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별가™ 충실한 가용기 잘 보았습니다. 마치 제가 직접K-30을 직접 사용해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리뷰네요. ^^
K-30은 K-t 과 K-5 의 중간 포지션에 있는 바디같네요.
이 기종을 보니 K-5의 후속기가 어떤 성능을 가지고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2012-08-20 17:33 신고
011MuzikLife 흐..펜탁스 k-m 유저입니다. 펜탁스 리뷰 너무 반갑네요.
K-5에 필적하는 K30이군요. 고감도, AF, 투다이얼, 라이브뷰, 방진방적...업그레이드 욕구가 상당합니다.
k-r에 이어 보급기를 또 한번 평정할 수 있겠네요 ㅎ2012-08-20 19:24 신고
016soossi 처음 팝코넷에서 흰색 K-X리뷰를 보고 디쎄랄을 구입... K-R, K-30까지 하얀바디만 3대째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K-R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과물과 편의성에서는 K-30이 확실히 좋습니다. 사실상 보급기지만, 카메라에 와이파이나 터치 스크린이 없어도 방진방적과 듬직하고 고른 성능으로 카메라다운 카메라란 생각을 합니다....^^ 처음에 디자인이 공개되었을때, 좀 거부감이 들었는데, 고민하다 K-R을 처분하고 K-5와 K-30 두대를 두고 장고끝에 신제품인 K-30을 구매했는데 실물은 작고 아담하고 예뻐서 마음에 듭니다. 신형 이미지 처리엔진으로 결과물도 무척 좋습니다. 커스텀으로 유저모드로 원하는 색감을 저장해두고 쓰면 과거 K-20이나 GX-20처럼 진득한 결과물도 얻을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ㅋㅋ 사실 무게가 무거워져서 클 줄 알았는데, 미러리스인 NX-11 흰둥이랑 놓고 보면 살짝 크기차이가 있지만 두께차이를 빼고는 거의 크기차이가 없을만큼 펜탁스의 경박단소를 보여주는 예쁜 카메랍니다. 아직은 좀 비싼 편이지만 가격이 안정화되고 광고만 좀 해주어도 많이 팔릴 성능인데, 국내 마케팅은 아쉽네요...^^2012-08-20 20:44 신고
022오봉단주 결코 보급기라고 할 수 없는 바디 성능을 가진 K-30 입니다.~!!!
펜탁스 최고의 색감을 만들어준 바디었던 k20d의 후속으로 바디네이밍이 k30d인 건 아니지만...
K마운트를 유지해 나간다는 K가 k-5의 후속으로 나올 바디에 대한 기대감을 점점 높여주네요~!
깔끔하고 멋진 사용기~!!! 너무 잘보았습니다.~!
k-01 에서 완성된 펜탁스의 새로운 엔진이 너무 돋보이네요~!!!
그래도 역시... !!! 가장 인상깊은건 저 푸른 벌레의 깔맞춤입니다. ^^2012-08-21 00:00 신고
034우헤헤 파란색이 메인인가 보네요? 스포티함을 가장 잘 표현한거 같긴하네요~ 빨강도 좋을 듯 ^^
방진방적에 정말 잘빠진 바디가 나왔네요..
근데 아직 미러리스 사용자에게는 커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작을라나요?
암튼 얼마전 미러리스 구매자도 가지고 싶게 만드네요 쩝~2012-08-21 16:27 신고
035울아빠 흐야... 팝코의 리뷰야 머.. 늘 지름신을 부른다지만....,
K-30은 유저의 관심과 열망?을 잘 이해하여 정말 잘 만들어 내놓은 제품 같네요
그냥 편안하게 제품의 성능을 믿고 여행용, 가족 카메라로 하나 들여놓으면 최고 일것 같아요...
이 능력으로 FF 바디 하나 내놓아도 해볼만 하지 싶은데... 힛~ 2012-08-21 16:32 신고
045발자국ㅋ 펜탁스의 상위기종인 K-5가 무색해지게 만드는 K-30의 스펙에
마음이 흔들렸네요...
크롭바디에 필요한 기능은 거의 빠짐없이 들어간것 같습니다.
니콘의 장점인 아주 빠른 동체추적기능만 포함되었다면
펜탁스의 최상위 기종자리를 자지했을듯...2012-08-22 11:36 신고
047Danmugee 펜탁스는 K20을 전에 사용했었는데 K30 이 나왔군요
파란색상 왠지 마음에 확 땡기네요 더 튼튼해 보이고 ^^
펜탁스 특유의 삭감도 유지되는 듯 하고 동영상 기능도 좋고 더이상 더 좋아질게 무엇이 있을까 싶습니다
아... 다시 돌아가야하나... ^^;;;;;;;;;;;2012-08-22 12:30 신고
062이실 펜탁스로 온지 3년, K-x에서 K-5로 기변해서 사용하고있는 유저입니다.
얼마전 강변 펜탁스존으로 렌즈사러 가면서 K-30실물을 보았는데....아 영롱한 파란색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거기다 부족함 없는 기능까지... 가격이 좀 더 떨어지고 마케팅만 잘한다면 정말 인기가 많을 바디인데,
사람들이 펜탁스만 보면 이건 무슨브랜드냐고 물어보는 이 절망적인 인지도!
그래도 꾸준히 이렇게 좋은 제품들 뽑아주니, 점점 유저가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나름 크롭 종결자라 자부하던 제 K-5가 점점 초라해지는것같은건 제 느낌탓이겠죠? -_ㅠ 벌써 단종...ㅠ.ㅠ2012-08-23 09:07 신고
이촌동그길[우헤헤] 미러레스 디카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조금 크지만, 렌즈에 따라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안정적인 촬영자세는 아직 미러레스가 따라가질 못하는 면도 있기에.
촬영 편의성은 미러레스가 놀라울만큼 발전하고 있더군요.2012-08-24 15:17 신고
074EastHeart 2007년에 구입했던 첫 DSLR이 PENTAX K10D 였는데 바디에 손떨림방지 기능이 있어서 어두운 실내에서 촬영 시 매우 유용했었습니다. 지금은 타사 바디를 사용하지만 펜탁스의 진득한 색감을 잊을 수 없습니다~^^ 불만족이었던 인물색감이 많이 좋아진 거 같습니다~ㅎㅎ 2012-08-28 14: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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