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 [Panasonic Lumix GX7 첫인상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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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안의 댓글은 삭제할 수 없으며, 기프트 콘이 모두 당첨되면 이벤트 기간이 남았다 하더라도 더이상 당첨은 없습니다2013-08-14 18:14 신고
003[LX100M2]사이타마 아... 진짜 GH3를 사려고 하다가 이놈이 나와서 고민하고 또 고민했었습니다
그런데 외장마이크를 지원 안한다고 하길래 그냥GH3로 가야겠다고 생각 할 때 쯤 GX7이 동영상 촬영 중에는 손떨방을 지원 안한다고 해서 지름신이 날아가버리고 GH3로 확실히 굳어졌네요;
그래도 확실히 매력이 있는 카메라라는 것은 확실 합니다^^2013-08-14 18:20 신고
006포토판다 파나소닉에서 제대로 기대하던 GX7을 발매하네요 틸트 뷰파인더 맘에 들고 WiFi도 와 NFC 기능으로 인하여 빠른 접속 과 원격 조종시 쾌적한 속도를 보여주네요
틸트 LCD도 된다는 점과 기계식 1/8000초 가 들어갔다는 점 그리고 gx1 에 없었던 2개 커맨드 다이얼 이것도 엄청 맘에 듭니다.
예판 나오면 질러보고 싶네요 프리뷰라서 아쉽지만 리뷰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더운데 수고 하세요^^2013-08-14 18:44 신고
네모세상[포토판다] 상당히 잘 만들어진 바디라고 생각합니다.
그립감 부터 시작해서 바디의 만듦새는 GX가 아닌 다른 시리즈 같은 느낌이...
다이얼 조작성은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투 다이얼 자체가 많은 이점을 제공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외장 플래시를 장착하게 되면 뷰파인더는 틸트가 안됩니다. 고정... ^^2013-08-14 18:50 신고
011wonsstyle@naver.com 디자인 보는 순간 무조건 사야지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모든기능(뷰파,터치액정,틸트 등등)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국내 10월 출시가 많이 아쉽지만 기다려야지 어쩌겠어요
기다리는 동안 추가 리뷰 기대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2013-08-14 19:03 신고
019어흥!!! 고성능 컴팩트 시스템 카메라.....ㅋ 딱 제 취향인데...
우리나라에 실버 색상 나오겠죠....블랙만 나오면 안되는뎅...
액정이 플립이나 옆으로 돌아서 셀카만 지원했으면 아마 가장 완벽한 카메라지 싶은 생각이 듭니다..ㅎ_ㅎ2013-08-14 21:07 신고
네모세상[마조&새디] 위에도 적었지만 일단 더 정숙하고 스무스합니다.
그리고 속도도 좀더 빨라진듯한 느낌...
동영상을 촬영해보면 더 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대이상 만큼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다른점이 느껴져서 역시 뭔가 신경좀 썼구나 했어요2013-08-15 03:03 신고
049하루히 파나소닉 시리즈를 잘 모르지만 방송용 전문장비를 빼놓고는 gh시리즈가 동영상 최강이라는 소문은 알고있지요~
gx7 이 gh급과 맞먹는 동영상 성능을 갖고있다고 해서 매우 기대중이네요~ 근데 28mbps 60p면 rx100 급인데
요새 이정도면 그냥 평범한 수준아닌가요?2013-08-15 17:08 신고
050제이C 방진방적 너무 아쉽고.. 동영상시 손딸방 안된다는게 너무 아쉽네..
물론 동영상시 손떨방은 추후 업데이트 해줄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담달에 공개될 올푸의 omd 후속작/신제품 을 보고 결정해야 겠다!
부디 가격이 120만원 안넘기를...OTL2013-08-15 17:21 신고
네모세상[Kim Sungyub] 아이고 영광입니다.
그런데, K-x... 이 바디 당시에 정말 훌륭하게 평가했었습니다.
실제 K-x 이후로 그만큼 잘팔린 바디가 없었으니까요, K-5가 그나마 좀 했었다고 하는...
GX7은, GX1에서 충분히 갈아탈 만큼 매력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항상 지켜봐 주셔서 감사드릴 따름이네요....^^2013-08-16 08:48 신고
네모세상[호수와바다] 긴 글 감사드립니다. 그만큼 애정이 있으셨던것 같네요.
모든 카메라가 완벽하지는 않고, 아쉬움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다 저도 동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도 아주 큰 바디는 아니며,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GX라인은 성능 위주로 튜닝될 필요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작은 GX000 카메라는 소문으로 또 있으니까요 한번 기대해보죠 뭐...^^
저도 GX7이 멀티 어스펙트 센서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2013-08-16 08:51 신고
네모세상[제이C] 그런데, 동영상 손떨방은 렌즈로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센서 성능이 그만큼 안될뿐더러 센서로 하게 되면 다른 마이너스 요소가 생기게 마련이거든요.
그나마 IS 없는 렌즈들 물렸을때 스틸촬영에서 어느정도 손떨림 보정은 해주니 +요소죠..^^2013-08-16 08:52 신고
LX2가 16:9 CCD를 쓴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후 LX3부터는 멀티에스펙트가 나왔는데... 이것은 뭔가 손해보는것이 아닙니다.
16:9 CCD는 16:9 이외에 3:2나 4:3으로 촬영할 경우 크롭이 됩니다. 하지만 LX3부터 채용된 멀티에스펙트는 크롭하지 않기 때문에 뭔가 손해보지 않습니다.적어도 LX시리즈에서는 LX3부터 LX7까지는 이 멀티에스펙트 센서가 유지되었습니다.
파나 미러리스 라인에서 멀티에스펙트를 채용한건 공식적으로 GH라인입니다. GH3에서 빠지긴 했지만, GX라인에 넣어줄 정책도 아니라는 것이죠.
결국 화각손해보는 느낌이 없으려면 GH라인에서 멀티에스펙트가 다시 들어가느냐를 보고 결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GH1 유저이기 때문에 멀티에스펙트의 장점을 체감하고 있고, 이 기능이 빠진것이 가장 아쉬운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아... 그리고 LX7부터인가 CMOS(이건 저도 정확히 모르겠네요)로 바뀌었고, 미러리스 라인업은 G1 시절부터 Livemos 즉 CMOS센서입니다.2013-08-16 16:02 신고
호수와바다[워프짱™] 참..LX2 16대 9 해상도 4224 X 2376= 약 1000화소 LX3_LX7 은 16대 9 해상도 3968 X 2232= 약 900만 화소 4대3 일때는 1000만화소 16대 9일때 와이드 CCD일때보다 100만 화소를 크롭당하는데 손해본다는 느낌을 지울수 있을까요.아니라면 할수없지만 파나소닉 회사 방침이라면 어쩌겠어요.GH2도 와이드로 나왔죠 그죠.그래서 바래 보았던거고요.100만화소 뭐 그정도쯤이야 할수도 있겠지만 .4대3으로 사용하면 되지 그러시겠지만..개인 취향이니.
나는 주로 컴텨에서 와이드화면 40인치에서 주로 멀티미디어용으로 활용하지요.영화.티브.사진등등.가정에서는 와이드 화면이 맞지 않나요.반쪽엔 티브 켜놓고 반쪽에는 인터넷 써핑하고 멀티 작업들 안하나요.영화도 와이드 비율이 99퍼센트이고 티브는 100퍼센트이고.사람눈이 와이드에 최적화 되어있는걸로 알고 있고요.풍경등은 와이드가 맞죠.인물사진등은 4:3이나 3:2가 보기 좋고요.난 그쪽으로 잘모르니 요정도로 패스합니다.
35미리 카메라가 수십년동안 표준이되다보니 카메라 및 렌즈도 3:2 4:3에 최적화되어 16대 9로 발전시키기가 기술적인 난관이 있으리라 짐작되어집니다. 그나마 파나소닉 카메라가 저의 욕구 욕망을 채워준 회사이기에 파나만 찾을수밖에 없는것 같군요.미러리스 카메라는 센서 단면적이 풀프레임의 1/4밖에 안되면서 1600만 화소에 다이나믹레인지.감도등이 장족의 발전을 이룬것에 대해 기쁘지 않을수 없는건 사실입니다.1600만 곱하기 4=6400만화소급이라고 생각하면 엄청난 기술력이라고 할수도 있을것입니다.기술적으로도 잘모르니 또 패스.콤팩트 카메라중에서 뻥튀기 화소 2000만 화소가 넘는 카메라가 즐비하니 웃음이 나오지 않을수 없습니다.기업입장에서 판매를 위해 뻥튀기를 하는걸 이해도하나 너무한 회사도 있죠.화질은 엉망이고..요즘은 핸드폰 카메라에 밀려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현실에서 카메라업체의 고민이 깊어질것입니다.일반인들은 화소만 따지기도하고 색감이니 뭐니 제대로 이해하시는 분들 별로 없고 알 필요도 없겠죠.다 자기 기준에 만족하면 행복 아닐까요.토론과 재미있는 댓글과 사람사는 맛이 느껴지는 사이트가 되면 눈팅 전문인 저도 계속적인 눈팅을 더할수 있어 좋겠습니다.2013-08-16 22:56 신고
호수와바다[호수와바다] 참고로 티브 해상도 1920-1080=207만 화소 요새 광고하는 울트라 HD 4배더 선명하다고 하는 (삼성전자가광고하는/단면적이4배)3840 X 2160은 829만 화소 입니다-단면적이4배이지 4배 더 선명하다고하니 믿어야할지 말아야 할지....화질은 비트레이트로 결정하는게 아닌데도 그렇다고 하는 판매상이 많죠...화소 경쟁에서 파나소닉은 그래도 양심적인 회사라고 전 생각 합니다.일본기업이라 밉다고요.헐...2013-08-16 23:11 신고
워프짱™[호수와바다] 멀티에스펙트가 뭔지 모르는 분과 이야기 하려니 답답하네요.
16:9가 표준도 아니구요... 초창기 와이드 모니터는 16:10으로 나왔습니다. 이게 16:9로 바뀐건 패널제조회사들의 제조원가 문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나소닉도 16:9 CCD의 LX2를 발표하고 후속기인 LX3에서는 유저들의 불만사항인 다양한 화각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3센서로 만들면 화각변경시 잘려나가는 화소들의 최소화 하기위해 멀티에스펙트 센서를 발표합니다. 그리고, 이 멀티에스펙트 기능이 호응이 좋자 마포라인업에서 최고급 플래그쉽 라인업인 GH라인에 채용하게 됩니다,
마포 센서기준으로 멀티에스펙트 센서는 같은 이미지 써클을 사용하지만, 센서 자체가 멀티에스펙트가 조금 더 큽니다. 이는 센서의 라인업이 다르고, 웨이퍼에서 잘라내는 크기가 다름으로 인해 수율 및 단가에 많은 차이가 생깁니다.
아무튼 거두절미하고 멀티에스펙트는 16:9화각도 화소의 손해를 최소화 하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방법입니다. 이마저도 최초 16:9에 비해 화소손해가 간다고 생각하신다면 16:9 센서를 내주는 회사제품을 쓸수밖에 없죠.(현재 존재하지가 않죠)
파나소닉에서 16:9 전용센서는 LX2가 끝입니다, 저도 LX2 유저였구요. GH1,2는 멀티에스펙트 센서입니다. 와이드가 아니구요. 이 후로 멀티에스펙트 센서 명맥이 끊겨서 몇몇 유저들이 Gh5에서 파나센서로 돌아오면서 멀티에스펙트가 부활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죠.
HDTV방송물은 16:9로 제작됩니다. 그런데 영화는 16:9가 많이 없어요. 가로가 더 넓은 배율이 많습니다. 그래서 16:9 티비나 모니터로 봐도 위 아래가 검정색으로 빈부분이 나옵니다. Native 영화배율을 지원하는 티비는 아직 없죠?
편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다양한 화각을 지원하는 방식중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멀티에스펙트 센서방식입니다. 이 보다더 나은 방식으로 지원해주는 회사도 없습니다. 카메라 업체들은 모두 3:2센서이고, 마포만 4:3입니다. 그중에 멀티에스펙트 지원되는것도 하이엔드 LX시리즈, 마포 GH1,2뿐입니다.
이 마저도 손해본다라고 생각하신다면 16:9센서를 쓰는 카메라 제조사를 찾으시던지 만드는수밖에 없습니다.2013-08-17 22:42 신고
호수와바다[워프짱™] 아 워프짱님 말씀이 맞군요.LX2만 유일무이한 와이드 CCD입니다.그러고보니 와이드비율로는 기념비적인 모델이고 소장가치가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되는군요.앞으로는 나오기 힘든 규격이군요.LX3-7.GH2 등이 멀티에스펙트 지원을 하는게 맞군요.그나마 와이드 비율 사용자에게 최선의 선택권을 제공하는 파나소닉 이군요.GF6 G6'다른 모든회사 모델은 멀티에스펙트 지원 안하고 상하 또는 좌우를 크롭하는 방식으로하여 와이드 사용자에게 화소 손실이 더 많군요.풀프레임 카메라가 3:2비율이니 기준에 벗어나기가 힘들겠군요.16:9화면에 꽉차는 사진을 보면서 1600만 화소에서 와이드 사용자는 3-4백만 화소를 손해본다는 느낌을 지울순없긴 합니다.그나마 멀티에스펙트모델은 고마운 모델이긴 합니다.영화화면은 와이드2.35:1등 여러 비율이 있는것.와이드라 표현했지 16:9라고는 안했는데.4:3 비율보다 와이드라 는 뜻이었고요.와이드가 대세가 아닐까.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멀티에스펙트 지원.더 나아가 LX2같은와이드 비율로 지원해주는 모델이 하나라도 더 출시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걸어다니면서 한손으로 막 찍어도 잘나오는 파나소닉 컴팩트 카메라에 늘 감동하는 사람이.......번거롭게하여 ..내 말뜻을 이해 못했던 분과 나도 답답하군요.수고 하셨습니다.2013-08-18 01:46 신고
089[D610] 아니하다 이번 홍콩 여행을 계기로 작고 가벼운 서브카메라 뽐뿌가 심해졌고, 관심 대상군으로 파나소닉 미러리스 / 리코 GR을 놓고 심히 고민중입니다 ㅠㅠ GX7은 한눈에봐도 나름 플래그쉽(?!)임을 알 수 있네요.. 본격 리뷰 많이 기대하겠습니다!!2013-08-23 09:56 신고
091Namyong Yoon
Sony nex-7을 잃어버리고, 다른 카메라는 눈에 들어오지 않고 다시 사야 하던 고민끝에, 또 한번 망설이게 하는군요.
Lumix-GX7! 무엇보다 손떨방에, 뷰 파인더의 틸트! 더 이상 없을 듯.
작고 가벼운 카메라에 손떨방, 셔터 8000! 음... 기다려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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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벨 : 일반관리자
가입일 : 2005-10-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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