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마아트 터치4세대 쓰다가 인코딩과 gps부재로 갤플로 넘어온 후 대 만족중인 1인으로서 저는 그래도 한국에서는 갤플이 더 낫다고 보여집니다 ㅎㅎ 영상이나 dmb시청이 잦은 사람한테는 말할 것도 없고,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도 pmp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어 활용성은 사실 아이팟 터치와는 비교할 등급이 아닌듯 가격까지 내려버려서...
003열이씨 전 무엇보다 진정한 승자는 없다는 결론부가 와닿습니다.
스스로 애플 팬이라고 밝히신 리뷰어님의 주관적이고도 객관적인 리뷰가 참 좋습니다.
역시 이들은 '플레이어'이다 보니까 재생능력에 관한 비교가 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충 막 집어넣고 무음장 혹은 입맛에 맛게 조미료를 쳐서 들을 수 있는 갤플과
살짝 손을 봐줘야 하지만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팟터치.
귀차니즘이 활성화 중인 저에겐 대충(?)쓸 수 있는 갤플쪽에 손이 가긴 합니다. ^_^;;;2011-06-24 16:55 신고
004Windstyle 갤플과 터치의 비교라...
사실 이 둘의 비교는 개인의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는 비교겠지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의 용도를 생각해 보면 갤플을 터치가 따라갈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갤플이 터치에 비해서는 훨씬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특히 호환성, DMB, GPS, 대형화면, 더 높은 화소수의 카메라, 인터넷전화로 사용가능하도록 디자인된 갤플이 터치에 비해서 딸리는 부분은 어플리케이션의 숫자 밖에 없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죠.
하지만 확실히 iOS용 어플이 안드로이드의 어플보다 질적으로 약간이나마 우위에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 부분을 "정속주행과 막히는 곳에서의 시내주행"이라고 표현한 부분은 두 종류의 어플을 다 경험해본 입장에서 정말 와닿네요.
이번 비교리뷰에서는 그런 부분을 잘 짚어준 것 같아서 참 공감이 되는군요.
조금 덧붙이자면 갤플과 터치를 어떤 용도로 사용할 지에 대한 언급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갤플이 모든 것을 다 잘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라면, 터치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는 베테랑 플레에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많은 사람들이 귀찮다고 욕하는 iTunes는 정말로 엄청난 백업 기능을 가지고 있죠.
갤플과 터치를 단순한 재생전용 플레이어(또는 휴대용 게임기)로 사용한다면 갤플의 확장성이 엄청난 득으로 다가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스케쥴관리, 메신저, 노트, 업무용 등의 용도로 사용하길 원한다면 아직까지 안드로이드는 갈 길이 멉니다.
실제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재설정을 할 때마다, 자료와 셋팅 등을 날려먹는 일은 다반사에다가 에러도 솔찮이 뿜어내죠...
반면에 애플의 디바이스는 완벽할 정도로 복구를 시켜주는 무서운 기능이 있더군요 -_-;;
(보안 부분도 꽤나 괜찮습니다.)
한 가지 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 휴대용 게임기로서의 역할입니다.
물론 요즘은 안드로이드용으로도 게임이 많이 이식되어 나오지만, 아직은 iOS용으로 출시되는 게임이 훨씬 다양합니다.
조작성 역시 무시할 수 없죠.
애플의 터치관련 기술력은 진짜 무시할 수가 없더군요...;;;
여튼, 갤플과 터치...
이 둘을 선택하는데 있어서는 어쩌면 사용용도가 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변수가 아닐까요?
스마트한 세계로 입문하면서, 주력 디바이스로 사용하려면 터치!
이미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서브 디바이스로 사용하려면 갤플!
저라면 이렇게 선택할 것 같네요 ^^;;
고로 저에겐 지금 갤플이 땡깁니다 ㅎㅎ;;
006anycall 오? 새로운 팝코여신 이네요.
개인적인 소견으로 하드웨어는 갤럭시 플레이어를...
소프트웨어는 아이팟 터치에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유저들도 보면 비슷한 성향인것 같습니다.
갤럭시는 통화품질(아이폰과 비교해서...) 및 배터리 때문에 선택하시고
아이폰은 풍부한 어플 및 운영 os 때문으로...(애니콜인 제가 본 관점입니다. 가재는 게편)
혹, 금도끼은도끼에 나오는 나무꾼과 같은 처지로 산속 연못에 제가 사용 중인 코원 S9을
빠뜨렸다가 산신령이 나와 코원 S9은 내가 쓸테니 갤럭시 플레이어와 아이팟 터치를 선택
하라고 하면 저는 갤럭시 플레이어를 주세요 할것 입니다.
이상은 애니콜이 쓴 갤럭시 플레이어 아이팟 터치 동화입니다 ...^^;; 2011-06-24 20:03 신고
008Noblesse Oblige 전 터치 3세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4세대는 3세대에 비해 마이너 업그레이드 된 부분이 있죠
GPS와 CPU의 사양하락이라는 측면이 그런 부분입니다.
반면에 카메라나 다른 부분에선 개선된 부분도 있고요.
헌데 애플의 앱의 양에선 아직도 안드로이드가 따라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재생 파일의 다양성이나 인코딩의 문제, 거지 같은 아이튠즈 때문이라도 저라면 일단 편의성이 좋은 갤럭시 플레이어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만 와이파이를 통해 앱을 쓴다고 가정하면 꽤 많은 부분이 상쇄가 되고 남을 만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장단점이 많아서 저라면 갤플을 한 번 써보고 싶긴 합니다.
이미 스마트 폰이 있는 사람이라면 서브로 갤플이 더 적합할 것 같단 느낌도 들구요.
그런데 제게 의문이 하나 있네요.
아이팟 터치가 그렇게 음원 재생능력이 빼어나진 않은데
Hi-Fi에 버금가는 주파수 출력을 보여주나요??
처음 듣는 말이라서요. 2011-06-24 21:52 신고
009냠이 아직 스마트폰도 없지만 전 여러가지 활용도 면에서 갤플에 한표 던지고 싶네요
아무래도 휴대용 기기로 이래저래 다방면에 부가기능등 한국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듯 합니다. 물론 앱이나 기기작동하면서 안정성면에서는 터치가 낳겠지만 주변에 갤럭시S 쓰시는 분들 보면 .. 갤플로도 충분하다고 여겨지네요^^2011-06-24 23:05 신고
010비읍히읗 정말 호불호를 가릴수 없는 두 제품에 대한 리뷰를 자세히 그리고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갤럭시를 사용하는 저와 아이폰을 사용하는 절친의 폰을 만날때 마다 비교해 보지만
둘다 너무 잘 만들었기에 정말 호불호를 가리기 어려웠습니다
그런 마음을 리뷰에서도 같이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ound1 디자인
아이팟 터치 승에 100% 동감합니다~ 리뷰어 님 애플빠 라서기보다는~
갤럭시를 사용하고 있는 제가 보기에도 아이팟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애플의 디자인은 애플답다라는 느낌이 확연히 듭니다.
아이폰 같다 아이팟 같다 등의 제품마다의 특징도 너무나 확연합니다.
지인의 아이팟 4세대를 만져봤을 때 휴대전화가 아닌 MP3답다 라는 느낌이 확실 히 왔습니다.
mp3를 가지고 다닌다함은 휴대전화는 물론 주머니 꼭 아니어도 휴대전화는 꼭 챙기게 됩니다.
그런 경우에서 휴대전화와 차별성을 둔 아이팟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들엇습니다.
갤플에는 조도센서 리시버등 편의 기능과 4인치의 넓은 액정이 자리 잡고 있지만
mp3같지 않다는 느낌이 확들어서 아쉽습니다.
꼭 휴대전화를 두개 들고 다니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전작 갤럭시s와 너무나 닮은점이 아쉽더라고요
또한 기존 Yepp 의 베스트 셀러였던 P2나 M1 등의 디자인을 이어왔으면 매니아층에서도 사랑을 받았을 텐데
갤럭시와 똑같다 보니 Yepp 의 특성이 사라져 많이 아쉽습니다.
꼭 후작에는 기존 Yepp디자인의 모습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디자인 스펙에서도 아이팟 터치에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휴대전화도 PMP도 아닌 MP3치고는 4치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 좀 크지 않나 싶습니다.
(리뷰상에 아이팟 터치의 두께가 58.9mm라 나와 있어서 ... 아이팟 터치의 정확한 두께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이팟을 처음 봤을 때 드는 느낌이 꽉끼는 청바지에도 쏙~~ 할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아이팟 터치는 MP3다운 맛을 잘 살리고 있고 그로인해 디자인 면에서는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Round2 확장성
배터리 교환, 외장메모리 확장... 이것은 갤플에 100%승임에 동감을 합니다.
확정성은 좋지만 .. .Round 1 에 논하였던 디자인 면에서 ... 내장배터리이고 .. 외장메모리 슬롯도
케이스를 벗기는 것이 아닌 외부 탈부착 형태였으면 좋지 않았을 까 싶습니다.
확정성은 좋지만 이로인해 갤플은 MP3고유의 느낌이 더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Round 3 애플리케이션
애플리 케이션의 갯수는 애플 앱스토어의 우세임을 공감합니다.
그러나 제가 느낀, 애플이 더 우세함은
바로 미국계정이 아닌까 싶습니다.
안드로이드는 국내에서 분명 메인화면에 게임 카테고리가 덜렁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으로 차단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애플의 앱스토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애플의 앱스토어는 미국계정등 소위 외국 계정을 만들어서 사용을 하면 이러한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아이폰을 이용하는 친구가 해외 계정을 말했을 때 안드로이드였던 저는 뭔소리 ?? 라는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에는 해외계정이든 아니든 국내 폰이라면 어쩔 수 없이 국내 법에 따른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하여야 하기 때문이지요 .....
그러기에 더더욱 (물론 갯수도 많지만) 체감하는 애플 앱스토어의 어플 개수가 더 많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IT강국이라는 대한민국에서 IT에 대한 제제가 너무 심하다는 것을 느낌니다...
이러나가 Google을 내쫒았던 중국처럼 언젠가는 그러한 날이 오지 않나 싶습니다 ㅠ)
Round 4 디스플레이
갤럭시와 아이폰에 디스플레이 논쟁은 빠지지 않는 논쟁거리 인듯 합니다.
재미있는건 디스플레이는 삼성과 애플의 대결이 아닌 삼성과 LG의 대결이라는 점 입니다
휴대폰인 갤럭시에는 AMOLED 아이폰에는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 되었고 AMOLED는 삼성이 주력하는 디스플레이기 때문에
또한 레니타 디스플레이는 LG가 공급하고 있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삼성과 LG의 대결이 된다고 봐도 될거 같습니다.
AMOLED를 내세우는 삼성이 LCD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쫌 어리둥절 하였습니다.
mp3이다 보니 단가 절감을 위해서 그러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삼성이 주력하는 제품이라면 AMOLED를 사용하는게 옳은것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리뷰어 님이 써주신 글중
"실 사용에서는 호불호가 달라질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스펙적인 면만 놓고 본다면 갤플의 Super Clear LCD의 승리 "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스펙만 본다면 갤플의 Super Clear LCD가 좋지만~
막상 비교를 해보면 다르지 않을 까 싶습니다.
디스플레이는 시각이고 시각은 상당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사람들마다 기준이 다 다르고 하여 리뷰에는 비교 기준이 스펙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
스펙은 갤플이 훨신 우위일지는 몰라도 막상 사용자 들의 주관이 주를 이루지 않을 까 싶습니다.
갤플을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 Super Clear LCD 가 얼만큼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레티나는 정말 좋더라고요~^^
Round4의 저의 의견은 "실 사용에서는 호불호가 달라질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스펙적인 면만 놓고 본다면" 으로 판정을 내리신 리뷰어 님에 동감을 하면서 넘어가겠습니다.
Round 5 음악재생
아이팟 미니와 셔플을 사용해본 저로써 아이튠즈의 답답함은... 말로 표현을 할수 없습니다.
아이팟의 아이튠즈를 이용하였던 방식은 아마 미국사회의 엄격한 저작권 보호 때문이기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튠즈로 옮기면 컴퓨터로 다시 옮기지도 못하고.. 잘못 동기화 하면 전부 포멧되버리는 불쌍사를 격어 본적이 있기에 ...
반면 갤럭시는 한국사회에 맞춰진 이동식디스크 형식의 MP3지원으로 파일이 이동이 간편한듯 합니다.
또한 저는 폴더형식을 좋아하기에 태그를 일일이 입력하여 정리를 해야하는 아이팟과 다르게
그냥 저장된 폴더만을 가지고서 음악청취를 할수 있는 갤플에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
또한 리뷰에도 소개가 되었지만 아이팟의 음악지원 포멧은 상당이 제한적이라 볼수 있습니다.
그런점에서는 특히 ogg Flac 미지원은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러나 아이팟의 음악재생 능력은 오랜 전통을 이어온 아이팟의 맛을 가지고 있으며 (Cowon 또한 코원만의 음색이 있지만 삼성은 Yepp만의 음색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 능력이 최고라고 칭해여 마땅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에 내장되어 있는 5.1ch를 사용하면 ... 왜 이것을 넣었나 ... 싶습니다. 솔찍히 실망하였습니다...
예전 Yepp 의 DNSe가 더 맑은 소리를 전해 주었다고 느끼기에 ...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갤럭시s2를 사용하지만 음악을 청취할 때에는 4~5년이 다되가는 Yepp-P2를 가지고 듣곤합니다.
리뷰에서 음악재생 UI부분에 대한 언급이 빠져서 많이 아쉽습니다.
제가 제일 궁금하였던 (갤럭시와 갤플이 같은가?) 부분이어서 좀더 아쉬운거 같습니다.
Round 6 멀티미디어 재생
Round 6도 5와 마찬가지로 갤플의 다양한 포멧 지원을 보고 갤플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멀티미디어 재생은 포멧 뿐만아닌 음색을 기준으로 하는 음악재생과 다르게 다양한 포멧과 고해상도의 부드러운 지원, 자막지원을 기준으로 하기에
갤플에 앞도 적인 승리라 볼수 있습니다.
터치도 Divx 나 Xvid를 지원한다는 것을 처음알았습니다. 항상 MP4 H.264로 변환을 해야만 되는줄 알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동영상에 보니 이럴때 4인치의 갤플이 액정이 좀더 큰게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도 전 MP3이기 때문에 리뷰어 님 말씀처럼 휴대용일 비중으로 3.5 인치가 더 좋습니다^^
아이팟은 전세계를 맞추기에 DMB미추가 는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그 외의 부분에는 갤플에 압승이군요...
아이폰과 아이팟의 페이스 타임을 제외한 카메라 화소수나 블루투스 3.0 FM라디오, GPS, 또한 학생들은 위한 교육 콘텐츠 그외 중력센서 조도센서 등에 대하여
갤플에 손을 안들어 줄수가 없네요~^^
마치며...
평소에 자주 논쟁이 되었고 전문가 분들의 리뷰를 기대하였기에 리뷰를 정말 세세히 꼼꼼히 읽어 보았습니다.
7가지 대결중에 가장 동감하는 결과를 이유와 함께 작성하라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너무 기대한 리뷰다 보니 모든 Round 에 관심이 가서 모든 Round 에 관하여 작성을 하였습니다.
리뷰중 제일 공감하는 리뷰어님의 말씀은
"진정한 승자는... 없다!"라 생각하고 동의 합니다.
리뷰어님이 생각하신 것처럼 저또한 갤플은 한국적인 MP3이고 아이팟은 MP3같은 MP3이기에 호불호를 가리기가 어렵다는 점에 동감을 합니다.
또한 리뷰에는 언급 되지 않았지만 A/S부분까지 고려를 한다면 .. 갤플은 정말 한국적인 MP3라 봐도 될듯싶습니다~
마치는 글을 쓰면서 ... 둘다 너무 좋은 기기 이기에 ... 어느 제품이 좋은 제품인지 호불호를 가릴수 없어서
또 그러기에 좋은 제품들이 나온다는 점에서 마냥 좋기만 합니다~
다시한번 좋은 리뷰 감사드리며 소중한 정보및 자료 많이 얻고 갑니다~
기쁨마크 올림
P.S
보든 Round 를 언급하였다고 .. 제외하시는건 아니시겠죠 ..? 혹시 그런다면 Round 1이 가장 공감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갤럭시 s2를 사용하지만... 아직 여자친구는 스카이 슬라이드폰을 ... 사용합니다...
여자친구가 갤플을 받는다면 서로 카톡을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살포시 p.s남깁니다~^^
다시한번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2011-06-24 23:42 신고
011담요는따뜻해 라운드3 App요~
아이폰 사용중이라 안드로이드 갤플을 써보고 싶긴합니다만... ㅎㅎ
이제 플레이어가 단순히 MP3나 동영상 전용 재생 등의 특정 기능에 특화된 기계는 의미가 없어진 시대인 것 같습니다. 물론 디버젼스 기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아직 많습니다만... 저두 ㅋ
시대가 모든 것들이 통합하는 방향으로 가고 너무나 빨리 변하는 상황이라 단순 SPEC의 비교도 무의미한 상황이 되어버린 것 같구요. 기계 스펙 또한 요즘 나오는 것들은 하나 같이 좋기 때문에 진짜 느려서 못쓰겠다거나 타 제품과 차이가 너무 나거나 하는 제품도 없구요.
결국 사용자에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기능 외에 무료 혹은 최소의 비용으로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냐가 그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을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새롭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측면에서 안드로이드는 아직 애플을 넘어서기 힘들어 보입니다. 개방형이니만큼 금방 따라잡고 또 넘어설 수도 있겠지만요.2011-06-24 23:45 신고
012JOSUE 7라운드 부가기능편에는 동의할 수 밖에 없군요...
플레이어로서는 갤럭시플레이어가 상당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중간에 걸린 동영상의 경우는 아이팟에서 플레이 되는 영상의 인코딩이 적절하지 않은듯해서 두 제품에서 플레이 되는 영상의 크기비교를 정확히 하기 어렵겠지만 다른 비교들은 대부분 수긍할만합니다.
플레이어로서 큰 화면은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고 국내에서 사용되는 제품인만큼 국내에 맞는 부가기능은 mid에게 큰 장점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인코딩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갤플의 가장 큰 장점이겠죠... 2011-06-25 00:23 신고
013빨간꽃게 5~6라운드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아이팟이 아니라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멀티미디어 쪽으로는 애플이 너무 폐쇄적이라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당연히 유료어플을 구입해서 멀티미디어를 쉽게 볼 수는 있지만 말입니다. 역시 한국사람의 입맛에는 갤플쪽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애플 제품은 써봐야 안다고...그 매력 때문에 쉽게 갤플에 손을 들기도 뭐하네요.
^^;
좋은 비교 리뷰였습니다.2011-06-25 02:27 신고
015서윤파 아직도 2G폰을 사용하다보니 확장을 위한 겔플과 아이팟터치를 자주 살펴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겔플에 한표를 주고 싶습니다. 사용자와 개발자의 입장에서 볼 때 기기적인 확장성이 강한 갤플이 추후 변화에 적응할 때 큰 장점이 있을것 같습니다. 초반 앱의 부족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이 아이폰과 아이팟에 손을 들어주었지만 최근의 갤플관련 어플들도 많이 활성화 되어서 추후 확장은 갤플이 더 나아질 것 같습니다. 폐쇄적인 애플의 환경 또한 큰 걸림돌이 되는것 같습니다. 스마트기기는 역시나 최종승부는 3라운드 앱에서 결정이 나겠죠. 기기적인 장정과 오픈된 개발환경의 갤플이 다소 폐쇄적인 애플을 앞지를것 같습니다. 국내업체의 세계적인 성공도 응원해 주고 싶기도 하네요. 2011-06-25 10:55 신고
016cjsam 뭐 현실적으로 휴대폰의 기능이 아닌 멀티미디어 기기로써의 그 실용성은 갤플의 압승이라고 보여지네요~ 기본적인 하드웨어의 성능은 당연히 단순 음악감상뿐 아니라 고화질 동영상의 시청 이 주를 이룬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말이죠~
앱이라는건 결국 아이폰,갤럭시S 에서도 당연하지만 결국 사용자가 쓰는 실제 중요 프로그램과 앱의 숫자는 딱 몇가지 종류로 정해져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무리 수많은 앱이 널려있다고 하지만 일반 사용자는 결국 몇가지의 앱밖엔 사용하질 않는다는거죠~
그런점을 감안하면 안드로이드쪽도 이미 중요한 앱은 다 있기때문에 실제 사용자들의 입장에선 뭐 그렇게 큰 불편함이 없죠~
다만 애플의 높은 제품 품질과 디자인은 제품을 구입하는 사용자들에겐 너무나 큰 매리트인건 확실한건 명확하지만...
그렇다고 치더라도 실질적으로 사용자가 그리고 어린연령층 그리고 비교적 나이가 있는 사용층에까지 사용자의 입장에서 제품을 사용할땐 갤플이 좀더 실용적인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인코딩등 이런 과정들은 컴퓨터등에 익숙치 않는 사용자들에겐 시간적이나 활용도 면에서 매우큰 단점으로 작용하게되죠~ 그냥 있는 대부분의 동영상을 인코딩없이 그냥 바로 넣어서 돌릴수있는 갤플과 대부분의 동영상을 인코딩을 거치거나 해야하는 매우 큰 단점...
뭐 애플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많은 수가 솔직히 본문에 나오는 그런 특징을 매력이라고 사용하고 사랑하는 사용자들도 많긴 하지만...
보편적인 많은 사용자들이 좀더 실용적이고 쉽게 사용하기엔 갤럭시의 승리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디자인적인 부분, 품질등에선 아이팟의 명백한 승리이네요...
중요한건 기기는 인간에게 유용해야 한다는거죠~
디자인이고 뭐 이런걸 다 떠나서 좀더 많은 사용자들과 좀더 많은 연령층이 실용적으로 사용할수있는 기기가 무엇인가~?? 여기서 구매자의 선택에서 결론이 나겠죠...
결국은 어떤 제품이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사서 만족하면서 잘 쓴다면 그걸로 끝...2011-06-25 18:42 신고
017Good_Speed 진정한 승자는 없다... 결론은 둘다 사야하는 건가요^^
전 안드로이드 폰을 쓰고 있기 때문에 아이팟이 좀더 땡깁니다~
많은 분들이 안드로이드폰+아이팟터치 혹은 아이폰+갤플 이런 조합으로 쓰시더라구요.
가장 동감하는 결과는 1라운드 디자인입니다.
이유는...
"유려한 라인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자태!" 때문이예요~~2011-06-26 01:57 신고
018저화질이조아 아이팟 터치를 세대별로 모두 사서 썼어요.
지금 갤스를 사용하면서 기능 중첩으로 다팔고 하나도 없지만,
정말 완성도 높은 기기였던것 같습니다.
인터넷이 너무 느린것만 빼구요 ㅎㅎ
제가말하는 느리다는건 스크롤할때,,
화면에 안보이던부분이 새로올라오면
그떄부터 실제 화면에 보일떄까지 시간이 길다는거에요.
아이팟만쓸떄는 모바일기기니깐 그려려니 했는데
안드로이드가 그런건지 갤스만 그런건지 걔들은 전체페지지를
모두 캐싱해놨다가 스크롤하면 바로 보여주더라구요..
그래도 아이팟 너무좋아요. ㅠㅠ
뭐 앱빠라고 뭐라고 하더라도
갤플이랑 팟터치 디자인은 그냥
간지나는 삼성,LG 티비 디자인 과 중국산 저가품디자인의 차이정도...
갤플이 나쁜게아니고 팟터치가 너무 우월..
상관없는 얘기지만
아이패드2는 좀 실망했어요.
뒷부분이 가공탓인지 좀 칙칙한느낌이더라구요. 두꼐야 최고지만.
조만간 아이패드2랑 갤탭10.1 비교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2011-06-26 03:16 신고
024스마일아궁이 디스플레이어랑 동영상비교가 가장 좋았던거 같습니다
재생기를 구입할때 많은 것들을 비교하고 구입하게 되지만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되는건 역시 이런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기본적은 음악재생에서는 많은 차이가 없는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부가적인 기능에서 차이를 두개 되는데
그게 디스플레이어랑 동영상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팟은 사용해봐서 알지만 겔렉시플레이어는 사용하지못해봐서 아쉽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갤럭시플레이어를 사용해보고 싶네요2011-06-27 09:34 신고
025엔폴 아이팟4.0 유저입니다. 갤플은 못써봤지만, 갤럭시 S기종 시리즈를 조금 만져봤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의 핸드폰은 예전 옴니아1입니다.
옴니아1도 그 당시에는 전지전능이라 할 정도로 기능도 많고, 빠른 폰이었지만,
아이팟을 만났을때 감회는 더 충격이었습니다.
가장 처음으로 느끼는 터치감과 수많은 어플은 논외로 하고, 사용자를 위한 정말 사용자들의 편의를 생각하여
한땀한땀 신경쓴 티를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아이팟에 더 애착이 갑니다.
그렇다는 말은 더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말로 연결됩니다.
그만큼 아이팟에 잘 녹아있는 iOS에 대해 칭찬을 보내고 싶습니다.
눈을 보이는 하드웨어 스펙보다는 막상 직접 사용하고 체험해봤을 때 느끼는 속도,
체감속도(예를 들면 조작속도)는 아이팟이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면에서는 오히려 아이팟계열이 한국인에더 맞지 않나 생각해요.
부가기능이 많다는 기능은 여러 말로 표현될 수 있는데,
그만큼 부가기능을 다 쓸 수 있다는 말과, 오히려 다른 메인 기능에 신경을 덜 썼다는 말처럼 들립니다.
옴니아를 2년 넘게 써본 결과, 처음엔 여러 부가기능을 써보려고 안간힘을 쓰기도 하고 그것을 재밌어 하지만, 금방 시들해집니다.
이러기 보다는 본래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부가적인 기능은 어플에 힘을 실어주는 아이팟에 저는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 2011-06-27 14:29 신고
애플은 이용자가 공부하고 정성을 들이는만큼 무한한 활용이 가능한 대신 그런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불편하고, 삼성은 이용자가 정성을 들이지 않아도 평균의 활용성은 보장하는 대신 정성을 들여도 그만큼의 아웃풋이 불가능하다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만약 아이폰과 갤스의 비교라면, 그렇기 때문에 갤스에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휴대폰이라는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들고 다니는 것이므로, 굳이 스마트폰을 활용하느라 공부하지 않아도 적당한 스마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갤스 쪽이 더 만족도는 높을 테니까요.
하지만 터치와 갤플 같은 미디어 플레이어라면 터치의 압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기는 그냥 음악만 듣고 동영상만 볼 목적으로 사는게 아니죠. 그런 목적이라면 코원이나 아이리버 등의 PMP를 사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니까요.
이런 기기를 사는 이유는 양질의 미디어 재생능력은 기본이고, 여기에 어플을 이용한 무한한 활용성, 특히 게임기로서의 기능을 원하는 사람들이 사게 됩니다. 타겟이 핸드폰과는 다르죠. 기본적으로 자신이 뭔가를 활용하기 위한 목적의식이 있어서 구매하는 사람들이므로 어느정도의 공부와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은 장벽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반면 그 활용성에 있어서, 리뷰에 언급되기는 했지만 iOS와 안드로이드의 차이가 아직은 매우 심합니다. iOS는 철저히 이러한 기기에 특화되어 최적화된 결과물이고, 안드로이드는 지금도 새 버전이 수시로 발표될 정도로 아직 최적화를 향해가는 과정일뿐 아니라 그것을 가지고 제조사가 다시 별도의 최적화를 해야 한다는 점에서 안정성와 확장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본문에는 앱스토어를 7가지 라운드 중 하나로만 평가하였으나, 제가 보기엔 이런 디지털 기기의 특성상 앱스토어가 평가의 절반은 비중을 두어야 하지 않나 생각하구요.
또한 그렇게 휴대하면서 "가지고 노는" 용도로서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디자인과 크기라는 점에서도 터치가 훨씬 더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갤스에서 지적된 버벅거림 현상과 같은, 스펙상으로 드러나지 않는 UI에 있어서도 아직은 안드로이드군이 애플을 쫓아오지는 못한다고 보는 입장이라서요.
만약 갤플이 지금보다 가격이 좀 더 착하게 나왔다면, 그래서 동 용량의 PMP 정도 수준으로 가격이 책정되었다면 당연히 경쟁력이 높았을텐데, 가격이 터치와 동급이라는 것 역시 장벽이 될 수 있죠. 이러쿵저러쿵 해도 갤플이 터치를 모방/참고한 것은 분명하므로 원조와 맞먹는 가격 책정은 납득하기 어렵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이런 골치아픈 이야기를 떠나서 좀 더 현실적으로 접근했을 때, 장단점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을 쓰는 사람은 갤플을 원할 것이고 안드로이드폰을 쓰는 사람은 터치를 원하겠지요. 저는 스마트폰이 없는 입장에서 둘 중 하나를 공짜로 쓸 수 있다면 당연히 터치를 택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지금 쓰는 PMP를 교체하느라 둘 중 하나를 구매할 일이 있다면 비슷한 가격대에서는 당연히 터치를 선택하고, 갤플이 지금보다 가격이 내려간다면 가성비를 고민해서 갤플의 손을 들어줄 수 있을 것 같네요.2011-06-27 14:42 신고
027타니 전 갤플이 더 끌리는데요. 아무래도 디스플레이가 넓은게 좋더라고요.
작으면 눈이 피로해서ㅠ ㅠ 두번째는 음악재생입니다. 홈시어터에도 들어간다는
사운드얼라이브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해요. 제가 원하는 성향으로 맞춰서 들을수있는게 좋더라구요ㅋㅋㅋㅋ 세번째는 확장성이죠. 베터리 여분으로 가지고 다니면 좀 안심이 되고 메모리카드도 이것저것 만들어서 활용도에 맞게 쓰면 더 편하더라구요^ ^ 네번째는 멀티미디어기능....뭐니뭐니해도 변화하면서 시간보네는 동생의 아이폰을 보면 보닌도 답답하지만 쓰긴하는데...전 바로바로 넣어서 보고 들을수있는게 좋아요. 그래서 폐쇄적인게 저랑은 안맞아요. 자유롭고 편의성때문에 전 갤플을 선택합니다^ ^2011-06-27 19:58 신고
028꿀나잇 너무나도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저는 디자인을 평가하는 라운드가 가장 인상적이네요 ㅎ
아직 어떠한 기기도 안써본 사람으로써 정말 갤럭시의 스펙은 정말 좋군요 ㅎ 하지만 아이팟터치의 디자인은 정말 최고인것 같습니다 미니멀리즘한 그 디자인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날렵해보이고 슬림해 보이는 그런 디자인!! 그에 비해 갤플은 뭔가 투박하고 느릿느릿할 느낌이지만 더 튼튼한 느낌이 있습니다.
제 선택은 스펙도 좋고 어떤면에서도 아이팟에 밀리지 않을것 같은 갤럭시 플레이어를 선택 하겟습니다!2011-06-28 00:47 신고
아무래도 "3 Round"가 기기를 결정하는데 가장 Critical 했던 라운드 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아이팟 터치"를 가지고 싶습니다.
애플의 장점은 단순한 하드웨어의 성능이 아닌,
(하드웨어 + 미려한 디자인) x 확실한 애플리케이션 양과질
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공식에 따른다면 당연히 아이팟 터치의 승리이겠지요 ^^
삼성이 가장 부족하고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가 3라운드에서 다루어 졌던 애플리케이션 문제입니다. 아이팟 터치는 우선 사용하면 그 속도와 편의성, 그리고 상상도 하지 못했던 앱들의 존재로 감탄하게 됩니다.
솔직히 하드웨어의 스펙으로 시장이 결정된다면, 삼성이 이미 승기를 잡았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이 하드웨어 하나는 정말 빠르게 따라잡는다는 것은 기정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애플의 창조적인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광범위한 앱들은... 그저 애플을 찬양(?) 하게 만듭니다.
위 리뷰에서 나온 모든 라운드 중에서 아무래도 "3 Round"가 가장 크리티컬 하다는 데는 대다수의 유저가 동의하리라 생각합니다.
031D'Zlin 저도 갤플에 한표요. 이유는 디스플레이입니다.
애플이 아이팟 터치도 레티나라고 홍보하긴했는데..
아이폰 4의 그것과는 제법 차이가 많이 나 보였습니다.
화면크기는 물론 시야각과 색감까지 갤플과는 많은 차이가 있더랍니다.
어플이 많긴 한데, 솔직히 스마트폰이나 이런 플레이어 쓰는사람치고
어플 챙겨서 많이 사용하는 사람도 많지
않고요 것보단 DMB와 무인코딩 플레이가 훨씬 매력적인듯.
고등학생들한테는 인강도 좋을 것 같고요^^2011-06-28 09:34 신고
032야루상 아이팟 터치에서 갤플로 넘어온 입장에선 개인적으로 갤플에 한 표 던집니다.
디스플레이는 개인적으로 중요하지 않아 잘 모르겠고, 터치에 GPS만 달려나왔어도 터치
손 들어주겠는데, 지금같이 GPS부재상태에선 터치손을 못 들어주겠네요 ㅋ
IOS킬러 컨텐츠 중엔 GPS기반의 앱이 상당히 많은데 터치는 그것들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터치가 IOS머신이 아니라 게임기로 환영받는 이유중에 하나죠.
반면 갤플은 후발주자여서 그런지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화소를 제외하고는 모든걸 갤스와 차이없이 이식받았죠. 지금은 조카녀석이 인강과 친구들과의 카톡용으로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고딩입장에서도 음악 영상 맘놓고 플레이가능한 갤플 좋아라하더군요 ㅎㅎ2011-06-28 10:45 신고
034렘키드 스마트폰이라면 모르겠지만 플레이어기 때문에 갤플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네요. 이유는 6라운드의 멀티미디어 재생능력 때문입니다. 갤플과 터치는 언듯보기에는 그냥 스마트폰에서 전화기능만 뺀 것 같지만 그로인에서 사용자의 사용목적이 생각보다 크게 갈리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과 비슷하다해도 실제 수요자들이 예전 pmp나 mp3플레이어의 연장선에서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 동영상이나 기타 코덱지원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게임이 부족하긴 하지만 안드로이드 진영이 이제 예전만큼 어플리케이션이 없어서 필수적인걸 못할정도로 부족한건 아니지만요(물론 게임도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일단 다른나라와 다르게 인강에 대한 수요때문에 pmp가 강세를 보이는 한국의 특성상 중 고등학생은 당연 갤플을 더 선호할 수 밖에 없을 것 같고, dmb나 영화를 즐기는 직장인으로서도 활용도 자체는 갤플이 더 수월할 것 이라 보여집니다. 다만 배터리용량이 좀 아쉽네요^^2011-06-29 11:09 신고
035깜장감자 플레이어로서 가장 중요한건 음암감상과 동영상 재생이 기본이잖아요!! 그럼 뭐 정해졌네요~~단 어플면에서는 아직도 애플에 뒤지는 감은 있지만......수요층을 볼때 곧 따라 잡을 수 있겠죠!!!하드웨어야 시간이 지난다고 따라 잡을 수 있는게 아니니까......돈 주고 다시 사야지!!!2011-06-29 13:51 신고
036ellcrow 안드로이드의 무거운 운영체제와 부족하고 버벅이는 어플들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많이 따라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플레이어의 본연의 성능은 갤플이 더욱 앞선다고 봐야죠. 또한 새삼 느껴지는 3.5인치의 답답함, 아이튠즈의 불편함은 이루말할 수 없고요.
갤플 5인치버전 노리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ㅎ 2011-06-29 14:06 신고
038아빠랑놀자 여러가지 조목조목 따지고 보면..
결국.. 사용자에게 무엇보다 편리해야할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갤럭시플레이어나 아이팟 터치나 둘다..
음악을 듣고나 영상을 보는 <멀티미디어> 이기때문에..
다른건 잠시 뒤로 제쳐두고 멀티미디어 쪽에서 승부를 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저의 의견은.. 멀티미디어부분에서 활용성이 좀더 나은!
<갤럭시플레이어>에게 한표 던집니다 ^^ 2011-06-29 14:20 신고
039멀건이 어느 제품이 절대적으로 우월하냐는 이 대결의 정답이 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가 어떤 성향을 갖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죠. 저같은 경우는 이동 중에 멀티미디어 부분보다는 웹서핑과 게임 정도를 주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사용량도 엄청 많지는 않을 것이구요...그러다보니 갤플의 장점들이 저에게는 상대적으로 큰 의미가 없고, 대신 터치의 장점들.. 그러니까 스타일리쉬한 외관에 직관적 UI, 그리고 휴대성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2011-06-29 14:24 신고
042사탕이아빠 이건 정말 어린아이에게 너 사탕먹을래 쪼콜렛 먹을래와 같은 말인거같아요
사용자의 사용용도와 환경 그리고 취향에 따라 선택하게되는 리시버라
딱히 어느 리시버가 좋다고는 못하겠어요
단지 출산이 가까워오는 와이프에게는 용량의 확장성과 배터리의 제한
그리고 영상호환성이 좋은 갤플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엄마들에겐 아이폰의 아기자기함보단 큰화면의 갤럭시가 더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044엠씨표 영화를 보기위해서는 갤럭시 플레이어가 아이팟 터치보다 좋을꺼라 생각됩니다. 변환걱정도 없지만 액정 크기나 밝기, 시야각 등 모든 스펙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 할 수 있고 이미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기에 어플스토어에 대한 필요성은 중복되기 때무에 고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기대됩니다~!2011-06-29 14:54 신고
048애린여기 디자인은 아이팟이 끌리지만 실용성으로 따진다면 저한테 많이 사용할 기능인 동영상 재생 기능만을 놓고 갤플이 마음에 드네요. 인코딩없이 바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시간도 많이 절약되고요. 그래서 갤플에 손들어주고 싶습니다. ^^2011-06-29 15:19 신고
049썬닉 아이팟 터치 쓰고있는데 터치의 레티나는 무늬만 레티나 입니다. 잡느님의 상술이 돋보이는 대목 ㅋㅋ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 쓰기에는 시야각과 색감이 너무 안좋아요 해상도만 좋지 동영상도 심히 짱나고요 어플도 gps가 안되서 정작 꼭 필요한 생활영 앱 쓰기 어려운 경우가 많네요. 차라리 음악음질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갤플로 넘어가려고 중고장터에 내놓으려던차에 좋은 이벤트 소개받았네요 스마트폰이 아니라 플레이어기때문에 저는 당연 갤플입니다 이유는? 멀티미디어 성능 때문에요!! ㅋ2011-06-29 15:24 신고
050쿨럽 아이팟 터치도 다양한 기능을 가진 플레이어지만 역시 한국사람의 스타일에 가장 잘어울리는 플레이어는 아마도 갤럭시플레이어인것 같습니다. 화면의 크기 그리고 디스플레이어 다양한 확장성과 음질면에서 아이팟에 비교해도 우월한 기능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두가지 제품을 다 사용해보았지만 시각적으로도 눈에 보기에 좋고 음질면에서도 베이스와 보다 다양한 음질을 느끼게 해주는 갤럭시플레이어에 정이 많이 가고 느낌이 좋은편입니다. 요즘에 가장 자주 사용하는 플레이어로 추천하고 싶은 MP입니다.2011-06-29 15:25 신고
051파워뽐뿌걸 '멀티미디어 재생'
휴대용 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재생능력때문에라도 갤플에 한손을 들어주고싶습니다.
다른 부분이야 비등비등하지만 인코딩을 해서 넣어야 하는쪽과 조금이라도 자유로운쪽은 차이가 나죠. 특히 일반 사용자라면 더 크게말이죠.2011-06-29 15:40 신고
052웃써 갤플과 터치의 대결 !
나 역시 아직까지도 두 제품중 뭘 살지 고민중이다.
첫번째 디자인
디자인은 역시 터치다.
갤플 같은경우 갤s2 모델과 별 차이가 없어 심심하고 뭔가 깔끔함이 없다.
그에반에 터치는 깔끔 그 자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다.
두번째 확장성
터치같은경우 용량에 따라 가격이 비싸진다. 특히 64GB는 ㅎㄷㄷ;;
차라리 갤플 8GB에 SD카드 꽂는게 실용적이지 않을까?
세번째 애플리케이션
솔직히 애플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나 그 많은 어플을 쓸 수 있나?
개인적으론 무승보라고 본다.
네번째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역시 갤플이 짱! 터치의 터치감각은 무척 부럽지만 그래도 디스플레이가 더 먼저!
하지만 갤s2의 슈퍼아몰레드를 장착하지 않은게 너무 아쉽다. 그리고 추가한다면 갤플보다
한단계높은 GB70..정말 최악이다 TFT LCD라니...아마 GB70은 디스플레이만 슈퍼 아몰레드였다면 터치보단 인기가 더 높아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다섯번째 음악재생
옛날 MP3 다들 기억하실려나?
건전지 하나들어가고 목에 매고 다니고..
MP3는 일단 음질이다.
DMB,어플 등등 뭐가 추가되든 MP3는 MP3다.
아무리 시대가 좋아져서 기능이 많이 추가된들..일단 음향은 완벽해야된다.
5.1채널 갤플 승!
여섯번째 멀티미디어 재생
역시 한국사람은 한국기계에 맞는법
처음 터치쓰는분들 대부분 어떻게 영화넣고 노래넣고 한번쯤은 고난?에 부딪친적 있을 듯 싶다. 노래든 영화든 편한게 제일 좋은게 아닐까?
일곱번째 부가 기능
이것역시 한국인들에게 맞쳐줘 있다.
DMB,카메라,블루투스, 등등
요즘 필수가 되버린 기능들 빠지면 뭔가 섭섭하다.
진정한 승자는 ....없다..참 말 공감이 간다.
아무리 갤플이 좋은 기능이 많다하던들
터치의 부드러운 동작감 하나로 대등해질 수 있다는건
터치의 힘도 무지막지하다.
뭘 선택하든 당신의 몫이지만 나는 갤플에게 건다..2011-06-29 15:46 신고
053magnet 연애하고 싶은사람과 결혼하고 싶은사람을 고르라는거 같군요^^
뽐뿌는 아이팟 터치지만 결국 오래 소유하면서 활용하기는 갤럭시플레이어네요.
전 갤럭시 플레이어가 더 좋습니다.
멀티미디어 재생능력도 뛰어나고 넓은 화면의 시원한액정이 더 끌립니다.
오래오래 두고 사용해도 질리지 않을거 같아요~ 2011-06-29 15:46 신고
054Ean 2g휴대폰 외에는 mp3도 망가져서 안 들고 다닌지 아쭈~오래된 사람으로써는 음악재생,멀티미디어재생, 카메라 등의 기능이 좋은 갤럭시플레이어가 더 마음이 가네요.
아이팟 터치도 맘에 들지만, 항상 입에 "이왕이면~"을 달고 사는 1인으로써 제품 외모에만 혹~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전 이렇다할 전자기기가 없으니, 더더욱 기능을 포기 못합니다!ㅋㅋ 갤럭스 플레이어!!너 맘에 든다!ㅋㅋ2011-06-29 16:12 신고
056서녕이 아이팟터치만있을때는 비교대상이 없어 독보적이었지만, 삼성에서도 자신들의 대표작 갤럭시s를 플레이어버전으로 만든 만큼 신경을 많이 쓴것 같네요.
이런 류의 플레이어는 스마트폰의 연장선으로 생각 할 께 아니라 스마트폰의 기능활용과 함께 기존의 주사용층인 mp3플레이어와 pmp의 활용성을 얼마나 잘 이어받았냐로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주 사용층인 중고딩에게 인강과 동영상 재생 음악재생 그리고 꼭 써야하는 필수어플이 존재하는 갤플과 게임과 기타 어플이외에 특별한 장점보다는 인코딩의 번거로움이 큰 아이팟 터치 중 어떤 것이 더 와닿는 제품이냐를 물어면 상당수가 갤플을 선택 할 것 같네요.
저 역시 멀티미디어 재생력 때문에 갤플의 손을 들어봅니다. 애플의 플레이어는 너무불편해요2011-06-29 16:34 신고
057미후 새로운 팝코걸님의 등장이군요~
개인적으로는 음악 감상과 어플리케이션에는 아이팟, 웹서핑과 동영상 감상에는 갤럭시 플레이어쪽이 좋을 것 같은데, 두 기기 다 매력이 있지요. 이제는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ㅎ
아무래도 새로운 터치가 나오기 전까지는 확장성이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등 갤플의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두 기기 비교에서는 갤플이 더 땅기네요~ㅎ 특히나 디스플레이 크기와 GPS등의 부가기능, 그리고 음악 재생에서까지 갤플이 상대적 우위를 보여준다는 비교리뷰가 인상적입니다 ^^2011-06-29 18:02 신고
058kkami "객관적으로" 보자면 갤플이 끌려요. 이미 아이폰을 쓰고 있어서 더 그렇겠지만- 무인코딩과 디엠비가 그야말로 "플레이어"의 역할을 더욱 충실하게 받쳐주겠죠. 개인적으로는 7번 항목이 결정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요. 얼마나 더 이 기기를 편하고 쉽게 갖고놀 수 있는가. 두번째로는 디스플레이 화면이 큰 게 끌리는 이유네요. 친구의 갤s중 단 하나 끌리는게 화면 크기였거든요.
이미 아이폰 유저라 아이팟에 새로움이 없어서이기도 하겠지만, 플레이어를 더 손쉽게 즐기게 해주는 건 갤플이지 싶어요. 저는 갤플에 한표~ 2011-06-29 18:04 신고
060사진은취미 차량을 운전한지 근 10년이 넘어가는데 아직 네비게이션도 없이 불편하게 다녔네요.
그런 의미에서 겔플에 한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네비로도 사용하고 dmb도 시청하며 수험생 입장에서 인터넷강의도 편하게 시청할 수 있는 겔플을 갖고 싶습니다.
좋은 리뷰 잘 보았어요. 2011-06-29 18:54 신고
063Novastar 전반적으로 객관적인 리뷰인것 같습니다. 가장 공감가는 결과는 6라운드 멀티미디어 재생 부분으로, 각각의 기기가 장단점이 있어서 고민하다 갤플 쪽으로 약간 마음이 간 이유가 다양한 포맷 지원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필자의 결론처럼 어느 한쪽이 완벽한 승리를 거두기엔 일장일단이 있어서 개인의 선호에 따라 선택이 갈릴 것 같습니다.2011-06-29 19:06 신고
064xdust 갤럭시S의 유저이면서 아이앗터치 구모델을 사용했던 입장에서 본다면 누구도 절대 강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이나 애플이나 쓸데 없는 자존심 싸움 때려치우고 제품 완성도나 더 높여줬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을 뿐이죠. 두 모델을 비교한다면 초점을 어디에 맞추느냐 고민이 됩니다. 왜냐하면 이 두 플레이어는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냐 아니냐에 따라 표가 갈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전화만 안 되는 갤S, 아이폰이라고 해도 무방한 제품들이기 때문에 놀이 기능에 초점을 두고 생각해 본다면 앱이 더 풍성하고 슬림한 아이팟 터치에 약간 더 표를 줄 수 있겠습니다.
결국 공감이 가는 비교는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놀면서 즐기자고 구입하는 아이템인 만큼 아이팟 터치가 더욱 풍성해서 표를 주고 싶습니다. 허나 스마트폰은 오히려 갤SII를 갖고 플레이어는 아이팟 터치가 좋겠다는 느낌이네요.2011-06-29 20:21 신고
066M[u:]Zing.♬ 일단 두 제품이 무엇이냐에 기준을 둬야 하지 않을까요?
휴대폰X 멀티미디어를 재생해주는 포터블 기기.. 어짜피 휴대폰도 따지고 보면 포터블이긴 하지만 넘어갑니다.
일단 본인은 생각합니다. 이 두제품을 구입해서 주로 사용하는게 무엇일까?
저의 기준으로는 음악을 듣고 동영상을 보는 제품이라는 기준을 더 먼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더 말할것도 없이 겔플에 손을 들어주고 싶내요.
지원하는 파일이야 어짜피 mp3 하나면 되는거 아니냐? 물론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음원파일은 mp3가 맞습니다.. 그리고 가장많이 선호하기도 하구요. 그러나 상대적으로 컴퓨터음악파일을 많이 접한 매니아(?)급들은 mp3보다는 ogg나 wma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외 ape같은 무손실도 그렇구요.. 무손실만 해도 종류가 제가 알기로만 ape,flac,tta,tak,wa정도 됩니다.그렇기에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음원파일을 지원하는 겔플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되지요.
동영상 경우는 720p라는 최대영상 지원이라는게 좀 그렇기에 그이하 영상물을 기준으로 봐도..조금이라도 더 많은 포맷을 지원하는 겔플이 더 좋다고 생각 되구요..
그리고 겔플이 더 좋다고 느끼는것은
포터블기기입니다.. 예전에 포터블 기기.... 그리고 현시점에 포터블 기기의 기준은 아마도 다양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는 한가지 제품의 특화->소형화의 순서라면 현시점은 기준 제품보다는 크기가 약간은 커지더라도.. 유저가 좋아하는 기능을 한곳에 집어넣는 패키지화 상품이라고 해야할까요?
기본적인 음악재생과동영상재생같은 멀티미디어기능에... 좀더 유저가 좋아하는 자잘한 무엇인가를 포함해주는 부가서비스 까지 그렇게 따지면 한국인 특유(?) 설마 나만?..편리성을 고집하는거라면 더더욱 겔플이 더 끌리게 되죠..
디자인을 따지기 보다는 크기를 따져야 하는게 옳은거 아닐지 모르겠습니다..뭐 그게 그거지만. 리뷰어님 기준으로 생각하는 심플함을 따지면 당연히 아이팟이 더 좋기는 하지만.
어짜피 위에 썻듯이.. 이 제품은 포터블 멀티미디어 기기라는 기준으로 본다면 디자인은 그냥 애교로 넘어가야 할듯 합니다..
앱스토어 경우는 제가 스마트폰을 아직 접하지 않았기에 넘어갑니다.
아무튼 어떠한 기능이 자기가 가장 많이 사용하느냐에 따라 틀려지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멀티미디어 재생에 기준을 가장 높게 보고 글을 쓴겁니다.2011-06-29 20:51 신고
067M[u:]Zing.♬ 수정기능은 여전히 없군요;;
확장성에 안썻내요.. 이것도 겔플에 손을 들어 주고 싶내요..
일단 지원하는 최대용량은 뭐 그게 그거내요.. 32+32나 64나...
그렇다면 보게되는것은 감옥에 갇혀있는 밧데리냐.. 자유롭게 들락날락이 가능한 밧데리냐인데.. 아무리 기술력이 좋아졌다고 해도.. 동영상을 보게되고 이런저런 짜잘한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밧데리는 어느세 바닥을 가게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밧데리를 여유롭게 한두개 더 들고 다니면서 교체를 할수 있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람이란게 깜박하면 충전도 안할때가 많은데.. 이런경우도 탈부착이 가능한 밧데리라면 그런 걱정은 들하게 되죠.
이렇게 쓰니 제가 삼빠가 되는 느낌이 강하군요...저는 엘빠입니다;2011-06-29 20:58 신고
068정시언 디자인이나 어플면이나 많은 유저들을 보유한 터치.
그렇지만 많은 부가기능을 보유하고 번거롭게 인코딩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갤플이 굉장히 매력있게 다가오네요.
아이팟을 써보았기 때문에 내장형 배터리덕에 렉이 걸리면 난감했던 적도 많았답니다. 뭐 지금은 알아서 재부팅 시키지만요. 핸드폰처럼 넣다 뺏다 하는 배터리를 지닌 플레이어를 원했었는데 갤플이네요.
크기 면에서도 여성유저임에도 불구하고 손에 꽉꽉 들어오는 큼지막한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터치도 시원시원하게 크지만 타자를 칠때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갤플은 더 넓은 화면덕에 자판이 조금 더 커지지 않았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네요.2011-06-29 21:07 신고
ㄱ. 액정크기 :
4라운드에서 비교 분석해주었지만 클수록 좋다.
스마트 기기를 만질수록 더 큰걸 원하게 되더라...
탭에 열광하고 패드에 열광하는 이유도 동일하다 클수록 좋다..
글자 크기는 클수록 좋고 동영상도 클수록 좋다..
휴대성은 아무래도 좋다.. 휴대성 조금 불편해도 어떤 방법 어떤 수단을 이용해서라도 잘만 들고 다니더라.. 그큰 패드도 말이다..
ㄴ. 라디오 :
라운드 7에서 비교한 부가기능의 라디오.. 이건 너무 결정적이다..
다른건 비교다.. 다시말해 어떤 이유로라도 존재하고 있다는건데..
라디오 기능은 아예 기능 자체가 되질 않는다..
음악도 계속 똑같은거 들으면 지겹고, 와이파이도 연결안된곳에서 도대체 무엇을 할것이가??
그때는 정말 라디오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071메리다의유혹 저는 갤럭시 플레이어에 한표를 던져주고 싶습니다. 이유는 아이팟터치는 전용 프로그램으로 일일이 다 전용포멧으로 변환을해야 사용할수있고 일일이 변환하는 시간과 또한 컴퓨터 사양이 딸릴경우 그시간이 많이 소요되는점 그부분이 가장 불편하고 안좋은 부분이 아닌가싶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보유층이 많고 소프트도 많긴하지만 이부분은 부정할수없는 사실입니다.
그반면에 갤럭시 플레이어는 애플사의 아이팟터치해비해 소프트완성도는 낮지만 사용자가 자유롭게 변형을 가할수 있다는점과 외장메모리 슬롯 또한 추가적인 변환작업이 필요없는점 확장성,편의성에서 우월하다고 볼수있습니다. 저는 이런이유로 갤플을 추천합니다.2011-06-30 03:06 신고
072곰탱잉 갤럭시s 갤럭시u를 사용해 봤고, 아이폰4를 지금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죠.
갤럭시시리즈는 무인코딩이 정말 편하고, mp3를 그냥 넣기만 해도 재생이 되니 아이폰의 아이튠즈를 쓰는 입장에서는 부러울따름입니다.
그런데 실제 동기화에 적응만 한다면 아이폰이 더 좋은듯 합니다. 음장효과가 따로 필요없을정도로 음이 깔끔합니다.
단, 음악플레이어가 아이팟이라는 기본어플에서만 실행된다는 점에서 제한적이긴 합니다.
그러나! 갤플의 사얼음장은 기본음의 심심함을 극복하는데 상당히 효과가 있습니다. 갤럭시s나 갤럭시u는 사얼음장이 동영상에서만 적용이 가능한데 실제로 뮤직비디오나 영화같은 것에서 음악이 나올때 적용 해 보면 정말 공간감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갤플은 음악에도 적용가능하다니 정말 좋을듯 합니다.
사실 지금 갤탭과 갤플70, 아이패드2를 고민하고 있는데 음장때문에 고민이 되긴합니다.
그만큼 갤플70이 음장하나로 모든것을 이겨버릴 만한 순수 MP3의 기능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2011-06-30 03:20 신고
073지기아빠 뭐... 개인별로 호불호가 갈리는 모양이군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의 기준으로보면 아무래도 동영상 인코딩 없이 플레이가 가능한 겔플이 나아보입니다.
파일 용량이 큰 동영상을 그저 집에 넣기만하면 플레이가 가능한 건 아주 큰 장점이지요.
게다가 DMB 기능까지 있으니 비장의 무기를 하나 더 지닌 것 같네요.
플레이어 하면 아무래도 한국정석에 맞게 나온 갤럭시 플레이어가 우승을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현재 애플사는 아이팟터치보다는 아이폰에 주력을 기울리는
반면에 갤럭시 플레이어는 이번에 확장성과 기능성에서 아이팟터치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채워서 내놨기 떄문에 갤럭시플레이어가 좀더 낫다고 생각되네요.
저 역시 아이팟터치 1세대를 처음 나올당시에는 정말 많은 주위 사람들이 부러움을
사면서 많이들 신기했었습니다. 터치만으로 음악을 간편하게 들으면서 게임도
할수 잇다는 점에서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신기했으닌깐요.
갤럭시 플레이어 vs 아이팟터치 대결에서 제일 공감하는 부분은 5가지 입니다.
1번쨰는 애플리케이션에 동감합니다.
그 이유는 아이팟터치 1세대부터 써온 사람들이라면 아시다시피 이미 외국에서
꾸준히 어플리케이션이 애플 앱스토어 수없이 있으면 지금도 꼐속해서 출시하는 반면에
안드로이드는 애플보다 늦게 나와서인지 어플리케이션이 많지 않다는점에서
조금 아쉽다고 생각되네요.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꾸준히 안드로이드용으로 어플리케이션이
마니 나오고 있으니 저두 필자님처럼 기대는 하고 있답니다.
2번쨰는 디스플레이 비교였습니다.
먼저 갤럭시 플레이어의 와이드 화면과 시야각에서 패널 방식이 IPS의 SUPER CLEAR
LCD 와 색 재현율에서 우수하다는걸 공감하였습니다. 특히 갤럭시 S에 사용되었던
SUPER AMOLED 를 사용하지 않았서 아쉬웠다는 글에도 동감합니다....
3번쨰는 음악재생
아이팟터리를 사용한 유저라면 아마 확실히 공감했을겁니다. 음악 재생을 할때
음장 시스템이 없어서 저도 아쉬웠는데 갤럭시 플레이어는 5.1 채널과 다양한 음장모드가
많다는점에서 속직히 저도 갤럭시 플레이어에서 음악재생은 승리라고 공감합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음악을 듣거나 노래의 맞게 음장모드에서 입체효과를 주어
음악을 들을수 있으니 갤럭시 플레이어가 승 이라는 글에 공감합니다
4번쨰는 멀티미디어 재생
아이팟 터치 유저로써 속직히 이점이 갤럭시 플레이어 기기에 제일 마니 끌렸습니다.
아무래도 터치 경우에는 항상 영상을 넣을려고 해도 코덱에 맞지 않으면 인코딩을 통해
넣어야해서 불편햇으며 자막부분에서도 항상 아이팟터치에는 SMI 를 따로 넣지 못해서
인코딩을 통해 자막을 씌워서 다시 인코딩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 반면에 갤럭시 플레이어는
다양한 코덱들이 지원하기 떄문에 손쉽게 동영상을 넣을수 있으며 자막부분에서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막 떄문에 인코딩을 2번 작업 할 필요가 없으니 이점에서도
공감 100% 합니다. 근데 480P 넘어가는 고해상도 영상의 경우 끓김이 심하다는 얘기는
이번에 비교 글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되었네요 ^^
5번쨰 부가기능
부가기능 또한 공감하는부분에서는 카메라입니다. 아이팟은 조금 낮은 화소 떄문에
속직히 사진을 찍더라도 이쁘게 나오지 않아서 잘 안쓰게 되는 반면에 갤럭시는
320만 화소라는 점에서 끌리긴 합니다. 그리고 블루투스 또한 시대에 맞게 2.1 지원하는
아이팟터치에 반면 3.0을 지원하는 갤럭시 플레이어가 확실히 우월할수 있다고 공갑합니다.
우리나라에 정석에 맞게 지상파 DMB 서비스를 갤플에서 사용할수 있으며 GPS 또한
탑재되어 있어서 속직히 우리나라 정석에 맞게 나온 갤럭시 플레이어가 승 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비교글을 읽으면서 총평~~~
"마지막에 진정한 승자는...없다" 라는 말에 비교글을 작성하신분이 아이팟터치나
갤럭시플레이어 치우치지 않고 정말 예리하고 집중적으로 장점과 단점을 비교를 하면서
결과를 내셨다는점입니다. 저 또한 아이팟터치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아이팟터치는 한국정석에 맞게 나온게 아니고 어느나라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게
먼저 출시하였지만 갤럭시 플레이어는 나중에 나온 제품으로써 아이팟터치에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을 채우고 한국정석에 맞는 지상파 DMB 도 사용할수 있게 만들어져있어서
인지 지금은 !!!! 갤럭시플레이어가 우수하지만 분명 애플 또한 나중에 나올 아이팟터치
5세대 6세대에서도 갤럭시플레이어를 또 넘어설게 분명합니다.
가격면에서도 2만원 차이지만 아마 갤럭시 플레이어를 구매할까, 아이팟터치를 구매할까
고민하시는분들에게 속 시원한 비교 대결전 같습니다 ^^
이 비교 리뷰 대결을 보면서 저 또한 스마트 플레이어 선택중에서 갤럭시 플레이어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 운이 따른다면 이번 댓글 이벤트에 선정이 되었으면 하네요.^^
076zzamzzami 식상한 비교방법에 실망입니다.
포터블기기의 비교는 사용목적과 용도의 기준으로 평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즉, 단순히 기능이 많기만 하고, 스펙이 주구장창 높기만 하면 되는게 아니라
이런 제품의 컨셉이 무엇이고, 용도가 무엇인가의 관점으로 바라봐야 되지않나 생각됩니다.
시야각만 보더라도 넓은게 좋다는 근거는 뭔지 모르겠네요.
모니터도 아니고, 손바닥위에서 보는기기의 시야각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갤플은 화면이 크다는게 장점이라고 생각들고, 이 장점은 영화를 많이 보거나, 게임을 즐기거나 이북으로 글을 많이 보는 유저라면 다다익선의 개념으로 수긍이 될만한 사항이죠..
두번째로 운영체제면을 보면 확실히 ios의 우위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앱의 퀄리티가 아직은 안드로이드보다 훨 높습니다.
휴대가 간편한 포터블 PC 또는 PDA 용도를 지향한다면 터치의 압승이죠.
음악감상기능도 개인적으로 인터페이스가 아직은 애플에 부족합니다. 음질은 계측치 비교를 해보면 역시 터치의 압승이지만.. 뭐 개인차가 있다고 보고..
베터리 교환 이야기도 빠지지않고 나오는 이야기지만..
대부분 휴대폰이나 mp3p 유저 중에 베터리 여러개 들고 다니면서 갈아끼우며 쓰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차라리 충전기를 들고 다니지 여분 베터리를 들고다니진 않죠..
즉 베터리 수명 다 될때 까지는 뒷 뚜껑 별로 오픈할 일이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없다는 의미..
이 점은 그리 비교에 큰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덴티티라는 점이 남았습니다.
좋은 물건은 누구나 만들수 있지만, 나만의 아이덴티티를 갖는다는 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계급장(브랜드) 때고 품질만 가지고 싸운다면 분명 현기차도 최상위에 들겁니다.
토요타가 10배 더 팔고 있지만 품질도 10배 좋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선도하고 소비자가 누구를 바라보고 있냐는 관점에서는 애플을 따라갈 회사가 거의 없죠..
종합적으로는 아이팟 터치가 미소하게 우수하다고 판단되지만 저의 개인적 의견일뿐
혹시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있어도 쓰지않을 기능에 현혹되지 말고,
본인의 요구도를 먼저 명확히 정리해서 물건을 고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2011-06-30 08:44 신고
080AVENGER 갤럭시플레이어 한표!!!!
멀티미디어 재생 라운드 승이 맘에 확 와 닿네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전 일단 편리한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ㅋ
만약 둘중 하나를 갖게 된다면 주사용 용도도 아마 영화나 동영상 감삼용으로 쓸것 같기도 하고..2011-06-30 17:50 신고
083로미오386 기존에 애플유저들께서는 기본 디자인하며 다양한 어플들하며...
당연 아이팟으로 눈길이 갈듯합니다.
그러나 둘다 사용못해본 일인으로는 겔럭시에 눈길이 끌리네여.
"멀티미디어플레이어"라는 카테고리에 넘 충실한 비교스펙을 갖은듯합니다.
사용을 아직못해봤으니 실제 유저인터페이스의 느낌은 잘모르겠구여...
일단 크고 다양한 성능에 겔럭시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여~~~2011-07-01 08:42 신고
084울아빠 오랫만에 로긴하게 하는 메일보고 들어와서 로긴도 안하고 한참을 읽었네요...
모델양도 이쁘고 화사한데다 두 제품 모두 상당히 각광받고 있는 제품인지라...
선입견이나 각자 주관에 따라 호불호가 분명하게 나뉠 제품이구요..
단순하면서 세련된 디자인과 애플이라는 빠돌이 성향이 강하면 터치가 우선일 듯 하구요
확장성, 멀티에서의 편리성, 사이즈, 서비스 등등을 고려한다면 갤플이 압도적이네요.
저도 터치보다는 갤플의 다양한 옵션이 맘에 들고 화면도 이제 5인치 정도는 되어야 무얼
하기에 편리하다 싶습니다. . 지금 스맛폰도 작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제가 차기 엠삼이와 멀티미디어를 위한 제품을 선택한다면 전 갤플에 한 표 던집니다..
변환 정말 귀찮고, 서비스가 삼성이 훨 ~ 낫겠죠... 2011-07-01 12:10 신고
스마트폰은 대부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목적이라면 역시 동영상과 음악감상이 아닐까 싶네요. 전철에서 보면 동영상 플레이어들을 많이 사용을 합니다. 시리즈물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용량이 크면 클수록 좋습니다. 처제가 한국에 오면서 아이들에게 아이팟터치를 선물했습니다.
아이들 사용하는 것을 보니 대부분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는데 사용을 합니다. 어플의 쓰임새는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해결을 합니다만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화면크기가 작지만 가독성이 좋고 터치면에서 분명 아이팟 터치가 장점은 있습니다. 하지만 '편한게 쓴다' 와 'AS가 편하다'는 장점은 아이팟 터치가 갤럭시플레이어를 뛰어넘을 수 없단 생각입니다.
우리집에는 고장난 아이팟 나노 2대가 굴러 다닙니다. 1년이 지난 후 고장이 나 어렵게 찾아간 AS센터에서 기기값보다 조금 싼 수리비에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몇 만원 아끼자고 수리를 했는데 1년도 안가 결국엔 작동이 안됩니다. 품질이 떨어지는데도 우리나라 제품을 고수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비슷한 성능이라고 하면 두 제품의 비교전에 AS가 얼마나 편한가가 제품을 선택하는 이유가 됩니다.
오랫만에 갤플로 영어공부를 해보는 것도 유익할 것 같습니다. 좋은 리뷰 잘 읽었습니다.^^2011-07-01 14:34 신고
089a_e 아이폰3GS랑 아이폰4를 써보고 나서 느낀 건, 저 같은 사람에겐 데이터 관리가 편하고 다양한 포맷이 지원되는 갤플이 훨씬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사용하는 아이폰4는 파일 관리나 포맷에 있어서 불만이 상당히 많아서... 매번 포맷 변경하는 것도 귀찮은 일이고 아이튠즈를 거치지 않으면 데이터를 통제할 수 없다보니 아예 아이폰에 넣은 음악을 교체하는 걸 포기하고 살다가 정 못참겠으면 한 번에 왕창 곡을 갈고... 그런 식으로 쓰고 있습니다. 저는 곡을 먼저 들어보고 플레이어에 넣는게 아니라 일단 넣어두고 들어본 뒤 별로거나 듣다가 질리면 지우고, 그렇게 해서 곡이 많이 없어지면 새로 채워넣고... 그런 식으로 많이 하는데, 국내 일반 pmp나 mp3p들과는 달리 아이폰은 아이튠즈를 거치지 않으면 음원 삭제도 불가능하고,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지 않으면 가나다순으로 플레이되거나 앨범 단위로만 들을 수 있는 것도 개인적인 성향과는 차이가 나서 잘 안맞더군요.
동영상도 그렇고, 저는 갤플이 있다면 아이폰4는 전화랑 전용앱들만 쓰고, 멀티미디어는 갤플로 사용할 거 같네요.2011-07-03 18:15 신고
090Champagne 두 제품 모두 예쁘네요...
그러나 핸드폰이 핸드폰을 넘어선 느낌...?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할까?
리뷰에 통화품질같은것도 넣어주셨으면 좋았을것같네요 ㅎㅎ;
그리고 애플의 단점...장점으로 가려지지가 않네요ㅠ
용량&배터리 교환...애플은 너무 폐쇄적인것같아요
그래서 저라면 갤플! AS도 편하고...뭐 그러니까요 ㅋㅋ2011-07-03 22:23 신고
091하늘아래서 장단점이 극명하게 갈리는 두 제품이라 뭐가 더 좋다라기 힘들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아이팟 터치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아이폰에서부터 검증된 터치감과 반응은 아직까지도 삼성이 따라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게다가 이미 형성된 어플리케이션 풀은 갤럭시 플레이어가 아이팟 터치를 이길 수 없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아무리 안드로이드 앱의 수가 많아졌다고해도 역시 대부분의 주요 앱은
아이폰(터치)용으로 먼저 나오고 있으며 특히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적 앱에서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이니 더이상 말이 필요 없을겁니다.
상대적으로 크기는 작지만 더 높은 해상도의 액정을 통해 실 사용자로하여금 더 높은
채감 화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체형임에도 불구하고 큰 불편함을 느끼기 어려울 정도의
높은 배터리 효율은 종잇장 처럼 얇은 아이팟 터치가 상대적으로 거대한 갤럭시 플레이어보다
커보이게하는 요인입니다. 감성이 뭍어나는 디자인과 스마트폰의 기본 UI를 정립했다고 할만큼 선도적인 애플의 UI를 탑재한 아이팟 터치... 무딘 감성과 엔지니어적 마인드로 가득한 갤럭시 플레이어가 따라가기에는 아직도 멀었다고 봅니다. 이게 참 씁쓸하지만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삼성이 애플의 그것을 능가하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결론적으로 아무리 좋은 하드웨어와 많은 기능을 탑재했다고 해도 일반 사용자가 그게 좋다는걸 느끼지 못하면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애플의 아이팟터치가 우수한 점이 바로 그것이죠.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 채감상 더 빠르고 쾌적하며 쉽다는 점...분명 우리가 배워야할 점입니다.2011-07-03 22:33 신고
092르망 진정한 승자는 없다는 말에 무척이나 동의하면서도
개인적으로 아이팟 터치에 손을 들어주고싶습니다
이유는 즉슨 갤플이나 터치나 저에게는 악세사리라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악세사리를 구입할때 가장 많이 보는게 뭘까요?
제 생각에는 디자인입니다...
슬림한 본체와 애플 특유의 디자인을 삼성뿐만아니라 타사가 따라오기는 아직 먼것 같습니다.
허나 아이폰을 보유하고있는 저는 둘중에 하나를 받을수있다면 갤플을 받을테니
뭔가 참 아이러니 하네요 ㅎㅎㅎ
갤스 유저에겐 터치가 아폰 유저에겐 갤플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폰+터치 조합도 유료어플을 공유할 수있으니 괜찮을것 같습니다 2011-07-04 09:22 신고
095영국인환자 아이팟 터치는 아이폰에서 거세된게 너무 많은것 같고 특히나 동영상 재생에서 제한이 크다는 점에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아이튠즈를 꼭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사용자 편의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아이폰4에서 전화 기능만 제거된거라면 모르겠는데
액정을 비롯하여 너무 많은것이 부족해 보이기에 갤럭시 플레이어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어요2011-07-04 20:19 신고
097귀염머슴 전 갤플을 갖고 싶습니다..
그리고 승부중에 하나를 고르기 힘들거 같네여..
솔직히 디자인과 어플에서 졌지만 나머지에서는 제가 보기에도 위입니다..
일단 전 갤럭시s를 쓰고 있기 때문에 갤플의 장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일단 너무 편하구여. 동영상도 거의 인코딩이 필요없습니다.
오히려 와이프가 쓰는 아이리버p7(워낙 저가모델..)이 요새 코덱들을 지원 못해서
툭하면 안나와 인코딩을 해줘야 합니다. 갤럭시는 그런게 거의 없습니다..
갤플도 당연 더 좋으면 좋았지 나쁘지는 않겠죠..^^
그리고 터치는 너무 작습니다.. 주위에 아이폰과 아이팟 쓰는 지인들을 보면
요새 나오는 스마트폰과 pmp등을 부러워 하더군여.. 화면이 작아서..
그리고 내구성도 약하고 젤 안 좋은 부분은 서비스가 문제입니다.
애플의 서비스는 유명하져.. 전 이런 기업은 존재하면 안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을 우습게 아는 기업.. 제품이 아무리 좋으면 뭐합니까? 서비스가 문제인데..
우리나라 정서에는 정말 안 맞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전 모든면에서 갤플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2011-07-04 21:22 신고
098툼레이더 아이팟터치 2세대 사용자로서 갤플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베터리 교체에 dmb, gps, 카메라, 메모리 확장성까지...
더이상 뭘 어찌 말해야 합니까...
아이팟터치 5세대가 나올때 카메라 성능을 기대하고 있던 찰나...
이런 차이점을 보게 됨으로서 제 마음은 아이팟터치 5세대가 절대로 가질수 없는...
그런 성능을 갤럭시 플레이어에서 보고야 말았습니다...
아이팟터치 5세대의 카메라 성능이 좋아질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gps는 달릴 수 없을 겁니다.
dmb 역시 불가능하지요.
베터리 교체도 마찬가지입니다.
메모리 확장이라... 꿈도 꿀수 없는 부분이군요ㅜ.ㅜ
조만간 터치 5세대가 나오겠지요.
하지만 이미 제 마음은 갤럭시 플레이어로 기울었군요ㅜ.ㅜ
이런 글을 보다니ㅠ.ㅠ
터치야 이제 안녕이구나...2011-07-04 22:45 신고
100아이도리 으~음... 7가지의 분석을 잘 보았어요.
갤럭시 플레이어의 전반적인 승리를 볼 수 있었는데 자칫 잘못 보면 홍보를 하는 것이 아닌가의 착각도 들 수 있어서 댓글을 다는 것도 솔직히 조심스럽네요. 궂이 공감하는 부분에 대한 댓글을 달자면 개인적으로는 아이팟 터치의 디자인을 조금 더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랍니다.^^ 다양한 기능을 갖추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외형적인 그리고 휴대적인 부분이 우리의 인체와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불편한 것도 없을 것 같아요. 화면의 크기가 크다고 해서 무조건 좋다고 말 할 수 없을 것과 같이요.^^
갤럭시 플레이어는 써보지 않아서 딱히 뭐라 드릴 말씀이 없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그래서 두 제품의 장점만을 모아서 우리들이 원하는 최선의 제품이 나왔으면 하는 욕심도 가져봅니다.^^
현실을 앞선 새로운 기술력과 디자인 그리고 다양함 보다 꼭 필요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어플의 개발을 통해 서로 호흡할 수 있는 존재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리뷰 정말 잘 보았습니다.2011-07-06 12:05 신고
101세아이아빠 마지막 결론에 적어놓은 글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네요. 누구도 진정한 승자는 없다. 사용하는 사람의 용도에 따라 다른 기능을 가진 두 기기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의견밖에는 안 될 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 솔직히 동영상 인코딩하는게 귀찮아서 아이팟 터치 1세대 사용하다가 던져버린 저로써는 아이팟터치보다 갤럭시 플레이어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아이팟 터치의 폐쇄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배터리까지도 바꿀 수 없는 것도 너무 불편하구요. 어느 정도 한계는 있겠지만 인코딩이나 재생시간에 신경쓰는 것보다 비싼 돈 주고 산 기기 편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걸 알아주시구요. ^^2011-07-06 13:57 신고
102온천나라 전 애플의 인터페이스에 이미 길들여져버려서....
아이팟터치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진짜 요즘 나오는 안드로이드 계열 폰이나 플레이어들 보면
너무 복잡하고 어떻게 다뤄야할지 모르겠더군요 ㅜㅜ..
iOS가 정말 접근하기 편리하고 쉽게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 구매 요인은 개인의 취향과 사용용도에 따라서 결정되겠지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2011-07-06 21:09 신고
105굽맙 몇개월 전 부터 두 모델중 하나를 사려고 아직까지 총알을 장전중인 비루한 대학생입니다.
스마트플레이어라는 분류 속에서 많은 어플과 외형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확장성과 음악, 동영상 재생기능이라고 생각해서 갤플에 한표 했습니다.2011-07-07 23:44 신고
106초심자의행운 상세한 비교리뷰..갤럭시 플레이어와 아이팟터치를 놓고 고민하는 많은 분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역시도 많은 고민이 되었지만..리뷰를 보고나니 갤럭시 플레이어가 더 가지고 싶습니다.
가장 동감되는 결과는 2번 확장성과 7번 부가기능입니다.
물론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많이 다르겠지만..
휴대용 멀티 플레이어..라는 점에서 조금더 자유로운 용량 선택과..
밧데리에 대한 걱정으로부터 좀더 벗어날수 있다는 점에서 갤플의 확정성에 동감합니다.
또한 라디오와 디엠비, 좀더 좋은 카메라와 gps등 부가기능면에 있어서도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딱 맞게 만들어졌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팟 터치의 다양하고 안정성있는 애플리케이션과..
retina display에 많이 끌리긴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에 대한 애플의 a/s정책도 마음에 안들고..
갤럭시 플레이어가 기능면에서도 저의 사용용도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되므로,
갤럭시 플레이어에 한표 던집니다.2011-07-08 12:17 신고
최근에 출시되는 다양한 기기들의 액정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그 주된 이유는 바로 멀티
디어 감상에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감상을 안한다면 예전처럼 작은 액정으로도 성능을
얼마든지 끌어낼 수 있지만 멀티미디어 기능이 강조되면서 화면 크기가 큰 제품들이 유저
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거 같습니다.
스마트폰 열풍이 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동영상 코덱에 대한 개념을 갖고있는 분들이 30%
도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동영상 관련질문보면 왜 avi 파일을 넣었는데 안되냐..불량이냐
하는 글들을 쉽게 찾아볼수있습니다.
그런분들에게는 갤럭시 플레이어 만한 멀티미디어 재생 디바이스가 딱 제격입니다.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고 별도의 변환없이 복사해서 넣기만하면 되기때문에 왠만한 동영상들을
무리 없이 구동시킬 수 있는 갤럭시 플레이어가 최근의 트랜드에 더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큰화면과 편리한 사용법만으로도 갤럭시 플레이어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2011-07-08 14:38 신고
그 이유는??
예전의 단순 MP3만을 재생하던 시대의 구시대 유물의 MP3플레이어는 가라 이제~ 전화,
GPS, DMB,라디오, 카메라 등등 말로다 할수 없을 만큼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MP3
스마트 MP3라 불러야 하나요. 그만큼 다양한 기능들!! 저의 개인적인 생각에 기능은 쓰지
않아도 많으면 좋다는 의견입니다. 물론 쓰지않는 잡다한 기능으로 기기가 복잡해 진다면
곤란해 지겠지만 가능한 심플함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요??!!! 그 매력은 라디오 듣고싶으면 라디오 들으면 되고 DMB보고 싶으면 DMB보면되고 없는 것보다 몇배나 좋은 기능들 이러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겔럭시 플레이어 스마트폰은 어플이 중요하지만 겔럭시 플레이어는 3G가 장착 되어있는 스마트폰이 아닌 단순 MP3이기 때문에 이러한 다양한 부과기능이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또 그기능은 어느 스마트폰 못지
않기 좋은 점 또한 매력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러한 다양한 부가기능이 존재 하지 않는 것
보다 몇배는 좋다고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고 있지만 겔럭시 플레이어의 넓은 화면,다양한 코덱 지원, 블루투스, 고화질 카메라, 영상통화 GPS등등~ 은 정말 침을 꼴깍 삼킬 정도로 탐나는 점 입니다. 겔럭시 플레이어 제 아이팟터치와 제가 직접 저의
손으로 비교해보면서 사용해 보고싶네요. ~~!!
비록 방문자수는 많지 않지만 개인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직접 비교해 보면서 저 또한
팝코넷 처럼 비교 체험기 한번 해보고 싶네요~~!
110귀염머슴 GB1은 아니지만 GB70을 쓰고 있습니다.. GB1과 다른점은 화면크기와 갤럭시S2를 닮은 디자인과 일반 TFT LCD라는 점등 몇가지를 빼고는 스펙은 아마 똑같을겁니다.
받자마자 불량이라 교환받는 과정에서 좀 문제가 있던거 빼고는 와이프가 아주 잘 쓰고있네여
오프라인매장에 가서 직접 본 결과 GB1과 GB70은 화면의 색감차이와 선명도등 차이가 좀 나더군여..그래도 GB70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충분이 좋은데 CLEAR LCD보단 좀 못하다는거구여..지인의 아이팟과 비교해봤는데 화질은 충분히 레티나가 좋지만 작은 화면은 제 갤럭시S보다도 못한건 당연하구여.. 지인은 GB70을 보고 바꾸고 싶다고 하더군여..불편한 점이 좀 있다고 하더군여.. 화면도 작고..ㅎㅎ
와이프가 앵그리버드를 좋아하는데 저가스마트폰을 쓰다보니 너무 끊겨서 못할정도더군여.
그리고 쓰던 PMP가 구형이라 지원못하는 코덱이 많아 인코딩을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땜에
구매를 하게 된건데 너무 좋아하면서 겜과 멀티미디어를 즐기고 있습니다. 화면도 크니..
그리고 GB1과 GB70의 음악을 들어보니 갤럭시S와는 차이가 있더군여..
갤럭시는 너무 소리가 안 좋아서 역시 음악은 MP3플레이어로 들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갤플은사운드얼라이브가 들어가서 그런가여 확실히 다른 소리를 들러주네여..
좀 쓸데없는 애기가 됐지만 직접 써보니 아이팟보다는 갤플이 훨씬 좋은거 같습니다. 2011-07-14 1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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