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뻬뻬]4,600 컷도 안된다는게 우선 놀랐습니다.
전주인이 픽처콘트럴을 이상하게 잡아놔서 처음엔 당황 했습니다.
너무도 오랜만에 기기를 다루다 보니 60컷 정도를 찍어가며 조금씩 찾아 가네요.
제대로만 맞춰 놓는다면 후보정이 거의 필요없을 정도의 바디 인데 ...
전주인이 희안하게 사용 하면서 설정을 흐트려놔 애를 먹었습니다.
앞으로 한번더 주광 에서 몇컷 테스트 하면 감이 잡힐듯도 하군요.
바디는 핀도 잘맞는편 이고 전반적 으로 상태가 괜찮네요.2024-09-05 23:44 신고
oldman[까만돌]삼성 카메라 사용중 가장 인상에 남았던게 GX-20 이었습니다.
펜탁스 K20D 도 사용을 해봤지만 GX-20 의 그 투명한고 맑은 색감은 저에겐 놀람 이었습니다.
세월의 흐름속에 GX-20 은 제손을 떠났지만 계속 그 기종에 대한 기억은 지워지질 않아서
이번에 구입 하게 된거 같습니다 ~ ^^2024-09-07 12:18 신고
oldman[뭐터리]솔직히 요즘 신기종 들 과는 색감들 여러가지가 많이 다르고 어설프게 보이기는 합니다만
제가 삼성 카메라중 가장 만족을 하면서 사용했던 기종이라 항상 제 기억속에 남아 있었나 봅니다.
마침 이번에 기회가 돼서 구매 하긴 했습니다만, 최신기종 들의 결과물과는 비할바는 안되겠죠.
기회가 있는대로 한번 밖에 나가서 촬영을 해보려고 합니다 ~ ^^2024-09-07 12: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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