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애정어린시선] 저런 세월이 묻어나오는 물건들을 참 좋아해요~ 특히 나무라서 더욱 그러겠죠.
카메라는 오래된 녀석이지만 가볍고 중형의 느낌을 알게해 준 녀석이에요~
쓸데없이 자가 수리 한답시고 망쳐놔서 잘 안쓰는데 다시 필름 좀 넣어봐야겠네요 ㅎㅎ2015-06-24 23:54 신고
애정어린시선[마레] 나이들어 중년이 되어가고 제것이 아닌 가족들의 물건이 늘어나..
한정된 공간에 둘곳이 없어져 방출되어 버리는 것들이 많은 요즘입니다.그래서 좀 서운하기도 하구요..
한편으론...너무 끌이고 살아온듯해서 버려야 할것같기도 하구요..^^2015-06-25 0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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