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ㅎ~제가 사진을 좀더 일찍 접했다면...분명 설산님의 코덱을 구했을겁니다..
그러나 손목에 힘이 없는 지금으로선 설산님의 수고로 이리 대리만족하게 되네요^^.
모든 이미지가 보면 볼수록 부드럽게 빗어진 그림에 푹 빠집니다^^
한국은 오늘부터 12월에 들어갔으니..겨울이 시작된거내요^^
그리고 보면 사계절은 이곳에선 못 느끼지만..팦코냇에서 계절의 향기를 맞을수있는거 같아요^^
오늘도 멋진 작품들을 감사히 즐감하였습니다...좋은 한 주 보내세요^^
설산[스나이퍼^]저에겐 크고 무겁고 힘들어도 다른 카메라 보다 더 애정이 가는 코닥바디 입니다~...
그래서 저도 요즘 틈틈이 스트레칭을 자주 하며 근력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8학년 마칠 때 까지는 사진놀이를 해야 덜 심심하겠지요~...ㅋㅋㅋ
아직도 한 달이나 남았으니 열심히 살아내야지요~...
사계절의 느낌도 점점 틀어지는 요즘의 기후변화입니다~...
멀잖아 경험하지 못했던 기후변화에 직면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여기선 볼 수 없는 정경을 스나이퍼님을 통해 즐기고 있으니 참 좋습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2025-12-01 23:23 신고
설산[뭐터리]카랑카랑한 셔터소리가 진정 사진놀이를 하고 있다는 살아있는 느낌을 주니 참 좋습니다~...ㅎㅎㅎ
돌아와 모니터를 통해 보는 눈요기의 맛이 또한 즐거우니 더 없이 좋습니다~...
짧고 굵은 말씀에 더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2025-12-01 23: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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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스나이퍼^]저에겐 크고 무겁고 힘들어도 다른 카메라 보다 더 애정이 가는 코닥바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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