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 [Voigtlander NOKTON 42.5mm F0.95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팝코넷이벤트 관리자(본 댓글의 아이디)에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댓글 이벤트는 댓글을 다는 즉시, 아이콘을 통해 실시간으로 당첨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동일 아이디의 연속적인 댓글은 당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안의 댓글은 삭제할 수 없으며, 기프트 콘이 모두 당첨되면 이벤트 기간이 남았다 하더라도 더이상 당첨은 없습니다.2013-10-07 16:55 신고
002브로콜리너머거 정말 보이그랜더는 언젠가는 한번 써보고싶은 렌즈입니다.
라이카렌즈로는 너무 ㅎㄷㄷ하고. 현재는 미러리스 중에 후지랑 소니 사용중인데
마이크로포서즈가 유일하게 부러운게 보이그랜더 렌즈인것 같습니다.
물론 어댑터 쓰면 m-mount 다 쓸 수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전용렌즈라는건 느낌이 좀 다르죠.2013-10-07 17:01 신고
006포토그랩 전통의 강자의 귀환이네요.
이름값은 라이카나 칼짜이즈보다 덜한건 사실이지만
조용히 그리고, 오랜기간 고사양의 렌즈로 포지션을 지켜온 보이그랜더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특히 0.95의 빠른(밝은)조리개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ㅎ
초검거리와 렌즈 밝기등이 디지털 1:1 규격(흔히 하는 말로는 1/2크롭)인 (마이크로)포서드 계열과 만나
그 시너지를 극대화 한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포서드 계열에서도 이제 바디 퍼포먼스나 센서 성능이 많이 향상되어
참 많이 기대가 됩니다.
가끔은 무조건 캐논 풀프레임 바디를 내려두고,
미러리스에 보이그랜더 렌즈를 하나 끼워 조금 자유롭게 사진생활을 하고싶군요^^2013-10-07 19:01 신고
021서윤파 해상력이 정말 대단한것 같긴 한데 저같은 저질 시력으로 저 촛점이 가능할까 하는 생가도 듭니다.
역시나 가격의 문제도 크게 생각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예전 녹턴렌즈의 색감이 조금 더 느껴지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이 부분은 어차피 디지털 장비에서 커버가
가능할것은 같고 손맛을 느껴보고 싶어지게 하는 렌즈이긴 하네요.2013-10-08 09:32 신고
미후[포토그랩] 작은 미러리스 카메라의 촬영은 크고 무거운 DSLR 카메라의 촬영에서 느낄 수 없는 편안함이 있습니다. 결과물에서도 드러나구요.
말씀대로 미러리스 카메라에 보다 다양한 표현과 높은 완성도를 제공하는 것은 분명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다만 이 렌즈가 미러리스 카메라의 가벼움과는 거리가 좀 머네요 :(2013-10-08 11:39 신고
026다른닉네임 이거야말로 정말 궁극의 렌즈라고 이름 붙일 만 하네요~
전자식이 아닌 기계로 어떻게 이렇게 많은 기능을 담을 수가 있죠?
NOKTON의 정교한 광학기술은 정말 기술이 아닌 MAGIC의 수준이군요!
NOKTON 렌즈로 경험하게 될 새로운 세상과 사진이 정말 기대됩니다.^^2013-10-08 13:06 신고
042물리학강의™ 17.95와 25.95에 이어 새로운 보익 렌즈의 출현이군요.. 수동렌즈라는 점, 무게가 만만치 않다는 점, 다른 렌즈에 비해 높은 가격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마포를 사용하며 심도에 아쉬움을 가지던 사람들에게는 그나마 위안이 될 수 있는 렌즈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익에서 점점 더 렌즈군을 넓힌다는게 마포 유저로서 참 반가운 일이네요 ^^2013-10-12 15:26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popco
닉네임 : 이벤트관리자
포인트 : 63613 점
레 벨 : 일반관리자
가입일 : 2005-10-21 16:46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