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1 17:53 | 조회수 : 16,461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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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김영철
Blackjack // 아이리버의 스펙이나 음질에 대한 리뷰는 아이리버의 커뮤니티에만 가도 수건에 이릅니다. 리뷰를 쓸 당시 다른 리뷰에서는 보지 않는 부분에 주목하려고 했습니다. 음질을 제외한 부분만 해도 리뷰가 상당히 길어지기 때문에 둘 다 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029..
김영철/// 리뷰 초점은 제가 말한게 정확하게 맞구요..030..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면 발전 없이 그대로 욹어 먹었다는 비난은032김영철
..님//우선 리뷰의 초점은 제가 말씀드린게 맞습니다. 왜냐면, 제가 쓴 리뷰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대체 리뷰 어느 부분에 애플 찬양론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체 사대주의라는 말은 어딜보고 하시는건지 궁금하군요. 논외이지만, 애플의 라인업 역시 저는 불만 스럽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울궈먹기가 심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애플은 더한데, 아이리버가 뭐가 문제냐는 식의 논리는 참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애플을 물고 늘어지시는 군요... 정치인들이 켕기는 짓하다 걸렸을 때, 왜 다들 하는데 나만 갖고 그러냐고 항변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2005-08-31 15:14 신고
033김영철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님께서 리플 다신 H10 장점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배터리 타임 이외에 H10 주니어가 구현한 기능이 무엇인지... 그리고 U10이나 T30과도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40시간 배터리 타임.... 사용자의 입장에서 24시간 이상의 배터리 타임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지는 생각해보셨나요? 쓸데 없는 숫자 놀음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무조건 크면 클수록 오래가면 오래갈수록 좋다? 그 기술 구현에 따른 제품 단가는 고려 안하시구요??? 생각 좀 하고 말하세요.
2005-08-31 15: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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