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Twin 하트]얼마전 부터 고물가게 정리에 들어갔습니다만 ...
참 귀찮은일 이네요. 에어캡 으로 둘둘말고 또 박스구석과 바닥, 뚜껑 부분에
쿠션용 으로 큰 에어포켓 넣어서 우체국 까정 가야 되고 ~
그래도 앞으로 내놓아야할 고물들이 4개정도 남았군요.
Pentax K-7 (까칠이) 이 워낙 노이즈 와 저조도 AF 때문에 까여서 그렇지
주간에 잘 길들여 놓으면 아직도 사진은 찍을수 있더군요 ~ ^^
가끔 펜클에 한개씩 출몰 하는데 Pentax K10d 보다 못한 대접(가격)을 받는게 나오기도 합니다.
Tamron 28-75mm F2.8 을 바디캡 으로 마구마구 사용 하기는 제격 입니다.
그 귀하디 귀한 삼성 GX-1S 박스셋은 고이 모셔놓고 사용을 못하고 있네요.
핀도 잘맞고 노출도 적당히 잘맞는 ... 행운이 겹쳐 그런 중고를 손에 넣은지라 ... ㅎ2025-05-19 23:22 신고
oldman[뭐터리]모든면 에서 스맛폰과 데세랄은 사실 비교의 대상은 아니죠 ~ ^^
스맛폰이 현장용 으로서의 그때 그때 대응능력 만 제외 한다면 ...
그렇다고 병원 오갈데 미친넘 처럼 데세랄 들고 왔다 갔다 할수도 없고,
그래서 이렇게 꽃이라고 생긴것만 보면 걍 주저없이 스맛폰 들이 댑니다요.2025-05-19 23: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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