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인삼맛껌 직장인지라 절반 정도만 보고 절반은 집에 가서 봐야겠군요... ^^
나머지 부분도 너무 기대가 됩니당...
그리구 오타하나 디자인의 정사각형에 가까운 바디부분에서 사진으로 벌때는 이라고 되있네요...
그리구 읽다가 보니 네모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05-11-23 17:11 신고
정말 한 대 가지고 싶게 하는 리뷰네요...너무 대단하다고밖에는...
지금은 총알이 없어서 못 사지만...모아서 한 대 가지고 싶네요...
오타도 찾아봤습니다...오타가 거의 없네요...띄어쓰기는 잘못된 부분이 많긴 했지만...
오타는 찾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그래도...있더군요...
전체적으로 화이트밸런스, 화벨...에서 \"벨\" 의 통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화질 부분에 \"따듯한\" 이 부분은 의도적으로 \"따뜻\"으로 안 쓰신 것 같네요...
제일 마지막에 에필로그에 \"않겟는가\" 를 \"않겠는가\" 로 고쳐야 할듯 하네요...
016쥬리크리 이야~ 색감 죽이네요. 역시 코닥입니다.
850의 연장선으로 봤었는데 전혀 다른 놈이군요. 환상적인 디테일과 색감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그마 SD10의 디테일과 색감에 큰 인상을 받았는데 이정도라면 아쉬운대로 만족할수 있을것 같네요.
하지만 역시 코닥은 기계적인 문제가...
디자인만 좀 이뻤더라도 불편함을 감수하고 구입하는건데...2005-11-23 17:18 신고
024Hing 잘 읽었습니다.^^
네모님 리뷰는 언제나 읽고 난 뒤에도 리뷰 기종에 대한 애정을 가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각 카메라 회사는 다르더라도 어느 회사 특종 기종이 밉게 보이게 하지 않으면서도 단점과 장점을 함께 잘 보여주어서 정리에 도움이 됩니다.
네모님 리뷰의 여러 기종을 저도 오래 사용해보니 제 생각과 거의 일치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신뢰가 갑니다. 단 시간내에는 알 수 없는 실질적 장단점을 잘 알 수 있어서요.
\"나쁜 사진사는 있어도 나쁜 카메라는 없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샘플 카메라를 몇 시간, 아니 몇 일 만지고 난 뒤 휘날리 듯 써버리는 판에 박힌 듯한 많은 리뷰들 속에서 정성 어린 리뷰를 보니 기분이 좋네요.
저는 여러 카메라를 써왔는데 취향상 결과물 색감이 좋아서 주로 코닥기종을 사용하지만 이번에 고배율줌으로 타사 디카를 하나 샀는데 사고나서 색감이 맘에 안들어서 후회를 잠시(아니 계속...) 했었습니다. 후보정으로는 한계가 있더군요. 그래도 기왕 산 것 잘 사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만 모든 기종을 다 써보고 살 수 없기에 이런 자세한 리뷰가 참 고맙게 여겨집니다.
렌즈 갈아끼우고 청소하고 하는 것이 싫어서 dslr로 가기 싫었고 비교적 휴대가 용이한 p880에 기대가 컸었지만 망원이 아쉬워서 타 기종을 사버렸지만, p880 AF성능은 좀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이번 리뷰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록 이번엔 선택을 하지 않겠지만 후속제품에 기대를 겁니다.^^
039오공이 리뷰를 자세히 보고 있는 중 입니다...이것도 오타인지는 모르겠지만 리뷰 메뉴 중 \"화질\"을
클릭하시면 젤 위에 나오는 KODAK EASYSHARE P850 이라고 나오네요...P880인거 같은데^^;
일단 정말 좋은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저는 거의 매일 여기에 들어옵니다...다른 어떤 기종의
리뷰가 언제 올라오는지 너무나 궁금하거든요...^^
현재 하이엔드 비교 기종 중 하나를 이미 사용하고 있지만 리뷰를 보다 보면 새로운 장점과 단점을 알게 되거든요...그런게 너무나 좋은거 같습니다
이제 하이엔드 비교 기종 4가지 중 FZ30만 올라오면 되겠네요...프리뷰는 봤는데 2%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2005-11-23 23:58 신고
048마세라티 리뷰를 보니 역시 그동안 기다린만큼의 보람이 있네요~ ^^ 네모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근데 조작하기부분에서 \'양손을 적절히 사용하자\' 라는 칸에 보면
설정을 바꿀 항목을 버튼으로 촬영화 ==> 이부분을 혹시 활성화로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요2005-11-24 14:33 신고
057nigayo P850이 야외에서 0.1~0.7초 사이에서 AF가 가능하다면 P880은 0.8초 이상이 걸린다고 봐야 한다.
간혹 느린 AF 때문에 원하는 장면을 놓치는 경우도 생길 것이다. *istDs 보다는 빠르지만. FZ30보다는 훨씬 느리고 삼성의 Pro815나 후지의 S9500 등과는 비슷하거나 미세하게 더 느리다고 보면 될 듯 하다. <=== 근데 정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istDS는 저광량시에 약간의 버벅임이 있지만 그래도 야외에서는 다른 DSLR 기종과는 차이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펜탁스 기종이 AF 느리다 느리다고 해도 컴펙트 기종과 비교하는것 자체가 잘못된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 말대로라면 istDS 가 야외에서 초점 잡는 시간이 아무리 빨라도 0.8 초 이상 걸린다는 말슴인데 무슨 근거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네모님의 리뷰 정말 재밌게 잘 봐 왔는데 이부분은 조금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네요...2005-11-25 02:41 신고
062juNo 현재. 미국 온라인 샾에서 53~58불 사이에 메모리/추가배터리등등의 팩키지로 가격이 형성되어있는데. 국내옥션에서 단품만 699,000원은 조금 터무니 없는 가격이라 느껴집니다.
DC공구가도 메모리 추가에 저가격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아직 정식으로 물건이 풀리기 전이라서 그럴까요?
067눈독들임 880과 850... 이 둘 중에 무엇이 더 좋을지 고민이군요. 880의 장점이 단지 화각 하나뿐이라면, 고배줌과 손떨림보정 기능이 있는 850이 더 나아보이는 것도 같구요... 50이를 제쳐두고 80이를 선택해야할 뚜렷한 메리트는 없을까요? 둘 중 하나를 사고 싶은데, 고민고민... 끙끙... 2005-11-28 01:05 신고
069울아빠 이제 코닥 그만살랍니다. 850샀다 후회막급, 영~ 화질도 그렇고 뿌연듯한 답답한 사진감. 그리고..., 여차해서 팔았고, 최근 컴팩트로 v550 샀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올림푸스 컴팩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동영상에서 주밍이 되는 것 정도와 상당히 작은 크기, 그리고 걍 쓸만하다는 생각뿐. 850도 무자게 작은느낌이지만 오히려 작은것이 불편한 느낌도 들고 흔들림보정도 그다지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다는 생각도..., 리뷰에 나오는 사진들 참 멋집니다. 글고 리ㅠ 잘 봤습니다.2005-11-30 13:12 신고
071소나무 네모님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코닥 매니아 였습니다.
지금은 펜탁스로 갈아탔지만요. ^^
리뷰 AF부분은 좀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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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50의 빠른 AF속도가 부러울 정도이다.
P850이 야외에서 0.1~0.7초 사이에서 AF가 가능하다면 P880은 0.8초 이상이 걸린다고 봐야 한다.
간혹 느린 AF 때문에 원하는 장면을 놓치는 경우도 생길 것이다. *istDs 보다는 빠르지만. FZ30보다는 훨씬 느리고 삼성의 Pro815나 후지의 S9500 등과는 비슷하거나 미세하게 더 느리다고 보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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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지금도 코닥에 애정을 가지고 있고, 좋아하는 기종이지만
물론 매력적인 광각에 880도 눈독들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펜탁스 DL 기종을 사용하고 있지만,
AF에서 DS가 880, 850과 견줄만하게 느리지는 않습니다.
접해보지 못한분들이나, 입문자분들이 오해를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군요.
일반적인 환경에서 동급의 Dslr과 같은 신속한 AF를 보여줍니다.
086칼라파워 저도 S9500, FZ-30, P880 사이에서 엄청고민 했었습니다.
각각 차별화된 장점도 있고, 뒤떨어지는 단점도 있습니다. 문제는 단점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인데... 해답은 별로 없어 보이는 군요. 단지 장점만 살려서 만족스럽게 사용하라는 리플들만..
오히려 주관적인 리플들이 선택의 어려움을 더합니다. 그냥 네모님의 리뷰를 믿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참에 저도 DSLR로 갈아탑니다...2005-12-16 23:24 신고
104하늘♡사랑 팔공이 리뷰를 보내 새롭네요... 한 때 팔공이를 매우 사랑했던 유저로서... ^^
하지만 팔공이 자잘한 하드웨어적인 부실함 때문에 결국은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코닥의 색감에 반해서 처음 입문에서부터 코닥을 죽~ 고집했었는데... 지금은 후지필름의 스백이로 갈아탔습니다... 코닥 제품은 하드웨어적인 성능 향상에 좀 더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 같습니다... ^^2009-03-02 21:37 신고
105쇠로만든소처럼 네모세상님의 이 리뷰를 보고 P880을 구매했었지요. 2006년 4월 부터 2010년 10월까지 만 5년하고 6개월 동안 P880으로 좋은 추억들을 많이 남겼습니다.
옆동 사태로 오래간만에 로그인하고, 이 리뷰를 다시 봅니다.
그리고 Hero 방수 카메라 리뷰도 오래간만에 성지순례하였습니다. ^^;;
이제 여기 자주 올께요~~2015-05-14 23: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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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4-11-2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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