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4umu]인간관계 란게 항상 상대적 이다 보니 ...
저의 불찰도 있는듯 합니다.
택배상자를 저울에 올려 놓으면서 사전예약 이라고 미리 말을 해주면 될텐데 ~~~
허긴 어떤분은 저울에 올려 놓는중에 그냥 안내를 해버리는 분도 계시고 ...
개인의 성격문제도 한몫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성격이 급하다 보니 ~ ^^
힘들고 고생 하시는 분 들인데, 이해 해야겠지요.2025-11-06 12:02 신고
oldman[R`EMEDIOS]어느 직원분은 제가 휴대폰을 꺼내서 건네줄때 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시간이 불과 4~5초 정도 밖에 안될겁니다)
그리고는 휴대폰의 접수번호를 보고 처리를 해주시고요.
물론 우체국 직원분 들의 고객응대는 다른 정부관련 기관들 못지 않게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점은 옥의티 정도의 문제 지만, 위와같은 점이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더군요.2025-11-06 12:02 신고
oldman[뭐터리]스맛폰 접사가 좀 어렵네요.
밖에서 빛때문에 초점이 잘 맞았는지도 모르겠고 ...
5cm 언저리 에서 들이대며 초점을 맞춰야 하는데 손은 떨리고 너무 힘듭니다 ~ ^^
그래도 카메라에 마크로 렌즈로 찍은 사진들과는 다르겠죠.
구형 마크로 렌즈를 하나 가지고 있는데 통 사용을 못합니다.2025-11-07 1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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