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아~~~ 예쁩니다^^
하얀 잎을 활짝 피고 웃는 모습으로 햇빛을 흑뻑 담는거 같아요^^
이젠 저희들 나이가 예전과 달라 엄청 예민하거 같아요..ㅠ.ㅠ
전 살 빠지는 기쁨에 사진보단 자전거를 매일 타서 그런건지 모르나...
부작용으로(?) 궁댕이 병이나서..요즘 하루에 몇번씩 뜨거운 물로 찜질합니다 ㅋ~~
나이 먹어 갈수록 의사 선생님이 맞으라는 예방주사는 꼭 챙기니..맘 적으로 편한거 같아요..그리고 효과도 있고요^^
힘내시고 얼른 감기 물리치시길 기원합니다^^ 2024-04-09 03:32 신고
설산[스나이퍼^]도착한 시간이 정오 무렵이어서 빛이 좋았습니다~...
저도 겨울에 감기도 잘 안걸리고 지내왔는데 생각지 않은 것에 덜미가 잡혀
감기 몸살이 와버렸네요~...ㅎㅎㅎ
저도 뱃살 좀 빼야 하는데 운동하는게 없으니 안 빠지네요~...
평생 병원에 가본 것이 손가락 꼽다가 만 정도인데 이제는 느낌이 안 좋으면
병원에 가봐야하는 때가 왓습니다~...
이제 많이 호전되었는데 아직 허리에 통증이 있어요~...ㅠ
건강하게 웃으며 즐겁게 사진놀이 하며 살아갑시다요~...
감사합니다~^&^2024-04-09 19: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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