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스나이퍼^ㅎ~ 그렇게 들어가기 힘들었던 미8군 기지가 시민들에게 열림의 공간이 되어있어 좋네요^^
두번째 사진에 소나무를 보니...제가 용산 전쟁 기념관에 들렸을때 소나무에 수액 주사를 첨 보고 신기하단 생각을...^^
지금 사용하시는 사진기가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조금있으시면 손에 익숙하실거예요...
예전에 진사님들께서 가벼움 가벼움을 많이 말씀하셨을땐 몰랐는데..요즘은 사진기 하나만 들고 다녀도 어께가 아파요 ㅋ~~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좋은 하루 맞으세요^^2023-06-22 04:23 신고
설산[스나이퍼^]예전엔 지나가면서 위병소 안쪽을 슬쩍 보기만 했지 정작 그 안은 몰 수 없었지요~...
90년대 초 이태원 가까이 건너편 어느 미군 건물에서 먹은 스테이크와 호두파이는 정말 맛있었습니다~...ㅎ
요즘 나무를 살리기 위한 수액주사는 예사입니다~...
ㄱ러려니 하고 익숙해 지려 자주 잡아줘야 하는데 날씨도 더워지고 사진놀이도 왠지 시들해진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카메라 무게에는 별 신경쓰지 않고요 결과물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즐거운 사진놀이라면 최고의 힐링입니다~...
그곳의 여름이 핫셀을 통하여 핫 HOt 하게 담겨진 사진을 고대합니다~...
평안한 시간으로 채워지시기 바랍니다~^&^2023-06-22 1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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