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10] 꽃 길에서

2015-09-15 10:08 | 조회수 : 5,415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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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kjy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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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곰탱지뉴
참 아름다운 분과 사시는군요
사모님과 멍뭉이 참 다정하고 행복해 보입니다 ^^
2015-09-15 10: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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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포토
[곰탱지뉴] 과분하게 봐주시고,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뉴님.

강쥐녀석 무릎의 슬개골이 안좋와서 자주 산책도 못시킵니다만 한번 나오면 난리나서 컨트롤하기가 힘이듭니다. ^^

간신히 같이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뉴님. ^^

2015-09-15 2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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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독야청청
꽃은 시들었지만 그 옆에 너무아 아름다운 꽃이 있어서 .........전생이 의심스럽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강아지도 귀엽네요~~

아름다운 분들이 이렇게 예쁘게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면 덩달아 즐겁고 행복해집니다.......왕추천 ~~~~
2015-09-15 1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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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egrina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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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2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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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포토
[♬독야청청™] 곱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야청청님. ^^ 전생에 제가 뭐했을까 살짝 궁금해집니다.

나쁜짓은 많이 안하고 댕겼을 것 같습니다. 다행스럽습니다. 이생에서도 그렇게 나쁜짓 안하고 다닐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고마운 말씀 넘 감사합니다. 독야청청님.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
2015-09-15 2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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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다솜다온아빠
꽃밭에 꽃은 시들었지만 굳이 그 꽃을 보지 않아도 훨씬더 아름다운 꽃이 있네요
항상 꽃과 함께하시니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시겠습니다
카메라의 작은 프레임에 담기엔 너무나도 크고 아름다운 꽃이네요
2015-09-15 10: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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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포토
[다솜아부지] 마음만은 항상 만개한 꽃 같았으면 합니다. 이뿌게 봐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늘 행복하시고 건강 하십시오. 다솜아버님. 감사합니다.
2015-09-15 22: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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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Twin 하트
이런게 행복 아니겟습니까 ~

빛 좋은날 가족드과 산책하면서 이쁜 모습 담아보고 ,,,, 추억하고 ~

행복한 모습 공유해주심을 감사합니다 ^^
2015-09-15 1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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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포토
[Twin 하트] 네~~~ 저도 이런게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자연이 줄수 있는 최대한의 선물을 감사하게 받을 수 있어서 더더욱 좋왔습니다. ^^

곱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트윈하트님. 늘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2015-09-15 22: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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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풀잎술잔나비
진짜 꽃이 피어있는데
어찌 안 이뿌겠어여..
ㅋㅋ~
2015-09-15 11: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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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포토
[짜가플즘] 그리 생각해주시고 봐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고마운 말씀에 감사합니다. 플즘님. ^^ 늘 행복하시고 좋은 시간 되십시오. ~~~
2015-09-15 22: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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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mr-z
태오도 너무 귀엽습니다.
제가 다리가 짧아서 그런지 왜이리 반가운지...
이렇게 아름다운 모델분을 놔두고 꽃따위를 찍으시다니,,,ㅎㅎㅎ
오늘도 부러워서 질투 왕창 하고 갑니다.
2015-09-15 12: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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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egrina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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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포토
[mr-z] 저희집 식구들이 다리가 다 짧습니다. 장쥐까지 극강으로 짧아주네요. ㅎㅎ 호빗족입니다. ㅎㅎㅎㅎㅎ

곱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선생님. ^^ 가을냄새가 풀풀납니다. 운치있는 시간 되시어요. ^^
2015-09-15 22: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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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BangBang
꽃들이 괜히 시든게 아닌거 같은데요. 옆에서 아름다운 빛을 발하시는 분이 계시니 꽃들이 기가죽어서 시든거 같은데요.
앞으로는 꽃 옆에는 가지 않으셔야 할거 같습니다.

강아지가 사진을 아는거 같은데요. 포즈도 제대로 잡고 찍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행복이 느껴지는거 같아 더 아름다운거 같네요.

2015-09-15 1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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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포토
[BangBang] 말씀도 어찌이리 곱게 하십니까? ㅎㅎㅎㅎ 흐뭇해 하면 팔불칠인데 말입니다. 그래도 넘 감사한 말씀입니다. 뱅뱅님. ^^

덕분에 마마님 날아가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 사진올린줄 알면 저 팝코접어야 하기에 비밀입니다. 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뱅뱅님.
2015-09-15 2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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