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설산와~~~!
어디인지는 몰라도 정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또 높은 곳에 올라 조망을 즐기고도 싶습니다~...ㅎㅎㅎ
요즘 사진찍을 짬이 나질 않기도 하고 슬쩍 잡아보니 왜그리 무거운지~...ㅠㅠ
체력이 점점 떨어지네요~...
그래도 시간내서 사진놀이를 즐겨야 건강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날마다 즐거운 일로 채워지시기 바랍니다~^(*2024-03-04 09:06 신고
스나이퍼^[설산]ㅎ~ 저도 요즘은 사진기 들고 나가는 날이 예전보단 훨씬 적습니다 ㅠ.ㅠ
그러다 유튜브를 보면서...가끔 따라 하고픔에 콤프터를 두대 펼치고 차례차례 순서대로 엉터리 보정이라도 즐김니다^^
위에 사진은 이곳 친구들과 베가스에 놀러갔다 저를 구경 시켜준다고 하루 종일 운전하고 유타주에 갔다가..
다음 날 잠시 구경하고 다시 베가스로 돌아 온 아픔 추억의 여행였습니다 ㅠ.ㅠ
이제 봄이 돌아 왔으니...설산님의 사진 열정에 다시 불을 지프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3-05 03:47 신고
스나이퍼^[부자미소]ㅋ~ 사진을 디카시대에 들어와서 시작했기에...요즘와서 옛사진들을 보면 또 다른 묘한 느낌을 받습니다^^
무슨 일을 하던간에..계속 필카에 관심이 생각나서...몇개의 엉터리 프리셋을 만들어 놓고..혼자 좋아하며 즐깁니다 ㅋ~~
감사합니다^^2024-03-05 03:51 신고
스나이퍼^[뭐터리]ㅎ~얼마전에 구식 필카로 사진을 찍어 네기티브 필름을 집에있는 스켄어로 스켄을 했는데...너무 지져분하여
어찌하면 좀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까 검색을하니..밝은 LCD 라이트 박스를 이용하여 카메라로 찍는 방법도 알았는데...
그 또한 장비가 엄청 비싸서 생각난게 라이트룸 보정였습니다 ㅋ~~
그냥 혼자 즐기면서..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2024-03-05 03: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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