은 맞는데...
경쟁사에 비해서 떨어지는 AF 속도와 여전히 발전 없는 AF 조작 편의성.
이번 G1X에서 정말 아쉬운건 마이크로 포서즈 진영의 카메라처럼
터치 스크린을 지원하지 않는다는것이 최대 단점인거 같습니다.
하이엔드라면 그만큼 조작 편의성도 있어야 하는데
캐논에서는 큰 센서에만 초점을 맞춘거 같아서 아쉽더군.
웹상의 셈플사진이나 메이커의 셈플 사진을 봐도 주로 사용하는 포서즈가 주변화질이 좋다보니
G1X의 렌즈가 좋은 렌즈이긴 하지만 좀 아쉬운 느낌이였습니다.
역시 사진은 렌즈와 센서의 조합이 좋아야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는것을 알겠더군요.
하이엔드 치고도 발매 가격이 상당히 높은 기종에도 불구
24mm 광각, 터치 LCD와 조금 더 밝은 렌즈(F2.0 이하 될려면 렌즈가 더 커지겠죠)가 아니였다는게 많이 아쉽네요.
하지만, 붙박이 렌즈 하나로 다양한 화각을 커버 할 수 있는건 장점인거 같아요.^^
가격이 좀 더 내려가면, 세컨드 카메라로 구매해서 소형 플래쉬 270Ex 장착하고 사진 찍으러 다니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009조의선인 G1X를 보며 일반 소비자들이 원하는 카메라는 작은 렌즈 교환 카메라가 아니라 작고 화질 좋은 카메라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렌즈 교환 미러리스보다 크고 무거운데다가, 좋은 센서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렌즈가 아쉬워보이더라고요. 차라리 니콘 1 시리즈가 렌즈 고정형으로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2012-05-22 17:22 신고
네모세상[조의선인] 과거 하이엔드 카메라들의 매력이기도 했죠.
요즘은 렌즈 교환식 들이 너무 작게 나와서... G1X도 너무 크게 보이는 감이 있긴 합니다.^^
과거 올림푸스 C 시리즈 하이엔드도 무척 좋았는데 말이죠. 렌즈 밝기도 뛰어나고...
시대가 많이 변하긴 했어요...2012-05-22 18:48 신고
015보미 xz-1을 써보고 지금 g1x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화질은 정말좋구요 af 성능때문에 말이 많은데 뛰고 기는 아이 사진찍거나 친구들 그리고 소소하게 블로그하는데는 큰 무리없이 잘찍고 있습니다 단점으로 꼽히는 af성능보다는 제 입장에서는 가격대와 무게 그리고 뷰파인더에서도 보이는 코끼리 코 같이 나와있는 경통이 더 문제같았어요 거기다 렌즈커버도 그렇고 다음 기종에서는 수정해서 나왔음 좋겠네요 특히 가격과 ㅋㅋㅋ 크기가 좀 작았음 좋겠어요 여성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는 너무 큰녀석이라서요 ㅠㅠ2012-06-04 12:30 신고
021한상훈 저도 사용해 보았습니다. 기대이상의 화질에 , 위의 리뷰에서 말한것처럼 대충 만든 렌즈가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AF 성능이 너무 뒤지는군요, 그래서 방출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수동 초점링이 있었으면, 그리고 초점링 돌릴 때 초점구역이 확대되는 기능이 있었으면, 계속 제곁을 지키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2014-01-21 19:32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seungaun
닉네임 : 파티마22
포인트 : 1084 점
레 벨 : 준회원(레벨 : 9)
가입일 : 2011-01-21 12:52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