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설산일상에서 보이는 대로 담아내는 사진들이 정감있고 자연스러운게 참좋습니다~...
건너편 섬의 산불로 인해 분위기도 좀 다운 뎌었을거 같습니다~...
인명피해가 많아 더 마음 아픕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 봐도 새로운 그곳의 정경이 참 좋습니다~...
아직도 더운 날씨이니 쉬엄쉬엄 다니세요~...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지금 전철타고 매그넘작가들의 사진전시회 관람가는 중입니다~...
오늘도 평안이 함께 하는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2023-08-17 09:15 신고
스나이퍼^[설산]ㅋ~~매그넘 작가들의 전시회를 가신다니...제가 더 기대됩니다^^
저의 딸내미 회사도 이웃섬에 있는데 화제는 피해갔으나...직원들의 집들이 피해를 입고, 영업도 형편없다 하네요...
이곳은 장마 시즌은 없지만..태풍 시즌이 11월까지라서 여름철이면 불안합니다^^
집 보험에도 태풍 보험은 따로 덤으로 들어야하는데...엄청 비쌈니다 ㅠ.ㅠ
어제도 수엄쉬엄 걸었지만...눈에 들어 오는건 꽃밖에 없더군요 ㅋ~~
벌써 금요일이라니...저는 이곳에서 한국시간을 늘 생각하며 살다보니..하루가 더 일찍 가는거 같아요 ㅋ ㅋ ㅋ
감사합니다^^ 우리도 젋은 사람들 처럼 불금을 즐기길 바랍니다^^2023-08-18 02:16 신고
스나이퍼^[뭐터리]ㅎ~이곳은 도시 뒷편으로 섬 높은 산이 있고, 비구름은 산에 걸쳐저 비를 자주 내려줍니다 그래서 산은 정글처럼 숲이 우거집니다^^
바람만 불어오면 막히는 곳이 없어 그늘 아래 있음 시원합니다^^
요즘 포토샵 기능이 많이 좋아져서 파노라마도 예전보단 잘 이어지네요^^
감사합니다^^ 2023-08-19 03: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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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설산]ㅋ~~매그넘 작가들의 전시회를 가신다니...제가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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