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펜탁스 Q10 댓글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팝코넷'이벤트 관리자'(본 댓글의 아이디)에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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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안의 댓글은 삭제할 수 없으며, 기프트 콘이 모두 당첨되면 이벤트 기간이 남았다 하더라도 더이상 당첨은 없습니다2013-01-28 10:58 신고
002루메나스 마치 똑딱이 필카를 보는 느낌입니다.
예전 똑딱이 필카로 담고 현상할때의 기대감을 Q10에서도 느낄 것 같은 느낌이구요.
센서 크기가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만 이제는 컴팩트디카의 영역이 불필요해지는 것 같네요.
컴팩디카의 장점과 렌즈교환식 dslr 장점을 섞어놓은 듯해서 점점 가볍게 들고 다니고싶은 제게 딱 맞는 제품입니다. 2013-01-28 11:04 신고
007마조&새디 발표된 외관 사진만 봤을땐 기존 Q보다 커보였는데, 거의 비슷한 크기군요.
펜탁스 Q 시리즈 사시는 분들은 아마도 똑딱이보단 나의 화질과
마이크로 포서드나 APS-C 센서를 쓰는 미러리스보다 컴팩트함을 원하시는 분들인텐데
우리나라 시장에선 100가지 색상을 다 출시하긴 힘들었겠지만,
좀 더 다양한 색깔을 출시했다면 보다 경쟁력이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기존 Q 보다는 저렴하게 나와줘서 다행입니다~
아무래도 표준 줌이 가장 많이 쓰일텐데, 환산 24mm 정도까지만 뽑아주면 좋겠지만, 욕심이겠죠....
망원 줌이 고정조리개인건 처음 알았네요~ 오~ 좋은데요!
초기에 센서리스라고 놀림을 받아서 관심도 없었는데, 점차 올라오는 Q 사진은 주광에선 훌륭하더군요~
기회가 되면 Q10 한번 만져보고 싶네요~2013-01-28 12:19 신고
012Soomin Lee 처음엔 왜 이작은 센서가진 비싼 미러리스 카매라가 왜 또 나오나 했더니 렌즈군을 봤을때... 펜탁스 q10은 팬탁스q와 달리 가격의 거품을 빼고, 여러가지 렌즈 군과 함께. 작 품사진이 아닌 일반인들의 장난감과 같은 카메라로 변신을 했군요, 꽤 잘 만들어진 컨셉같습니다.. 기분에 따라 어안랜즈, 망원랜즈를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없이(?) 교환하여 다양한 카메라놀이를 할 수있고, 벌브 지원도 돼니... 장시간 야간촬영때 촬상면이 손상이 된다 하여도... -0- 교체비용을 줄일 수있을꺼같아 좋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진짜 즐길 수 있는 카메라라면 이와 같은 특성을 살려 어안랜즈 뿐만아니라. 토이 카메라 처럼 플라스틱 랜즈군을 활용하여 값싸고 저렴한 랜즈 군(mf랜즈군 포함)을 만든다면 훨신 고객들에게 어필 할 수있을꺼같습니다.2013-01-28 12:48 신고
021MuzikLife Wow! Good Design!
역시 뭐든지 두번째 제품은 믿을만 한 것 같습니다.
전작보다 정체성을 찾은 느낌입니다.
Q는..저도 욕많이 했었는데, Q10은 한번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항상 가지고 다니고 싶은 마음이 드는 ... 카메라. 2013-01-28 13:57 신고
025몽몽다스 처음에 일본 빅카메라 매장에서 펜탁스 k-5 II와 IIs 옆에 있는 펜탁스 Q10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이러게 작은게...하이엔드 인가? ㅎ 굉장한 미러리스 카메라 더군요 ㄷㄷ소형화 카메라이지만 나름 무거운 미러리스 카메라에 비해 작고 가볍고. 다만 아쉬운게 작은 센서 ㅠㅠ 그런점만 어떻게 커버되면 더 강하고 선호받는 카메라가 될테인데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계쏙되는 펜탁스의 행보에 박수를 처주고 싶네요~ 펜탁스 Q10 한번 매장에 가셔서 사용해보세요
후기대비 사진 결과물은 좋고 재밌습니다. 2013-01-28 14:06 신고
030꿈의도서관 클래식한 멋과 제 주관적인 느낌의 카메라다운 맛!이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항상 지니고 다니면서 함께 하고픈 카메라입니다^^ eos m 시리즈와 비교한 사진을 보니 Q10만의 특징과 장점이 잘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지갑도 너무 멋집니다~~~~2013-01-28 14:20 신고
035서윤파 휴대의 편의성과 다양한 표현력의 자유의 두마리 토끼를 잡기에 충분한 제품인것 같은데 역시나 저광량에서의 단점이 크게 부각이 되는것 같습니다.
펜탁스의 하이엔드에서도 저광량시 색표현력이 틀려지는 단점이 정말 크게 작용을 하고 있는데 Q10에서도 이 부분이 해결이 안된것은 정말 아쉬운
부분인것 같습니다. 펌웨어로 수정이 가능한 부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쉽지는 않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사이즈, 렌즈군의 다양성 등 다른 부분들은 정말 만족할 만한 제품인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실 사용에선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사진이나 동영상 고른 화질을 보여주어서 한가지 단점만 극복이 된다면 정말 펜탁의 멋진 라인으로 남을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폰이 간단한 촬영을 모두 차지하고 있는 시점에서 작지만 고화질의 믿을 수 있는 Q10 같은 카메라는 분명 큰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2013-01-28 14:31 신고
041다른닉네임 디지털 카메라의 기본에 충실한 정말 좋은 제품이네요. 최근 디지털카메라 제품들이 부가가치를 위해 필요 이상의 부가기능을 덧붙인 면이 있었는데, Q10은 그런 면에서 제가 기다리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시 펜탁스라고 생각합니다.2013-01-28 14:40 신고
045nona 저 캐논 카메라 지금 갖고 있는데 그것보다 더 작고 카메라 너무 귀엽네요
제가 사진작가 가 아닌이상 그렇게 좋은 화질의 카메라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요즘 워낙에 많은 카메라들이 있어서 화질의 중요함 보단 휴대하기 좋은게
갖고 다니기 최고의 카메라가 아닌가 싶어요~
앤티크한 디자인도 맘에 들구요^^2013-01-28 14:59 신고
센서가 1/2.3으로 작은것이 좀 아쉬울 수 있지만, 센서가 커지면, 렌즈도 커지는 만큼 가벼운 컨셉에는 맞는것 같습니다.
다만 조금이나마 나은 화질을 위한 하이엔드 카메라가 주로 사용하는 1/1.7 센서였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
예전 하이엔드 캐논 G7에 필터를 위한 경통을 장착했을때...
하이엔드 사이즈의 렌즈 교환식 카메라가 나오면 딱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몇년 뒤 올림푸스/파나소닉의 밀러리스가 나왔습니다.
올림푸스의 펜이나 파나소닉의 GF 시리즈도 작은 바디의 카메라이긴 하지만,
PENTAX Q10의 경우 두 메이커보다 더 작은 렌즈 교환식 카메라 컨셉이라 하이엔드 카메라의 휴대성과
렌즈 교환식 카메라의 장점을 가진 쉽게 가지고 놀기 좋은 토이 카메라 같아서 더 마음에 듭니다.
최근 풍경에서 접사까지 모든것을 할 수 있는 하이엔드 카메라의 장점이 그리워서
XZ-2를 세컨드 카메라로 구입하였습니다.
XZ-2도 BSI CMOS 센서인데...저광량의 환경에서 ISO 100이 보여주는 화질은
몇년전 사용했던 포서즈 E-520보다 화질이 좋더군요.
이미지 프로세서의 발전과 BSI CMOS센서의 강점을 느낄 수 있었는데...
PENTAX Q10 역시 사이즈는 조금 작지만 같은 BSI CMOS 센서라 작은 센서이지만,
낮은 ISO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화질을 보여줄거라 생각됩니다. ^^
팝코넷의 꼼꼼한 PENTAX Q10의 리뷰를 보면서
BSI CMOS 센서, 1/8000의 셔터 스피드, FULL HD 동영상, F2.8 고정 대 구경 망원렌즈, MF 피킹 기능이 장점으로 생각되고,
아쉬운점은 하이엔드 카매라처럼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매크로 렌즈가 없는게 아쉽네요.
사실 밀러리스도 초반에는 적은 렌즈로 인해서 렌즈 선택폭이 적었었지만,
PENTAX Q 시리즈가 계속 나온다면, 렌즈군도 좀 더 다양해 질 것이고,
이미지 프로세서와 센서의 발전으로 같은 작고 아담한 카메라 사이즈를 유지하면서 더 뛰어난 화질로
발전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PENTAX Q 시리즈는 이전보다 지금...
지금보다 앞으로 더 돋보일 카메라일듯 싶습니다...^^
064소소한일상 정말 작은 크기의 바디로 렌즈를 교환할수 있다는 점에서는 참 신선하게 느껴지지만 그렇다고 선뜻 구매하기에는 뭔가 확 끌리는 점은 없는거 같아서 그점이 조금 아쉬운거 같아요...^^; 그래도 필요하신 타겟층에서는 꽤나 재미나게 갖고 쓸수있는 물건인듯 하네요~2013-01-28 19:17 신고
084eegor 디스플레이 해상도도 높고 초당5매의 고속연사로 적당한 프레임을 가지고 있네요 무게도 가볍고 한손에 들고다니면서 찍기 좋네요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찍기도 편하고
그리고 모양도 앙증맞게 너무 귀여워요 그래서 펜탁스는 카페나 빈티지 사진에 자주 등장하고는 하는 것 같아요
조작도 쉬워보이네여
그리고 색감도 본연의 색을 나타내주는 것 같아요
조리개도 실용적이고 보다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근접사진이 정말 선명하게 잘 나오네요 포커스조절 효과도 있고
동영상 화질도 마음에 들고요, 작지만 기능이 알차게 들었네요
사진은 뭐니뭐니해도 색감인데 오토 화이트밸런스로 조절해서 강조할 수 도 있는 기능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2013-01-29 00:14 신고
087in-time 펜탁스 Q10 예쁘게 잘나왔네요. 특히 저 레드!!! 한눈에 확 들어옵니다~~. 전작인 펜탁스 Q를 체험단으로 사용해봤었는데 가볍고 작고 스냅용으로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레트로한 디자인과 압도적으로 작은 렌즈교환식 카메라라 눈길이 많이 가는데... 전작인 Q의 경우 모든게 맘에 들었으나 DSLR의 사진품질에 눈이 익숙해졌던 탓인지 이미지 품질에 대해서는 약간 불만족스러웠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 부분이 얼마나 개선되었을 지 가장 궁금하네요. 여하튼 현존하는 렌즈 교환식 카메라 중 가장 예쁜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ㅎㅎ 2013-01-29 02:49 신고
095스타렛 부담없이 사진을 즐겨라! 이 한마디로 표현하고 싶네요.
부담없는 가격과 크기 무게만으로도 매력이 있네요.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네요.
센서가 작은 렌즈교환식이라 관심을 끕니다만 결과물로 판가름이 날 것 같습니다.
생각외로 펜탁스 색감이 마음에 드네요.^^2013-01-29 11:59 신고
098에트라마 디자인하나로만으로도 눈길을 끌었어요. 센서가 렌즈교환식이라 무척 마음이 들구요, 손에 그립감이 뛰어나서 잡고 있는 내내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MUST BUY IT 제품이네요. 더구나 고전적 디자인과 현대식 디자인이 뒤섞여 완성된 조합을 이루어 내어 비빔밥같은 PENTAX만의 그림이 나온 듯 합니다.
제 점수는요. 95점 드릴꼐요. 2013-01-29 15:13 신고
112이심바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블로거인데,
폰카메라의 한계를 느끼고, 요즘 카메라의 필요성이 정말 중요하게 느껴져서,
요즘 핫한 미러리스 모델들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화소수도 1240만에 200g 정도면, 미러리스 동급 중에 가볍고 사이즈도 작고,
한번에 270장정도 찍을 수 있는 밧데리가 좀 아쉽지만, 컴팩트한 사이즈에 휴대성이 강점인것같네요^^2013-01-30 23:03 신고
117[LX100M2]사이타마 펜탁스가 왜 마이너인지 보여주는 카메라임.
대중 보다는 자기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회사인 듯;
마운트 안에 센서 크기만 봐도 엄청난 공간 낭비로 보임ㅋ 충분히 더 큰 센서를 쓰고나 남았을텐데; 이미지 서클에 비해서도 센서가 너무 작은 듯ㅠ
후지 X10 처럼 4배 크롭 센서만 되었어도 훨씬 더 많이 팔렸을 듯...2013-01-31 17:49 신고
118기억이란 펜탁스가 가진 클래식함이 있습니다.
이런 레트로스타일은 펜탁스기분을 내는데 아주 충분하지요. 하지만 조금 작은 사이즈라서 실제로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면이 어떻게 조화로울지는 실제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손에 들었을때나 주변에 이 카메라가 놓여졌을때 어떤 포스를 품어줄지를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카메라는 성능이 최우선인데 이렇게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로 개조된 카메라라면, 실제로 얼마나 이쁜지가 더 관건인 경우가 많다고 생각되네요.
적어도 여성유저에게는 말이죠. 그래서 성능은 사시리 무난해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즈가 작아질수록 프로페셔널에서는 조금 멀어지자... 이렇게 생각하면 되니까요.
이렇게 작은 카메라가 렌즈교환식이니까, 이것저것 만지작거리는 묘미를 주게될 것 같습니다.
몇번을 돌려봐도 아무래도 이건 여성스러운 카메라같아 보이네요. 2013-02-01 02:53 신고
119인연과한 디자인도 좋고 크기도 나름 여성 유저분들에게 맞춰진 카메라라서 그런가 괜찮네요!!!
여타 다른 똑딱이 카메라 처럼 여타 능력은 비슷 하겠지만 그립감도 괞찮을 거 같고 !
제 동생이 보면 아마 디자인과 크기로 인해 갖고 싶어 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2013-02-01 13:39 신고
125jubakorea 정말 카메라 이쁘네요. 디자인은 확실히 전작인 q 보다 더 잘 빠진듯 합니다. 특히 실버는 정말 소유욕을 자극하는군요.
클래식과 미니멀리즘이 절묘하게 결합되서 새로운 장난감 아닌 장난감이 탄생한듯 합니다^^
그래도 일반유저의 입장에서는 센서크기 대비 조금 비싼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저 작은 센서에도 화질은 정말 어마어마 한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꼭 가성비로만 사는건 아니니깐요. 나름의 충분한 매력이 있는 카메라라서 정말 꼭 한번 써보고 싶네요2013-02-03 22:25 신고
12920권 팝코넷에서 사진을 이쁘게 찍어서 그런건지,
아님 실물이 이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미니멀한 느낌은 좋은데
개인적으로 디자인 컨셉이 좀 아쉽네요 .
뭔가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 나요.
그냥 안이쁜 토이카메라 느낌입니다.
가격만 이쁘게 나오면 남성들보단
여성분들이 미니멀함에 많이 찾으실 거 같네요^^2013-02-04 22:49 신고
134CrazyBear 드디어 나왔네요. 첨에 q를 봤을 땐 우와. 잠시후 ccd 사이즈를 보고 실망. 일주일뒤 엄청난 성능에 깜짝 놀라곤 얼마지나지 않아선, 645d k-01의 연이은 단종과 후속기종 포기 소식을 듣곤 같은 수순을 밟지 않을까 걱정.. 하지만 나왔네요 ㅎㅎ 전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성능에 기대됩니다. k-5 계열의 노이즈 리덕션과 전작 Q의 고속동조 기능. 그리고 이면조사형의 CCD. 장남감 같은 외형에 왠만한 하이앤드 카메라는 눌러버릴 성능으로. 이번 작품은 꼭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ㅠㅜ2013-02-06 08:30 신고
144desbons 펜탁스 Q10, 역시 여심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군요
렌즈 교환이 가능하니 욕심나는 풍경앞에서는 이리 저리 렌즈도 끼워보고. 그냥 편하게 일상사진 찍을때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핸디하고 펜탁스만의 빈티지스러운 멋이 너무 끌리네요2013-02-11 07:20 신고
151anycall 오늘(2월14일, AF 성능 향상의 펌웨어) 신속한 추가 펌웨어 업데이트가 공개되서
펜탁스 Q10 유저들에겐 반가운 소식인것 같습니다.
요즘, 미러리스를 주력으로 사용해보니 작고 앙증 맞은 디카들에 눈이 가는 저에게
펜탁스 Q10은 또,다른 관심 대상이라 할수 있는데
요번 P&I에서 사용해봐야할 목록에 포함시켰습니다. 2013-02-14 2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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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opco
닉네임 : 이벤트관리자
포인트 : 63613 점
레 벨 : 일반관리자
가입일 : 2005-10-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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