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빨간꽃게 MP3 디자인으로는 가장 무난하게 나온 것 같군요. 잡다한 부가기능들 빼고 음악듣기가 목적이라면 괜찮을 것 같지만.....역시 "이왕이면"법칙 때문에 조금더~조금더~를 외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ㅎㅎ 가격대가 얼마나 저렴하냐도 중요하겠구요.
딴 건 다 빼고 배터리 재생시간이 40~50시간 정도는 됐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무손실압축코덱도 지원해서 좋긴 하네요.
010Dokdo 재생시간이 살짝 아쉽지만 무난한 수준에 정말 기본에 충실한 물건이네요.
가격대비 성능 괜찮고 좋은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테트리스 기본 탑제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이거 정말 마음에 듭니다 ㅋㅋ
외장메모리 지원 됐으면 대박이었을듯합니다.2009-10-22 20:23 신고
014하늘아래서 요즘엔 작은 mp3p에도 dmb네 무인코딩 동영상이네 해서 말도 안돼게 불필요한 기능들이 덕지덕지 붙어서 나오는데...가격만 올라가고 참 비효율적이라 생각했습니다.
처라리 저한테는 이 mx2처럼 꼭 필요한 기본 기능에 충실하면서 적당한 가격의 제품이 훨씬
맞는것 같네요. 아마 저같이 생각하는 분들도 꽤 계실듯...
디자인 무난하고 기능도 크게 빠지지 않네요. 특히 고속 충전기능 좋습니다.
가끔 엠피 가지고 나가려고 하는데 방전되어 있어서 당황한적 있는데 이건 30분만 충전해도
80%가 충전 된다니...상당한 장점이네요.
017M[u:]Zing.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보면 무난한.. 너무 튀지도.. 그렇다고 나쁘다고 말할수 없는 모양새를 갖추고 있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버튼까지 올블랙이나.. 아니면 다크 그레이 혹은 스뎅재질로 매탈느낌이 나면 어떨까 하는 조금에 아쉬움이 남는 디자인이네요..
아이뮤즈도 코원에 BBE 아이리버에 SRS같은 특유의 음향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마이크로 어쩌구FX가 그건가;; 여튼간에.. 음질쪽으로는 직접 들어봐야 하는거라..넘어가겠습니다.. 제일 중요한게 음질이라 하지만.. 어떠한 기계던간에.. 이큘혹은 음향효과만 만지면 어느정도 자기가 주로 듣는상태로 바꿀수 있으니.. 말이죠..
가격대에 대해서.. 지금 나온 제품이 2기가와 4기가 두제품이 있더군요..
2기가는 2만원대 중반.. 4기가는 4만원대 중반..
흠.. 리뷰를 보면.. 쓰지도 않는 기능을 빼서 기본인 음악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는 글을
보았는데.. 확실히.. 음악에 중점을 둔 제품치곤 몇개의 부가적인 옵션은 옥의 티라고 해야할까요?
가격대도 작년에 나온 Axxen Pleigo X6 4기가 (56,200원)이랑 비교할시에.. 오히려 작은 기능에 가격차이는 경우 만원차이라서 가격적으로 저렴하다 할수가 없겟군요..
4GB / 초경량 / 터치스크린 / 메모리슬롯 / 라디오 / E-Book / 음성녹음 / APE / FLAC / Micro SD 메모리 슬롯 / 게임내장(테트리스) <--다나와 기본적으로 나오는 제품스펙입니다.
메모리 슬롯이 있으면서 가격대는 만원차이라는게 학생들에게는 큰 부담이 있을수 있지만.
그렇다면 mx2에서 지원하는 무손실 압축파일지원을 왜 집어넣었나 하는 의문이 생기는군요.
개인적으로 불법으로 다운받는 음원파일이 TTA TAK APE FLAC 이렇게 되는데..
주로 노래가 4곡정도 들어있는 싱글경우 150메가 정도 합니다.. 노래 한곡에 35메가 정도 하는데 4기가 채우는데 114곡정도 들어가는군요.. 뭐 이정도 수준에 음악수라면 많은거 같지만
동영상및 사진의 옵션이 있는 상황에서 음악만 집어넣기에는 약간의 무리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저처럼 음악파일수가 몇만개에서 몇십~몇백만개 까지 보유하는 사람이라면 외장메모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편이지요.. 뭐 mp3로 변환하면 되긴하지만....
그리고 한가지 또 집고 넘어갈것이.. 몇년전 아이뮤즈 제품하나를 사용하면서 느낀점..
이번 mx2에서 개선이 되었는지 궁굼하네요.
스펙에 나와있는 재생시간과 실제 재생시간의 차이가 너무나 큰 부분..
이어폰구영이 2개있던 제품은 인터넷에서 싸게 구입후 하루인가 이틀인가 쓰고 방에 처박아 두었습니다, 르씨엘이라는 중국산 제품도 건전지 하나를 집어넣으면 8~10시간은 가는 제품이 있는데.. 국산이란 제품이 3~4시간 음악 듣고 나면 건전지가 수명을 다하고.. 거기다가..
왠만한 싸구려 엠삼이도 있는 마지막곡 기억하는 시스템도 있긴있었지만.. 설정해도 먹통이고..이런건 개선되엇는지 궁굼해지네요.. 저번에 나온제품에 리플 보니.. 막곡 기억하는게 없다는 글을 본듯한데... 노래가 씨디처럼 10곡정도라면 탐색해서 듣긴하지만..4기가에 노래가 얼만큼 들어가는걸 대충이라도 짐작하는 사람이라면 마지막곡 기억을 하고 못하고에 대한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댓글을 쓰다 보니.. 오히려 제품에 안티를 걸어버렸군요..ㅎㅎ
코원에 음질,레인콤에 디자인,삼성에 as 아무리 비싼 제품을 내놓는 제품이라 하지만..
그만큼 제품도 좋게 만드는곳이기도 하고요
아이뮤즈도 제품 출시를 여러가지 하는게 같긴한데.. 제품을 출시하기전에.
사용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서 만들었으면 하네요.. 2009-10-22 22:21 신고
028서윤파 사실 대부분의 휴대용 기기들이 처음에는 다양한 기능들을 원해서 구입을 하지만 결론적으론 음악감상용 단순기기로 전락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퀵차지 기능이 가장 끌리는것 같네요. 휴대용 기기들의 최대 단점이 구동시간인데 간단한 외출준비중에도 여유롭게 사용할 충전이 가능한듯 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뮤즈만의 음색을 살릴 수 있는 멋진 제품들이 계속 나와주었으면 좋겠네요.2009-10-23 09:02 신고
030스마일아궁이 음원손실까지 지원다니 기본에 충실한 제품답군요
그래도 있을껀다 있네요 사진기능 텍스트 동영상 게임 등
보통 mp3가 가지고 있는 기능들도 지원하면서
노래에 비중을 높여서 만든거 같습니다
동영상은 뭐 mp3로 보기에는 뭔가 아쉽고
보통 노래를 많이 듣게 되는데
노래가 좋다면 더이상 좋을것도 없겠죠2009-10-23 09:33 신고
031해인아빠 일단 다른거 다 제껴두고 가격이 착해서 참 좋구만요...
기술이 발전하면서
IT제품들의 제작 기준이 소비자들의 취향을 맞추기보다는
자사의 기술을 자랑하기 위한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
이런 기본에 충실한 녀석이 한둘쯤은 있어야
다양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래야 저같은 사람도 mp3 한번 욕심내보지 않겠습니까?ㅋㅋㅋ2009-10-23 09:51 신고
033저려 기본에 충실한면과 배터리 성능은 정말 맘에 드네요
디자인이나 색상등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색상이라 더 좋구요
특히 무손실음원기능은 음악감상좋아하시는 분들이 환영할듯 합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멀티미디어컨텐츠를 즐기시는 분들중 동영상쪽도 지원이 된다면
버튼크기를 좀더 줄이고 액정크기를 좀더 크게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정도 상품이 이정도 가격이라면 단점도 커버되겠네요^^2009-10-23 11:28 신고
아이뮤즈 MP3
동영상보기에는 액정이 작아 보이는게 좀 아쉽지만...
MP3가 동영상까지 지원되는 것과 무손실 음원 지원과 빠른 충전 시간,
게임까지 할 수 있어 맘에 들어 점수를 주고 싶군요^^
똑똑해보이는 기능들이 함께 있는 아이뮤즈 MP3 직접 사용해보고 싶군요. 2009-10-24 03:12 신고
049슈아슈아린 핑스색 너무 간지나게 이쁘네요~공원에서 핑크 아이뮤즈 MP3로 음악을 듣고있음 너무 행복할것 같네요~시간 가는줄 모를것 같아요~~가을에 폼 한번 잡아보고 싶어지네요~~음성녹음을 간편하게 할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맘에 듭니다.^^2009-10-24 10:46 신고
050[BM holic]ssamystyle 솔직하게 말해서...
시장에서 가망성이 없어보이는 제품이네요. 이정도 스팩과 디자인이라..
디자인도 예전 삼성 옙 시리즈 중 하나가 좀 연상이 되는것 같기도 하고
가격적으로 파격적인 판매를 해서 저가형에서 박리다매를 하지 않는한 그리 빛을 보기
힘든 제품일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유저들은 UI를 중시하는데 그점에서 최악이 아닐까 싶네요. 중학생이 만든듯한 인터페이스같은 느낌. -_-;; 위 댓글 중 정보를 얼핏 보니 2G,4G제품이 2만,4만대에 나온다고 하는데..그래도 메이져 회사 중고 제품에 밀릴 것 같습니다.2009-10-24 13:05 신고
053행복한세상족제비씨 핑크색 제품이 이쁘게 잘나왔내요.
FLAC나 APE같은 무손실음원 지원이 음악을 주로 듣는사람들에게 가장 환영받을수
있는것같내요. 휴대용기기들이 무손실음원을 지원하지않는경우가 많아 변환해서
가지고 다녀야햇으니까요.
그렇지만, 거의 의미가 없어보이는 160X 128의 동영상 재생기능이라든가 게임기능같은,
많이 쓰지않는기능을 줄이고 가격을 조금더 낮춰 음향기기로 어필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남내요.2009-10-24 19:27 신고
054키릭스 물론 지금은 여러 사람들이 하이엔드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지만, 정작 그 기능을 쓰지 않는다면 아쉬운 것이지요... 정작 Mp3만을 사용하는 사용자들도 있고 말이지요, 굳이 필요없는 혹은 일시적인 즐거움이나 자랑만을 위해서 돈을 추가적으로 투자한다면 정말 비 효율적인 것이겠지요...
아이뮤즈 제품이 이번에 나온제품은, 디자인이 평범하기도 하지만, FLAC이나 APE등을 재생하는 것을 보면, 결코 MP3기능이 평범하다고 보기는 힘들꺼 같네요...
아쉬운점은 USER EQ밴드수가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점과 UI가 좀 더 개선되었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입니다,2009-10-24 21:38 신고
055M[u:]Zing. 댓글 이벤트라 좋게 쓰고 싶은데..ㅋㅋㅋ.. 한번 그회사 물건 사서 안좋다고 느끼면 계속 안티가 되는 나.. 어쩌면 좋지 ㅋㅋ.
여튼 기본에 충실한 엠삼이 요즘 정말 보기 힘들군요.. 이 제품도 기본에 충실하다 할수없고
인터넷 검색으로 오디오 전용 제품을 찾으니 최신제품보기 힘들고 소니워크맨은 뭐그리 비싼지-_-; 사실 모든 제품을 스팩만으로 구분하기 어렵지만 스팩만으로 따지면 4기가 기준으로 만원을 더주고 Axxen Pleigo X6 (4GB)이걸 사거나. 2만원 더 주고 에이트리 UJUKE RED EYE J2 (4GB)이걸 사겠습니다.. 어째 메모리 슬롯도 없고 재생시간도 적고 거기다가 액정까지 작으면서 기타 몇가지 기능도 없으면서 겨우 만원 이만원 차이라면 ㅎㅎ2009-10-24 23:11 신고
063ulappa 요즘은 이렇게 편리하고 부담업슨 제품들이 좋더군요. 메이저? 회사의 제품중에서도 굳이 최상이 버전이 아닌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내가 가장 잘 사용,이용하는 기능과 만족할만한 성능이 구입의 전제조건이 되어간다는..., 신제품과 잘 사용하지도 않는 기능에 혹~해서 지름신을 맞이하는 사태는 이제 진정국면에 들어간 이후로.. 저렴하면서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디자인도 깔끔한 이런 뮤즈의 제품군들이 오히려 더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자꾸만 변해가는 기기들의 진화에 맞추어 잦은 기변이 예상되는 만큼... 쓸만큼 활용하고 다시 구입하는 방법이... 오라컴도 그렇고 이런 중저가의 제품들이 나름 가격도 성능도 기능도 좋더군요.. 2009-10-26 08:20 신고
066반 고흐 이왕이면 법칙..
이거 한국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증상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컨버젼스 기기를 선호하는 성향이 짙다네요.
그래서 뭘 고르더라도 이왕이면 하나라도 기능이 더 있는 걸 고른다죠.
솔직히 말해서 디자인을 보고 전혀 감흥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감동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눈에 띄일 만한 포인트도 없고
디자인이 너무 플랫하고 투박합니다.
성능이야 거기서 거기라면 디자인으로 만회할 법도 한데,
그래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2009-10-26 17:27 신고
070네모난세상 이왕이면 법칙....정말 공감 1000%입니다..ㅎㅎㅎ
딱 필요한 것만 있어도 충분한 것을 이왕이면..하다가 산으로 올라가 버리고 늘 후회하곤 하죠..
기본에 충실한만큼 디자인도 심플하고...
'이왕이면' 네글자만 잊어버리면 딱인 제품 맞습니다..^^2009-10-26 21:31 신고
071Windstyle 중국의 저가형 MP3와 그리 큰 차별이 없는 사양인 것 같아 조금 실망입니다.
하지만 MP3플레이어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인 음원재생면에 있어 (리뷰에 나와있는대로라면...)차별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조금 끌리긴 하네요...
아무래도 PMP급으로 화면이 커지지 않는다면, 결국 소형MP3플레이어에서 지원하는 동영상기능은 사용하지 않게 되는것 같긴 하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라디오를 지원하는 한편, 음원재생능력에 신경을 쓴 아이뮤즈MX2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어 보이네요...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2009-10-27 09:24 신고
073태연방긋 아이뮤즈의 MX2..
최근에 나온 제품이라죠 mx3가 나온이후로 나왔는데 더 작아지고 슬림해져서
mp3 사용자에게 특화된 플레이어네요.
Zune 에도 채택되어 있는 microsoft PlayFX 음장시스템은 아직 청음해보지 못했지만
나름 기대하고 있는 중이네요.지금까지 SRS나 Dnse,BBE 같은 음장효과 써봤는데
마소의 그것은 얼마나 화려한지 기대되네요.
디자인으로 보자면 나름 심플한면이 있네요.아쉬운면이 있다면 삼성의 그것과 비슷한 디자인... 버튼부분을 mx3의 버튼으로 바꾸었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UI도 상당히 아쉽네요.특히 앨범아트가 지원이 되지 않는다는 부분... 솔직히 필요는 없지만 없으면 아쉬운 기능중 하나를 뺐다는 것이 가슴아프네요. 2009-10-27 11:39 신고
075아리마 부담없는 세컨 mp3가 되겠네요....
오직 음악을 위한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특히 충전 시간은 만족스럽다 할 정도로 환영할만 하네요...사실 수십개의 영상이나 음악을 모두 가지고 다니기 위해서 큰 PMP나 미니 PMP를 들고 다녀도 사실상 사용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그 점을 생각한다면 내가 가진 범위내에서 최고의 효율은 이 제 품 같네요 특히..배터리가 없어서 가지고 나갈때 가끔 좌절하던 생각이 나서 ..
디자인면이나 음악듣는 즐거움을 주기에는 충분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2009-10-27 19:29 신고
077앙탈쓴 늑대 구동하는 모습을 봤더니 생각보다 작고 버튼부분에서 빛이나는데 참 이뻐보이네요~
터치에 점점 익숙해져가는 세대들에게 차별화된 특이성이 없어보이는데 어떤식으로 어필을 할지 궁금하네요~
한번의 완충으로 20시간정도 구동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개인적인 리뷰를 보면 10시간이 조금 넘어간다는 평이 있습니다. 여타 부가기능들이 많지만 리뷰대로 본연의 기능이 얼마나 충실할지에 따라 생명이 이어갈지 아닐지가 정해질것 같아보입니다.
하지만 다행히 MX2의 음악감상적인 면에서는 후한 점수들을 메겨지고 있어
전용 MP3로는 부족함이 없어 보이네요~2009-10-28 09:58 신고
079mokona25 확실히 가끔 이런 심플한(이정도면 요즘은 매우 심플한거죠~) MP3가 끌리긴 합니다. 항상 부가적으로 MP3기능이 있는 다른 제품으로 듣는편이다보니 가끔은 MP3에 최적화된 작고 가벼운 기기들이 많이 끌려요.. 게다가 한번 충전으로 10시간 이상 가는점에서 어머님께 하나 사드리고 싶을정도네요~ :)2009-10-29 10:00 신고
080당신에게도봄이 무난하고 심플해서 좋네요. 가끔 여러가지 기능을 가진 기기들 보다는 가격적이나 크기 무게면으로 부담이 적으니까 쉽게 쉽게 들고 다닐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네요. 30분 충전에 10시간 재생이면. 출퇴근 준비전에 잠깐 충전 시켜놓고도 출퇴근하면서 충분히 음악감상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2009-10-29 10:47 신고
085막바지 오군 이젠 다시 한가지 기능에 보다 초점을 둔 제품들이 나오는 것 같네요. 아이뮤즈 MX2도 딱 그런 제품인 것 같네요.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지만 보다 음악 재생에 충실한 제품, 무손실 음원 재생 가능한거나 재생시간이 길면 그저 땡큐죠. MX2는 디자인도 깔끔해서 좋은 반응이 있을 것 같네요. ^^2009-10-30 00:32 신고
088bumnhyun 얼마전에 우연히 제가 썼던 2002년도 일기장을 봤는데...
형수님께서 최신형 64MB MP3 를 사주셔서 너무 기뻤다는 내용이 있더라는...ㅎㄷㄷ
기능, 디자인, 용량...
정말 비약적인 발전이네요...
그때 WMA 지원이 되어서 정말 좋아던 기억이 새록새록...ㅋ
이 제품은 충전시간이 정말 짧네요~
충전하는 시간 정말 스트레스 큰데...
밖에 나가려다가 아차 싶으면 그냥 못가지고 나가기가 일수인데, 이건 그러지 않아도 되겠네요~ ㅋ
이것저것 요즘 MP3 에 있는 기능들은 기본으로 다 있기도 하구요~
충전시간 짧고, 플레이 시간 길면 정말 장땡~
이 제품 참 좋네요~~
갖고 싶어라~~
항상 생각하지만 팝코걸님은 정말 이쁘시다능...ㅎㄷㄷ2009-10-30 20:17 신고
091sweet0213 mp3
10대 20대의 필수품일 만큼 정말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고 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 mp3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부족한 장년층은 요즘 아이들이 쓰는 제품
이라는 것만 알뿐 ... 더이상의 관심과 정보가 부족합니다
mp3가 젊은 사람들만의 제품이 아니지 않습니까?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장점 큰 점수를 드리고 싶지만...
앗~! 가지고 다니게에 스타일 있다 ?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음악을 듣고 싶은 것은 다 같을 꺼예요 ..
나이가 있으신 분들도 추억할만한 노래와 음악이 분명이 있겠죠..
전 어른들을 위한 mp3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듣고 싶어도 사용법을 몰르고, 자식들에게 물어 보자니 귀찮아 하고,
잠시 잠깐의 제 의견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10-31 03:31 신고
093시플레어 [댓글이벤트 참여]
역쉬 mp3의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같네요 무엇보다 매력적인것은 빠른 충전속도와
오래가 는 배터리 , 라디오,녹음 ,동영상재생가능,귀여운 디자인등 mp3의 본질에 너무 충실한 제품같네요 요즘 너무 다양한 기능과 복잡한 조작법들 그런 휴대용 기기들에 비해서 정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기기 같네요 . 단점이라면 요즘 대세라고 할수있는 터치를 지원하지
않는 점과 , dmb와 액정이 너무 작은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2009-10-31 12:06 신고
094엔 요즘 이런 급의 mp4기기들에서는 대부분 지원하는 기능들이니
선택을 하게 된다면 UI와 조작성 .. (디자인도 다들 비슷한 것 같고요) 정도가 되네요.
한동안 부모님 드린다고 샀다가 실패 한 것도 많고, ㅎㅎ ㅠㅠ
기계 잘 못다루시는 어른들 쓰기엔 많이 조잡하고 불편하더군요..
이 제품은 그냥 봐선 생긴건 조작하기도 쉽게 생겼고
라디오 지원하는 것도 맘에 들지만 해상도가 좀 아쉽고..
UI는 깔끔하긴한데 2% 아쉽고..요
파일목록 화면이라든지 더 궁금한게 많지만 .. =_=a
회원정보
아이디 : koojain
닉네임 : *JAIN
포인트 : 365 점
레 벨 : 준회원(레벨 : 9)
가입일 : 2009-08-0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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