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ong★[페이퍼]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중간관리자들은 각 부서별로 이미 배정이 되어있구요... 직원들을 뽑게되면 이들 부서장 밑에서 일을 하게될거라서.. 각 부서장들이랑 저랑 임원들이랑 어떤식의 근무 시스템이 가장 효율적일까 하고 논의중이에요..ㅎㅎ 팝게이님들의 희망사항이라던가 우리가 몰랐던 괜찮은 근무 형태가 있으면 그걸 참고해서 만들어보려구용 ㅎㅎ 2015-08-05 09:29 신고
007근평 3M 방문한적이 있는데..
직원수 대비 책상이 2/3 만 있더군요..
개인카드를 긁으면 몇층 몇호 어떤 책상이 배정이 됩더군요..
그렇게 일하고 다시 외근나가면 다른 사람이 또 자리에 않아 일하고요...
일일 업무보고는 부서장에게 인터넷으로 보고 하더라고요...
영업부 이라...외부 일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라고요...
조금 놀라웠습니다...... 참고 하셔요2015-08-05 09:35 신고
013곰이(gomeee) 솔직히 제 자신의 신체리듬만을 볼 때는, 업무는 4시~자정에 효율이 가장 뛰어납니다.
헌데 업무라는게 혼자하고 끝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9시-6시, 점심은 1시. 4-1-4가 좋더라구요.
30분 단위로 끊지 마시구요. 아침엔 정시까지 30분 날리는 경향이 많더군요.
저희 회사가 8시반 출근, 5시 반 퇴근인데... 9시까지 아무도 일 안해요.
차라리 9시 출근으로 하고 8시 반 티타임 가지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오면 같이 하는거고 안 오면 말고... 왠만하면 8시 반쯤 올 거에요. 이건 그냥 해보는 소리이고...
자율근무는... 분명 난 내가 할 일 다 하고 나왔는데, 연관업무 때문에 팀장의 궁금증 때문에 업체 전화 때문에 이래저래 전화오고 보내주고 할 바에는 시간 통일하는게 낫습니다. 솔직히 자율이라 10시 출근했는데 관리자들 6시에 퇴근하면... 8시까지 일하면서 앉아있을까요... -ㅁ-
015곰이(gomeee) 일하고 싶은 회사라고 하셨으니 업무효율을 조금 손해보고 말씀드리자면,
자율 & 은행제로 운영해보세요.
1주일에 1번에 한해서, 앞뒤로 2시간 자율을 주는 겁니다.
9시 출근 6시 퇴근이 기본이니까, 11시 출근 8시 퇴근, 7시 출근 4시 퇴근.
9시 출근 4시 퇴근 후 일주일 내 2시간 추가근무, 혹은 야근 후 수당 혹은 조기퇴근 선택가능.
시스템 짜기는 불편해도 정작 일하는 직원들은 조퇴가 가능하고 추가근무로 채우거나, 야근 후 돈이냐 휴식이냐 선택되니까 좋을거 같네요.
문제는 자유를 많이 주는건 그정도 열정이 있는 일부에게나 가능합니다. 대부분 원하는것만 많고 하는건 그에 부응하지 못하니까용...
근무하고픈 직장은 나중에 생각해보세요... 경영학 교수들이 사업하다 초장에 망한는 이유가 딴데 있는게 아니에요. 2015-08-05 09:47 신고
016짝배기 처음 시작이 매우 중요하죠.
잘해주는것과 일을 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규칙에는 원칙으로 하되 직원에게 잘해주는게 님이 상처를 덜 받을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 같지 않더군요.
12년동안 비지니스 하면서 직원을 믿고 많이 하고 잘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마음 알아주는 직원도 있구요.
뒷통수 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첨에는 미국애들을 매니저로 두고 편하기도 했지만 나름 고생도 많이 했고 2년전부터는 경험있는 한국 아줌마들을 매니저로 두고 하면서
많이 느꼈네요.
잘해주는것을 너무 자율에 맡겨두면 서로가 불만이 쌓일가능성이 많습니다.
원칙은 확실히 하고 그 원칙내에서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하고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으리라 생각 하지만 저의 경우는 그렇다구요.
물론 저하고 같이 일하는 애들은 고등학교때 시작해서 결혼하고 애기 낳고.. 그런사람도 많네요.
017지원시은빠 집중근무제라는것도 있습니다.
전직원을 대상으로 매일 일정시간(예를들어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은 업무와 관계없는 잡담이나 전화, 복사 등의 잡무를 일체 배제한체 집중적으로 일을 하는... 이게 뭐 사실 회사에서 강제적으로 시간을 정하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적용해도 굉장히 효과가 있습니다.
야근(연장근로)을 절대 금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부분은 업무분장이 확실히 되어 있어야 가능하다는 전제조건이 있긴하지만, 과도한 업무로 야근이 잦을 경우 한가할 때도 "야간에 하면되지 뭐" 하는 생각에 본 근무 시간에 집중이 안되기도 합니다.
자율근무제나 플렉서블은 회사의 시스템이 정착되기전에 초기부터 도입하면 근태 관리 라는 측면은 완전히 포기해야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을것 같군요.2015-08-05 09:51 신고
Broken Matrix[★다롱이★] ^^ 전 아직 미생이라 시도때도 없이 일하는 사람이고 그렇게 살아야 해서요.... 완생이 되어서도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은 필받을때 미친듯이 일하고 쉴때는 무상무념으로 살아갑니다. ^^ 한마디로 한량같이 살다가 골방서생처럼 살다가 뭐 그럽니다. ^^2015-08-05 09:57 신고
★Darong★[옥상달빛] 저희 회사가 IT 기업환경과 비슷하기 때문에... IT 회사 근무형태를 조금 차용해보려 하고있어요...
근데 이노무 국내 IT 회사들은 죽어라 야근하는 시스템이 많네요 ㅎㅎㅎ 이런건 저도 싫어하고 너무 비효율적인것 같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요~~~ ㅎㅎㅎ 2015-08-05 09:57 신고
Broken Matrix[★다롱이★] 이런류의 기사들을 다 믿지 않습니다... 기업홍보성 자료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지만 관련 기사가 하나 있어서 링크걸어 봅니다.
target=_blank>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80314384489862&outlink=1
018[LX100M2]사이타마 사실 하루 3시간 이상 집중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해외 IT회사들은 자유롭게 근무하죠ㅋ
그런데 학창 시절 부터 비효율적으로 하꾜에만 머물러 있던 한국인이 자유롭게 근무한다라... 과연 효율적일 것인지;
성과를 두고 어느 정도 자유롭게 하는게 맞다고 봐요.2015-08-05 10:09 신고
★Darong★[노란하늘] 누구나 입사하고싶은 회사. 근무하고 싶은 회사로 만드는게 경영 목표라서요 ^^
평소 알고지내는 기업체 대표님들하고도 만나서 의견을 주고 받고 있어요~~
팝게이님들도 소중한 정보들을 많이많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있네요 ^ㅁ^2015-08-05 10:35 신고
022young-one 중간 관리자들까지 벌써 있다고 하시는 것을 보니까 처음인데도 회사 규모가 큰가보네요...^^ 무슨 사업이신지 궁금해지는데요...ㅎㅎㅎ
미국식 회사를 원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한국식 회사에서 장점만을 추구하려고 하시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시스템을 갖출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천천히 하나하나 적용하든지 바꿔가야겠죠...
주변 회사들과 업무 협력이 전혀 없으신 업종이라면 나홀로 독창적인 것도 좋습니다만, 한국에서 주변 회사들과의 업무관계 때문이라도 너무 독창적인 회사 시스템은 오히려 직원들이 타회사와 업무 협력을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미국 회사들을 예를 잠깐 들자면, 미국 회사들도 출근 시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오히려 우리보다 빠른 편입니다...
스타벅스가 7시에 오픈하고, 각자 회사로 출근하는 사람들이 모닝커피 한잔사서 출근하려고 그 시간부터 차량이 스타벅스 앞에 줄을지어 대기하고 있죠...
미국은 퇴근이 좀 자유롭다고 할 수 있고요... 각자의 가정사(아프다던지, 애들 데리러 간다든지, 남편/와이프 생일 등등)로 인해서 빨리 가는 것에 대해서 관대한 편입니다. 그 대신 업무를 소홀히 하게되면 나중에 딱 드러나게 되고, 엄청난 불이익(예고없이 갑짜기 짤림)도 오게되죠...
우리나라 처럼 짜르기 전에 너 왜 업무를 이런식으로 했는냐는 등~ 죽이네~ 살리네~ 하는 리액션 전혀 없습니다...
미국은 공과 사가 분명한 편이기 때문에 매니저하고 전날까지 잘 웃고 농담하다가 그 다음날 짤릴 수도 있죠...
미국 회사들 업무가 널널하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자유롭다는 것이지 업무를 널널히 놀면서 딴짓하면서 할 수 있도록 되어있지 않습니다.
물론, 자기 업무 다했으면 그리고 잘했으면 여유있게 시간 보내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2015-08-05 10:42 신고
★Darong★[young-one] 회사를 경영하는데 있어서 좋은 참고말씀 너무나 감사드려요~~~
--
업종은 오픈마켓 사업입니다. 경쟁업체를 대범하게도 쥐마켓으로 설정해두고 열심히 나아가려는 회사랍니다 ^^ 목표는 크게 잡아야죠 ^^
많은 자본이 들어가는 사업인 만큼. 여러 투자기관들로부터 투자를 받고 있습니다. 회사는 설립했지만 서비스 오픈은 내년 상반기로 잡고있답니다. 각 분야 경력자들로 이미 중간관리자가 채워져있는 상태이고. 여러 업체와의 제휴를 맺고있습니다.. 지금도 제휴 업체를 확장해나가고있구요. 불필요한 절차 허례의식 등은 싹 걷어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려는 경영방식을 취하고자 합니다. 표현하자면 미국식에 가깝겠네요. ^^2015-08-05 10:45 신고
정말 우리나라 회사는 말도 안되는 일정을 잡아 사람을 혹사시키는게 문제이기는 하지요.
우선 직원들의 인식을 바꾸는거부터가 우선과제인듯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야근을 당연시 하기에 그에맞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고
터무니 없는 일정으로 야근을 강요하는 회사들도 많기에 이런 인식들부터 바꾸면서
근무 제도를 개선해나가시는게 좋을듯하네요2015-08-05 10:55 신고
023Reboot 주 40시간을 기준으로 1일 근무시간을 6~10시간(밥 시간 제외) 자율적으로 선택하게 해서 하는건 어떨까?
시간 편차가 큰 거 같으면 7~9시간(밥 시간 제외)으로
주5일 40시간(1일 평균 8시간)은 무조건 채워야 하는 거고
시간근무 계획표는 월단위 혹은 주단위로 제출.2015-08-05 10:59 신고
★Darong★[꾸르] 내가 예전 직장에서 했던 방식이넹...ㅎㅎㅎ
주간 계획표를 짜서... 월요일 임원회의 시간에.. 각자 계획표를 공개하고 이 계획표는 협업 프로그램에 올려두고 구성원들 모두가 볼 수 있게만들어놓았어 ㅎㅎ 나름 효과가 괜찮았어. 모두가 보고있으니까 게으름 피울 수도 없고 ㅎㅎㅎ
꾸르가 말한 방식도 계속 생각중이양.... ㅎㅎㅎㅎㅎ2015-08-05 11:01 신고
025hw2plus 제가 다니는 회사는 12까지 출근인데 대부분 11시쯤 옵니다. 한시간정도 업무체크와
메일 확인 수정사항확인 한뒤 (디자인회사 입니다)12시부터 2시까지 점심을 먹고
잡담도 하고 커피도 마시면서 일얘기도 가끔하고 회사 복지얘기도 하고 불만사항도
얘기하고.. 그리고 다시 2시부터 다시 일을 시작합니다. 퇴근시간은
보통 7시인데 일이 많으면 새벽 3시에 끝나기도 하지요 ㅠ2015-08-05 11:04 신고
Reboot[★다롱이★] 오픈마켓 사업장이라서 적용은 힘든 시스템이겠지만
야근이 필요없는 사업장이라면 회사 업무시스템을 근무시간에만 열어두고 일을 하는거도 좋은 방법
비둘기 시절 어느 전공교수가 말했던 업무시스템인데
우리나라에서 적용하는 사업장은 없을거라고 하더라고 ㅎㅎㅎㅎㅎㅎ
야근을 무조건 해야하면 업무장에게 보고하고 인가받은 뒤에 하는거지(그러지 말라고 저 시스템을 만드는거지만)2015-08-05 11:09 신고
026외스 제 생각에는 직원입장에서 생각 하면 위에서 말씀하시 아기자기한 시스템은 큰 의미는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다른 직장보다 돈을 많이 주던 같은 돈에 더 많이 쉬던 둘중에 하나가 짱이거나 둘다 적용되면 그게 자랑할만한 직장입니다. ㅋㅋㅋ
주 4일제 해보세요 엄청 좋아합니다. ㅋㅋㅋ 타력이고 뭐고 자율이고 뭐고 필요없고 그냥 쉬는게 장땡이고
보너스, 상여금 아니면 기본연봉이 높으면 당연히 인기짱입니다.
복잡한 룰은 오히려 미숙한 관리에 불만만 초래한경우가 많지요
027애천비 팀플레이면 시간을 같이 맞추는게 좋을듯 합니다. 특히 보통 회사는 직급이 있어 출퇴근도 눈치보게 되지요. 어떤 it회사는 아예 컴퓨터 사용 시간을 설정해서 업무 시작 종료를 지켜주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첨언 하자면, 한겨울과 한여름의 차이도 고려하면 어떨지요. 겨울철 이른 아침 아직 깜깜한데 출근하기가 싫어지기도 하니까, 한시간 늦춘다던가, 아예 근무시간 줄여주는 발상 말이죠. 시간 보다는 효율이 좋아야 하는데, 너무 조이는 것도 문제이네요.2015-08-05 11:56 신고
028봉아빠 저희 회사는 10시 출근 6시 퇴근입니다. 전날 야근을 했을 경우 다음날 좀더 늦게 퇴근하고 새벽에 집에 들어가면 점심 먹고 1시전까지 출근하구요 처음에는 10시출근 7시 퇴근이었는데 6시 퇴근이 좀더 집중되게 일을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2015-08-05 12:38 신고
030goldenbug 어려운 문제 고민하시는군요.....
파트마다 특성이 많이 다를 테니까 각 파트마다 근무시간을 정해두고, 그 시간으로부터 1~2 시간 앞뒤로 탄력적으로 스스로 바꿀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각 파트별로 형평성을 문제로 불만이 나오지 않도록 많이 신경써야겠지만요....2015-08-05 13:59 신고
032Taleteller 해야할 업무가 정해져있고, 구체적인 달성목표가 있는 직원의 경우 자율근무제(09시-08시 즉 24시간중 어느때라도 사무실/재택 근무. 단, 팀원과 협업이 필요한 경우 근무시간 및 장소를 조절하고, 달성목표는 반드시 달성할것)으로 하고, 그 외 일반직원들은 09-18시 사이 사무실 혹은 현장근무하는 일반적인 근무형태로.. 2015-08-05 15:50 신고
033Kahveh 좋은 의견 많이 나온 것같고요..
여러 의견 중에서 결정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다만,,제가 공인노무사라.. 직업적 관점에서 두서없이 말씀드리면..
1. 자율근무제라는 것이 법적으로는 "선택적 근로시간제"인데요.. ->이 제도를 운영하려면 법적인 동의 절차가 필요합니다.
2. 1주간 40시간을 전제로 특정일에는 밤새서 일할 수도 있고, 다음날은 절반만 근무할 수도 있는데요.. -> 2주단위 또는 3개월 단위 탄력적 근로시간제라는 건데, 이 또한 법적인 동의 절차가 필요합니다.
3. 근로시간을 1일단위로 볼 수도 있고, 1주단위로 볼 수도 있습니다.. 업무형태에 따라 의논하시면 될 것같고요..
4. 사람심리가 특이해서요.. 양적인 근로시간이 부서에 따라 달라지게 되면, 급여나 여러 보상책을 조금이라도 일부 고려해 주실 필요는 있을 것같습니다.
5. 재택근무시, 영업맨 등 외근이 많은 직원은 간주근로시간제라는 것을 도입해야 하는데, 이 또한 법정 동의절차가 필요합니다.
6. 아마도 연봉제를 하고 계실텐데요.. 각 부서별로 근로시간이 다르거나, 개인별 다양한 근로형태를 도입하시게 된다면,, 원래 우리나라는 근로시간에 대한 대가가 급여이기 때문에 "포괄임금제"라는 급여체계와 반드시 연계를 해 놓으셔야 합니다. 이거 소홀히 해서 참 많은 상처를 서로간에 받는 것을 봐왔네요..
7. 근로시간과 급여의 연계 외에 연차휴가 문제, 공휴일 휴무 문제 등등도 일부 고민이 있으셔야 할 것입니다. (쉽게 1년 365일 중에 일요일이 52일, 토요일이 52일, 공휴일이 15일, 연차가 15일입니다. 모두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사업특성에 맞게 서로간에 어느 정도 조정해서 운영할 것인지 등등)
8. 처음 입사할 때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게 될텐데요.. 지금은 작성된 근로계약서 본인에게 1부 주지 않으면, 문제됐을 때 벌금받을 수 있습니다..
9. 위 언급한 내용 중 법정 동의 절차라는 것은 처음 제도 도입할 때 딱 1번만 하면 되기 때문에(사람바뀐다고 새로 하는게 아닙니다.), 뭔가 변경해서 도입하시고자 한다면 10년동안 딱 한번이라고 생각해서 법정절차는 거쳐 놓으시는 것을 강력 권장드립니다.
10. 제가 막 조직체계 설계를 해드리면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서로 곤란할 거고요.. 위 회원님들 의견 청취해서 뭔가 근로시간 등을 결정하시면, 말씀해주시면, 각종 동의절차 및 양식을 간단하게 정리해서 드릴 수 있습니다.. 팝코 잘되라고요..^^2015-08-05 18:45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budika***
닉네임 : ★Darong★
포인트 : 924430 점
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15-05-12 18:22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