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ㅎ~ 언제나 설산님믜 꽃 작품을 보면..바람이 한점 없는 날 담으신 것 처럼 선예도도 깔끔하고 색상도 예쁩니다^^
참 시간도 무정하게 빨리가니 어느덧 겨울이네요 ㅠ.ㅠ
이곳은 오늘 추수감사절인데..저희는 무슨 날을 챙기는 일이 버거워해서 명절이고 뭐고 그냥 보내는 쓸쓸한 가족입니다 ㅠ.ㅠ
내일은 손녀딸 첫돌이라고 호텔에서 모임이 있다는데..그 또한 억주로 끌려가는 심정입니다 ㅋ~~
추운 날씨에 목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지내세요^^2025-11-28 04:05 신고
설산[스나이퍼^]바람이 불면 숨을 참아가며 잠시 멈추는 것 같을 때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어떤 숨 막혀 죽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것도 엎드린 자세에서요~...ㅋㅋㅋ
유격훈련이 따로 없습니다~...
땅바닥에 엎드린 자세로 저 작은 꽃을 담는다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시면 아마 웃길겁니다~...ㅎ
저도 이젠 행사는 별로입니다~...
간단히 때우기 일쑤입니다~...
그래도 귀여운 손녀가 있으니 잠시라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언제 손주가 생길지 어떤 기미도 없으니~...ㅠ
늘 강건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2025-11-28 16:54 신고
설산[뭐터리]마침 빛이 비치길래 얼른 엎드려 담았습니다~...
젖은 낙엽이 땅바닥에 딱 붙으면 쓸리지 않아 ㅉ증납니다~...ㅎ
좋은 감성으로 생각하며 지나쳐야 합니다~...
낙엽이 안보일 때 까지 감성을 자극해야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2025-11-28 16: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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