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oldman혹시 ... 폐가 탐방 하시는건 아니겠쥬 ~ ㄷㄷㄷ
한낮에 가도 좀 으시시 할거 같습니다.
스냅도 스냅 이지만 저런곳 에서 마주치는건 귀신 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네요.
제가 공포 유튜브를 자주 보다 보니 생각 한다는게 이렇습니다 ... ㅠ 2024-07-04 11:09 신고
0024umu여기가 어딘지는 잘 모르지만 '풍요가 있는 곳" 이라니 보여준 분위기 하고는 아이러니 하기도 하고
쌈장이 어두컴컴한 곳에서 파에게 지배를 당하고 있으니 무섭기도 합니다.
시장에 분식하는 오래 된 곳의 스냅이 범상치 않습니다.
그리고 안 좋은 소식인 것 같은데
뺑작가님 잠수함이 빵구가 난 듯 싶습니다. 큰일입니다. ㅠㅠ 2024-07-04 1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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