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와~~햇빛을 흠뻑 먹으니..꽃의 투명함이 마치 하늘로 날으는거 같아요..멋지게 담으셨습니다^^
ㅎ~사진도 개개인의 성격에 따라 보관되는거 같습니다^^
같은 꽃이라도 매일 다르고 더 멋진 작품으로 마음에 다가옵니다^^
그래도 아직 그곳에는 담으실 꽃들과 기다려지는 꽃 종류가 많으시니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오늘도 힘차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2023-04-07 02:23 신고
설산[스나이퍼^]원래의 색이 더 눈길을 사로잡을텐데 절정을 지난 삭이라 바랜 것 처럼 보이기 때문에 좀 더 맑고 밝게 담아봤습니다~...
저도 같은 종류의 꽃을 계속 담아보며 배웁니다~...
그러다 보면 그 특성을 알게 되고 더 재미있습니다~...
야생화는 물론 외래종꽃의 종류는 많은데 매년 담는 것이 똑 같은거 같습니다~...
그나마 다양하니 조금 담을 수 있어 좋습니다~...
똑 같은 것도 매일 빛에 따라 달라 보입니다~...
그러니 꽃사진은 계속 찍어야 합니다~...
화.이.팅~^(*2023-04-07 14: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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