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설산요즘 일 한다고 카메라 잡고 나가는게 게을러진거 같은데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대신 '스나이퍼'님의 사진만 기다립니다~...
운동 많이 하시라고요~... ㅋㅋㅋㅋㅋ
겨울 날씨도 봄 같아서 바깥 나들이로 걷기만 해도 좋을텐데 귀차니즘이~...ㅠ
늘 활발하게 활동하시니 좋습니다~...
저도 조만간 동네 사진이라도 담아보렵니다~...
흑백의 맛과 멋을 흠뻑 즐깁니다~...
감사합니다~^(*2024-01-12 09:50 신고
스나이퍼^[뭐터리]ㅎ~ 군 시절엔 사진기를 사용할줄 몰라 몇번 사용하고 남들 줬는데..
가끔 사진 정리하다 그때 사진들을 보면..아무것도 모르고 찍었는데 기분이 좋아요^^
그때 사진에 좀더 몰두했다면...지금도 필름을 챙겨 다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2024-01-13 03:48 신고
스나이퍼^[설산]아~~요즘 일 하시는군요...당연히 일이 먼저지요^^
이곳에서 머릴 아무리 쥐어 짜도 어디가서 뭘 담을지 생각이 안나서 미칩니다 ㅠ.ㅠ
윗사진 찍은 똑같은 코스를 돌면서 같은 사진 또 찍고...ㅠ.ㅠ
돌아오는 길에 역풍 맞으며 자전거 타기가 X줄 탈정도로 그리 힘들줄 몰랐습니다 ㅠ.ㅠ
설산님께서 오랜 휴식에서 돌아오셔서 즐거운 사진생활을 즐기시길 기원합니다^^
늘~~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24-01-13 04:05 신고
스나이퍼^[부자미소]ㅎ~ 맞아요..제가 출사를 나갈때 보면..주로 수동렌즈를 많이 챙겨 나가는 거 같아요^^
센서에 먼지 들어갈까 봐 절때로 밖에서 렌즈를 바꾸지 않고 집에서 미리 생각하고 나갑니다 ㅋ~~
이곳은 너무 날씨가 화창하여서 그런지 가끔은 이리 우중충한 이미지로 보정을 하는거 같아요^^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2024-01-13 04: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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