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설산시원하고 탁 트인 짙푸른 바다를 보니 웬지 마음이 한없이 넓어지고 평안해집니다~...
4번째 물기둥은 간헐천 처럼 뿜어져 올라오나 봅니다~...
더워지는 요즘 바다를 보니 동해에 가고 싶습니다~...
이런 힐링의 산책을 자주 하시기 바라고 즐거운 사진놀이의 결과도 올려주세요~...
즐감하고 갑니다~^(*2023-06-07 09:41 신고
스나이퍼^[뭐터리]ㅋ~저두 물속에 안들어 간지가 엄청 되네요 ㅠ.ㅠ
아랫 사진에 보이는 장소에서 주 3~4을 건 십년 정도 운동삼아 물놀이하러 다녔습니다^^
세약 해져가는 체력에 물쌀과 싸우기 너무 힘들어서..결국 사진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2023-06-08 03:41 신고
스나이퍼^[설산]ㅋ~이날도 순서대로 위에 해변가를 거쳐서 저의 단골 꽃동산에 들렸다...코스코로 돌아오는 예정였습니다^^
그러나 꽃 촬영하는 동안 너무 재밌게 시간을 보냈는데..결과는 꼭같은 종류의 꽃들..
이젠 같은 꽃사진 올리는것도 민폐라 생각되어...안 올리려고요 ㅋ~~
설산님의 새장비로 담으신 작품을 아침마다 눈을 크게 뜨고 찾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2023-06-08 03:47 신고
스나이퍼^[봉의산지기]ㅎ~ 지금 XCD 135mm 렌즈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케논의 모든 장비를 정리하고 이젠 남은건 시그마의 L 마운트 렌즈와 라이카가 전부입니다^^
그동안 자주 사용 안하던 사진기와 렌즈를 헐값에 처리했으나..마음은 홀가분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한주를 시작하세요^^ 2023-06-12 03: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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