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와~재밌는 사진들이 가득하여 아침에 제 눈이 호강을합니다^^
작품들 옆에 설명문이 있으니..더욱 작품을 이해하기 쉬웠을거 같습니다^^
동물들과의 교감...정말 무시 못하는거 같아요..우리집에 늙은 개도 하루 한끼 먹을 시간을 귀신같이 알고 짖는데..너무 신기합니다^^
우리도 전시장에 작품들 같은 사진을 한장 정도는 담아 놔야 할텐데...누가 알아 보겠냐고요..ㅋ ㅋ
설산님께서 얼른 에너지를 만땅 충전하시어..힘차게 출사를 다니시길 기원합니다^^2023-09-06 02:41 신고
설산[스나이퍼^]주제별로 몇 작품씩 전시를 해놓아 보기 좋았습니다~...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니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찍은 사진에 감탄하고 즐거워하는 자뻑놀이 사진을 사랑할랍니다~...ㅋㅋㅋ
그러니 사진 버리지 마시고 어느 정도는 보관했다 괜찮다 싶은 사진 남겨보세요~...
누가 압니까...?
훗날 명작으로 비싼 값에 팔려나갈지~...ㅎㅎㅎ
열심히 바르고 마사지하고 아침에 받은 침술펜으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격려와 위로에 힘 입어 얼른 회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3-09-06 09: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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