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설산그 길이 복 받은 길입니다~...
명작과 멋진 사진 나올 때 까지 지루해하지 마시고 운동삼아 즐겁게 다니세요~...
오늘도 눈이 내려 길은 미끄럽고 바람불어 매우 춥습니다~...
이 시기에 반팔 반바지 차림이 부럽기만 합니다~...
사진이 중복되어도 맛과 멋이 다르니 계속 다으시고 보여주세요~...
화.이.팅~~~^(*2023-12-20 13:58 신고
스나이퍼^[설산]ㅎ~ 진짜 이곳에서 살다보면 소매 긴 웃도리와 긴 바지를 일년에 한번도 입을 기회가 없어요...ㅎ~
비가 매일 내리는 이곳도 젖은 길이 미끄러울까 조심하는데..빙판 길은 정말 위험하겠네요...
어제도 우산쓰고 걸으면서 사진 좀 담으려고 나갔다...거센 바람에 우산을 피자마자 뒤집혀서 두손으로 우산을 잡고 다니냐고 혼났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2023-12-21 05:19 신고
스나이퍼^[뭐터리]ㅎ~ 이 코스는 아버님 계시는 곳이라 일주일은 꽃을 갔다 놓고, 다음주는 물을 가라주고 하는 코스입니다 ㅎ~
사실 저도 매번 같은 코스를 다니지만 혹? 하는 마음에 주변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3-12-21 05: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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