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Lucid 저두 포커싱에 대한 평가를 보고 싶었는데..
펜탁스는 다 매력적인데 워낙 기계적 성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에게는 포커싱때문에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계속 와닿거든요..
접사에서 아주 잠깐 이야기한것 말고..
실내나 좀 어두운 상황에서의 AF는 어떨까 궁금합니다.2005-10-07 23:51 신고
009메밀내음 [리뷰A/S] 1. 포커싱 타임은 측정을 못해 봤지만, 빠른 편입니다. 어두운 실내에서는 보조광이 있어 무리 없이 잡히더군요.
2. 글로리아 님 말씀처럼 심도가 깊은이 맞습니다. 잠시 착각을 했었습니다.(새벽에 쓰다 보니..)
3. 젤루조아님... 녹색 이구아나, 갈색 이구아나 모드 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2005-10-08 02:40 신고
013하나만 살짝 지적을 해보자면, 동물 모드에서 \'궃이->굳이\'입니다.
형용사 \'굳다\'에서 나온 단어인데 발음이 [구지]라고 나니까 많은 분들이 틀리시더군요.
그리고 띄어쓰기를 상당히 신경쓰셔야 겠습니다. 리뷰어의 기본 소양이니까요.
정 어렵다면 그냥 퇴고할 때 워드프로세서에서 \'한글 맞춤법 검사\'를 하시면 됩니다. ^^;2005-10-08 12:45 신고
014손맛글씨 펜탁스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어느곳에서도 일정한 화벨과 햇빛을 그대로 찍어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 색수차죠. 그리고 거의 1cm정도로 가까이 당겨도 잡히는 접사기능..전 이거만 보고 옵티오기종을 쓰고 있고 만족하는 사람입니다.(750z)물론 물건하나를 산다면 이것저것 다 좋을 수는 없죠. 사람에게도 100% 다 좋을 수 없듯이 물건도 마찬가지죠.. 약간 느린 속도감과 요즘 흔한 흔들림방지모드도 업죠.. 그치만 그래도 펜탁스에서 또 한번 제품발표 했다구 하면 솔깃해져서 계속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그게 바로 펜탁스를 쓰고 있고 쓰길 원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것저것 기계적인 느낌 물론 그런 하이테크가 포함된 카메라도 좋겠지만.. 그런저런 기능없이 애착이 가는 사진기로 그저 들고 다니기 쉽게 또 찍고 난 후 한장한장 화면으로 봤을때 사진찍을 맛이 더욱 생기게 되는 그런 카메라가 바로 펜탁스 기종이 아닐까 합니다...2005-10-08 12:55 신고
019사랑미안[김재준] 좋은 리뷰 잘 보았습니다...ㅎㅎㅎ
제 33lf 보다는 많이 좋아보이네요...ㅎㅎㅎ
기변을 하려고 하는데...어떤걸로 할 지 알아보는 중인데...
이녀석은 서브용으로 괜찮을 듯...하네요...
액정의 화소수는..좀...부족하네요...2005-10-08 20:15 신고
053갈등 이 제품으로 찍은 가장 가까이서 찍은 접사 샘플 없나요? 디시에서 보기 봤는데 찍으신 분의 내공 부족으로 어느정도인지를 구분을 못하겠습니다. ㅡㅡ+
작티 j4도 상당히 괜찮고(단지 크기가 ㅡㅡ+), fx2는 손떨림 보정이 끌리고(접사 5cm), 이제품은 펜탁스의 색감과 작은 바디와 동영상,... 아... 어떤걸 선택해야할지 정말 갈등 생깁니다. 2005-10-15 14:43 신고
086demong 이거 눈여겨봤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 가볍고 바디가 약해보여서 실망을 약간했습니다;
익서스50쓰다가 이거 쓰려니 디카라기보단 그냥 토이디카만지는 기분이 들어 좀 그렇더군요.;
외관만으로 판단하는건 잘못된것이지만 실제 첫 대면이 너무 실망스러워 다른걸 구입했네요2005-11-21 00:23 신고
087용과리 한달째 잘쓰고 있습니다.
사진 잘 나오구요. 색감은 매우 훌륭 합니다. 셔텨스피드 문제 얘기 하시는데
최대 광각에서는 실내에서는 손떨림 걱정할 필요 거의 없습니다.
DSLR 과 비교는 당연히 않되겠지만 꽤 빠르고 꽤 잘나오고 꽤 작고 튼튼합니다.
초고감도에 손떨림 방지 까지 다 되는 똑딱이가 엄청 싸지기 전까지는 계솔 쓸 예정입니다.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운 카메라인듯 합니다. 2005-11-21 10:42 신고
088노멤버 이거 떨어뜨려보신분?
펜탁스 제품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만. S5n, S4I 두 기종을 사용해 봤습니다만.
내구성이... 상당히 안좋더군요. 20센치 정도의 높이에서 SUMDEX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 떨어뜨리니, 기판이 바로 망가져 버려서, A/S를 맡겼습니다. 한번은 가방안에 케이스를 한 상태로 넣어두었다가, 여자친구가 실수로 가방위에 앉더니 바로 디카가 센서 고장이 나서 A/S를 맏겼습니다. 충전지가 잘 안나와서 툭툭 두드렸더니, 렌즈가 고장나서, 20만원의 수리비를 부르더군요...(정말 약하게 두드렸습니다.) 펜탁스의 색감때문에 펜탁스 디카를 두개나 구입했습니다만. 지금은 두개다 수리비가 엄청나서 고장난 매물을 부품으로 팔아넘겨 버렸습니다... (돈만 거의 50만 가까이 날렸습니다..)
이 제품에 대한 내구성에 대해서도 누군가 리뷰를 해 주셨스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펜탁스를 좋아합니다만, 어처구니 없이 고장나는 사태에 대해서는.... 더이상 돈 날리고 싶지 않습니다;;2005-11-21 22:35 신고
현재 기본 배터리에 추가 호환 1080짜리 한개 더 해서 사용 하고 있는데 베터리가 부족 하다는 생각은 안드는거 같더군요.
수동 기능이 빠진점과 동일한 광량 조건 하에서 다른 기종보다(렌즈의 스팩이 같은 기종들)셔터스피드확보가 조금 불리한점도 있지만 그러나 팬탁스 만의 강렬한 색감이 잘 커버해줍니다.
색감이라는거야 뭐 다 개인적인 차이이니 이부분은 자신에게 맞는 걸 찾는게 재일 좋은거 같아요(저는 팬탁스 색감 GOOD~)
위에 어느분께서 내구성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내구성은 글쎄요. 저번에 주머니에 넣었다가 의자에 앉으면서 강의실 바닥에 떨어뜨린적이 있었는데 아무 이상 없이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맘에 안드는건 삼각대 소켓이 플라스틱이고 메모리와 배터리 수납부 뚜껑이 조금 빈약해 보인다는 점 정도 이겠네요 ㅎㅎ2005-12-01 16: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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