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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wtglbj 개인적으로 환산35부근의 화각을 정말 좋아하는데, 바디 성능에는 혹평이 많더군요. eosm이 비슷한 가격대인 파나의 gx1, 삼성의 nx1000, 소니의nex3n, 올림푸스의 epl3에 비해서 우위인 부분이 뭐가 있을까요? 뭐...마포에 비해서 큰 판형이 있겠지만, 렌즈군이나 화질을 보면 그 장점을 살렸다고 보기는 힘들어서 그 부분은 빼구요.2013-05-13 19:06 신고
017[LX100M2]사이타마 캐논의 미러리스라면 답답한 AF의 대명사 아닌가요?
그렇게 느려터진 AF라면 EF마운트를 할 수 있는 것이 그리 장점이라고 봐지지도 않네요ㅋ
타사도 아답터를 쓰면 EF마운트를 쓸 수 있으니깐요^^;
렌즈군도 아직 턱 없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고, 캐논은 한자릿수 숫자를 가진 바디가 아니면... 신경써서 만들었다. 라는 평을 내리기 힘들어요.2013-05-13 23:48 신고
048루메나스 정말 캐논이라는 이름이 아니라면 별 관심없을 것 같네요... ;;;
eos-m 발매해놓고 미러리스 크기의 100D 발매도 조금 엊박자 느낌도 들구요...
지금보다는 나중 버전에서 많은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크기와 캐논의 렌즈군들 생각하면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2013-05-20 14:08 신고
1. AF성능
좀 그렇습니다. 똑딱이 수준입니다. 움직이는 피사체는 잡기는 어렵고... 가끔씩 새 같은거 잡으려고 하니 아쉽더군요...
2. 22mm 렌즈
완전 만족중입니다. 풀프레임 환산 35mm의 다용도에 쓰일 수 있는 적절한 화각이고, 해상력도 굉장히 놀라운 수준입니다. 솔직히 이 녀석 보고 eos m으로 온거거든요. 물론 가격도 많이 다운되었다는 것도 한몫했습니다.
3. 인터페이스
좀 그렇습니다만, 터치를 잘 활용하면 나쁘진 않은 수준입니다.
부족한 렌즈군의 확충과 AF성능만 보완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근데 신경을 안 쓰는듯한 느낌은 문제... 앞으로 보급형 크롭바디는 EVF가 달린 미러리스로 넘어갈 가능성이 큰데, 캐논의 대응이 궁금합니다.2013-05-29 19: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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