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모니터 가 고물급 입니다

2025-07-28 12:01 | 조회수 : 272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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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eter.choi0812***

닉네임 : 스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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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스나이퍼^
ㅎ~먼저 "모니터 바꿔 덜라 했다가는..사람을 바꾸자 할듯"에서 빵 터졌습니다^^
뭐터리님께서 보시는 자연의 색상을 찾으시려고 실습하시는 사진의 열정에 감탄을 합니다^^
저도 그래이카드를 무작정 구입하기보단 먼저 실습하려고 페이트점에서 몇장의 샘플을 얻어왔지만...뭐가뭔지 몰라서 기권했습니다 ㅋ~~
잣년에 4K 모니터를 2번이나 구입하고 지금 사용하는 모니터와 별 차이를 몰라서..반품을 하였습니다...
전 솔직히 보이는대 로 사진을 찍고 엉터리 보정으로 사진을 배워서 그런지..아직도 사진기에 있는 기능을 재대로 사용못합니다...ㅠ.ㅠ
동영상을 보며...화면속에서 설명하는대로 따라도 해 보았지만...언제나 다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ㅋ~~
뭐터리님의 꾸준한 도전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2025-07-29 04: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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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ico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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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터리
[스나이퍼^]절약세대 라서 그런지 물품을 구입하면 수명 다할때 까지 사용해야 한다는
강박관습이 몸에 베인것같아요
뭐든지 작동하면 안버립니다 ㅎ
모니터 나이가 아마도 25살 + 일거에요
이모니터도 더 어두워지면 CCTV 용 으로 재활용 각이죠,
그래도 당시 디자인 회사라서 쓸만한 제품 이간 했습니다만
나이에 장사 없더군요.
모니터 가 꼬지면 본인이야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 인터넷상 다른분들이 볼때는 민폐죠.
카메라 촬영을 대충 감각 으로 찍어왔는데 고집을 꺽어야 할때인지 갈등 생깁니다.
즐겁고 행복 한날 되시고요.
2025-07-29 09: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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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kepid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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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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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oldman
뭐터리님의 그 실험정신 ... 아직도 청춘 이십니다 ~ ^^
나이 들수록 저럴게 뭔가에 집중도 하고 호기심도 가지면서 생활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라
생각하는 한사람 으로 대환영 입니다.
그래서 어제 집사람 병원에 입원해서 산소호흡기 꽂고 있는 와중 에서도,
철없는(?) 감탱이는 스마트폰 중고나라 열쒸미 검색해서 몇십만원 짜리 렌즈를 구매합니다 =3=3=3=3=3=3
장비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 과 도전 ... 그건 바로 사진에 대한 열정 이라고 궁색한 변명을 해보면서 ... ^^
저는 얼마전 까지만 해도 저 그레이 카드를 가지고 있었는데, 아마 지금도 어디 찾아보면 있을듯 합니다.
또 그레이 카드 대신에 사용하는 필터형태로 된 그 뭐시기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사용을 안하니까 어디 사용하지 않는 필터류 들 속에 파묻혀 있을겁니다. 저게 예전에는 화벨이 많이 부정확 하여
사용 하시는분 들도 계셨는데, 요즘은 많이 개선되어 사용자 분들이 많이 계시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지금도 정확한 화벨은 맞추질 못하더군요. 실제 피사체의 색감과의 차이가 존재하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인가 봅니다.

모니터는 기재부 장관님 몰래 카드 할부로 바꾸시는걸로 =3=3=3=3=3=3
사모님 들은 비슷한 외관의 모니터를 몰래 바꾸어 놓으면 아마도 구분 못하실 겁니다요.
바로 그 맹점을 악용하야 카메라와 렌즈를 많이도 바꿔치기 한 전과자가 여기 있습니다.
뭐터리 님도 과감하게 이 범죄의 늪으로 한번 빠져 보시기를 강력히 권하는 바 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구요 ~ ^^
2025-07-30 09: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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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icomson***

닉네임 : 뭐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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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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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터리
[oldman]올맨님 댓글 이
충동구매로 유혹 하는듯 합니다
지구력 있게 참아라 하는족 이지만.
마음은 언제 변심 할지 모르니.은근 고민 입니다.
카메라 라는 기계가 워낙 똑똑 해서 편리 하기는 한데요
이쁘게 나오는 것과,실사촬영 과는 어느정도 지식이 필요 하더라구요.
몇년전만 해도 원색분해 거래처 가면 디자이너들이 원하는 색감 잘 만들어 주었는데
디지털인쇄기 등장 이후로 원색분해 회사도 사양직종이 되었더라구요.
카메라 가 알아서 이쁜 색상 만들어 주는데, 아날로그 그리워 하고 있다니.
혼란스럽 자체 입니다.
오늘도 무덥네요.
건강조심 하시고요.
2025-07-30 11: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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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ujam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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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부자미소
일단 지르고 보는 겁니다~~~~~~~~~~~~~~~~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는 명언도 있는 마당에...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고~~~~
그래도 지금까지 올리신 사진들이 색감이 문제라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
2025-08-07 09: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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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터리
[부자미소]질러 :말어 갈등하다가
마이너스 통장이 접어. 쪽 으로 기울어 집니다.
sns 족에서는 크게 걱정 않하는데
인화 출력 할때 걱정이 앞섭니다.
출력물 받아볼때 마다 두근두근 거리는 고질병이 생겼네요.
더위 도 끝물로 가고 있는데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랄게요.
2025-08-07 1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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