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praiser 작은 본체에도 불구하고
24핀 커넥터, 3.5파이 이어폰 플러그 등
범용 제품과의 호환성을 높인 점은 좋은 선택이네요..
전자사전까지 들어간 부가기능.....좋구요..
인코딩은 필요하지만 자막을 지원한다는 점도 장점.
부담없이 작은 크기에 편리한 휴대성을 원한다면 딱~~2009-03-13 14:56 신고
006요요미 요즘 추세로 볼떄 A9+도 갖출건 다 갖춘 PMP네요.
미니사이즈 PMP로 액정이 좀 작긴 하지만 이정도면
출퇴근시 이용하기에 부족함은 없을 것 같아요.
PMP치고 가격이 10만원대 초중반인것도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보통 번들 이어폰 음질이 많이 안좋아서 다른 이어폰을 사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줄감개 같은건 안주나요?
줄감개나 파우치같은건 은근히 필요하던데..
전면부가 흠집에 조금 약하게 생겼는데 보통 유광재질들은 흠집에 약하더군요.
그렇다고 커버를 붙이고 다니면 부피가 커지고;;
빨리 가격대비 성능이 엄청 뛰어난 것이 나와서 대박한번 쳤으면 좋겠네요ㅎ2009-03-13 15:53 신고
010호기심수기 정말 요즘 "미니"가 대세를 이루는것 같애요.. 제가 가지고 있는 민트패드 역시 미니사이즈 이지만 기본적인 기능과 함께 컴팩트크기의 작은 크기가 가방에 쏘옥 들어갈정돈데. A9역시 칭찬해주고 싶을정도로 다기능이면서 여성에게 잘 어필이 될수 있는 아이템인것 같아요. 웬만한 디지털제품이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은편인데 이번 PMP A9는 이런 단점을 보완해준 그리고 요즘 대세를 잘 따르고 있는 착한 pmp!! 리뷰의 내용을 보니 가격면에서도 차별화를 둔다는 점도 여성으로서 마음이 끌리네요.. 정말 휴대용 멀티기기라기보단 하나의 악세서리처럼
가벼우면서 편안하게 접할수 있을것 같아 추천합니다... 리뷰 잘 읽고 갑니다.2009-03-13 16:29 신고
011세아이아빠 다양한 기능들이 있어서 좋긴 하지만 어쨌든 동영상 재생이 가장 중요한데 아쉬움이 남긴 하네요. 인코딩이 아예 필요없다면 정말 좋을텐데요. 그리고 이것도 역시 AV-OUT이 되는데 (리뷰에는 케이블이 없지만 기본제공) 화질이 얼마나 좋을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디빅스 플레이어 같은 정도로 화질이 나와야 그나마 볼 수 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가지고 다니면서 DMB 보고 영화보고 하기에는 좋은 제품이네요.2009-03-13 16:34 신고
012º(^㉦^)º곰돌군 나온지도 꽤 되었고, 전작인 A9에 비해서 크게 달라지지도 않은 제품이 갑자기
메인에 나와서 깜짝 놀랬네요. A10도 아니고 말이죠.. 가격도 착하고 제품도 좋은
편이긴 합니다만, MINI PMP 타이틀을 달기엔 MP4라인에서 S9이나 P3가 재인코딩
없이 재생이 가능하고 V10정도가 되어야 Mini Pmp 라고 할만할 거 같은데...
UI가 조금 조잡한면이 있어서 아쉬운 브랜드 입니다. 전 깔끔하고 심플한걸 좋아하는데
여긴 뭐 그렇게 표시하고 싶은게 많은지 화면이 가득 -_-;;
초보유저들을 잡기엔 브랜드파워가 좀 약하고 고급유저를 잡기엔 부분부분 아쉬움이 많죠.
너무 장점위주가 되버린 리뷰로 보여 아쉽지만.. 역시 팝코의 리뷰가 짱이네요.2009-03-13 17:02 신고
015june's 미니멀리즘에 맞게 사용이 적은 기능들은 배제하고 기본기능에 좀더 충실했어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 제품이네요... 조작은 역시 터치보다는 버튼식이 안전하고 오작동도 방지할 수 있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네요.. 다만 디자인적면에서는 LCD의 테두리가 두꺼워 오히려 답답한 감을 느낄것 같네요2009-03-13 17:52 신고
016ulappa 오라컴 A9+....,
바로전작인 A9 까지 출시되자마자 써본 경험으로는 그 앞 모델도 그랫던 것처럼 MP3가 가질수 잇는 풀(FULL)옵션을 모두 넣어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고, A9부터는 터치를 강화해서 더 앞선 기술을 보여주었다는... 다만 인지도의 낮음과 조금은 불안한 터치감..등 그리고 너무 많은 기능에 충실하려다 보니 오히려 어색해지는 느낌이랄까?...
이번 플러스 버전은 더 발전된 제품이었길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울나라에 아일버와 삼숭, 코원뿐만 아니라 열심히 신제품 출시하고 있는 "오라컴"이라는 회사가 있단걸 기억해보며 다음 작품도 더 앞서고 완성도 높은 제품이 나오길 바래봅니다.. 2009-03-13 18:01 신고
019[BM holic]ssamystyle 미안하지만 입에 발린 소리 하고 싶지가 않군요. 외형을 딱 봤을 때 클릭스 느낌에 스펙도 거기서 거기에...좋은 소리 할 건덕지가 없네요. 가격이나 엄청 저렴하면 모를까... 2.4형 액정도 애매한 크기에 음감용으로 장점도, 동영상용으로의 장점도 어디도 속하지 않은 어정쩡한 제품인 것 같네요.2009-03-13 19:40 신고
021네코 슬림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네요..
FLAC 등 무손실 음원을 지원하지 않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광시야각 패널 장착으로
보다 높은 품질의 액정을 사용해서 동영상 감상 시에 좋을 것 같습니다..
그외에 보이스레코딩,DMB,전자사전,라디오 등 다양한 기능들을 지원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2009-03-13 20:16 신고
031빨간꽃게 오라컴에서 꾸준히 내주고 있네요.
A9 나름 평가도 괜찮았던 제품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A9+는 좀 더 보완 된 제품인가 보군요.
어느정도의 인코딩은 예상했었지만(타사 miniPMP 제품들 또한 그러하니..) 그래도 전체적인 스펙을 첨부해주셨으면 더욱 좋았을 듯 하네요.
외관디자인은 고급스럽게 잘 나온것 같지만 UI는 좀 딱딱한 느낌이 드는게 좀 아쉽습니다.
코원의 S9처럼 자체 UCI를 제작해서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바꿀 수 있다면 좋겠지만...그건 아마도 칩셋의 한계로 안되겠지요?
적어도 2~3개 정도의 UI를 변경할 수 있게 했으면 좋았을 듯 싶습니다.
이 제품의 스펙을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사용시간이라던가 지원코덱 등등이 궁금하네요.
암튼 오라컴 좋은 제품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2009-03-13 23:45 신고
032Miss快男™ 여타 타사 제품과 비슷한 디자인과 기능들 ...
minPMP의 한계인지 ? 아니면 더이상의 아이템이 없는건지 ..
본인도 아이리버의 W7을 보유하고 있는데 ~
음악용으로는 MPlyer로 듣고 동영상은 노트북으로 감상하고 ~
그나마 사용하는건 사전기능과 text 가능뿐...
좀더 새로운 기능과 컨텐츠를 원하는 1인 ~2009-03-13 23:56 신고
033o태기o 볼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Mini PMP의 포지셔닝이 참 애매합니다.
이미 MP4플레이어들이 치고 나오는 상황에서 가격으로밖에 승부 볼수 없는 상황이 계속 연출되네요;;
안타깝습니다. 이번 제품도 한계를 보여주는 제품이네요~ㅎ2009-03-14 00:02 신고
035반 고흐 조그만 크기에 이것저것 많은 기능을 담은 pmp군요.
손으로 쥐기에 적당한 크기와 디자인도 무난한 편이고 사전 기능도 있군요.
리뷰를 보니 커버아트 구현은 안되는 것 같아, 아쉽네요.
배터리 유지 시간도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2009-03-14 00:12 신고
036덜매운오잉 예전에 살려다가 다른 제품이랑 비교하다보니 그냥 넘어가버린 A9~!
역시 심플하게 생긴 디자인 맘에 쏙 드네요~
지금이라도 지르고싶지만 요즘 주머니 사정이 안좋아서리...
A9plus가 왠지 This Plus로 보이는건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ㅡㅡ;; 2009-03-14 00:14 신고
037봉자 저는 너무 큰 pmp는 부담스럽던데 한 손에 들어가는 크기가 딱 좋네요.
dmb에 녹음, 영어 사전 기능도 좋구요.
그런데 정확한 재생 시간, 특히 동영상 시간이 궁금하네요.
액정이 약간 더 길게 와이드였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구요.
어쨌든 심플하고 아이콘이나 버튼도 크고 직관적인, 써 보고 싶은 제품이네요.2009-03-14 00:36 신고
039Kinema 우선 깔끔한 디자인이 눈에 들어옵니다.
블랙은 물론 화이트에 A9 플러스라는 폰트도 잘 어울리는 듯 하고요.
그리고 리뷰상 초반부에 보이는 사진을 보면 액정 퀄러티가 꽤 좋은 것 같습니다.
진하면서 진득한 색감의 아이콘이 그렇고 거기에 아이콘 크기까지 큰 것이 비록 본체는 미니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크기 때문에 사용하기 더욱 편리할 것 같네요.
또한 그 후로 보이는 패키지 내용물도 제법 충실한 게 눈에 띕니다.
사실 이게 비싼 돈 주고 샀는데 패키지가 별로면 기분도 별로인 법이거든요.
요즘은 특히 더 그래서 본체 디자인은 물론 패키지된 내용물들과 박스 디자인까지 모두 보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런 것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구매자가 사게끔 하는 매력을 가지게 하는 이유기 때문이겠죠.
좋아하는 DMB 기능에 동영사 기능도 꽤 충실하고 사운드쪽에도 신경을 쓰는 등 미니지만 성능만은 미니가 아닌 녀석 같네요.
종합적으로 라운드 처리에 슬림한 사이즈, 심플한 디자인, 거기에 큰 화면과 아이콘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일단 가격이 중요하겠지만 너무 비싸지만 않으면 애용하는 휴대용 기기로 하나 꼭 구입하고 싶은 녀석입니다.
여튼 좋은 제품 리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녀석 하나 보고 가네요..2009-03-14 01:26 신고
041봄날의곰 발로 쓴 리뷰네요... 2009년 1월 말에 나온 펌웨어로 FLAC지원되는데... 무손실 음원 파일 미지원은 진짜로 써보고 쓰는 리뷰인지 남이 예전에 쓴 거 베껴온 글인지를 의심케하는군요.
액정의 퀄리티 정말 발군입니다.... 있어야할 기능 다 있는 미니기기죠.
근데 딱 그수준입니다. 조금만 바꾸면 더 편리할텐데 하는 부분이 있으면 절대로 개선이 되질 않아서... 예컨데 파일매니저에서 휠방식 편리하기는 한데, 파일매니저로 들어가려면 반드시 메뉴키를 2초정도 눌러야만 한다는 것..... 화면 어디를 찾아봐도 파일매니저로 들어가는 길이 없습니다. microSD 지원은 정말 좋은데 어떻게 해야 거기의 파일을 선택하는지.... 정답은 메뉴키 2초간 눌러 마이크로 SD선택하고 구석의 아이콘 1초간 누르면 본체메모리인지 마이크로 SD인지 선택하라는 두장의 그림이 나옵니다..... 텍스트 뷰어 정말 마음에 드는데 어디서 테두리를 없애는지 텍스트 뷰어는 보통 테두리 없애고 버튼으로만 작동하게 해주잖아.... 절대 테두리 없애는 방법, 버튼으로 선택하는 방법 없습니다. DMB잘 되기는 하는데 채널 선택하려면 꼭 3번이상은 눌러야 합니다. 바로 옆채널로 가는 경우라고 해도....
결론적으로 D2가 있는 자잘한 기능 다 갖추고 있지만 D2보다 조금씩 부족합니다.
Qsound 음색은 정말 좋습니다.. 그냥 듣고는 모르겠어서 O2와 비교해보았습니다.
동일한 파일 넣고 동시에 재생 누르고 같은 헤드폰으로 옮겨가면서 들어봤습니다.
(비교한 음악은 조지 윈스턴의 FLAC 음반이었고 헤드폰은 젠하이져 pw200이었습니다)
문제는 기본음이었습니다. O2는 기본음을 정말 맑게 뽑아주는데 A9+는 기본음이 탁하더군요. 높은 소리의 여운이 남는 부분에선 저처럼 막귀도 알겠더군요.. (D2가 아니라 O2와 비교했습니다. O2밖에 없어서...) 귀밝은 친구와 함께 Qsound BBE 비교테스트를 했는데 친구가 소리가 너무 차이나는데 하면서 비교할 가치가 없다고 하더군요. 전 음장 켠 상태로는 모르겠어서 음장을 전부 끄고 테스트를 해봤는데 기본음에서 차이가 나는 것 이었더군요. 기본음이 그다지 맑지를 못해서 그 후 qsound 음장 아무리 붙여도 안되더군요. 소리를 맑게 해주는 음장(qsizzle이었던가..)을 몇번을 건드려봤는지 모릅니다. 화장술이 좋더라도 다른 미인과 비교해서 더 이쁘다는 소리를 들으려면 기본 얼굴이 더 이뻐야 합니다...
기변증에 D2쓰다가 A9썼는데 정말 한끝발씩 불편하더군요.....
그리고 오라컴의 저질적인 팀킬 마인드(w30으로 A10을 팀킬시켰죠)로 인해 회사에 대한 기대도 없었습니다... 뜻밖의 플랙지원이 나왔을 때 오라컴 멋지다가 아니라 오라컴 애들도 조금은 정상적인 부분이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으니까요....
A9플러스로 A9이 업그레이드 되자마자 샀다가 그저께 팔았습니다.. 제가 A9플러스 5번째 고객이었나 그랬을 겁니다. 꽤 오래 썼는데, 그보다 이전에 쓰던 D2와 늘 비교되면서 아쉬운 마음 뿐이었습니다.
그래도 잘 써서 큰 미련은 없었는데 안타까운건 이 리뷰 봤으면 비싸게 올리면서 이 리뷰를 보라고 참 좋은 제품인데 가죽케이스 끼워서 판다고 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12만 9천원 주고 사서 microSD 4기가나 포함시켜 6만원에 팔았습니다.... 그 이상은 연락이 안 오더군요..... 2009-03-14 07:40 신고
043그닥 전체 크기에 비해... 액정이 조금 작은게 아쉽네요. 세로로 남은 부분 정도까지만이라도 조금더 액정이 컸으면 훨씬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차라리 터치를 없애고 액정을 크게하는게 더 좋겠습니다만.. 전 터치가 싫어요-)
봄날의곰 이란 분 댓글보면 펌웨어 업데이트로 FLAC은 지원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정도면 무손실음원도 어느정도 지원하는 선에서 mp3로써는 충분히 제 할일을 해내는것 같고...
리뷰만으로는 동영상 코덱을 뭐뭐 지원하는 지를 모르겠는데... 어느정도 인코딩이 필요하다고 하신거 보니..(뭐, 미니pmp에 넣으려면 인코딩.. 할수밖에없으니 당연한과정이겠죠..) 아주 많은 코덱을 지워하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얼마전에 받은 MX5는.. 인코딩한줄 알고 넣은 원본 파일도 막 돌아가는.. 그런 기종이어서 참 좋긴합니다.
기타 기능들은... 미니pmp 시리즈의 대세에 맞춰 잘 따라가는 것 같고요..
핸드폰과 호환되는 microSD, 충전기 채용은 눈에 띄네요-
요즘 누구나 가지고 있는 핸드폰과 그에 관련된 제품을 다시 활용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호환성 면이 우수하다 보입니다-2009-03-14 08:04 신고
045bearting PMP, MP3 모두 있지만 작고 예쁜 미니 기기들이 나올때 마다. 샘솟는 구매 욕구는
불끈불끈 오르네요.
메모리 지원과 Q사운드 등 좋은 점도 있지만 역시 저도 전용 이어폰이 마음에 걸리네요.
한손안에 쏙 드러올것 같지만 사이즈도 좀 큰것 같고 . 음 그대도 화이트 가 엄청 끌리네요. 2009-03-14 11:00 신고
047Deef 오라컴 제품은 살짝 조금씩 아쉬운 부분이있죠..
전체적으로 괜찮은듯하면서 한두가지가 눈에 거슬리더군요
가격정책도 메이저회사들과 비슷한듯해서..크게 주목을 못받는곳중하나인듯합니다.
가격좀 낮춰서 오라컴을 알리는데 힘을 쓰면좋겠내요. 어쨌던 휴대용 멀티미디어기기로
사용하기에 깔끔하고 괜찮은 녀석인듯합니다.2009-03-14 11:50 신고
050노랭이 pmp를 가지고 있지만 너무 크고 무거워서 잘 가지고 다니지 않게 되는데요~
디자인이 작고 예뻐서 많이 애용하게 될것 같아요!!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pmp고유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괜찮은 item같아요
한 번 써보고 싶네요2009-03-14 13:27 신고
052블루리버 터치, p3, s9 같은 워낙 쟁쟁한 모델들이 많아서 고사양으로 나오긴 힘들어서
저사양, 저가격쪽으로 포지셔닝하는 제품같은데 UI쪽으로 조금 아쉽네요, 직관적으로 보이긴 하지만 요즘 추세인 감성적이고 예쁜 모습은 아닌듯하네요, 하지만 외장메모리슬롯 채용은 반갑네요,, 메모리 용량은 거의 다다익선인데 외장메모리슬롯이 있으면 저렴하게 확장이 가능하니까요, D2의 SD카드 슬롯이 항상 부러워요;;2009-03-14 18:08 신고
053화영 제가 지금 쓰고있는 헴펙스의 U500와 비슷한 포지셔닝의 제품이군요. 비교적 저사양의 하드웨어, microSD채용(U500은 그냥 SD카드), 24pin, DMB/사전기능 등의 다양한 부가기능 등...
가격대비 성능은 좋은 편인 듯 한데, 제품 포지션 자체가 어정쩡한 느낌이 들어서 조금 아쉽습니다.2009-03-14 21:20 신고
062태클걸지마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데로 메모리슬롯에 커버와 pmp답게 인코딩 없이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면 참 좋을듯 싶네요~음질부분역시도 약간 부족한 점이 있는듯..
물론 가격대 역시 경쟁력이 있어야 하겠구요!
메모리슬롯이 있다는거역시 참 좋긴한데 장단이 뚜렷히 보이는 제품인듯 보입니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제품검색이 제대로 안되는게 아쉽네요(저만그런가요??)
그리고 인터페이스 또한 좀더 투박하지 않은걸로 바꾸면 어떨까요?
어쨋든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지속적인 펌웨어 업뎃을 통한
발전을 무지무지바라고 있으니 꼭 참고해주세요 ^^
063리바이버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다보니 메모리슬롯, 충전단자 등의 외관 마무리가 아쉬운 것 같아요.
하지만 24pin 단자와 순수 터치만이 아니라 자주 사용하는 버튼이 따로 배치되어 있어서
편리할 듯 하네요.
그외에 다양한 기능들은 이제 기본적으로 갖추지 않으면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정도로
자그마한 것에 갖출 것들은 다 갖췄네요.
리뷰를 보면 폰트가 다소 저렴한 제품처럼 보이는데, 폰트를 변경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 외의 부분에서는 오라컴이 그동안의 제품이 입증하듯이, 나무랄데가 없네요2009-03-16 00:19 신고
065에텔 필요한 기능은 다 들어있고 앙증맞은 디자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가벼운 무게... 이런 것들이 이 제품의 최대 장점인 듯 싶네요...
결론적으로 이 제품은 복잡한 것 싫어하고 난 그냥 음악만 들으면 되는데 이왕이면 이것저것 다되는 무난한 PMP를 찾는 여성들에게 권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네요...
기존의 휴대폰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고 마이크로 SD로 용량 확장이 가능하며 DMB, 라디오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것에 눈길이 가는군요..
하지만... 액정이 작고 요즘 추세인 영화 파일의 무인코딩을 지원하지 않는 점, 파우치가 들어있지 않은 점, 메모리 삽입구가 그냥 뻥 뚤려 있는 점 등은 개선해야 할 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66멜로켓 디지털세대를 살아가지만 아날로그를 표방하다.
전 참 오래된듯한 물건이 좋습니다. 디지탈기기부터 옷가지류까지 말이죠.
제일처음 이물건을 보았을때
앗! 카세트플레이어다!!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상단에 위치한 버튼들과 정면에 큼지막히 위치한 엘씨디가
절 예전 라디오를 녹음하며 듣고다니던 때를 떠올리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에도 언급되었다 싶이 충전잭과 메모리슬롯커버의 부재는 아쉽습니다.
내용물구성에 대해서는 제품을 살때 파우치 등을 같이 주는경우가 많아 아쉬움은 별로 없지만
사진대로라면 분실하기 쉬운 이어폰솜이 하나만 들어있는건 상당히 아쉽습니다.
제일아쉬운건 역시 좀 시대를 떨어지는듯한(이것은 클래식함과는 거리가 멈니다)
정해진UI와 라디오 및 플레이 화면표시
그리고 텍스트의 글자모양(글꼴)은 상당히 아쉬움을 나타나게 합니다.
067승짱아빠 요즘 아이팟이 급 끌리는데...
요것도 디자인 심플하고 좋네요.
조그만 엠피쓰리만 몇개 있고... pmp 대용인 psp 가 있는데...
엠피쓰리는 동영상이 아쉽고... psp 는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가 좀 거추장스럽고...
결국 요런거 하나 있으면 하는데...
이거 사면 또 psp 가 놀까봐... 고민중인게 미니 pmp 입니다... 2009-03-16 08:31 신고
070Chrono 요즘에 나오는 제품들은 하나 같이 기능이 좋으면서도 굉장히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은데 이 오라컴 A9 제품 역시도 그러한 제품 중에 하나인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무엇 보다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쓸데 없이 조잡하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요즘 제품들의 기능이야 뭐 상당하니 사용하는데 있어 만족감도 높지 않을가 생각 되네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제품들 기대하겠습니다~2009-03-16 17:35 신고
072무에타이 리뷰가 장정만 부각되고, 단점은 별로 안 적은 것 같지만, 미니 pmp 답게 작은 사이즈와
필요한 기능들만 모아 놓은 것이 좋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단조로운 UI 느낌이 들어 깔끔한
맛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또, 필체가 조금 부드러웠으면 합니다. 이런 건 바꿀 수 있으니 문제는 안되겠죠? 배터리의 성능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가격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디자인과 무난한 성능을 보여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2009-03-17 10:04 신고
076성인인증 으음... Qsound 는 아무래도 말이 많은 녀석인데 로얄티가 싸서 집어 넣은 것일까요 ;;;
여타 기능은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과한 기능을 집어넣고 가격만 비싼 것 보다 필요하고 인기있는 기능 위주로 제품을 꾸리면서 가격을 합리적으로 빼는게 중소기업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이겠죠2009-03-18 00:31 신고
0811+1 요즘 나오는 MP4와 PMP의 차이점이 거의없어진것같은데, 지금 리뷰에 소개된 PMP의 장점을 꼽자면 요즘 나오는 MP4는 다들 돈벌려고 메모리슬롯을 없애는경우가 다반사인반면 이 제품에는 있어서 그게 맘에드네요. 어떤형식의 동영상들을 호환하는지도 궁금하네요
MP4와 PMP의 갭이 줄어드는이시기에 획기적인 차이를 보일수있는 아이디어제품이 나왓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084앙탈쓴 늑대 미니PMP의 발전은 어디까지 갈것인가 궁금증을 유발시키게 하는 Oracom A9네요.
제품의 첫만남은 역시 외관디자인이겠죠..
주위의 여백이 커서 액정이 작게 느껴지는 것 같아 아쉽움이 남지만 직선과 곡선의 조화가 잘 어울려져 여백의 단순함을 극복한 점이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기능면에서도 미니PMP에서 단점으로 많이 꼽히는 부분을 없애는 24핀포트. 3.5이어폰...그리고 용량을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Micro SD는 소비자의 사용상 편의를 인식한것 같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미니PMP의 최대 단점인 인코딩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용용도가 적어지는 특성이 있지만 Oracom A9는 DMB,,사전,,라디오 등 여러 기능있기에 유용하게 사용 될 수 있는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088신귀공자 요즘 미니 pmp가 인기가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릅니다.
그런데 아무튼 손안에 작은기기가 사진부터 동영상, dmb까지 된다면 정말 신기할 것 같아요
액정이 작아지면 크기도 작고 무게도 가벼워져서 휴대성도 좋지만
A9 PLUS같은 액정크기가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크기가 적당히 크면 화면 시야도 좋고
휴대성도 좋아지니까요
미니 PMP를 갖고 싶지만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도 돈이 들어가는지라.....
이번에 댓글 이벤트에 꼭 당첨되어서 A9 PLUS 꼭 받고 싶습니다!!!!!!2009-03-19 15:55 신고
092데미안 플래쉬타입미니PMP이군요. 측면디자인 즉 양끝으로가면서 좁아지는 디자인은 클릭스
랑 닮았네요 미니PMP특성상 인코딩해서 동영상감상해야하는 불편함이 좀 걸리는군요
리뷰보면서 가장마음에드는것 역시 깔끔한 UI와 각기능에서 플레이화면이 참 마음에드는듯
싶습니다.사진을 너무 잘찍어서 그런건지 ^^
dmb수신기능까지 포함된 만큼 휴대하고다니면서 이것저것 짬날때마다 사용해보는
재미도 솔솔할듯 싶구요. 워낙 기존에 이런 미니PMP제품이 많이 출시되어있는만큼
특별하게 오라컴A9만의 기능은 눈에 안띄네요. 역시 가격이 문제인듯싶구요.타사
제품과 경쟁하려면 좀더 오라컴만의 색깔을 찾아야되지싶네요2009-03-20 17:04 신고
094크라이드 오라컴이란 브랜드네임을 인터넷검색이나 활동하는 PMP카페등에서 많이보긴 했지만
(되게 많은분들이 추천하더군요) 생산된 제품에 대한 리뷰를 보게된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위에 작성된 A9+의 리뷰를 보고나니 왜 많은분들이 오라컴제품을 추천하는지 알겠네요.
가격대 성능과 기능비가 상당히 좋은 제품인것같습니다. 클릭스를 연상케할만큼 미끈한
대칭형 디자인은 오래봐도 질리지않을것같고 2.4인치의 IPS액정(미니 PMP에 IPS액정을
사용한 모델은 첨보네요.)은 IPS의 장점인 넓은 시야각과 선명한 화질,적은 잔상으로
동영상재생시 눈의 피로를 많이 덜어줄것 같네요. 기본적인 동영상재생능력이나 MP3재생
능력도 괜찮은것같고 전자사전,포토 & 텍스트뷰어,라디오,보이스레코더,DMB등의 실속있는
기능들이 꽉꽉 채워져있어서 올라운드 플레이어를 원하는 유저들이라면 좋아할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 케이스의 외곽에 꽉차는 2.6~2.8인치정도의 액정이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과 함께 A9+만의 독특한 기능이 1~2개정도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블루투스지원이나 무손실음원지원등등) 그래도 이만한 성능과 기능에 가격대도
부담스럽지않은편인 미니PMP제품을 선택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A9+의 존재가치는
충분하다고 볼수있겠네요.
마지막으로 내장메모리의 용량과 배터리용량, 지원하는 동영상파일형식등등의 자세한
스펙이 나와있지않은건 리뷰어분의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뭐, 인터넷검색으로 찾아볼수도
있는거지만 그래도 전문리뷰어분이 제대로 찾아서 보여주는게 더 믿음이 가거든요.
지금이라도 리뷰끝에 자세한 스펙및 가격대를 적어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A9+를 경품으로 받으신분은 실사용기 좀 잘써서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096디벡스 심플깔끔깜찍한 A9플러스에 있어 오히려 PMP라는 영단어 글자를 새겨넣은것은 오히려 불필요한게아니었나 생각되네요. 깔끔한 디자인을 조금 반감시킨감이 없잖아 있네요. 하지만, 작지만 강한 성능에 매료된 저 자신을 헤어나오게 할만큼의 반감은 아닌것같아요 정말 작지만 강한 성능 정말 매력적입니다 ㅎ2009-03-20 23:55 신고
100럭키스타 하얀색 되게 이쁘군요 :)
다양한 기능을 가진 A9의 업그레이드판 A9 Plus
환율때문에 아이팟터치 가격이 올라가서(아이팟터치는 mp3지만...)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A8이 인기를 끌수 있을것 같네요.
거기다가 아이팟터치에 없는 DMB기능이 탐나는군요 :D2009-03-23 00: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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