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Twin 하트]예전 데세랄 시절 부터 고질적인 문제 중의 하나였죠.
삼성이 사업을 접지 않았다면 그 부분을 유상 으로라도
A/S 를 받을수 있겠지만 현실적 으로는 어려운 문제 같네요.
그런데 NX10 은 더 오래 되었는데도 멀쩡(?) 하니 이건 또 무슨 경우 랍니까 ...
네 ... 냉동실에 넣고 걍 얼려 버릴까요 ~ ^^2024-07-02 10:17 신고
oldman[뭐터리]아 ~ 경화 되어 부스러져 버리는 경우도 생기는군요.
저는 아직 그 경우는 잘 몰라서 ...
제 오래된 Fuji S3Pro & Fuji S5Pro 도 살펴봐야 겠네요.
올봄에만 해도 NX30 의 끈적임을 잘 느끼지 못했는데 여름이 오니
그냥 쩍쩍 달라붙는게 촉감이 영 좋지 않습니다.
NX10 은 그보다 더 먼저 출시된 기종 인데도 괜찮은거 보면 아이러니 하기도 해요.2024-07-02 10:29 신고
0034umu꿈나라 시간에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
사진 장비 및 악세사리가 참 많기도 합니다. 조심조심 손이 많이 가는 것도 있고 매우 섬세하게 다루는 것도 있고
소모품이지만 내구성이 떨어져 본체를 아예 못 쓰는 것도 흔하고 ...
그래도 손때 묻은 것들이 정이 들어 몇 년을 동행하는 것이 사진 장비인 듯합니다. 2024-07-02 13:36 신고
oldman[4umu]네... 그렇게 정이 들어 머뭇머뭇 가지고 있다보니
이렇게 고물장수가 돼버렸습니다 ~ ^^
이제야 느낀 철칙 하나... 잘 사용 하지 않는 장비는
그때 그때 처분 해야 된다는 거...
니콘 en-el15 배터리 때문에 일본 야후옥션 경매
사이트를 들어가서 마음에 드는거 2개를 즉결구매
방식 으로 구매 했습니다만, 그곳에는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의 장비 들도 많고... 재미있는곳 이더군요.
그런데 한국의 시세 보다 더 비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구형 렌즈 (AF 가능 포함) 들은 여기보다
저렴한 중고 들도 있긴 했습니다만...2024-07-02 15:08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crossbill***
닉네임 : Twin 하트
포인트 : 177844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1 12:4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