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와~~ 드디어 몇달만에 설산님의 작품을 보는거 같습니다^^
두둘머리를 검색해 보니..좀 거리가 있던데 아침 일찍 출발하셨나 보네요^^
이른 시간에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설산님 뿐만 아니라 연인들도 찾아오는 명소같습니다^^
잔잔한 물결의 강변이 마음에 편안함이 옵니다^^
오리(?) 한마리가 물결을 해치며 가는 모습도 정겹게 보입니다^^
간만에 보는 설산님의 사진으로 감사히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합니다^^2025-09-26 04:26 신고
설산[스나이퍼^]그렇습니다~...
게으름에서 벗어나려고 나왔는데 얼마나 갈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동네 수목원도 시간이 좀 늦으면 가지 않아 더 그렇기도 합니다~...
요즘 철길의 애기나팔꽃이 필텐데 언제 가볼지 알 수 없습니다~...ㅎ
오랜만에 바깥 나들이가 참 즐거웠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하니 더 좋았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날 때 다녀올 곳을 열심히 검색합니다~...
이곳이 알려지기시작한 것은 오래전의 드라마에서 자주 나오면서입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사철 찾아오는 명소가 된지 오래입니다~...
섬의 나무도 풍성해지고 변한 모습이 예전과 다르니 느낌도 사뭇 다르게 다가옵니다~...
그래도 가끔은 들려볼만 합니다~...
감사합니다~^(*2025-09-26 17:36 신고
설산[뭐터리]이날은 여기만 잠시 둘러보고 다른 곳으로이동하였습니다~...
섬의 모습이 달라지니 눈에 들어오는 느낌도 달랐습니다~...
안개나 보슬비 내릴 때 가시면 멋진 정경을 담으실겁니다~...
다음의 그 사진을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2025-09-26 17: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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