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와~~정말 오랜만에 구경하는 야생화 사진들입니다^^
어느덧 겨울을 지나 봄이 왔네요^^
다섯번째 사진은 정말 지글지글 끌어 올가는듯한 보케이에 넉이 나갑니다^^
작년에 한국 도로변에 꽃을 보고 넘 신기해서 침을 질질 흘렸던 생각이 납니다 ㅋ~~
매년 봐 왔던 꽃들이지만 매번 새롭게 보이고 멋지게 담으신 꽃을 즐감하니 좋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신 덕분에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2025-03-17 04:03 신고
003설산ㅊㅁ산 ㅍㅎ계곡인거 같은데 첫 대면의 셀렘을 상상해 봅니다~...
오래 전 봄에는 몇 번씩 드나들었는데 야생화도 예전만 못하여 이젠 가지 않는 곳이 되어 버렸지요~...
저도 가까운 곳으로 다녀와야겠습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2025-03-18 10:11 신고
뭐터리[설산]역시 정확한 위치를 알고 계시네요
열흘 쯤 후에 가면 괭이 나 안즌부채 ,처녀치마 정도 더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팔현리 에서 평내 방향 종주 하고 십지만 체력이 저질이라 포기 각 입니다
설산님 께서도 봄맞이 안전 하게 잘 하실거라 기대해 봅니다.2025-03-18 13:47 신고
004oldman야생화 오리지널 ... 정말 오랜만에 보는 뿌듯함 입니다.
아직 쌀쌀한때 인데도 산을 오르면서 고생 많이 하셨을듯 합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좋은 꽃들을 감상 하고 있네요.
왕데스 막쓰리 같은 무거운 데세랄을 메고 고생 하셨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2025-03-26 12:55 신고
뭐터리[oldman]이곳이 제법 깊은 골짜기 라서 대중교통 이용 하면 종아리 알배기는곳인데요
3월까지는 골짜기 근처 식당 주차장 이용 하게 해주십니다
주차장 이용 할대는 가방에 무거운 카메라 같이 준비 합니다
막상 무거운 카메라 사용 안하지만 보험 삼아 가져 가게 되네요.
기진맥진 해서 하산할때쯤 이건 사서 고생 이다 라고,, 2025-03-27 10: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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